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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구경꾼's profile
Username anothernoonting   (number: 23235)
Name (Nick) 구경꾼  (ex-anothernoonting)
Average of Ratings 79.6  (9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26, 2021 21:55 Last Login October 12, 2024 02:06
Point 45,182 Posts / Comments 112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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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SermentAtmospheric Black MetalCanada11Dec 6, 2023
previewAtomic GoatcrimeBlack/Death MetalEcuador10Dec 4, 2023
previewBlack MetalJapan11Nov 22, 2023
previewTotale VernichtungBlack MetalAustria21Nov 22, 2023
previewFlaming OuroborosBlack MetalUnited States22Nov 22, 2023
previewAufnordenBlack MetalCanada11Nov 22, 2023
previewSadomatic RitesBlack MetalKorea11Jul 31, 2023
previewThe DemiurgkhRaw Black MetalUnknown10Jan 14, 2022
previewValaisBlack MetalIreland10Jan 14, 2022
previewXandelyerBlack MetalGermany11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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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braid preview  Blackbraid I (2022) 65/100    Feb 12, 2024
Blackbraid I 이 밴드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이목을 끌만한 음악을 하느냐 하면 나는 아니라고 일단 말하고 싶고, 그냥 요즘 많이 나오는 Mgla, Uada의 전형적인 카피밴드인데 거기에 "미대륙원주민"컨셉을 끼워맞춘 수준. 여담이지만 수상한점이 한두군데가 아닌 밴드다. 2022년 갑자기 나타난 이 밴드가 New York Times, VICE, Rolling Stone와 같은 거대 언론사에 갑자기 언급되기 시작한 부분. 인터넷 전체가 이 밴드의 첫 앨범 광고로 가득 찼고, 유튜브에 올라온 그 영상들은 이들의 앨범을 구매한 댓글과 조회수 수천 건을 넘어서는데, Rolling Stone과 같은 거대 언론사는 갓 태어난 신생밴드에 대해 광고글을 쓰려면, 엄청난 돈을 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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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bsurd preview  Das Heer aus dem Dunkel (2023)  [EP] 100/100    Dec 22, 2023
Das Heer aus dem Dunkel Hendrik의 Absurd에 그의 형인 Wolf가 직접 피쳐링해주며 여태까지 돌았던 관계악화등등에 대한 루머들을 단칼에 잘라버린 기념비적인 앨범이자 "진정한" Absurd의 재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 EP앨범이다. 피는 역시 물보다 진하다. Gelal과 Unhold는 이제 그만 Absurd에 욕심 그만부리고 자신들의 음악만 하는건 어떤지.... 기타멤버로 Bilskirnir멤버까지 가세하였으니 음악이 절대로 안좋을수가 없다. 과거 Absurd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과거의 곡들을 더이상 우려먹지 않고 새로운 곡들로 새로운 Absurd를 만들어가는 Hendrik에게 박수를 쳐주고싶다.
preview  Wargoatcult preview  Phasmatis Interregnum (2017) 40/100    Nov 22, 2023
Phasmatis Interregnum 스페인산 미디블랙메탈의 선구주자, 스페인의 그슨대. 그렇게 개까이는 한국의 그슨대와 다른부분이라면 이 밴드의 멤버는 실제론 악기를 다룰줄 안다는건데, 악기를 다룰줄 알면서 기타, 베이스, 드럼을 전부 미디로 때워버리는 쓰레기짓을 하고있다. 이건 그냥 앨범을 만들기가 귀찮은거다. 그냥 앞으로 음악 만들지 말아라... 이런 밴드를 위해 프레싱비용 낭비하는 레이블들은 제발 부탁이건데 기타를 한번이라도 쳐보고 이 밴드 앨범을 찍어주던지 해라...
preview  Темнозорь preview  Ведовством крепка чёрная слава Руси (Sorcery Is Strengthening the Black Glory of Rus') (1998) 90/100    Nov 22, 2023
Ведовством крепка чёрная слава Руси (Sorcery Is Strengthening the Black Glory of Rus') 진짜 Temnozor를 듣고싶다면 이 앨범 하나만 들어도 될것 같다. 현재의 Temnozor는 그냥 다른 밴드다. (실제로 이 당시와 지금의 멤버들이 전혀, 완전히 다 다르다.) 아무 능력없는 가사멤버(이걸 멤버로도 치나?)가 장악하고 있는 현재의 Temnozor는 새앨범 조차 내지도 못하는데, 그냥 최근 리마스터된 이 데모를 들으면서 위안을 삼을 수밖에... 물론 최근의 Temnozor가 나쁘단 의미는 아니다. 그냥 리더랍시고 가사만 쓰는 멤버가 곡을 쓸 능력이 없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을뿐이다.
preview  Peste Noire preview  Le retour des pastoureaux (2021) 95/100    Mar 3, 2023
Le retour des pastoureaux 한국엔 우스갯소리로 NSBM이 농촌사랑 블랙메탈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들은 그 "농촌사랑" 블랙메탈에 대해 가장 심오하게 생각한 그룹이다. 농담하는것이 아니라 정말이다. 리더인 Famine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누가 진정한 애국자냐, 라는 말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보니 진정한 애국자는 농부들이다."라는 답변이 있는데, 사실 우리는 가장 삶의 기본적인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살고있는것이 아니었을까. Famine의 말처럼 농부들이야말로 가장 국민들의 삶의 질에 신경쓰고 있는 애국자 아니던가.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게된 직업군중의 하나인 농부. 먹는것이야말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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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Shall Be Paid preview  Sahon preview  Blood Shall Be Paid (2024) 45/100    Aug 20, 2024
아마추어 뮤지션이 녹음했어도 이거보단 사운드 잘나올거같다.
Galdr preview  Galdr preview  Galdr (2011) 40/100    Feb 12, 2024
아이고, 네임밸류 확보를 위해서 NSBM레이블인 Darker than Black Records같은 공룡레이블의 등에 올라탄뒤 인터뷰들에서 민족주의 우파적 이념을 열심히 늘여놓다가 나중되서 이름 좀 알려지니 "그땐 제가 어렸어요! 저는 안티파시스트입니다! 뻐킹나치!"하고 안티파시스트들한테 지지 얻어보려다가 망한 밴드 아니십니까?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지?
Anthems for Brotherhood preview  Flaming Ouroboros preview  Anthems for Brotherhood (2023) 100/100    Dec 24, 2023
Aufnorden의 Return to Jötunheimr과 더불어 2023년 발매된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합니다.
Hegemonikon preview  Solitvdo preview  Hegemonikon (2021) 95/100    Dec 12, 2023
비장미 넘치는 이탈리아 멜로딕블랙메탈. 과거 유럽의 최강이었던 로마의 영광이 울려퍼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Black One preview  Sunn O))) preview  Black One (2005) 90/100    Dec 10, 2023
레스폴 기타로 낼수있는 가장 칙칙한 사운드를 구현해낸 앨범.
Whore preview  Mephistofeles preview  Whore (2016) 95/100    Dec 10, 2023
Electric Wizard를 위시한 스토너둠메탈. 끝까지 듣다보면 뭔가 뿅가는 기분이 아주 죽여준다.
Abhorrence of Light preview  13th Moon preview  Abhorrence of Light (2014) 90/100    Dec 9, 2023
칙칙하고 어두운 블랙데스메탈. Demoncy계열 좋아하면 반길만한 물건이다.
Jenseits preview  Finsterforst preview  Jenseits (2023)  [EP] 100/100    Dec 5, 2023
완전히 미쳤다... 몇번이나 돌려들었는지 모른다. 인트로부터 기선제압 하는 바이킹블랙메탈 앨범.
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95/100    Nov 22, 2023
고퀄리티의 푸른색 앨범커버 = 디섹션, 사크라멘텀 스타일, 이런건 항상 옳지.
Sing Thou Unholy Servants preview  Wind Of The Black Mountains preview  Sing Thou Unholy Servants (1996) 95/100    Nov 22, 2023
이 앨범 보이면 무조건 사세요... 후회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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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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