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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preview  Whitechapel preview  Kin (2021)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전작들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욱 돋보인다. 전작에부터 쓸쓸한 감성을 도입 및 부각시키며 이들의 후반기 음악성으로 굳힌 듯한데,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든다. 이 계열의 기념비적인 보컬 Phil의 클린도 상당히 듣기 좋으며, 최근 중심이 없어보이던 이들의 사운드에 분위기가 들어와 알차진 느낌이다.   Oct 18, 2022
Songs of Loss and Separation
level 13 녹터노스   60/100
1집의 그 감성은 어디 가고, 2집은 킬스위치 앨범을 만들다가 남은 쳐진 느낌의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다.. KsE와 의도적으로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오히려 앨범을 언밸런스하게 만든것 같다. 1집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앨범.   Oct 17, 2022
Pain Remains
preview  Lorna Shore preview  Pain Remains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전 앨범에서 한층 진일보한 앨범. 듣는 중간에 내가 심포닉블랙메탈 듣고 있나 싶을 정도로 왠만한 심블보다 분위기며 구성 부분이 출중하다. 특히 보컬은 너무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온다.. 다만 데스코어 특유의 피그스퀼과 함께 나오는 느린 브레이크다운은 다소 뜬금없어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감점 요소로 생각된다.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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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preview  Gaerea preview  Mirage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엄청 잘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랙매탈만큼은 품질보단 감성으로 생각한다. 깔끔하고 연주 좋은데, 듣는 내내 사악함이리던지 블랙 특유의 감정, 비장미 등을 느낄수는 없었다. 취향이 변한 걸수도 있지만 그 옛날 블랙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느낌이 아쉽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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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preview  Coldworld preview  Isolation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고만고만한 콜드월드의 신작. 명반이자 시작을 알린 1집보다 깔끔하다는 것 외에는 새로움과 감동은 덜한 편이다. 점점 연주곡나 엠비언트 비중이 커지는 것 같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들었다.   Oct 15, 2022
Omens
preview  Lamb of God preview  Omens (2022)
level 13 녹터노스   90/100
하던대로 하셨는데 너무 잘한, 이제는 거장인 밴드의 최근 수작. 모든 곡이 준수하며 사운드가 너무 좋다 !! 선공개된 Nevermore라던지 기타 뮤비로 공개된 Ditch, Omens도 좋지만 September song이 숨겨진 보석 트랙으로 이전 Resolution의 King Me가 생각날 수준. 꼭 들어보시라 !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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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처음 듣고는 '아 40점 짜리 졸작이다.'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음 한번 더 듣고 싶은데..?' 하다가 계속 찾게 되는 앨범. 솔직히 그동안 슬립낫의 음악을 생각한다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만큼 다채롭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잘 드러났던 앨범도 드문 것 같다. 강하진 않되 묘한 매력으로 이끄는 앨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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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vs Contra Natvram
preview  Behemoth preview  Opvs Contra Natvram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에는 전작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그저그런 임팩트없는 블랙메탈. 끝트랙까지 특별함을 모르곘고 그럭저럭 들을만은 하다. 차라리 이럴거면 에반게리온 때가 그립다는건 나뿐일걸까.   Sep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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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Decay
level 13 녹터노스   50/100
현실에 타협해버린 TDWP. 선공개되었던 Sacrifice나 Watchtower같은 트랙은 꽤나 좋았는데 그외 앨범 수록곡들은 당혹스럽다. 클린보컬이 매우 늘었으며 특유의 느낌도 많이 사라진 듯하다.   Sep 16, 2022
Of Kingdom and Crow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고 마냥 까기에는 그래도 준수하나 싶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중간중간 집중을 흐리는 인터벌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터지는 리프나 구성은 머신헤드가 그나마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다.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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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매우 좋다. 특히 선공개된 곡들은 압권이고 스피디한 전개, 깔끔한 프로듀싱 그리고 매력적인 리프가 돋보인다. 중간중간 필러 트랙들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가 압권이지 않나 싶다. 이미 대단한 밴드의 후반기 명반.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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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Light
preview  White Ward preview  False Light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평이 하도 좋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재즈와 포스트 블랙이 접목된 어프로치는 좋지만 곡들이 너무 길고 그에 비해 임팩트는 부족하지 않나싶다. 그래도 요즘 트럼펫을 접목 시킨 메탈 음악 중 가장 잘쓰인 예 중 하나인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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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솔직히 새로울 것은 없는 음악이긴 하지만, 그만큼 믿음이 가는 수작 멜데스 엘범이다. 그야말로 신기하게 다크트랭퀼리티와 인플레임즈의 장점이 고루 섞였는데, 굳이 그런 생각을 안해도 좋은 곡들이 넘쳐난다. 중간중간 Gateways나 Conditional 같은 곡은 예측 못했기에 더 끌리는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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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글쎄 좀 많이 평범해진 것 같다. 이들하면 타이트한 전개에 감탄나오는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멜로디가 약하다보니 좀 평범한 곡들을 계속 듣는 느낌이다.   Aug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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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웰메이드 그 자체. 평이 좋아서 처음 들어본 밴드의 앨범인데 이렇게 잘할 수 있나 싶은 정도이다. 곡들이 흠잡을데 없이 타이트하며 깔끔한 동시에 분위기도 잡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곡들이 다 좋고 중간중간에 멜로디도 좋아서 계속해서 듣게 된다. 중간중간 피처링이 들어가는 곡들로 다채로움도 잡은 앨범. 수작이다 !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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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3 녹터노스   90/100
Southern Kor님의 리뷰에 100프로 동감. 옛날 스타일의 걸출한 밴드들의 분위기를 여기저기 가져와서 합쳐놨는데 결과물은 요즘 그쪽 나라 밴드들보다 훨씬 낫다. 요즘 시대에 이런 중세적인 멜블랙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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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planet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Exoplanet (201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이전에 구매해놓고 BTBAM의 아류 정도로 취급만 해서 잘 안 듣던 앨범. 요새 이 밴드의 아성이 올라오기도 했고 앨범 전체 라이브 투어를 돌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앰비언트적인 느낌과 혼란스런 메틀코어를 잘 결합하여 앨범 커버처럼 신비한 우주 느낌을 잘 전달하는 듯하다. Flourish,Oscillator 강력 추천.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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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level 13 녹터노스   40/100
퇴물 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안 맞는 트렌디한 옷을 입고 나올 필요는 없다. 라이브도 못할 꺼면서 굳이 왜 요즘 유행하는 메탈코어를 차용했는지. 이들이 인기있던 이유를 자기들이 까먹은 것 같다.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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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항상 잘한다고 생각하는 밴드가 끌린적은 없었는데, 이 밴드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테크닉에 분위기를 가져왔으며, Called Home의 경우 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Opeth적 터치 느낌도 난다. 점점 발전하는 밴드의 수작.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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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sTraNgeRs (2022)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전 EP에서 보여준 짧은 강렬함보다는 이모코어? 느낌을 택한 것 같다. 신선함보다는 진부했던 곡.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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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토속적 멜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모피스의 신보. 전작보다는 약간 포스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원래 개성이 확실한 밴드기에 항상 인상깊다.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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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preview  Korn preview  Requiem (2022)
level 13 녹터노스   60/100
난 정말 별로였다. 기존 모습에서 실험적 요소는 더한건 알겠는데, 그것도 노래가 좋을때 통하는 이야기이다. 킬링트랙의 부재는 당연하고 옛날 앨범 끄내듣게 하는 신작이다.   Feb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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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좋지도 않으나 무난한 앨범이다. 언제부터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던가? 컴백에 감사하고 더 좋은 앨범을 기대할 뿐이다. 곡들은 전반적으로 들을만한데 너무 짧은 트랙 구성이 아쉽고 전체적으로 초반 3~4 트랙 빼곤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하다.   Jan 29, 2022
Live at Helsinki Ice Hall
preview  Amorphis preview  Live at Helsinki Ice Hall (2021)  [Live]
level 13 녹터노스   100/100
말도 안되는 라이브 실력. 개인적으로 보컬의 클린/언클린 전환이 라이브에서는 구현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음원보다 라이브를 더 잘하는 수준이다.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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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bsentia Dei
preview  Behemoth preview  In Absentia Dei (2021)  [Liv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Nergal이 대단한 인물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목이 갔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할것 같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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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Origin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평이한 작품이다. 이들은 왜 New world shadow와 Beyond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이런 평범한 멜데스를 이어오는지… 그래도 특유의 멜로디는 있긴 하지만 네임 밸류에 비하면 그저 그런 앨범.   Dec 19, 2021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과 비슷한 사운드라고도 볼수 있지만, 이들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음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의 전매특허와 같은 칼같은 사운드는 여전한데, 어딘가 모르게 지루함이 느껴진다.   Dec 19, 2021
Existence Is Futil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너무 훌륭한 복귀작이다. 중후기 크래들이 잘할 수 있고 제일 잘하는 요소들을 모두 때려넣은, 명실상부 후기 크래들의 역작이라고 볼수 있다. 단지 계속 듣고 싶은 중독성은 덜하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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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eeding Veil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처음에는 기존보다 무게감이 없어진듯한 사운드에 실망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이들의 감정을 잘 살리면서도, 기존보다는 단순해진 곡 구성이 맘에 든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앨범.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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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hund
preview  Lantlôs preview  Wildhund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최근 트렌디한 리프를 주축으로 직전의 앨범 분위기를 합친 느낌이다. 문제는 보컬인데, 맥없는 클린보컬로 인해 곡이 그냥 중심없이 지나가는 느낌이다. 아쉬운 앨범.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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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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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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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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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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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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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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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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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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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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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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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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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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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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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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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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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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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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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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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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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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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439
Reviews : 10,074
Albums : 166,568
Lyrics : 21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