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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아주 시원하게 두들겨주고 휘몰아치는 앨범.. 개인적으로 데스메탈을 즐겨듣는 편은 아니나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다. Apr 26, 2013
녹터노스 85/100
어두우면서 우울한 감성의 포스트메탈. 앰비언트적 요소도 상당히 강하지만 그렇다고 곡들이 늘어져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멋진 분위기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Amesoeurs 스타일의 어둡지만 모던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Apr 23, 2013
녹터노스 70/100
미국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인 Nachtmystium의 초기 모음작인데 블랙메탈 밴드 초기가 대부분 그렇듯이 상당히 낙후된 프로듀싱을 자랑한다. 음악은 그냥저냥 블랙메탈 수준으로 나쁘진 않은 정도 Apr 22, 20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인플레임즈 앨범 중에 가장 손이 많이가는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캐치한 멜로디가 유난히 빛을 발함과 더불어 모던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수작이다. Apr 20, 2013
녹터노스 80/100
샤이닝의 7부작 대장정이 끝나고 나온 본작은 7부작 시리즈가 끝나서인지는 몰라도 다소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긴하나 샤이닝만의 전매특허 디프레시브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단지 중간중간 뜬금없는 리프가 나오는 부분이나 클린보컬은 약간 아쉽다. Apr 18, 2013
녹터노스 85/100
미친듯이 즐겨듣던 앨범이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킬스위치 인게이지만 보여줄 수 있는 메탈코어가 이 안에 있다. A Tribute To The Fallen과 Beyond The Flame 이런 곡은 정말 너무 좋다. Apr 18, 2013
녹터노스 90/100
멜로딕한 메틀코어를 선보이던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완벽한 변신의 시작. 사운드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앨범 전곡 모두 상당한 멜로디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정말 멋진 앨범. Apr 17, 2013
녹터노스 40/100
이들의 1집을 정말 좋아했던 나로서는 용납못할 변화이다... 아예 밴드가 변해버린 케이스. 이번 앨범은 졸작이다. Apr 12, 2013
녹터노스 85/100
처연한 느낌을 주는 꽤나 멜로딕한 디프레시브 블랙메탈.. 은근히 나오는 감동적(?) 멜로디가 인상깊다 Apr 12, 2013
녹터노스 95/100
개인적으로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1집보다 더하면더했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위기 위주의 멜데스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하는바이다. Apr 12, 2013
녹터노스 60/100
메인 작곡을 도맡던 멤버가 떠나면 밴드가 어떻게 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다. 기존 자신들의 음악을 흉내내려다가 망친듯한 앨범. Ap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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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2CD는 양적으로 풍성하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장단점이 존재하고는 하는데.. 소일워크는 본작을 통해 정말 추구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려한 것같다. 약간 늘어지는 곡들이 존재하는 것만 빼면 충분히 멋진 신작. Apr 7, 2013
녹터노스 85/100
솔직히 저번 앨범에 비하면 훨씬 못미치는 앨범이라고 본다. 그래도 좋긴 하지만.. 전작만큼의 가슴을 울리는 임팩트는 덜하다. 그래도 이들 특유의 서정적이며 사색적인 느낌은 여전하다! Ma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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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좋지만 이 앨범도 상당한 수작이다. Autumn's Greif는 어떤 특정한 순간이 떠오를 정도로 서정적인 곡. Mar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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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생각보다 신곡들이 아쉬웠던 앨범이다. 리레코딩은 훌륭했지만 이걸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멋진 정규앨범을 조만간 기대해본다. Mar 10, 2013
녹터노스 75/100
서정적인 멜데스를 시도하던 밴드가 결국에는 서정풍의 메틀코어로의 전환..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런데 곡들이 잘나가다가 약간씩 부족한 구성이 보여 아쉽다. Feb 22, 2013
녹터노스 90/100
이쪽 장르를 그렇게 즐겨듣는 편은 아니지만, 에피카의 이 앨범은 전곡이 상당히 훌륭하다. 웅장하고 느낌있는 멜로디가 가득한 수작.. 단지 한국 라센반의 보너스 트랙만 맘에 안든다. Feb 2, 2013
녹터노스 90/100
굉장히 처절한 분위기의 수작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다. 그냥 고만고만한 무한 반복리프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 아니고, 여러가지 요소 특히 신디사이저같은 요소나 곡 중간중간에 분위기가 전환되는 등 대곡 중심 앨범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 Feb 2, 2013
녹터노스 85/100
매우 괜찮은 블랙메탈 앨범이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앳모스퍼릭 블랙메틀에 서정적인 면이 다소 가미되었는데 이는 이들의 음악에 있어서 멜랑콜리한 면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곡 길이가 필요 이상으로 너무 긴 것이 아쉬웠다면 아쉬운 점. Feb 1, 2013
녹터노스 80/100
곡들이 상당히 서정적이고 멜로디도 출중하지만 뭔가 이상하게 확 끌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멜로디가 너무 난무해서 곡들이 약간은 난잡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수작이 될수 있었는데 아쉬운 앨범 Jan 28, 2013
녹터노스 85/100
아주 그루브하면서 시원시원한 앨범이다 ! 앞으로 이정도의 앨범만 쭉쭉 뽑아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단점이라면 역시 후반부가 좀 쳐진다 Jan 28, 2013
녹터노스 80/100
굉장히 웅장하면서 희망찬 음악이다. 딱히 너무 좋다는 느낌은 못느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 Jan 23, 2013
녹터노스 75/100
내가 듣기에는 그저 그랬다.. 전작보다 깊이는 있지만 이들 특유의 무난한 멜로디는 곡들도 무난무난하게 하는듯 Jan 20, 2013
녹터노스 70/100
멜로딕 하면서도 곡 구성이 나름 복잡하고 그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상당히 헤비한 코어 사운드... 그럴듯하지만 곡들이 그냥 그렇고 개인적으로 끝까지 듣기 참 힘들었다 Jan 16, 2013
녹터노스 70/100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데스코어는 무슨 재미로 들어야하는지 감이 안선다; 기교는 뛰어나나 곡들간 중심이 크게 없는 느낌 Jan 16, 2013
녹터노스 85/100
매우 조악한 프로덕션 속에서 우러나오는 웅장한 바이킹적 멜로디! 역시 Moonblood 출신다운 멋진 곡들로 채워져있다. Dec 7,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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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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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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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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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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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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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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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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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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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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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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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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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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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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