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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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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s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Guardians (2020)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못한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서일뿐, 이들 특유의 탄탄한 구성의 메탈코어는 여전하다. 양산형 코어 밴드들이 폭망하는 요즘, 이렇게 이들만의 색깔로 계속 양질의 앨범을 내주는게 멋질 뿐이다. 다만 전작의 Invisible Enemy같은 초킬링 트랙이 없는 점이 아쉽다.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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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ruth and Sacrifice
level 13 녹터노스   95/100
지금껏 헤븐쉘번 앨범 중에 아주 최강이다. 헤븐쉘번 뿐만 아니라 멜데스나 메틀코어 역대 앨범을 합쳐도 수준급의 앨범이라는 것에 다들 의견이 없으실 수준이다. 지난 앨범의 김빠진 듯한 사운드에 본인들도 실망했는지 2CD 모두 다 헤븐쉘번스러운 강인하면서도 성스러운(?) 사운드, 그리고 종종 재밌는 사운드와 결합도 잘 되어있는 수작 앨범이다.   Mar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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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Kid
preview  Violet Cold preview  Noir Kid (202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바이올렛 콜드가 또 해냈다. 다작 밴드가 또 이렇게 포스트블랙이라는 흐름에 일렉트로닉 요소를 적용시키는 나름대로의 충격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아주 좋다. 이전보다 앨범 전체적으로도 좋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멋진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한 요소가 많은 장르의 영역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멋지다.   Ma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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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der
preview  Tesseract preview  Sonder (2018)
level 13 녹터노스   60/100
한때 젠트씬의 떠오르는 유망주이자 페리페리와 함께 주목받은 이들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일 뿐이다. 초기작에서 이들의 최고 장점으로 작용했던 요소인 몽환 분위기+갑자기 전개되는 역동적인 젠트리프는 거의 없고 단순한 구성에 분위기만 잡는데.. 트랙수도 적거니와 뭘 의도하는지도 모르겠다.   Feb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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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and the Cold
preview  Oceans preview  The Sun and the Cold (202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정말 들을만한 신인이 나왔다. 뉴블에서 연속으로 3개 정도 뮤비를 쏟아내길래 어떻길래 싶었더니만... 단순히 한 장르라고 단정짓기에는 블랙이나 둠, 고딕과 같은 익스트림 요소를 적절히 버무리고 있고, 그렇지만 복잡하지도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 커버와 같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의 신인. 강추한다.   Jan 15, 2020
Hate and Carrion
preview  Remnants of the Fallen preview  Hate and Carrion (2020)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전작들도 충분히 좋았지만, 이번 앨범부터는 확실히 프로듀싱면에서도 월등해지면서 상당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대놓고 멜로디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곡이 구조적인 면에서 탄탄해진 느낌이고 연주력은 전작과 비교되지 않을 수준이다. 메탈코어에서 멜데스로 완벽히 진화한 렘넌츠. 이쯤되면 한국의 자랑이다. 정규앨범이 기대된다.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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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Sermon
level 13 녹터노스   65/100
개인적으로 데스코어를 즐겨듣지도 않지만, 이 앨범은 들으면 보컬 원맨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느낌이다. 단지 보컬만을 위해서 노래가 쓰여진 느낌이고 라이브용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좋은데 그게 다인 것 같아 아쉽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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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preview  Jinjer preview  Macro (2019)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이 밴드가 요새 뜨는 이유를 모르겠다. 여성 프론트 보컬이 상당히 실력있고 노래 잘 하는 것은 알겠다만, 곡들이 임팩트가 심각하게 부족하며 멜로디는 전무한 수준. 요새 유행하는 젠트코어에서 리프에 다양성을 주기는 했는데, 멜로디의 부재가 심각하다보니 테크닉만 강조하는 느낌이다. 밴드의 실력이 아까운 앨범.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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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ac Doze
preview  Envy preview  Insomniac Doze (2006)
level 13 녹터노스   95/100
감성적인 메탈/하드코어에서 이 밴드를 빼놓을 수 없고, 이 밴드하면 수록곡 중 절대명곡인 Scene 및 A Warm Room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감성적인 코어나 블랙게이즈 좋아하는 분들은 필청하셔야 하는 앨범. 압도적이며 감성적이며 아름답다.   Dec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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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posite From Within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칼리반이 이 당시 헤븐쉘번과 함께 독일 메틀코어의 선봉장으로서, 이때 유명하던 메틀코어의 나름대로 일등공신이 되던 시절의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들의 명반 Shadow hearts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면모와는 달리 상당히 말랑해진 정돈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나쁘지 않다.   Dec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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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Like a Grave
preview  Insomnium preview  Heart Like a Grave (2019)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상당히 좋긴한데 이 앨범이 Winter's Gate나 New World Shadow에 버금갈만한 명작인지는 의문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짤막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전개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잘만든 서정적인 멜데스임에는 틀림없으나 눈에 띌만하게 멋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수작.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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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of Imagination
preview  Wilderun preview  Veil of Imagination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미 해외에서는 극찬 받고 있는 앨범임은 분명한 것 같다. 지금까지 한 4회 정도 플레이해보았는데, 확실히 오페스식 전개에 뮤지컬과 같은 극적인 부분의 결합이 눈에 띈다. 그러나 곡이 긴 것에 비해 절정인 부분에 있어 클라이막스를 유도하는 파트가 부족한 편. 그래도 옛날 오페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체크해보시면 좋은 앨범이다.   Nov 24, 2019
Spiritual Instinct
preview  Alcest preview  Spiritual Instinct (2019)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알세스트가 전보다 강하게 변했다. 전작들보다 리프적인 측면에서 헤비해지면서도 특유의 서정성을 잃지 않았는데, 규모있는 밴드가 된만큼 라이브에서의 격정적인 모습을 감안한 느낌이다. 기존의 정적인 명상보다는 즐기면서 공감할 수 있는 수작.   Nov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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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the Shrine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칠흑같은 어둠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이 밴드 고질적인 단점.. 바로 너무 길어서 끝까지 듣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평범한 블랙메탈보다 분위기적으로 어두움을 더 느끼고 싶은 리스너에게 추천하고 싶다. 드러머 출신의 원맨 밴드라 드럼 사운드 듣는 재미도 있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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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ying Light
preview  Fallujah preview  Undying Light (2019)
level 13 녹터노스   65/100
보통 밴드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있다. 팔루자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데스메탈 사운드로 주목을 받은 밴드로, 그 몽환적인 분위기는 감히 다른 밴드가 따라가기 힘든 수준의 그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뭔가 ? 보컬이 단순히 바뀌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흔한 데스코어스러운 사운드로 돌아오기도 힘들 것이다.   Oct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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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of Storms
preview  In Mourning preview  Garden of Storms (2019)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선공개된 1번 트랙을 듣고 기대를 많이 한 음반이었는데.. 이 밴드의 문제는 뜬금없이 잘 나가다 무슨 엇박같은 리듬을 지속 사용하는데, 그게 곡의 흐름을 끊는다는 것이다. 본작도 이들 특유의 서정성보다는 엇박과 같은 사용으로 인해 흐름이 다소 저하되는 느낌을 받아서 많이 아쉬운 앨범이다.   Oc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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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Dollar Bill, Yall$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초기 뉴메틀을 좋아하는 이유는 선구자격이었던 밴드들이 각자 색깔이 확실해서였다. 콘 - 왕따 / 슬립낫 - 흉폭함 / 머드베인 - 정신병자 / 린킨파크 - 세련됨 등... 림프비즈킷의 본작은 좀더 본질적인 힙합을 뉴메탈의 어두운 측면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명작이다. 힙찔이보다는 힙찔이가 되고싶은 찌질이의 몸부림을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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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hing
preview  Korn preview  The Nothing (2019)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밑의 댓글에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좋긴 한데..' 그뿐이다. 우리가 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이번 앨범도 여태 하던대로 잘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세련된 콘보다는 1, 2집 때의 아디다스 추리닝 입은 배고픈 왕따의 어두운 노래가 계속 그리워진다. 정점에 올라온만큼 예전의 분위기를 기대해본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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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ones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Our Bones (2019)  [EP]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나아졌지만 몽환의 나락으로 빠진 The Contortionist. 약간 드림팝(?) 느낌도 나기는 한데.. 뜬금포 스매싱펌킨스 커버곡 1979가 이 밴드의 지향점을 말해주는 듯도 하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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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d by Fir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앨범 자체로 보면 선공개되었던 곡들(My Own Grave, Redefined)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약해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오랜만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원하던 AILD 식의 메틀코어를 제대로 보여줬다. 젠트코어가 난무하며 스타일이 변하는 밴드들 속에 건재를 보여준 멋진 앨범.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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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nly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Members Only (2019)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80/100
'Veil Of Periphery'. 유투브 댓글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가는 글로, 이번 신곡은 기존 대비 키보드 및 클린보컬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서 곡이 한 곡임에도 다채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특유의 엇박 리프 등이 살아있는게 괜찮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싱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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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ure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보단 나아진 것 같긴하지만.. 이쯤되면 곡 이들이 직접 쓰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요새 흔해빠진 젠트 메탈 코어의 전형이다. 대체 이들의 충격적이었던 1집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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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Excuse
preview  Mgła preview  Age of Excuse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그 정도인가..? 블랙메탈을 즐겨들은 지 좀 되긴했지만 이 앨범은 극찬받았던 전작의 훨씬 하위호환작이라고 느껴진다. 좋긴하지만 비교적 단조로운 구성에 비장미도 전작에 훨씬 못 미친다고 본다. 평범한 Northern heritage 식 블랙메탈.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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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итургия (Litourgiya)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블랙메탈 측면으로 봤을때는 분명 신선하며(물론 Cult Of Fire의 영향이 크다는건 알고 있다.), 앨범 자체 및 밴드 컨셉도 독특하여 성공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 밴드가 성공하여 두개로 나뉘어서 싸울 정도로 대단한 앨범인지는 의문이다. 장엄한 성가 도입을 통한 분위기 메이킹은 멋지나 크게 블랙메탈로서 부각되는 점은 없는 듯하다.   Sep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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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preview  Killswitch Engage preview  Atonement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그야말로 보통의 킬스위치 인게이지 앨범이다. 전작보다는 사운드적 측면에서 풍성해졌고, 강렬해졌지만 My Curse라던지 Arms Of Sorrow 등을 냈던 밴드에게 기대했던 그런 사운드는 없다. 귀에 남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앨범.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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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Sun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A Thousand Suns (201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린킨파크 최고작이라고 본다. 이 앨범 나왔을 때 충격이 상당했었고 다들 평이 안 좋았었는데.. 각 곡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1,2집이 월등하나 앨범 자체를 놓고 봤을 땐 본작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가 흡사 앨범커버와 같으며, 지금도 앨범 통째로 자주 플레이하는 린킨파크 앨범이다.   Aug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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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Your Kind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새 앨범마다 괜히 욕먹는 밴드가 있는데, 슬립낫도 그중에 하나이다.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주목을 많이 받고 대중적으로 치우치기도 쉬운데.. 이번엔 그간 행보와는 좀 다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Craig과 Sid의 비중이 높아지며 기계음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고, 기존의 달리는 모습보다는 정적인데 분위기가 꽤 괜찮다. 1번부터 끝까지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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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preview  Northlane preview  Alien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제 흔하디 흔해진 젠트 메탈코어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앨범. 뉴메탈 / 인더스트리얼을 접목했는데, 결과는 꽤 괜찮다. 딱 "노스레인식 뉴메탈"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듯한 앨범. 요새 코어도 슬슬 지겨우며 뉴메탈 시절이 그리운 시점인데, 앞으로 이런 스타일이 더 유행했으면 좋겠다.   Aug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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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Everything
preview  Jinjer preview  King of Everything (2016)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요새 꽤 유명하길래 들어봤는데, 연주와 보컬은 나무랄데 없이 좋다. 근데... 그게 다 이다. 요새 '프로그레시브'라는 이름 딱지 달고 나온 메탈코어들은 이런 스타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중심없이 테크닉 잡고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하다가 끝나는 느낌.   Jul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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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Wanderer (2016)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좋긴하지만 Iconoclast나 Invictus같은 명작 메틀코어 앨범을 발매했던 밴드에게 어울릴만한 결과물은 아니었다. 사운드가 다소 약해지면서 멜로딕해진 느낌이 있는데.. 이전의 헤븐쉘번을 생각하면 약간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이다.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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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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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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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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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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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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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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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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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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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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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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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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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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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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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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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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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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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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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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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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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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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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