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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못한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서일뿐, 이들 특유의 탄탄한 구성의 메탈코어는 여전하다. 양산형 코어 밴드들이 폭망하는 요즘, 이렇게 이들만의 색깔로 계속 양질의 앨범을 내주는게 멋질 뿐이다. 다만 전작의 Invisible Enemy같은 초킬링 트랙이 없는 점이 아쉽다.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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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지금껏 헤븐쉘번 앨범 중에 아주 최강이다. 헤븐쉘번 뿐만 아니라 멜데스나 메틀코어 역대 앨범을 합쳐도 수준급의 앨범이라는 것에 다들 의견이 없으실 수준이다. 지난 앨범의 김빠진 듯한 사운드에 본인들도 실망했는지 2CD 모두 다 헤븐쉘번스러운 강인하면서도 성스러운(?) 사운드, 그리고 종종 재밌는 사운드와 결합도 잘 되어있는 수작 앨범이다. Mar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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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바이올렛 콜드가 또 해냈다. 다작 밴드가 또 이렇게 포스트블랙이라는 흐름에 일렉트로닉 요소를 적용시키는 나름대로의 충격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아주 좋다. 이전보다 앨범 전체적으로도 좋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멋진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한 요소가 많은 장르의 영역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멋지다. Ma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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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정말 들을만한 신인이 나왔다. 뉴블에서 연속으로 3개 정도 뮤비를 쏟아내길래 어떻길래 싶었더니만... 단순히 한 장르라고 단정짓기에는 블랙이나 둠, 고딕과 같은 익스트림 요소를 적절히 버무리고 있고, 그렇지만 복잡하지도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 커버와 같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의 신인. 강추한다. Jan 15, 2020
녹터노스 90/100
전작들도 충분히 좋았지만, 이번 앨범부터는 확실히 프로듀싱면에서도 월등해지면서 상당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대놓고 멜로디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곡이 구조적인 면에서 탄탄해진 느낌이고 연주력은 전작과 비교되지 않을 수준이다. 메탈코어에서 멜데스로 완벽히 진화한 렘넌츠. 이쯤되면 한국의 자랑이다. 정규앨범이 기대된다.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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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5/100
개인적으로 데스코어를 즐겨듣지도 않지만, 이 앨범은 들으면 보컬 원맨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느낌이다. 단지 보컬만을 위해서 노래가 쓰여진 느낌이고 라이브용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좋은데 그게 다인 것 같아 아쉽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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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감성적인 메탈/하드코어에서 이 밴드를 빼놓을 수 없고, 이 밴드하면 수록곡 중 절대명곡인 Scene 및 A Warm Room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감성적인 코어나 블랙게이즈 좋아하는 분들은 필청하셔야 하는 앨범. 압도적이며 감성적이며 아름답다. Dec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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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칼리반이 이 당시 헤븐쉘번과 함께 독일 메틀코어의 선봉장으로서, 이때 유명하던 메틀코어의 나름대로 일등공신이 되던 시절의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들의 명반 Shadow hearts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면모와는 달리 상당히 말랑해진 정돈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나쁘지 않다. Dec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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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상당히 좋긴한데 이 앨범이 Winter's Gate나 New World Shadow에 버금갈만한 명작인지는 의문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짤막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전개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잘만든 서정적인 멜데스임에는 틀림없으나 눈에 띌만하게 멋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수작.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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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이미 해외에서는 극찬 받고 있는 앨범임은 분명한 것 같다. 지금까지 한 4회 정도 플레이해보았는데, 확실히 오페스식 전개에 뮤지컬과 같은 극적인 부분의 결합이 눈에 띈다. 그러나 곡이 긴 것에 비해 절정인 부분에 있어 클라이막스를 유도하는 파트가 부족한 편. 그래도 옛날 오페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체크해보시면 좋은 앨범이다. Nov 24, 2019
녹터노스 85/100
알세스트가 전보다 강하게 변했다. 전작들보다 리프적인 측면에서 헤비해지면서도 특유의 서정성을 잃지 않았는데, 규모있는 밴드가 된만큼 라이브에서의 격정적인 모습을 감안한 느낌이다. 기존의 정적인 명상보다는 즐기면서 공감할 수 있는 수작. Nov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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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칠흑같은 어둠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이 밴드 고질적인 단점.. 바로 너무 길어서 끝까지 듣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평범한 블랙메탈보다 분위기적으로 어두움을 더 느끼고 싶은 리스너에게 추천하고 싶다. 드러머 출신의 원맨 밴드라 드럼 사운드 듣는 재미도 있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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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5/100
보통 밴드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있다. 팔루자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데스메탈 사운드로 주목을 받은 밴드로, 그 몽환적인 분위기는 감히 다른 밴드가 따라가기 힘든 수준의 그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뭔가 ? 보컬이 단순히 바뀌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흔한 데스코어스러운 사운드로 돌아오기도 힘들 것이다. Oct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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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선공개된 1번 트랙을 듣고 기대를 많이 한 음반이었는데.. 이 밴드의 문제는 뜬금없이 잘 나가다 무슨 엇박같은 리듬을 지속 사용하는데, 그게 곡의 흐름을 끊는다는 것이다. 본작도 이들 특유의 서정성보다는 엇박과 같은 사용으로 인해 흐름이 다소 저하되는 느낌을 받아서 많이 아쉬운 앨범이다. Oc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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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초기 뉴메틀을 좋아하는 이유는 선구자격이었던 밴드들이 각자 색깔이 확실해서였다. 콘 - 왕따 / 슬립낫 - 흉폭함 / 머드베인 - 정신병자 / 린킨파크 - 세련됨 등... 림프비즈킷의 본작은 좀더 본질적인 힙합을 뉴메탈의 어두운 측면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명작이다. 힙찔이보다는 힙찔이가 되고싶은 찌질이의 몸부림을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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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밑의 댓글에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좋긴 한데..' 그뿐이다. 우리가 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이번 앨범도 여태 하던대로 잘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세련된 콘보다는 1, 2집 때의 아디다스 추리닝 입은 배고픈 왕따의 어두운 노래가 계속 그리워진다. 정점에 올라온만큼 예전의 분위기를 기대해본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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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나아졌지만 몽환의 나락으로 빠진 The Contortionist. 약간 드림팝(?) 느낌도 나기는 한데.. 뜬금포 스매싱펌킨스 커버곡 1979가 이 밴드의 지향점을 말해주는 듯도 하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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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앨범 자체로 보면 선공개되었던 곡들(My Own Grave, Redefined)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약해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오랜만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원하던 AILD 식의 메틀코어를 제대로 보여줬다. 젠트코어가 난무하며 스타일이 변하는 밴드들 속에 건재를 보여준 멋진 앨범.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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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Veil Of Periphery'. 유투브 댓글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가는 글로, 이번 신곡은 기존 대비 키보드 및 클린보컬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서 곡이 한 곡임에도 다채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특유의 엇박 리프 등이 살아있는게 괜찮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싱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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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전작보단 나아진 것 같긴하지만.. 이쯤되면 곡 이들이 직접 쓰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요새 흔해빠진 젠트 메탈 코어의 전형이다. 대체 이들의 충격적이었던 1집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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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그 정도인가..? 블랙메탈을 즐겨들은 지 좀 되긴했지만 이 앨범은 극찬받았던 전작의 훨씬 하위호환작이라고 느껴진다. 좋긴하지만 비교적 단조로운 구성에 비장미도 전작에 훨씬 못 미친다고 본다. 평범한 Northern heritage 식 블랙메탈.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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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블랙메탈 측면으로 봤을때는 분명 신선하며(물론 Cult Of Fire의 영향이 크다는건 알고 있다.), 앨범 자체 및 밴드 컨셉도 독특하여 성공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 밴드가 성공하여 두개로 나뉘어서 싸울 정도로 대단한 앨범인지는 의문이다. 장엄한 성가 도입을 통한 분위기 메이킹은 멋지나 크게 블랙메탈로서 부각되는 점은 없는 듯하다. Sep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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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그야말로 보통의 킬스위치 인게이지 앨범이다. 전작보다는 사운드적 측면에서 풍성해졌고, 강렬해졌지만 My Curse라던지 Arms Of Sorrow 등을 냈던 밴드에게 기대했던 그런 사운드는 없다. 귀에 남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앨범.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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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린킨파크 최고작이라고 본다. 이 앨범 나왔을 때 충격이 상당했었고 다들 평이 안 좋았었는데.. 각 곡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1,2집이 월등하나 앨범 자체를 놓고 봤을 땐 본작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가 흡사 앨범커버와 같으며, 지금도 앨범 통째로 자주 플레이하는 린킨파크 앨범이다. Aug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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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새 앨범마다 괜히 욕먹는 밴드가 있는데, 슬립낫도 그중에 하나이다.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주목을 많이 받고 대중적으로 치우치기도 쉬운데.. 이번엔 그간 행보와는 좀 다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Craig과 Sid의 비중이 높아지며 기계음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고, 기존의 달리는 모습보다는 정적인데 분위기가 꽤 괜찮다. 1번부터 끝까지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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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요새 꽤 유명하길래 들어봤는데, 연주와 보컬은 나무랄데 없이 좋다. 근데... 그게 다 이다. 요새 '프로그레시브'라는 이름 딱지 달고 나온 메탈코어들은 이런 스타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중심없이 테크닉 잡고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하다가 끝나는 느낌. Jul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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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좋긴하지만 Iconoclast나 Invictus같은 명작 메틀코어 앨범을 발매했던 밴드에게 어울릴만한 결과물은 아니었다. 사운드가 다소 약해지면서 멜로딕해진 느낌이 있는데.. 이전의 헤븐쉘번을 생각하면 약간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이다.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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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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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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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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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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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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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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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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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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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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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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