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녹터노스 70/100
나쁘지는 않지만 굉장히 텁텁하고 어떻게 보면 지루하다... 마치 음악이 앨범 자켓과 같다고 할수 있다 Aug 1, 2012
녹터노스 90/100
1번트랙이 제대로 압권이며 후반부까지 아주 훌륭한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이들의 정규작보다는 이 EP합본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Aug 1, 2012
녹터노스 85/100
참으로 천천히 진행되는 구성 속에 진행되는 두 보컬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그렇게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어느정도의 감정 이입은 체험해볼수있던 음반 Jul 30, 2012
녹터노스 80/100
국내에서 괜찮은 수준의 멜데스가 등장했다 음악은 물론이고 음반 외관, 디자인마저 국내 밴드 특유의 어색함을 훌훌 털어버렸다 Jul 26, 2012
녹터노스 70/100
마덕 전반을 대표하는 명반이라고 하여 상당히 기대하였으나 그냥 무미건조하다.. 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매력을 찾을 수 없던 앨범 Jul 20, 2012
2 likes
녹터노스 85/100
Opeth에서 멜데적인 측면을 강화시킨듯한 음악. 멜로디도 비교적 캐치하고 좋다.. 다만 끝까지 듣기 약간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Jul 5, 2012
녹터노스 100/100
너무 좋다. 기본적인 멜데스보다 훨씬 분위기적인 측면과 서정적이 멜로디가 강조되었는데 마치 앨범커버와 흡사한 음악을 들려준다. 듣다보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앨범. Jul 2, 2012
녹터노스 80/100
역시 디섹션! 요즘 쏟아지는 흔해빠진 음악들보다는 훨씬 나은 음악이다.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중간중간의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참 인상적인 앨범. 하지만 확실히 명반으로 추앙받는 2집에 비해서는 다소 난잡하다. Jul 2, 2012
2 likes
녹터노스 70/100
멜로디 시원하고 잘 달리긴한데... 남는게 없다 이런 점이 이바닥 수많은 밴드의 문제점이다 너무 흔한 스타일의 평작 Jul 2, 2012
녹터노스 65/100
칼리반은 어느순간부터 그냥 그저그런 메틀코어 밴드가 되었다. 특징이 전혀없다 대체 클린보컬은 왜 넣은것인지.. Jun 30, 2012
녹터노스 95/100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 앨범. 묵직하면서도 중후하고 길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Jun 29, 2012
1 like
녹터노스 95/100
이 앨범에 아직도 코멘트를 안달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정말 대단한 음반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명반대접을 받아서인지(?) 불필요하게 까이는듯하다. 난 너무 좋다 Jun 29, 2012
1 like
녹터노스 70/100
굉장히 쓸쓸하면서도 헤비함은 잃지않은 음악이다.. 묘한 느낌의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Jun 29, 2012
녹터노스 70/100
신곡 몇곡과 리메이크 등으로 채워진 앨범. 괜찮긴하다만.. 그냥 이들의 팬이라면 즐기기 좋은 앨범이다 Jun 29, 2012
녹터노스 70/100
곡들이 아주 찰지고 타이트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곡들이 임팩트가 약간 부족하다.. 특히 클린보컬은 안들어가는게 낫지않나 싶다.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환영이다! Jun 29, 2012
녹터노스 95/100
정말 훌륭한 음악이다. 자칫하면 어색할수도 있는 조합들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풀어나간다. 다만 곡이 약간 불필요하게 긴것이 흠이면 흠. Perfect! Jun 25, 2012
녹터노스 90/100
메탈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왜 이렇게 평가가 좋고 극찬을 받는 이유는 이제 충분히 알게 되었다...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음악. Jun 24, 2012
녹터노스 70/100
딱 그저그런 블랙메탈..? 곡 자체는 별로 나쁘지는 않다만 난 이런 무한반복 리프류 블랙메탈은 별로다 Jun 20, 2012
녹터노스 40/100
과연 내가 알던 일나쓰가 맞는가?? 이들의 매력은 완전히 사라진채 흔해빠진 이것도 저것도 아닌 멜데스 음악이다. 너무 실망한 앨범 Jun 14, 2012
녹터노스 90/100
들으면서 Nocternity가 많이 생각났다. 녹터니티와 음악과 분위기 표현 모두 비슷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분위기 블랙메탈 앨범이다 Jun 14, 2012
1 like
녹터노스 50/100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일단 프로듀싱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곡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곡구성이다.. Jun 12, 2012
녹터노스 90/100
나의 중학교 시절을 지배했던 음반.. 곡들간의 퀄리티 차이가 심하긴하지만 굉장하다! Jun 8, 2012
1 like
녹터노스 55/100
Amesoeurs와 같은 음악을 기대했는데... 이것도저것도 아닌 모던감성의 그저그런 디프레시브음악 Jun 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ajesty76 100/100
이 앨범으로 주다스 프리스트가 밴드의 데뷔 앨범 (Rocka Rolla,1974) 으로부터 50년 이후에도 신작을 낸 최초의 헤비메탈 밴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https://loudwire.com/judas-priest-first-metal-band-albums-50-years-apart/) 밴드 멤버들의 신념과 열정에 경의를... Mar 14, 2024
8 like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3 days ago
8 likes
]V[EGADET]-[ 100/100
웅장함, 장엄함, 비장함, 헤비함이 아주 잘 버무려져있다. 골수 블랙팬들의 혹평은 충분히 이해할 만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메탈앨범이 장르 선긋기로 인하여 혹평을 듣는 것이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다. 블랙메탈 한정이 아닌 메탈앨범으로서 이 앨범은 굉장히 멋진 앨범이다. 밴드 컨셉적으로도 이 시기가 가장 멋있었던 것 같다. Mar 2, 2024
5 likes
광태랑 90/100
앨범의 분위기와 작곡, 구성만큼은 전성기 초기작을 거의 완벽히 재현해냈다. 다만 예전에 비해 키보드 활용이 많이 줄고 기타 위주의 편곡이 많아 그때랑 비교하면 조금 둔탁하고 답답한 느낌이다. 4번, 6번이나 7번 같은 곡을 보면 프록으로 다져진 지난 10년간의 내공도 절륜하게 발휘되고 있음이 보인다. 특히 7번의 아웃트로 피아노는 굉장히 인상적임. Mar 9, 2024
5 likes
TheMaidenPriest 95/100
Perfect. Possibly the best album of the year 2024. Mar 19, 2024
5 likes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4 days ago
5 likes
GFFF 40/100
오페스 최근앨범도 이렇게 코멘트가 빠르게 많이 안달렸던거 같은데. 구독자1명짜리 밴드가 이렇게 핫할수가있나??? THIS BAND HAS ONLY ONE SUBSCRIBER!!! HOW IT POSSIBLE???? 4 days ago
5 likes
Petrichor 90/100
metalisking 95/100
50년전통 원조할배국밥 꾸수하이 쳐직이네 Mar 12, 2024
4 likes
TheMaidenPriest 100/100
Perfect. The true meaning of heavy metal in a single album. Mar 19, 2024
4 likes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7 days ago
4 likes
서태지 90/100
서태지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Harpy 95/100
I really enjoyed listening to this new album! ----- 12. "Fight of Your Life" - 95 // 13. "Vicious Circle" - 90 // 14. "The Lodger" - 95 Mar 11, 2024
3 likes
BOMBER 100/100
Wow their best since painkiller Mar 11, 2024
3 likes
쇽흐 95/100
단점 먼저 말하겠다. 중간중간 살짝씩 늘어지는 (혹은 늘렸다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앨범이다. 특히 기타리프들이 사람에게 경탄을 넘어 숙연함을 주는 수준이다. 아니, 그리고 롭옹은 음역을 떠나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 자체가 안 늙을 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다. Mar 15, 2024
3 likes
파란광대 90/100
이런 원로 어르신 밴드는 뭔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보다는 옛모습 그대로 잘 달려주시면 족하다. 말하자면 이미 무형문화재의 영역인 셈이다. 근데 그 안에서도 노스트라다무스 이래 주다스의 앨범은 계속 점진적으로 더 좋아지고있다. 거 참 신기하다. Mar 18,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100/100
the masterpiece of the king of heavy metal Mar 19,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