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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Pale Communion
preview  Opeth preview  Pale Communion (2014)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듣다보니 기존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올드한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는 느낌이다. 취향은 아니지만 오페스 특유의 어두운 맛이 그런대로 녹아져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Sep 25, 2014
Apnoe
preview  Todtgelichter preview  Apnoe (2013)
level 13 녹터노스   95/100
아방가르드한 포스트 블랙메탈의 결정체라고 부르고 싶다. 물론 블랙메탈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굉장히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느낌으로 풀어내는 곡들을 듣다보면 어느새 빠져든다.   Sep 24, 2014
Siren Charms
preview  In Flames preview  Siren Charms (2014)
level 13 녹터노스   40/100
완벽한 쓰레기란 이 앨범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어디 하나 포인트도 없으며, 이미 멜데스는 버린지 오래된건 알겠다만 얼터락으로서의 가치도 현저히 떨어진다.   Sep 21, 2014
Wovenwar
preview  Wovenwar preview  Wovenwar (2014)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그야말로 AILD에 클린보컬을 적용한 이들의 신작. 멜로디가 수려한건 인정하나 대체적으로 Tim의 보컬이 그립다는 평이 많던데 나 역시 그렇다.. 이런 파워풀한 음악에 보컬이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다.   Sep 5, 2014
The Curse
preview  Atreyu preview  The Curse (2004)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솔직히 너무 대중적이면서 많은 부분이 미숙해보이는 앨범이지만서도 이 앨범만큼 중독성이 강한 앨범은 여태 찾아보지 못했다. 메틀코어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낸 동시에 내 인생의 명반 중 하나이다.   Aug 16, 2014
No Sleep
preview  Volumes preview  No Sleep (2014)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준수한 수준이나 이전작 수록곡인 Wormholes와 같은 킬링트랙이 없는 것이 아쉽다. 앨범 완성도도 나쁘지 않고 이들 특유의 그루브한 느낌도 충실하긴 하지만 이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별로인 느낌이다.   Aug 13, 2014
Phantom
level 13 녹터노스   60/100
한때 수메리안 출신의 밴드들을 참 좋아했었으나 이제는 실망 뿐이다. 왜 그 좋던 밴드들이 다들 똑같고 비슷한 음악을 하게 되는건지.. 이들도 이전작의 유니크함은 벗어던진채 흔해빠진 메탈코어로 돌아왔다.   Aug 13, 2014
Perception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과 방향성이 동일하다. 듣기 시작하면 머리를 안 흔들 수 없는 수준의 매력적인 무지막지한 브레이크다운을 선보이나 항상 이들에게 아쉬운 점은 곡들이 그게 그거다 싶을 정도로 멜로디나 훅이 약간 부족하다는 것이다.   Jul 10, 2014
War Eternal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r Eternal (2014)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아치 에너미의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이들의 앨범으로는 처음 구입한 앨범인데, 아주 깔끔한 사운드에 귀에 박히는 수려하면서도 멋진 멜로디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Jul 8, 2014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역시나 아나테마다운 멋진 음반이다. 전작 Untouchable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The Lost Song 시리즈는 그만큼 쓸쓸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훌륭한 트랙들이고, 나머지 트랙들도 앨범 전체적으로 좋지만 후반부의 갑작스런 일렉트로닉적인 시도가 뭔가 아쉽다.   Jul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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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preview  Negura Bunget preview  OM (2006)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듣고 있으면 정말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그런 음산한 블랙메탈이다. 복잡한 곡 구성탓에 자주 손이 가지는 않지만 가끔씩 들으면 머릿속에 여러 장면이 떠오르는 듯한 앨범.   Jul 1, 2014
Apocalyze
preview  Crossfaith preview  Apocalyze (2013)
level 13 녹터노스   65/100
이전 EP에서 보여주던 멋진 코어음악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가벼워졌다. 이전작에서 보여주던 발전이 이번 앨범에서는 실망으로 다가와 더 아쉽게 다가온 앨범이다.   Jun 26, 2014
Our Endless War
preview  Whitechapel preview  Our Endless War (2014)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뭔가 제2의 램오브갓이 되고싶어하는 듯한 아메리칸 메틀코어이다. 이전에 데스코어를 해서 그런지 묵직한 맛은 있지만 곡들이 그렇게 흡입력있지는 않은 편이다.   Jun 26, 2014
Requiem - Mezzo Forte
level 13 녹터노스   75/100
굉장히 어둡고 구슬픈 느낌의 교향곡 같은 둠 메탈이다. 사실 메탈이라기 보다는 심포닉함에 초점이 더욱 맞추어진 앨범으로, 음악 자체는 좋으나 이쪽 취향이 아닌 나에게는 약간 지겨운 느낌이 들었다.   Jun 10, 2014
Omega Arcane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Omega Arcane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굉장히 웅장하고 이정도면 아주 멋진 심포닉블랙메탈이다. 다만 너무 웅장한 관계로 그다지 안와닿는다고나 할까.. 좋긴한데 중독성은 그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   Ju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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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Be Killed
level 13 녹터노스   80/100
환상적인 라인업의 4명이 뭉친것 치고는 음악이 그냥 다소 평범하다.. 그런데 끝내주는 보컬 3명이 번갈아가며 곡마다 자신들의 매력을 표출하는 것은 감상포인트!   Jun 10, 2014
Divine. Desecrate. Complet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1집에서 보여주던 처량한 느낌의 심포닉블랙은 온데간데 없고 무작정 중심없이 달리기만하는 심포닉 블랙메탈이 되었다. 밴드 해체는 당연한 결과.   Jun 8, 2014
Bleüu de morte
preview  Mortifera preview  Bleüu de morte (2013)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저번 앨범에 비하면 훨씬 나아지기는 했다마는 초창기의 엄청났던 음악보다는 그냥 평범하다.. 역시 초창기 그 음악은 Neige와의 합작에 의한 것이었나? 어중간한 방향이 좀 아쉬운 앨범.   Jun 2, 2014
Konkurs
preview  Lifelover preview  Konkurs (2008)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이들 특유의 사이코틱한 느낌과 함께 감정이 피폐된 현대인(?) 컨셉이 절정을 이룬 최고작이다. 이 앨범이야말로 디프레시브 록이라고 칭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닐까?   Jun 2, 2014
Daybreaker
preview  Architects preview  Daybreaker (201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몇몇 곡은 정말 너무 좋은 반면 그에 비해 다른 곡들은 다소 대충 만든 느낌이 드는 아쉬운 앨범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를 이끄는 메틀코어의 표본을 보여주는 앨범이라는데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못할 음반.   Jun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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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s of the Dying Su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감정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딕 데스메탈.. 기존보다 밝아졌다는 평이 많긴한데 기존 Insomnium의 감성에 충실한 수작이다   Jun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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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ing Sun
preview  Lantlôs preview  Melting Sun (2014)
level 13 녹터노스   80/100
포스트블랙을 하던 밴드들이 단체로 밝은 포스트락을 하기로 마음먹은 마냥 란틀로스의 이번 신작 역시 블랙적인 느낌이 아예 없어졌다.. 그래도 이전 정체성을 어느 정도 유지한채 한층 밝아졌기에 Alcest처럼 방향 전환이 당황스럽지는 않은 신작.   Jun 2, 2014
At Heart
preview  Miss May I preview  At Heart (2012)
level 13 녹터노스   65/100
곡들은 그냥 무난하게 괜찮다가도 클린보컬이 나오는 순간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앨범이다.   May 7, 2014
Angst
preview  Todtgelichter preview  Angst (201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원래 블랙메탈을 아주 잘하던 밴드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들의 놀라울 정도인 포스트블랙으로의 변신은 거의 완벽한 수준이다. 공허하고 쓸쓸한 가운데 음울한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렸으며 곡들의 퀄리티 또한 탁월하다.   May 7, 2014
As the Stars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의 연장선인 듯한 애상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이며, 다만 이들 특유의 보컬이 묻히는 듯한 프로듀싱이 아쉽다.   Apr 29, 2014
Incomparable
preview  Dead by April preview  Incomparable (2011)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심각할 수준으로 팝적인데 곡들은 정말 듣기 좋다! 이렇게 이질감없이 세련되게 곡을 뽑아내는 것도 참 대단하다.   Apr 17, 2014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개인적으로 음악이 이정도된다면 심포닉블랙메탈이라고 해서 무시하는 영역은 충분히 뛰어넘고 남는다고 본다.   Apr 12, 2014
Eternity
preview  Anathema preview  Eternity (1996)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 이들 초기작에서 아름다움이나 서정성 등을 찾기는 참 힘들었다. 후기작에서 감명받아 초기작들을 모두 구입하였지만 결국 본작처럼 끝까지 듣기 참 힘든 음반들이 많았다.   Apr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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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ition
preview  Protest the Hero preview  Volition (2013)
level 13 녹터노스   70/100
평은 참 좋던데 뭐 그리 좋은지 잘 모르겠다. 멤버들 역량 대단한건 알겠다만 곡들은 짤막하지만 복잡다단하며 그만큼 훅이 있는 편도 아니기에 듣다가 피곤해지고는 하던 앨범.   Apr 10, 2014
New Demons
preview  I See Stars preview  New Demons (2013)
level 13 녹터노스   65/100
멜로디도 그런대로 괜찮고 일렉트로닉과의 믹스도 일렉음악을 좋아하는터라 그다지 거슬리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클린보컬 스타일이 너무나도 신경쓰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밴드들은 왜 이런 클린을 써서 노래들을 다 망치는지 의문일 뿐이다.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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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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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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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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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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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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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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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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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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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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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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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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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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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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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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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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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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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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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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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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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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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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