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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Phantom Anthem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아마 가장 잘하는 메틀코어 밴드가 아닌가 싶다.. 정말 매 앨범마다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곡 구성을 보여주는게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Oct 13, 2017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level 13 녹터노스   90/100
후반기 앨범 중 가장 최고이다. 여러 사람들이 평가한 듯 꽤 괜찮았던 전작을 뛰어넘어 후기 스타일을 정립한 명반. 특히 Wester Vespertine 이 곡은 간만에 듣고 소름까지 돋을 수준이었다.   Oct 12, 2017
Hollow Crown
preview  Architects preview  Hollow Crown (200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다른 곡들은 다소 정신산만하지만 12번 트랙은 들을때마다 소름이다.   Oct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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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North
preview  Crystal Lake preview  True North (2016)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몇몇곡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평이하다못해 지루한 수준이다. 괜히 이상한 분위기 내려고 하는 것보단 전작처럼 딱 떨어지는 메탈코어 해주길 바란다.   Sep 17, 2017
Will to Power
preview  Arch Enemy preview  Will to Power (2017)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전작에 비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킬링트랙이 부재함은 물론이고, 이렇다할 멜로디나 감흥도 못느끼겠다.   Sep 17, 2017
The Circle
preview  Heretoir preview  The Circle (2017)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엄청나게 밝아졌다. 이제 더이상 어둡고 우울함을 노래하는 밴드가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밝은 블랙으로써 변화를 멋지게 하면서도 Heretoir 특유의 맛을 살린 작품.   Sep 17, 2017
1 like
Heartbreak and Seance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Heartbreak and Seance (2017)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왠지 이번 앨범은 크래들 후기 중 가장 명반이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다. 이 곡을 비롯하여 추가로 공개된 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law도 꽤 좋다. 스래쉬적 리프를 어느 정도 버리고 분위기에 충실해지기 시작했다 !   Aug 13, 2017
Anomie
preview  Violet Cold preview  Anomie (2017)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론 Violet cold 가 Deafheaven 보다 낫다.   Jul 31, 2017
The Resilient
level 13 녹터노스   50/100
데뷔작 때 총명했던 밴드가 망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인것 같다. 두번 다시 들을 필요 없다.   Jul 31, 2017
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기대보단 너무 무거운 전개에 끝까지 힘들었던 앨범이었다... 스케일이 커진 것도 좋지만 딱 Mafia 같은 스타일이 이들의 마지노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Jul 31, 2017
2 likes
The Optimist
preview  Anathema preview  The Optimist (2017)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전작까지는 분위기가 딱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이번 앨범부터 너무 우울해져서 돌아왔다.   Jul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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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aimer
preview  Shadow of Intent preview  Reclaimer (2017)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 여러 요소가 섞인 잡탕같은 느낌이었다.   Jul 30, 2017
Worlds Apart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그럭저럭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2집에서부터 이런 스타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었고, 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의 코어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나쁘지 않다.   Jul 30, 2017
Transit Blues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오묘한 분위기가 나름대로 살아있는 듯한 앨범이다. 앨범 전체보다는 몇몇 곡이 꽤 괜찮은 편. 특히 Worldwide 트랙이 괜찮고 무엇보다 To The Key Of Evergreen은 메틀코어 역대급 곡이다. 데빌웨어프라다가 지향하는 현재 음악의 모든 최대치를 담았다.   Jul 9, 2017
One More Light
preview  Linkin Park preview  One More Light (2017)
level 13 녹터노스   40/100
변화도 납득가능한 변화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프로젝트 밴드 수준급의 변화이다. 대세를 따라가기 위한 발버둥으로 밖에 안 보이는 앨범.   Jun 8, 2017
Shadow Walk
level 13 녹터노스   75/100
그냥 평범하다.   Apr 20, 2017
Heavy
preview  Linkin Park & Kiiara preview  Heavy (2017)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40/100
이번 앨범이 두렵다. 이런건 사이드 프로젝트로 했어야했다.   Apr 8, 2017
Sorceress
preview  Opeth preview  Sorceress (2016)
level 13 녹터노스   65/100
후기 오페스는 정말 나에게는 영 아닌 것 같다. 오묘한 분위기를 펼치는 것은 좋지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듯한 앨범.   Mar 9, 2017
Vibrant
preview  Dreamshade preview  Vibrant (2016)
level 13 녹터노스   45/100
2집 때 서정성도 없어지고, 보컬도 맛이 간게 굉장히 티가 난다. 그냥 망한 밴드.   Feb 12, 2017
The Venomous
preview  Nightrage preview  The Venomous (2016)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오...? 이 싱글은 전작과는 아주 판이하다. 굉장히 괜찮은 스웨디시 감성의 멜데스이다. 전작 The Puritan에 대실망하였다면... 이번에는 이 곡을 듣고 이번 앨범을 기대하게 되었다.   Jan 25, 2017
Proponent for Sentien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엄청나다고밖에 할수 없는 앨범이다. 테크니컬 데스라는 장르에 가두기도 아쉬울 듯한 앨범. 여러가지 요소와 엄청난 연주력 등 풍성한 구성이 듣는 내내 아주 즐겁게 해주는 앨범이었다.   Jan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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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ma
preview  Alcest preview  Kodama (2016)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전작의 악평에 시달린 나머지 이전 분위기를 급조해서 만든 듯한 앨범.. 괜찮긴 하지만 대단했던 초기작들에 비하면 아쉬울 뿐이다.   Dec 14, 2016
Hardwired... to Self-Destruct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곡들이 좀 쓸데없이 긴 편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Dec 14, 2016
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13 녹터노스   100/100
최고의 대서사시다. 그야말로 완벽한 컨셉에 맞는 완벽한 음악. 올해의 최고작이다.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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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preview  Germ preview  Escape (2016)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너무 만족하며 들은 포스트 블랙메탈이다. Tim 이 사람의 밴드는 처음 듣는 것인데 멜로디도 좋으며 적당히 쓸쓸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앨범이다.   Nov 12, 2016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Atoma (2016)
level 13 녹터노스   95/100
너무 맘에 든다. 전작에서는 다소 어두운 구석이 짙었는데 다시 이들만의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느낌이 아주 맘에 든다.   Nov 10, 2016
The Stage
preview  Avenged Sevenfold preview  The Stage (2016)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뭔가 끝까지 힘들고 캐치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너무 노력한 듯..   Nov 10, 2016
1 like
Periphery III: Select Difficulty
level 13 녹터노스   70/100
2집이나 전작의 캐치함은 없고 집중 안되는 구성에 몰입도가 부족한 편이다.. 가장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실망이 크다.   Aug 28, 2016
Hardwired
preview  Metallica preview  Hardwired (2016)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정도면 잘한것 같은데;;; 대부분의 대중들이 메탈리카에 대해 너무 기대하는게 높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충분히 열심히 했다고 보고 앨범이 기대된다.   Aug 28, 2016
Dusk... and Her Embrace - The Original Sin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옛생각이 나서 좋기는 한데 듣기에는 텁텁해서 2집이 생각나는.. 그런 앨범이다. 지금 다시 들어도 이들의 2집은 참 명작이었다   Ju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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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8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6 like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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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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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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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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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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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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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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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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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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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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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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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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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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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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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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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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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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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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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4
Reviews : 10,026
Albums : 165,398
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