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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마 가장 잘하는 메틀코어 밴드가 아닌가 싶다.. 정말 매 앨범마다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곡 구성을 보여주는게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Oct 13, 2017
녹터노스 90/100
후반기 앨범 중 가장 최고이다. 여러 사람들이 평가한 듯 꽤 괜찮았던 전작을 뛰어넘어 후기 스타일을 정립한 명반. 특히 Wester Vespertine 이 곡은 간만에 듣고 소름까지 돋을 수준이었다. Oct 12, 2017
녹터노스 80/100
다른 곡들은 다소 정신산만하지만 12번 트랙은 들을때마다 소름이다. Oct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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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몇몇곡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평이하다못해 지루한 수준이다. 괜히 이상한 분위기 내려고 하는 것보단 전작처럼 딱 떨어지는 메탈코어 해주길 바란다. Sep 17, 2017
녹터노스 60/100
전작에 비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킬링트랙이 부재함은 물론이고, 이렇다할 멜로디나 감흥도 못느끼겠다. Sep 17, 2017
녹터노스 85/100
엄청나게 밝아졌다. 이제 더이상 어둡고 우울함을 노래하는 밴드가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밝은 블랙으로써 변화를 멋지게 하면서도 Heretoir 특유의 맛을 살린 작품. Sep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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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왠지 이번 앨범은 크래들 후기 중 가장 명반이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다. 이 곡을 비롯하여 추가로 공개된 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law도 꽤 좋다. 스래쉬적 리프를 어느 정도 버리고 분위기에 충실해지기 시작했다 ! Aug 13, 2017
녹터노스 50/100
데뷔작 때 총명했던 밴드가 망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인것 같다. 두번 다시 들을 필요 없다. Jul 31, 2017
녹터노스 80/100
기대보단 너무 무거운 전개에 끝까지 힘들었던 앨범이었다... 스케일이 커진 것도 좋지만 딱 Mafia 같은 스타일이 이들의 마지노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Jul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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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전작까지는 분위기가 딱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이번 앨범부터 너무 우울해져서 돌아왔다. Jul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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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그럭저럭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2집에서부터 이런 스타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었고, 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의 코어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나쁘지 않다. Jul 30, 2017
녹터노스 80/100
오묘한 분위기가 나름대로 살아있는 듯한 앨범이다. 앨범 전체보다는 몇몇 곡이 꽤 괜찮은 편. 특히 Worldwide 트랙이 괜찮고 무엇보다 To The Key Of Evergreen은 메틀코어 역대급 곡이다. 데빌웨어프라다가 지향하는 현재 음악의 모든 최대치를 담았다. Jul 9, 2017
녹터노스 40/100
변화도 납득가능한 변화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프로젝트 밴드 수준급의 변화이다.
대세를 따라가기 위한 발버둥으로 밖에 안 보이는 앨범. Jun 8, 2017
녹터노스 40/100
이번 앨범이 두렵다. 이런건 사이드 프로젝트로 했어야했다. Apr 8, 2017
녹터노스 90/100
오...? 이 싱글은 전작과는 아주 판이하다. 굉장히 괜찮은 스웨디시 감성의 멜데스이다.
전작 The Puritan에 대실망하였다면... 이번에는 이 곡을 듣고 이번 앨범을 기대하게 되었다. Jan 25, 2017
녹터노스 90/100
엄청나다고밖에 할수 없는 앨범이다. 테크니컬 데스라는 장르에 가두기도 아쉬울 듯한 앨범. 여러가지 요소와 엄청난 연주력 등 풍성한 구성이 듣는 내내 아주 즐겁게 해주는 앨범이었다. Jan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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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곡들이 좀 쓸데없이 긴 편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Dec 14, 2016
녹터노스 100/100
최고의 대서사시다. 그야말로 완벽한 컨셉에 맞는 완벽한 음악. 올해의 최고작이다.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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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너무 맘에 든다. 전작에서는 다소 어두운 구석이 짙었는데 다시 이들만의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느낌이 아주 맘에 든다. Nov 10, 2016
녹터노스 70/100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뭔가 끝까지 힘들고 캐치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너무 노력한 듯..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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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2집이나 전작의 캐치함은 없고 집중 안되는 구성에 몰입도가 부족한 편이다.. 가장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실망이 크다. Aug 28, 2016
녹터노스 80/100
옛생각이 나서 좋기는 한데 듣기에는 텁텁해서 2집이 생각나는.. 그런 앨범이다. 지금 다시 들어도 이들의 2집은 참 명작이었다 Jul 19,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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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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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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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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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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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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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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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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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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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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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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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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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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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