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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 to Cur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Polydor
Length41:26
Ranked#14 for 1981 , #2,420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22
Total votes :  22
Rating :  84.2 / 100
Have :  14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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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Difficult to Cure Vinyl Photo by 꽁우Rainbow - Difficult to Cure Vinyl Photo by 꽁우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MASTODON74Rainbow - Difficult to Cure Cassette Photo by melodicRainbow - Difficult to Cure Vinyl Photo by meskwar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grooove
Difficult to Cur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559512
2.4:5088.36
3.5:26854
4.4:04856
5.3:1386.47
6.4:52856
7.4:1183.84
8.5:0082.54
9.5:5488.36

Line-up (members)

Difficult to Cure Comments

 (22)
level 7   85/100
Vielleicht Das Naechste Zeit (Maybe Next Time) 하나만 들어도 남는 앨범이다. 어찌 이리도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곡 구성이란 말인가. 수십년을 들었지만 뭐 하나 보태고 뺄 구석이 없다. 이 곡만으로도 리치 블랙모어에게 천재의 칭호를 붙여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외 Spotlight Kid도 괜찮은 곡이다. 다만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오마쥬한 9번 곡은 별 감흥이 없다.
level 8   75/100
대중성이 상당히 강한 작품이다. 상대적으로 하드한 맛은 부족하다. 노래가 좋은 1번, 연주곡 5번, 베토벤의 곡을 편곡한 9번이 들을만 하다. 다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잉베이가 확실히 레인보우의 음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곡을 풀어가는 방식이 잉베이 맘스틴의 구식 버전 같은 인상을 준다. 과거 성음 라이센스 LP에는 6번이 잘려 있다.
level 9   95/100
"Difficult to Cure" is Rainbow's fifth studio album, marked the further commercialization of the band's sound. It became the band's highest-charting album on the UK Albums Chart, where it peaked at number three.
1 like
level 8   100/100
Genial. me gusta mucho
1 like
level 11   80/100
조 린 터너의 보컬도 잘 어울린다
2 likes
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5   80/100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앞부분의 귀에 쏙쏙 박히는 트랙들과는 달리 뒤로 갈수록 식상해진다
1 like
level 11   70/100
The first of Rainbow's weaker albums. Still decent, but a huge step down from Down to Earth, which was radio rock done perfectly.
level 11   80/100
나에게 레인보우 최고의 보컬은 조린터너
4 likes
level 9   70/100
말레이시아에서 밴드를 했던 핫싼은 노래방만 가면 항상 레인보우의 아이써랜더와 U2의 노래를 불렀고 여자들은 그 노래를 듣고 매번 뻑이갔다. 조린터너를 방불케하는 퍼포먼스에 나는 무슨노래냐 물었고 그제서야 레인보우의 노래임을 알았다. 앨범을 구해 들어보니 정작 들어줄만한건 아이써랜더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달달한사랑타령 다름없었다.
2 likes
level 8   85/100
아마 팝적인 테이스트가 가미된 하드락 앨범중에서는 이걸 이길 만한 게 많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레험 보넷이 마이크를 잡았던 전작보다 좋았다. 어느덧 발매된지 40년을 향해 가지만 I Surrender의 세련미는 지금 들어도 대단하다.
3 likes
level 15   85/100
Spotlight Kid에서의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은 단연 압권이다. 디오의 목소리로 레인보우를 접했었기에 첨엔 터너의 목소리에 실망이었지만 들을수록 가치가 빛나는 앨범이다.
1 like
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dragon709
level 9   80/100
Very good classic hard rock. For me, I Surrender is the best song on the album.
1 like
level 5   85/100
New era!!!
1 like
level 11   80/100
대표곡은 1번이긴 한데 이 앨범의 가치는 9번에서 드러난다. 근데 나머지는..?
1 like
level 6   85/100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는 I Surrender , Magic
1 like
level 12   85/100
Vielleicht Das Naechste Zeit 에서 리치의 처연하고 애절한 기타연주가 심금을 울린다.
1 like
level 10   90/100
I surrender 좋음.
1 like
level 21   95/100
podarené
1 like
level 9   90/100
조린터너 시절에서는 개인적으로 본작을 제일 좋아함. 대중적 스타일의 1,4. 기타 명인 리치와 키보드 명인 돈에어리가 보여주는 노장들의 불꽃튀는 배틀 2. 아름다운 연주곡 5. 클래식팬 리치가 편곡한 베토벤의 합창 9
1 like
level 14   88/100
터너 시기의 앨범중에선 최고인 듯. 타이틀곡도 정말 좋다.
1 like
level 11   86/100
서렌더 까지만.... 딱이다.... 너무 필이 들어 갔다.....하모니카만 딱 물면....
1 like
level 8   82/100
처음과 끝이 좋았던 기억 나머진 치료불가
1 like

Rainbow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2.7534
Album92.3583
Live89.4151
Album92.9395
Album87.5213
▶  Difficult to CureAlbum84.2220
EP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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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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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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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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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57,844
Lyrics :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