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Eternal Lyrics (13)
War Eterna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9, 2014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47:30 |
Ranked | #2 for 2014 , #326 all-time |
Album Photos (17)
War Etern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empore Nihil Sanat (Prelude in F Minor) | 1:12 | 83.1 | 8 | ||
2. | Never Forgive, Never Forget | 3:43 | 85.9 | 13 | ||
3. | War Eternal | 4:21 | 94.7 | 22 | Audio Music Video | |
4. | As the Pages Burn | 4:01 | 93.8 | 19 | Lyric Video | |
5. | No More Regrets | 4:05 | 85.8 | 14 | Music Video | |
6. | You Will Know My Name | 4:37 | 91.5 | 21 | Music Video | |
7. | Graveyard of Dreams | 1:10 | 77.8 | 11 | ||
8. | Stolen Life | 2:58 | 86.8 | 13 | Music Video | |
9. | Time Is Black | 5:23 | 89.5 | 13 | ||
10. | On and On | 4:05 | 83.9 | 9 | ||
11. | Avalanche | 4:38 | 92.7 | 15 | Audio | |
12. | Down to Nothing | 3:47 | 80 | 10 | ||
13. | Not Long for This World | 3:29 | 81.9 | 1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lissa White-Gluz : Vocals
- Michael Amott : Guitars
- Nick Cordle : Guitars, Keyboards
- Sharlee D'Angelo : Bass
- Daniel Erlandsson : Drums,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Henrik Janson : Orchestration
- Ulf Janson : Keyboards, Orchestration
- Per Wiberg : Mellotron
Production staff / artist
- Arch Enemy : Producer
- Jens Bogren : Mixing, Mastering Engineer
- Linn Fijal : Engineer (strings, keyboards)
- Staffan Karlsson : Engineer (vocals)
- Nick Cordle : Engineer (guitars, bass)
- Daniel Erlandsson : Engineer (guitars, bass)
- Johan Örnborg : Engineer (drums)
- Costin Chioreanu : Artwork, Layout
- Patric Ullaeus : Photography
Release dates:
Europe : June 9th, 2014
US : June 10th, 2014
Japan : June 4th, 2014
Produced by Michael Amott & Arch Enemy
Mixed & Mastered by Jens Bogren (Opeth, Dark Tranquillity, Symphony X)
Available editions :
• Jewelcase CD
• Digipak US version including:
- Patch
- Sticker
- Bonus track:
14. Shadow on the Wall (Mike Oldfield cover) (3:03)
• Digibook European ver ... See More
Europe : June 9th, 2014
US : June 10th, 2014
Japan : June 4th, 2014
Produced by Michael Amott & Arch Enemy
Mixed & Mastered by Jens Bogren (Opeth, Dark Tranquillity, Symphony X)
Available editions :
• Jewelcase CD
• Digipak US version including:
- Patch
- Sticker
- Bonus track:
14. Shadow on the Wall (Mike Oldfield cover)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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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Eternal Videos
War Eternal Reviews
(8)Date : Jul 12, 2022
내가 Arch Enemy를 처음 접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14년 전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08년 언저리였던 것 같다. 그때 처음 들었던 앨범이 Anthems of Rebellion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주 좋아라하고 들었었다. 나중에서야 이 앨범이 Arch Enemy의 디스코그래피상에서 쳐지는 축에 속하는 앨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에는 나름 충격이었다. 그러고 나서 접했던 앨범이 바로 Angela Gossow 시절을 대표하는 명작 Rise of the Tyrant였다. 이 앨범을 통해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는 장르에 본격적으로 탐닉하게 되었다. 비슷한 시점에 들었던 작품이 In Flames의 The Jester Race였지만,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는 장르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전적으로 Rise of the Tyrant였다.
이 앨범을 통해 멜로딕 데스 메탈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Arch Enemy의 후속작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앨범 제작텀이 계속 길어지면서 밴드의 새 앨범에 갈망은 더 커져갔는데, 그러던 차에 2011년에 드디어 후속작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그 앨범의 퀄리티에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Khaos Legions는 분명 뛰어난 앨범일지 모른다. 하지만, 기존에 밴드가 발표해왔던 앨범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 앨범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을 ... See More
이 앨범을 통해 멜로딕 데스 메탈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Arch Enemy의 후속작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앨범 제작텀이 계속 길어지면서 밴드의 새 앨범에 갈망은 더 커져갔는데, 그러던 차에 2011년에 드디어 후속작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그 앨범의 퀄리티에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Khaos Legions는 분명 뛰어난 앨범일지 모른다. 하지만, 기존에 밴드가 발표해왔던 앨범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 앨범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을 ... See More

Date : Sep 11, 2019
짐승같은 그로울링을 보여주던 안젤라 고소우가 떠나고 The Agonist의 미녀 보컬 알리사 화이트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물론 보컬의 실력이야 의심할 바가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The Agonist시절 음악은 지나치게 시끄럽고 난잡한 면이 강해 메탈 팬들 사이에 호불호가 크게 갈렸으니... 과연 스타일이 다른 Arch Enemy에서 본연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 평들과 별개로 저는 2013년 Kamelot 내한공연 때 알리사 화이트를 처음 봤고 라이브에서 클린 보컬과 익스트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보며 감탄을 했었습니다. 특히 March of Mephisto에서 샤그라쓰의 그로울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알리사 화이트가 Arch Enemy에 새로운 보컬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매된 본작은 칼을 잔뜩 갈고 나온 듯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War Eternal은 본작의 킬링 트랙으로 미친듯이 내달리는 드럼과 기타 위에 강력한 보컬이 뛰놀고 있습니다. 후렴구 멜로디 역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게 잘 짜여졌고, 앨범의 대표곡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뒤이어 나오는 As the Pages Burn, No More Regrets 역시 전형적인 ... See More
그런 평들과 별개로 저는 2013년 Kamelot 내한공연 때 알리사 화이트를 처음 봤고 라이브에서 클린 보컬과 익스트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보며 감탄을 했었습니다. 특히 March of Mephisto에서 샤그라쓰의 그로울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알리사 화이트가 Arch Enemy에 새로운 보컬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매된 본작은 칼을 잔뜩 갈고 나온 듯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War Eternal은 본작의 킬링 트랙으로 미친듯이 내달리는 드럼과 기타 위에 강력한 보컬이 뛰놀고 있습니다. 후렴구 멜로디 역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게 잘 짜여졌고, 앨범의 대표곡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뒤이어 나오는 As the Pages Burn, No More Regrets 역시 전형적인 ... See More

Date : Aug 2, 2015
다들 이앨범에 대한 평가가 좋은데 난 글쎄다 아치가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은게 나뿐만의 생각인가? 전작보다는 확실히 좋다는건 동의한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땡기는 맛이 별로 없고 이 밴드의 최고 장점인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멜로디도 이 앨범에선 진짜 찾아 볼 수 없고 하나도 매력적이지 않다 영 글쎄올시다다 메킹에선 이 앨범이 이렇게 호평받는게 난 전혀 이해못하겠다 단지 새로운 보컬이 이뻐서인걸까? 예전의 아치 에너미가 너무 그리운 나머지 뻘글 써봤다 아치는 wage of sin,Burning Bridges 이때가 역시 최고였고 이 밴드의 최고 전성기였다.

Date : Oct 3, 2014
개인적으로 MELODIC DEATH 장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애착이 가는 그룹중에 한 그룹이다. 아래에 여러분들이 언급하셨듯 이번 앨범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듣기에는 그 우려를 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ARCH ENEMY의 장점이라면 탄탄한 기타 리프에 멜로딕한 애들립 구성이라 생각한다. 그 장점을 잘 살인 앨범이라 생각한다. 이 앨범은 2014년에 발매된 앨범중에서 베스트로 뽑을만하다. 이 앨범의 백미는 역시 타이틀 곡인 War Eternal 라 생각하는데 드럼과 함께 몰아치는 강력한 기타 리프는 처음 듣자마자 귀가 트이는 듯한 바로 이거야 라는 느낌이었으며 바로 Alissa White-Gluz의 보컬은 연주와 잘 조화가 되어 질주한다. 중후반부에서는 정말 멜로딕한 기타 애드립이 펼쳐지는데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낄 정도였다. 나 또한 이런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작곡 능력은 과연 Michael Amott 의 것이겠지. 한마디로 우려를 기우로 만드는 훌륭한 앨범이라 평하고싶다.

Date : Jul 6, 2014
바뀐 멤버로 돌아온 Arch Enemy의 신작
사실 AE의 앨범은 Burning Bridge와 Doomsday Machine, Rise of Tyrant 말고는 듣지를 않아서
알리사가 영입된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이번엔 과연 어떤 앨범으로 돌아올까 흥미롭게 기다렸는데
비교적 어린 보컬의 패기가 활력이 된 것인지 상당히 좋은 앨범이 나왔다
알리사의 클린보컬이 사라진 것은 The Agonist 시절 노래를 듣고 있자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Avalanche 후렴구에서만 잠깐씩 나온다)
그만큼 더욱 강력하고 살벌한 보컬로 화답을 하는 듯 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이제 겨우 첫 번째 앨범으로 조화를 맞춰가는 중이고 하니 나중에는 알리사의 보컬을 더 활용하는 모습이
보이지도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사실 AE의 앨범은 Burning Bridge와 Doomsday Machine, Rise of Tyrant 말고는 듣지를 않아서
알리사가 영입된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이번엔 과연 어떤 앨범으로 돌아올까 흥미롭게 기다렸는데
비교적 어린 보컬의 패기가 활력이 된 것인지 상당히 좋은 앨범이 나왔다
알리사의 클린보컬이 사라진 것은 The Agonist 시절 노래를 듣고 있자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Avalanche 후렴구에서만 잠깐씩 나온다)
그만큼 더욱 강력하고 살벌한 보컬로 화답을 하는 듯 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이제 겨우 첫 번째 앨범으로 조화를 맞춰가는 중이고 하니 나중에는 알리사의 보컬을 더 활용하는 모습이
보이지도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Date : Jul 1, 2014
많은 이들이 Arch Enemy의 차후 행보에 대해서 어느 정도 걱정을 했다는 것은 반박 불가한 명백한 사실이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분들이 명시해주신 것처럼 밴드의 가장 주축이자 얼굴이라고 할 수 있었던 보컬리스트 안젤라 고소우와 공부를 이유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트윈기타의 크리스토퍼 애못이 교체되었음으로 밴드의 기존 노선이나 정체성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되었었다. 이전 몇몇 밴드들의 보컬리스트 교체 사례를 살펴보면 (물론 Arch Enemy 또한 요한 릴바에서 안젤라 고소우로 교체를 한 경험이 있고, 내 개인적으로는 꽤나 성공적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Anthrax처럼 성공적인 사례도 있었지만 Motley Crue처럼 망조를 겪는 밴드도 있었기에 Arch Enemy의 팬으로써 밴드의 두 번째 보컬리스트 교체에 있어서 굉장히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이었는데, 도착한 씨디에서 울려퍼지는 새 보컬리스트 앨리사의 느낌은 분명 여러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이전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워낙 뛰어났고, 이미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Arch Enemy에 후임으로 들어온 앨리사가 느꼈을 부담감은 첫 곡 Never Forgive, Never Forget에서부터 드러난다. 이전에 활동했던 The Agonist에서 보여주던 사운드보단 더 강력해지고 사 ... See More
이전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워낙 뛰어났고, 이미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Arch Enemy에 후임으로 들어온 앨리사가 느꼈을 부담감은 첫 곡 Never Forgive, Never Forget에서부터 드러난다. 이전에 활동했던 The Agonist에서 보여주던 사운드보단 더 강력해지고 사 ... See More

1 2
War Eternal Comments
(82)Jan 26, 2022
야수같던 안젤라의 보컬도, 화려한 기타웍도 밴드에게 중요한 요소였지만 1번은 송라이팅임을 증명한 앨범. 시간이 흘러도 다시 꺼내 듣게 되는 앨범은 초기4장과 이 앨범이다.

Jun 25, 2020
안젤라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고 그전의 요한릴바를 더 선호한다거나 하지도 않았으며, 굳이 둘을 세세히 비교할만큼 이 밴드에 애착이 없던터라, 딱히 새 보컬의 교체가 감상에 있어서의 불편함이나 이질감을 가져오지는 않았던 작품입니다. 늘 아치에너미의 감상 포인트는 마이클 아모트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얼음송곳 같은 사운드였기 때문에.

Mar 18, 2018
Alissa is a phenomenal vocalist. Michael Amott is a astounding guitarist. They combined and the result? Well, a mediocre melodeath album.

Mar 18, 2018
Njihov najbolji i najmelodičniji album. Kad bih morao da odaberem njihovih 10 najboljih pesama 5-6 pesama bi bilo sa ovog albuma.

Nov 29, 2017
Jan 1, 2017
6번 트랙은 제 멜데스 입문곡 입니다. 다른 명반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손은 좀 덜 가지만, 개인적으로 입문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Dec 8, 2016
요한릴바시절보다 안젤라 고소우 이후의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꽤 만족한 앨범이다. 알리사의 영입으로 약간의 발전적 변화가 있어보인다. (어고니스트에 있을때보다 아치에너미에서 더 맞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Wages of sin 과 Rise of the Tyrant 다음으로 쳐줄 수 있을 것 같다.

Dec 30, 2015
멜데스는 아치가 시작이자 끝이다!!!안젤라든 알리사든 모두 괴랄하고 흉폭한 보이스의 여성보컬이고 이들의 독기어린 포효에 꽃힌 나로서는 여타 멜데스 밴드 곡들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Aug 25, 2015
여성보컬 굉장히 싫어하는데 에피카와 함께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고소우 만큼이나 좋은 보컬이다.
전작이 좀 구려서 더 좋게 들리는 것도 있지만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Jul 26, 2015
지금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것 같다. 7집 다음으로 중독성 있는 엘범 중 하나, 하지만 이들이 다음 작품에서 망한다면 모던 멜데스 밴드들과의 경쟁력은 없어질 것이다.

Jul 24, 2015
기타 보컬이 바뀌고나서 더욱더 강해진것같다 갠적으로 알리샤 화이트 글루즈 팬으로서 아치에너미 합류는 더욱더 환영이다! 아름다운 클린은 찾아볼순없지만 완벽하게 안젤라 자리매웠다.. 나의 첫내한공연 라이브가 바로 알리샤 버전 아치에너미... 앞으로 기대해본다!

Jun 29, 2015
1년 9개월을 버티게 해준 아크에너미 앨범 , 모든 트랙이 고르게 좋고 보컬의 매력이 들어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요즘 멜데스 앨범중에 리스너 모두가 듣기 괜찮다고 생각하는 앨범은 드물다고 (나는 생각한다)

Arch Enem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lack Earth | Album | Dec 12, 1996 | 82.3 | 44 | 2 |
Stigmata | Album | May 18, 1998 | 85.2 | 35 | 4 |
Burning Bridges | Album | May 21, 1999 | 90.8 | 126 | 9 |
Burning Japan Live 1999 | Live | Aug 23, 2000 | 78.8 | 12 | 2 |
Wages of Sin | Album | Apr 2, 2001 | 88.5 | 76 | 6 |
Anthems of Rebellion | Album | Aug 26, 2003 | 78.5 | 42 | 3 |
Dead Eyes See No Future | EP | Nov 15, 2004 | 85.7 | 7 | 0 |
Doomsday Machine | Album | Jul 26, 2005 | 79 | 64 | 3 |
Revolution Begins | EP | Aug 31, 2007 | - | 0 | 0 |
Rise of the Tyrant | Album | Sep 24, 2007 | 89.5 | 115 | 9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 Live | Nov 12, 2008 | 72.4 | 38 | 1 |
The Root of All Evil | Album | Sep 28, 2009 | 77.4 | 31 | 1 |
Khaos Legions | Album | May 30, 2011 | 77.9 | 49 | 2 |
Astro Khaos 2012 - Official Live Bootleg | Live | Dec 26, 2012 | 70 | 1 | 0 |
▶ War Eternal | Album | Jun 9, 2014 | 87.2 | 90 | 8 |
Stolen Life | EP | Feb 25, 2015 | 85 | 2 | 0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 Live | Mar 31, 2017 | 95 | 4 | 0 |
Live Power | Live | Aug 23, 2017 | - | 0 | 0 |
Will to Power | Album | Sep 8, 2017 | 81.8 | 52 | 2 |
Råpunk | EP | 2018 | - | 0 | 0 |
Deceivers | Album | Aug 12, 2022 | 82 | 26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