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3:54
Ranked#1 for 2022 , #148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40
Total votes :  42
Rating :  92.9 / 100
Have :  12
Want : 3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MelodicHeaven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Vinyl Photo by melodic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grooove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BlueZebra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Photo by BlueZebra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Fly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0493.322
Audio
2.4:2494.523
Lyric Video
3.3:4390.621
Music Video
4.3:2692.919
Lyric Video
5.5:1694.120
Lyric Video
6.3:5294.120
Audio
7.3:5392.119
Audio
8.5:139520
Music Video
9.4:4188.219
Audio
10.4:1290.619
Audio
11.10:0895.320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ørn Lande : Vocals (tracks 6, 11)
  • Floor Jansen : Vocals (tracks 3, 5)
  • Michael Kiske : Vocals (tracks 4, 11)
  • Ralf Scheepers : Vocals (track 2)
  • Ronnie Atkins : Vocals (track 7)
  • Bob Catley : Vocals (track 8)
  • Eric Martin : Vocals (track 9)
  • Geoff Tate : Vocals (track 10)
  • Oliver Hartman : Guitars (track 4), Backing Vocals
  • Michael Rodenberg : Keyboards (tracks 5, 11)

Production staff / artist

  • Tobias Sammet : Producer
  • Sascha Paeth : Producer, Mixing Engineer
  • Michael Rodenberg : Mastering Engineer
  • Alexander Jansson : Artwork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Lists

 (2)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Reviews

 (2)
Reviewer :  level 7   100/100
Date : 
건축 전공자로서 앨범이 완벽하게 설계된 건축물과 같다고 봅니다. 잘못 설계된 건축 구조물은 건물의 구조 강도가 부분에 따라 강한곳이 있고 약한 곳이 있어서 힘이 약한 부분부터 쌓여 데미지가 누적되고 결국 붕괴합니다. 완벽한 구조 설계가 되면 모든 부분이 균일한 강도를 가져(균일하면서 강해야 하죠) 피라미드나 콜로세움 처럼 수천년을 버티게 됩니다.
이번 앨범도 트랙별로 혼자 너무 좋은 트랙, 혼자 퀄리티 떨어지는 트랙 같은게 존재하지 않고 전체가 균일하게 우수합니다. 고로 본 앨범도 수백, 수천년 이상 가는 앨범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11 likes
Reviewer :  level 6   90/100
Date : 
천재 뮤지션 토비아스 사멧의 훌륭한 작곡력과 말도안되는 게스트 보컬 섭외력으로 파워메탈 최고의 프로젝트 밴드로 거듭난 아반타지아가 탄생한지 어언 20여년이 지났다. 여기서 잠시 The Metal Opera시리즈와 The scarecrow까지를 초기 아반타지아, Angel of Babylon부터 Ghostlights까지를 중기 아반타지아, 전작 Moonglow와 이번작품을 후기 아반타지아로 임시로 나눠보자. 뭐.. 내가 무슨 말을 할건지 다 예상할거라 믿는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이다.

초기 아반타지아는 메탈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그야말로 토비아스 사멧의 천재적인 역량이 돋보이는 앨범들이다. 게다가 파워메탈 팬들이라면 입이 떡 벌어질 게스트 보컬들의 대거 참여는 이 프로젝트 밴드의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였고, 사멧 특유의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 하나하나의 퀄리티와 웅장하고 에픽한 분위기에 딱 맞게 배치된 보컬들의 향연은 청자들에게 이루 형언 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렇게 토비아스 사멧의 아반타지아는 이 세 앨범을 통해 최고의 파워메탈 프로젝트 밴드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 초기 아반타지아의 곡들로 셋리스트가 짜여진 라이브 The Flying Opera를 보고 온다면 최고의 파워메탈프로젝트 밴드라는 명칭
... See More
11 likes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omments

 (40)
level 2   100/100
absolutely beautiful and magic
2 likes
level 15   85/100
새로운 것 없는, 교과서적인 파워메탈 음악이다. 다만, 초호화 게스트와 토비아스 사멧, 샤샤 페스의 조합으로 상당한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어서 귀는 참 즐거웠다. 2, 6, 9번 추천.
1 like
level 7   100/100
정말 좋은 앨범. 디지팩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은 디지팩이 진리 !! 잔혹동화 책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ㅋ
3 likes
level 12   85/100
시대가 바껴도 토비아스 사멧의 창작력은 변하지 않는듯.. 11번 트랙 강추!
level 13   100/100
파워메탈 팬으로서 듣는 내내 너무 황홀했다. 2022년 최고의 파워 앨범, 아니 아반타시아 커리어 통틀어서도 역대급이다. 개인적인 Top3 앨범에 스캐어크로우, 문글로우와 더불어 이 앨범이 한자리를 차지했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환상적인 동화풍 음악으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모든 곡이 훌륭하고 언제나처럼 다채로운 보컬들의 퍼포먼스를 듣는 맛도 쏠쏠하다.
4 likes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BlueZebra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Photo by BlueZebra
level 5   95/100
신 그는 토비아스인가?
4 likes
level 1   85/100
Don't think it's the best Avantasia album, but still I liked it very much
1 like
level 3   70/100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아반타지아는 더이상 나쁘지 않는 수준의 앨범을 내면 안되는 밴드이기에 실망감이 들은 건 어쩔 수 없다.
3 likes
level 10   85/100
좋게 말하면 아반타시아에게서 기대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나쁘게 말하면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앨범. 가령, 'Moonglow'앨범의 곡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앨범의 곡인지 구별하기 힘들 듯도.
2 likes
level 8   90/100
Bonito disco de Tobias Sammet.
3 likes
level 13   95/100
대체불가 밴드. 이번작도 훌륭하다. 갠적으로 전작보다 더 맘에 듭니다.
4 likes
level 9   95/100
Moonflower Society is Avantasia’s ninth release (I don't count two EP recordings) and successfully utilizes the project’s strengths and offers an perfect album, that is good enough to warrant a listen & buy.
4 likes
level 21   95/100
Avantasia vydala ďalšie pestré a kvalitné album v štýle Symfonického Power/Heavy Metal -u. Predošlé sa mi o chlp páčilo viac, ale aj novinka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je vysoko kvalitné album. Ako tradične, Tobias Sammet -a a Sascha Paeth -a dopĺňa veľké množstvo kvalitných hostí. album je pestré a nápadité, zvuj je na vysokej úrovni a rovnako sa mi páči aj obal.
2 likes
level 5   100/100
토비아스는 신이다. 그게 진리다. 말이 필요없다.
3 likes
level 5   75/100
백반집 같은 느낌이다 매번 비슷한 퀄리티에 비슷한 구성 찬이조금 달라진다.
3 likes
level 1   100/100
오랫만에 듣는 메탈발라드. 수작.
3 likes
level 15   80/100
화려하고 갖은 양념을 잔뜩 친듯하나, 인상깊진 않다. 하지만 마지막 대곡은 정말 감동적이다
2 likes
level 10   90/100
우리는 토비어스 사멧의 시대에 살고 있다.
3 likes
level 5   95/100
엄청난 앨범이다. 정말 귀호강 했다. 출.퇴근 하면서 , 운동하면서도 계속 이 앨범 듣고 있다. 좋다... 내가 생각하는 2022년 최고 앨범 중에 top5안에 들을 것 같다. 좋다..
5 likes
level 11   95/100
이런 미친 어떻게 Moonglow보다 더 좋아져서 돌아올 수가 있지? 전작부터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팀버튼 감성의 동화 컨셉도 너무 찰떡이고 풍부한 음악성을 보여주다가도 2번, 4번, 6번같은 근본 파워메탈을 언제나 붙들고 있어 골수팬들도 놓치지 않는다. 토비는 앞으로도 20년은 더 해먹어도 된다.
6 likes
level 4   95/100
Tobias is a GREAT composer. I think he is not of this world. maybe from the moon.
6 likes
level 7   95/100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6 likes
level 5   80/100
한때 토비의 극렬 빠돌이였지만 솔직히 언젠가부터 토비가 고음 올리려고 억지로 입 크게 벌리는 소리 낼때마다 산통깨서 그것만으로도 기본 10점 깎고 들어간다. 나는 아직도 토비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가 내한을 온다면 웬만하면 앞뒤 안가리고 갈 의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ghostlight 이후 아반타지아에서 토비 보컬이 나올때마다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4 likes
level 9   75/100
전작보다 무난하고 마음에 안드는 곡이 초반에 다수존재했다. 개인적으로 난잡한 느낌이들었음
2 likes
level 4   95/100
앞으로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Tobias한테 감사한다.
5 likes
level 12   95/100
앨범커버도 그렇고 전작과 2cd라 해도 될 정도로 연장선적인 느낌이다. 멜로디 뽑아내는 능력은 참 경이로울 수준. 레코딩도 풍성하고 게스트의 활용은 언제나 그렇듯 매우 훌룡하다. 전작을 좋게들었다면 싫어할수 없는앨범. 전곡 추천!
4 likes
level 8   95/100
기존에 듣던 멜로디네, 식상하네, 뭐네 해도, 결국 이만한 퀄리티의 엘범은 한해에 한두개 밖에 나오지 않는다. 파워메틀씬에 이렇게 긴세월 믿고 듣는 뮤지션이 있던가. 전작의 노선을 잇는 훌륭한 앨범. 대곡지향적인 곡들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트랙들의 길이가 줄어든만큼 피로감을 줄이는 장점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7 likes
level 6   80/100
전작보다는 못하지만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토비아스 사멧 덕분에 요른 란데와 미하일 키스케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3 likes
level 5   90/100
2번 트랙 선공개 당시에는 엄청 좋다는 느낌까진 아니었는데 풀렝쓰에 곁들여 들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반타시아 특유의 킬링 대곡이랄만한 곡은 없어서 약간의 아쉬움. 1,2,7,8,10,11번 트랙 아주 좋았다. 명반이지만 Moonglow보다 약간 덜 끌려서 90점
4 likes
level 10   100/100
주말동안 10번은 정주행 했지만 질리지가 않는다. 익숙한 멜로디와 구간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내게는 올해 1,2위를 다투는 앨범이다.
5 likes
1 2

Avantasi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2926
Album88.2764
EP80.5170
EP78.4190
Album90.2797
Album81.7474
Album89546
Album86.6513
Album82.1323
EP-00
Album93.2618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Album92.9422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21 Eagl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3,903
Reviews : 9,761
Albums : 157,844
Lyrics :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