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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Southern Kor's profile
Username popoo1007   (number: 5689)
Name (Nick) Southern Kor  (ex-korea norway)
Average of Ratings 83.4 (442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0-07-26 01:17 Last Login 2017-12-07 00:10
Point 66,675 Posts / Comments 223 / 2,431
Login Days / Hits 713 / 1,323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학생
가장 좋아하는 음악 순위

1.Led Zeppelin
2.Black Sabbath
3.Ozzy Osbourne(초기)
4.세상 곳곳에 있는 들어본적없는/앞으로 접하게될/이미 접하였던 수많은 양질의 블랙메탈 밴드들.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송골매 (Songolmae) Hard Rock Korea 11 13 2014-11-30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2집 preview preview 2집 1981 93.8 10 2014-11-30
1집 preview preview 1집 1979 95 2 2014-11-30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Citadel (2014) (100/100)    2014-11-29
Citadel Ne Obliviscaris - Citadel-
"단 3곡의 인스트루멘틀과 3곡의 음악으로 이루어진 걸작"

-전문적지식없는 개인적인 감상-

메탈킹덤에서 활동한지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 기간동안 수많은 메탈앨범을 이곳에서 접할 수 있었다. 많은 앨범들을 접했지만, 이번 Citadel은 메킹활동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앨범이다. 이유인즉, 바로 호불호가 가장 강한 앨범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분명 진정한 호 와 불호 의 차이라고는 장담못한다. 하지만 눈에 보여지는것으로는, 그 어느 앨범보다도 호불호가 강한, 90이상 70이하의 양극화가 심한 앨범인것이다. 또한, 호평과 혹평의 각 리뷰는 정말 전문적이고, 감탄을 금치못할 대단한 리뷰들이란것이다. 여지껏 보아왔던 리뷰들중 가장 전문가적 시각이 돋보이기에 좋아요를 꾹꾹 눌렀다. 난 이런 현상을 흥미롭게 봤다. 그리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고싶어서라도 나는 이 앨범을 듣고 또 듣고,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들었다. 혹평의 글들에서 지적한 부분을 염두하며 듣기도하고, 호평의 글들에서 말하는 부분을 느끼면서 듣기도 하였다. 발매되기전부터 인터넷, 그리고 엘피, 엠피쓰리로 들은 횟수만해도 최소100번은 넘는다. 정말 하루종일 반복 또 반복하고있다. 씨타델 말고는 다른 메탈이 귀에 안들어올 지경이니 스스로도 어지간히 훅가있다고 생각한다.

2012년도에 Ne Obliviscaris의 1집이 발매되었을때, 메탈킹덤이 정말 후끈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난 이 후끈한 기류에 탑승하지 못하였었다. 지루하고 부자연스러운 리프들, 그리고 노래속에 녹아들지 못하는 바이올린. 이것이 내가 느꼈던 점들이다. 그러다 2년이 지난 지금 2집발매로 메탈킹덤은 다시 후끈해졌고, 현재 나는 과열된 상태이다. 앨범이 발매된지 1년도 안되었는데 100점을 메긴것은 개인적으로도 엄청 이례적인 일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곡의 배치가 정말 신의 한타 였다고 생각한다. 안듣던 1집을 요즘 2집이 너무 좋아서 억지로(?) 들으며 느낀점인데, 역시 1집의 최고 단점은 앨범 전체를 돌리기엔 다소 지루함이 있다는점이다. 곡을 분석하고 해석하고 그런건 난 못한다. 그저 듣고 느낀점일 뿐이다. 그런데 이번 씨타델은, 지루할법한 대곡 메탈 사이사이에 인스트루멘탈을 넣어줬다. 1번트랙이야 흔하디 흔한 메탈밴드의 인트로 곡이라 쳐도, Painters of the Tempest(Part2)
와 Pyrrhic을 이어주는Painters of the Tempest(Part3) , 그리고 5번트랙의 여운을 멋지게 마무리해주는 6번트랙. 앨범 전체적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타 메탈앨범들을 들을때 인트로를 주로 생략하고 듣는편인데, 이 앨범은 구지 인트로부터 찾아듣게 된다. 그렇게함으로써 하나의 거대한 노래를 감상하는 느낌이랄까.

이 밴드의 큰 핵심인 바이올린파트를 보자면, 이번 앨범에서는 1집보다 절제되어있는듯하다. 그런데 정작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데에는 훨씬 큰 역할을 했다. 이점이 바로, 이번 앨범에서 바이올린이 얼마나 이들의 메탈음악에 잘 녹아들어가있나를 보여주는점인데, 다른 분의 글을보면 일렉으로 바이올린의 선율을 대체하였어도 다를것이 없었을 것이다라는 점이 정작 나에겐 무릎을 탁 치게 한 것이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는 언제까지나 메탈음악과는 거리가 먼, 다소 다른 감정의 응축을 유발시킨다. 1집에서는 바이올린이 메탈+바이올린의 조합 으로, 좋게말하면 다채로운느낌, 나쁘게 말하면 이질적인 느낌 이였다면, 이번 2집은 너무나도 메탈속에 잘 녹아들은, 하지만 녹아서 정체성을 잃은게 아닌 메탈과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서 느낄 수 있는 각각의 카타르시스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해서 엄청난 감동의 쓰나미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바이올린으로써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쓰를 이질감 없이 들려주는 이 앨범은 정말 다른분 말마따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op.35에서의 1악장 그리고 그 안에서의 바이올린솔로를 들으며 느꼈던 휘몰아치는 격정적인 폭풍감동이 다름아닌 메탈에서 느낄 수 있었던것이 개인적으로 두손들고 올레를 외치게했다. (Pyrrhic의 후반부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다.)

주로듣는 장르가 메탈 다음으로 클래식 음악인데, 개인적으론 감정의 응어리를 응축시키다가 팍 터트려주는 카타르시쓰를 느끼는데 두 장르만한것이 없다. 하지만 각기 전혀 다른악기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무조건 똑같은 감동을 느낀다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클래식악기로 메탈곡을 연주하거나 그 반대 역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선 바이올린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격정적인 감정을 클래식음악속이 아닌, 메탈음악속에서 조화롭게 펼쳐나간것에 경외심마저 든다. 바이올린이든 메탈음악이든 들려줄수있는 감동의 한계치를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이질감없이 감동융단폭격을 가한다.
전문적인 리뷰에서 언급한 믹싱,프로덕션 상태가 만약 괜찮았다면 (개인적으론 인지를 못했던 부분이고, 염두하고 들어도 크게 와닿지가 않는 막귀 ㅠㅠㅠ), 도대체 이 앨범은 몇점을 줘야할지, 100점이란 rating제한으론 감당이 안되는 앨범이다. 그렇기에 라이브를 더더욱 보고싶고, 격정적인 바이올린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고 싶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뽑은 세기의 걸작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어찌되었든 한국내 메탈계에서 네오블이 상당히 인기가 많은점을 기괴한 현상이라고 보기보단 오히려 한국메탈팬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했다. 거물로 거듭날 밴드를 단번에 알아봤다고나 할까(언제까지나 개인적인 팬심에 의한). 또 한국내에 나와 비슷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메탈팬들이 많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6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Portal of I (2012) (70/100)    2014-11-07
Portal of I 2년전, Ne Obliviscaris라는 밴드의 데뷔앨범 Portal of I 가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메킹에 나타났을때 아무리 들어도 귀에 꽂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레시브 계열이 잘 안맞는게 가장 큰 원인일듯 함). 반면에 다른분들의 평은 너무나도 좋았기에, 감히 점수를 낮게 메길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냥 지나버린 한 인기있는 밴드로 치부했다. 그러다 올 2집발매로 다시 메킹이 후끈해진틈을 타서 2집을 듣는데 참 괜찮은 것이다. 아직까진 1집이 잘 안들리지만, 2집을 듣고 들어보니 들을만 하다.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2집이 더 좋다.

(오페스를 듣게되는데 1년이 넘게 걸렸는데, 역시 프로그레시브계열은 내겐 쉽지않은 장르)
1
preview  Mayhem  -  preview  Esoteric Warfare (2014) (75/100)    2014-06-11
Esoteric Warfare 7년만의 반가운 앨범인데, 전작과 크게 달라지거나 한건 없는것 같다. 나름 Norwegian Black Metal씬을 구축한 전설로써, 근래의 Burzum처럼 삽질하는것보다는 이렇게 메탈로 활동하는게 개인적으로 좋다. 앨범도 발매한 만큼 적극적인 활동(뭐 Blasphemer탈퇴하고 꾸준히 하지만)과 다음음반도 벌써부터 기대해본다. Chimera느낌의 앨범이 내심 기대되긴하는데 이들이 어떤방향으로 갈지는 예측불가..

(기타리스트가 교체되었지만 음악에 큰 변화가 없을 뿐더러 라이브를 보더라도 blasphemer가 훨씬 좋다는점이 아쉬울 뿐. )

추천트랙 : 2. Psywar , 7. Throne of Time
1
preview  Black Sabbath  -  preview  13 (2013) (95/100)    2014-02-07
13 역사적의의와 좋은 음악까지 겸비한 최고의 작품. 오지사바스시절 특유의 그 느낌이 2000년도에 다시 느낄 수 있다는점이 매우 행복. 음악 소름돋는다 정말. 어떻게 1970년도 의 그 전성기 시절느낌을 이리도 잘 살렸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물론 이 경이로움은 초중반트랙에 몰려있는게 단점중의 단점. 그래서 100점은 못매기겠다... 1,2,5번 트랙의 기타리프며 베이스라인은 아주그냥1970표다.
블랙사바스 오지 디오 외 많은 보컬들도 바뀌며 음악분위기도 바뀌고 그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오지사바스만 추종했던(디오의 헤븐앤헬앨범도 정말 수작이나 오지사바스를 들은 횟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 내겐, 반갑기 그지없는 앨범이다. 반가운 정도가 아니라 이건 말로 표현불가다. ㅠㅡㅠ
0
preview  Lacrimosa  -  preview  Elodia (1999) (95/100)    2013-11-30
Elodia 라크리모사를 좋아했다면,4번 트랙만 없었더라면, 100점을 줬을 겄이다.(예전 rating방식이였다면95점이 아닌 98점!)
클래식에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뛰어나다고 느낄정도로 클래식+메탈의 완벽한 융합을 이뤄낸 앨범이다. 특히 1번트랙은 Classic 그 자체이다.
Sanctus는 비장미넘치는 오라토리오+메탈 같은 느낌마저 든다. 정말 훌륭하다. 라크리모사를 잘 이해못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4번 트랙은 너무 취향이 안맞는다ㅠ. 이 앨범을 무척이나 오랫만에 다시 듣고 점수를 메기는데, 이번을 계기로 다른작품들도 쭉 들어봐야겠다.
이 작품은 예술/고전 그 자체인것 같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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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Urn (2017) (70/100)    2017-11-08
더 들어봐야겠다. 1,2집 느낌에 따분함+어색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느낌이다 ㅠㅠ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  preview  Kill 'Em All (1983) (90/100)    2017-08-27
메탈리카 음반은 딱 두개를 좋아합니다. 1집과 2집. 리프가 정말 제 취향에 잘 부합하는 앨범입니다.
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  preview  Morbid Visions (1986) (95/100)    2016-12-17
이걸 이제야 듣게되다니. 너무 재밌는 음반이다. 블랙메탈 스래쉬 데스 이도저도 아닌 한데 어우러진 짬뽕메탈!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  preview  Atoma (2016) (100/100)    2016-12-13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놀랐습니다. 16년 한해의 메탈음반으로....
Hardwired... to Self-Destruct preview  Metallica  -  preview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60/100)    2016-12-13
확실히 메탈리카랑 나는 거리가 먼 것 같다 ㅠㅠㅠ
Hammer of the Witches preview  Cradle of Filth  -  preview  Hammer of the Witches (2015) (90/100)    2016-07-07
크래들은 godspeed이후로는 그냥 아예 손을 떼었던 밴드인데.. 우연히 이번 음반을 듣게되었는데, 다른의미로 엄청 괜찮은 음반이라 생각했습니다. Thoronography같은 삽질을 안했을뿐더러 노래 자체가 썩 괜찮네요.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preview  Cradle of Filth  -  preview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1996)  [EP] (95/100)    2016-06-08
무서운 메탈 음반
Abbath preview  Abbath  -  preview  Abbath (2016) (80/100)    2016-02-10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도 강하다.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리고 아바쓰를 여러모로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최대치 80점을 주겠다.
Tristesse Hivernale preview  Alcest  -  preview  Tristesse Hivernale (2001)  [Demo] (85/100)    2016-02-07
내가 알던 알세스트가 맞나? 놀라운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차갑고 사악하고..
Exercises in Futility preview  Mgła  -  preview  Exercises in Futility (2015) (85/100)    2016-01-04
2010년 이후 썩 괜찮은 블랙메탈 음반이 나온것같다. 블랙메탈팬들이 블랙메탈이란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를 아주 잘 파악하고 만든 앨범같다. 90년대 이후 블랙메탈팬들의 공허함을 달래주는 깔끔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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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som engang var Han som reiste (95/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Det som engang var (1993)
Det som engang var Lost Wisdom (100/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Det som engang var (1993)
Det som engang var En ring til å herske (95/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Det som engang var (1993)
Det som engang var Key to the Gate (100/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Det som engang var (1993)
Hvis lyset tar oss Tomhet (100/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Hvis lyset tar oss Inn I Slottet Fra Drømmen (90/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Hvis lyset tar oss Hvis Lyset Tar Oss (90/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Hvis lyset tar oss Det Som En Gang Var (95/100)    2017-09-16
preview  Burzum  -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In the Nightside Eclipse The Burning Shadows of Silence (80/100)    2017-02-02
preview  Emperor  -  preview  In the Nightside Eclipse (1994)
Hammer of the Witches Blackest Magick in Practice (90/100)    2016-07-07
preview  Cradle of Filth  -  preview  Hammer of the Witche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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