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Lyrics (11)
Shogu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30, 2008 |
Genres | Melodic Metalcore, Thrash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06:39 |
Ranked | #15 for 2008 , #702 all-time |
Album Photos (11)
Shogu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Kirisute Gomen | 6:30 | 98.1 | 10 | ||
2. | Torn Between Scylla and Charybdis | 6:49 | 95.6 | 10 | ||
3. | Down from the Sky | 5:34 | 96.8 | 13 | Music Video | |
4. | Into the Mouth of Hell We March | 4:56 | 97.8 | 11 | ||
5. | Throes of Perdition | 5:53 | 91.3 | 10 | Music Video | |
6. | Insurrection | 5:55 | 91.1 | 9 | ||
7. | The Calamity | 4:07 | 86.1 | 9 | ||
8. | He Who Spawned the Furies | 4:39 | 87.5 | 8 | ||
9. | Of Prometheus and the Crucifix | 4:57 | 92.8 | 9 | ||
10. | Like Callisto to a Star in Heaven | 5:24 | 91.3 | 8 | ||
11. | Shogun | 11:53 | 94.4 | 9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tt Heafy : Guitars, Vocals
- Corey Beaulieu : Guitars, Backing Vocals
- Paolo Gregoletto : Bass, Backing Vocals
- Travis Smith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Nick Raskulinecz : Producer, Engineer
- Colin Richardson : Mixing Engineer
- Jeffrey Rose : Mixing Engineer
- Ted Jensen : Mastering Engineer
- Paul Fig : Engineer
- Ben Terry : Engineer
- Mark Lewis : Engineer
- Martin "Ginge" Ford : Engineer
- Paul Romano : Artwork, Design
Deluxe Edition bonus tracks :
12. Poison, the Knife or the Noose (4:14)
13. Upon the Shores (5:21)
14. Iron Maiden (Iron Maiden cover) (3:44)
12. Poison, the Knife or the Noose (4:14)
13. Upon the Shores (5:21)
14. Iron Maiden (Iron Maiden cover) (3:44)
Shogun Videos
Shogun Reviews
(1)Date : Jul 17, 2009
Trivium. 포스트 메틀리카, 현 메틀씬의 빠질 수 없는 선봉장.
뉴 밀레니엄의 문이 열린뒤 수 없이 많은 밴드들이 현 메틀계의 황제의 공석을 차지하고자 앞다투어 패기 넘치는 멋진 수작들을 내 놓았다. 이들은 서로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 누구도 함부로 헐뜯지 않으며 자체적으로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참으로 음악사에 흔치 않는 아름다운 씬이 현재의 메틀씬이다. 우리네 메틀씬의 미래는 밝다. Trivium 같은 밴드가 있기 때문이다.
메틀 엄친아 Matt Heafy가 이끄는 젊은 밴드 Trivium은 1집의 압도적인 찬사로 황제의 자리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으나 너무나 엄청난 데뷔작의 퀄리티로 인해 약간은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린 듯한 2집을 앨범을 내 놓았다. 그러나 본 작으로 이들은 다시한번 멋진 Metal Heaven을 보여주고있다. 약간 흔들렸던 전작에서 다시한번 날개를 크게 펴고 기상하는 것이다.
이들의 주특기인 기승전결 뚜렸한 다이나믹한 곡 전개, 장엄한 기타 솔로잉(메틀리카의 초기작이 생각나는) 넘치는 패기 등등. 이들이 구사하는 모든 장점이 잘 버무려진 본 작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실히 정립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작에서 앨범 전체적으로 갈피를 못잡고 약간 갈팡질팡한 스타일을 구사했다면 본작 에서는 ... See More
뉴 밀레니엄의 문이 열린뒤 수 없이 많은 밴드들이 현 메틀계의 황제의 공석을 차지하고자 앞다투어 패기 넘치는 멋진 수작들을 내 놓았다. 이들은 서로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 누구도 함부로 헐뜯지 않으며 자체적으로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참으로 음악사에 흔치 않는 아름다운 씬이 현재의 메틀씬이다. 우리네 메틀씬의 미래는 밝다. Trivium 같은 밴드가 있기 때문이다.
메틀 엄친아 Matt Heafy가 이끄는 젊은 밴드 Trivium은 1집의 압도적인 찬사로 황제의 자리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으나 너무나 엄청난 데뷔작의 퀄리티로 인해 약간은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린 듯한 2집을 앨범을 내 놓았다. 그러나 본 작으로 이들은 다시한번 멋진 Metal Heaven을 보여주고있다. 약간 흔들렸던 전작에서 다시한번 날개를 크게 펴고 기상하는 것이다.
이들의 주특기인 기승전결 뚜렸한 다이나믹한 곡 전개, 장엄한 기타 솔로잉(메틀리카의 초기작이 생각나는) 넘치는 패기 등등. 이들이 구사하는 모든 장점이 잘 버무려진 본 작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실히 정립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작에서 앨범 전체적으로 갈피를 못잡고 약간 갈팡질팡한 스타일을 구사했다면 본작 에서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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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Comments
(49)Mar 23, 2024
사무라이 한 명이 그리스 신화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각종 신들, 괴물들과 함께 일기토를 펼치는 스토리. 위험천만하면서도 변화무쌍한 판타지 적 요소가 자칫 끝까지 듣지 못할 수도 있는 대곡들만 있는 앨범을 흥미롭게 들을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1 like
Jun 21, 2023
꽤 준수한 앨범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Trivium의 앨범인 'In the Court of the Dragon'에는 못미친다는 개인적인 생각.
1 like
Feb 21, 2022
듣다보면 오히려 힘이 빠지는 루즈한 곡들이 타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앨범(그리고 곡 제목들도 쓸데없이 길다). 러닝 타임이 3/4만 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아있다
4 likes
Feb 21, 2022
Honestly, I thought Trivium was a band between normal and bad I didn't like it very much before, but after seeing positive reviews about this album, I said, Why don't I listen to this album? I'm really shocked now I didn't expect a progressive album so strong and heavy Also, there were beautiful and interesting songs The album that changed my mind about a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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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2
This is one of the greatest albums in modern metal. Every song on it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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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Aug 11, 2021
Album의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인지 나의 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집중력을 상당히 요하게 된다. 자신들이 잘하는 엑기스만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마지막곡 경우에는 프록 성향까지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서 잡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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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1
클린보컬과 하쉬보컬 양수겸장이 주무기인 변박을 잘 갈고닦아서 멜로디컬한 회심의 일격을 날립니다. 사무라이가 하층민을 베어죽여도 되는 키리스테고멘으로 기세좋게 시작하는 1번트랙, 모험감 넘치는 4번트랙의 후반부에서 그 결정타를 맛볼수 있습니다. 아예 타이틀 将軍을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로 끌고갔으면 하는 아쉬움. Iron Maiden 커버가 백미네요.
3 likes
Feb 8, 2018
More bumping their skills out, less putting core-ish progression. Shogun is the most straightforward record considering how much they're following the orthodox styles of early heavy metal.
2 likes
Mar 31, 2017
날카로운 리프, 파워풀한 보컬, 시원하게 달리는 드럼. 이들의 스타일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허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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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16
이들이 ascendancy를 능가하는 작품은 못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이후의 작품들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본작은 이들의 second best라고 생각한다.다양한 분위기,커다란 스케일의 곡들을 캐치하게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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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 2015
A damn fine Metalcore release. Heafy sure knows how to use his harsh vocals. The first half of this album kills, but the counterpart doesn't really match up(well, not counting the Maiden cover.)
1 like
Jun 15, 2013
미친 명작 2집에 버금갈만한 앨범이다. trivium은 다른 메틀코어밴드에 비해 멜데스적인 요소를 더 가지고있어서
그만큼 애정이 더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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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Triviu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Ember to Inferno | Album | Oct 14, 2003 | 81.5 | 12 | 0 |
Ascendancy | Album | Mar 15, 2005 | 90.8 | 67 | 4 |
The Crusade | Album | Oct 10, 2006 | 86.8 | 28 | 2 |
▶ Shogun | Album | Sep 30, 2008 | 86.6 | 50 | 1 |
In Waves | Album | Aug 2, 2011 | 86.2 | 27 | 0 |
Vengeance Falls | Album | Oct 15, 2013 | 79.7 | 21 | 3 |
Silence in the Snow | Album | Oct 2, 2015 | 70.7 | 17 | 3 |
The Sin and the Sentence | Album | Oct 20, 2017 | 84 | 17 | 0 |
What the Dead Men Say | Album | Apr 24, 2020 | 83.8 | 10 | 1 |
In the Court of the Dragon | Album | Oct 8, 2021 | 89.4 | 2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