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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아시는 분들은 아실 AFKN 심야 라디오에서 나오는 pull me under는 저를 또다른 음악의 세계로 인도했고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 다시 접할수 있었던 그들의 음악은 저를 명동 상x레코드로 알음알음해서 앨범을 사게 했습니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롭핼포드와 전혀 다른 신격화가 되었고 존명의 6현은 정말. Jun 1, 2017
pasolini2 90/100
처음에 적응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들리는 그들의 매력.... Jun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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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혼자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다니.... 그러나 다음 앨범도 이렇다면 매너리즘에 빠질듯 Jun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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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바비의 목소리는 어찌 보면 쉽게 질릴듯 하지만 쓰래쉬 기타리프에 섞이면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May 27, 2017
pasolini2 80/100
progressive와 popular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소위 말하는 일본에서 인기있는 음악을 담아놓았다. May 21, 2017
pasolini2 85/100
전작에서 모든 것을 다 보여준 것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더 밝은 사운드로 즐겹게 해주는구나. May 19, 2017
pasolini2 80/100
랜디 로즈의 감수성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앨범. 잭 와일드의 그것과는 들리는 소리는 비슷하나 느껴지는 감정은 사뭇 다른 앨범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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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기타 2대로 한 시간 가까이 무미건조하게 긁어댄다. 전작에서 받았던 신선함이 약간 지루함으로 변했던 앨범 May 12, 2017
pasolini2 80/100
brutal death와 grindcore에 symphonic까지 다 버무렸으나 간지외 음악적인 어필은 미흡한듯 May 12, 2017
pasolini2 95/100
The stage 곡의 뮤비는 이 곡의 분위기를 정말 잘 잡아낸듯 하며 8분이 넘는 길다면 긴 시간동안 넋 놓고 보게된다 May 12, 2017
pasolini2 95/100
인더스트리얼에서 더 익스트림으로 치닫는 이런 스타일이 귀에 착착 감기니 숨이 턱턱 막히는구나 May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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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그의 천재성이 데뷔앨범부터 과감히 드러난다. 아직도 라이브 셋 리스트에 데뷔앨범곡들이 연주되는 것을 보면 그때의 파장이 느껴진다. May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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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DT에서 느끼지 못했던 뭔가 묵직한 것을 갖고 있는 앨범. 테크닉은 이제 상향평준화가 되었지만 이들의 실력이란 혀를 내두르게 한다 May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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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디프레시브 앳모스피릭 관련 다른 명반들에 비해선 약간 뒤쳐지는 감이 없지 않다 May 8, 2017
pasolini2 95/100
귀에 착착 감기는 매력. 음악적으로 얼마나 지속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May 8,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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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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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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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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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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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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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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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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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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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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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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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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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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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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