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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언플러그드라서 더욱더 래인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을수 있었던 앨범. Apr 1, 2018
pasolini2 75/100
alice cooper의 초기 앨범들은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이 매력인듯하다 Mar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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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60/100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음악을 이해할수 있을까 연주자들은 라이브에서 이걸 연주할수 있을까 Mar 25, 2018
pasolini2 80/100
remix album으로써 NIN의 골수팬들은 물론 소장하겠으나 단순 인더스트리얼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굳이.... Mar 25, 2018
pasolini2 80/100
power metal 앨범 중 이정도면 시간이 아깝지 않은듯하다. 트윈기타의 현란함과 보컬의 박진감이 파워메탈의 흥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Mar 21, 2018
pasolini2 85/100
블랙씬의 교과서격인 본 앨범은 COF등에 길들여진 현시대의 청자들에겐 어떻게 느껴질지 의문이다. 유로니무스의 악마적인 기타가 압권이다 Ma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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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매우 여러 장르의 음악을 보여준다. 멜로딕함을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메탈에만 치우치지 않으려 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한다 Mar 16, 2018
pasolini2 90/100
이 시절의 잉베이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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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블랙 메탈이라는 명확한 특성에 아방가르드라는 모호한 개념이 추가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이 탄생한듯하다 Mar 10, 2018
pasolini2 90/100
워 앙상블로 시작하여 데드스킨매스크까지 정말 정신없이 빠져든다. 마지막 시즌인디어비스로 정말 지옥의 심연으로 인도하는듯한 종결을 보여준다. 전매특허인 제프와 케리의 트윈기타는 여지없이 청자의 창자를 끄집어내는 듯하다.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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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Rage against the machine과 Korn을 적당히 잘 버무려 기타나 박자에서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많이 실험한 앨범. 메탈코어의 아방가르드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런지. 음악적으로 자주 찾아듣지는 않을듯하다 Mar 9, 2018
pasolini2 85/100
에픽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앨범. 다만 심포닉적인 요소가 너무 커서 메탈 본연의 기타 솔로등이 없는것이 옥의 티라면 티다. Mar 8, 2018
pasolini2 80/100
metal이라기 보다는 팝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하다. 듣고 있으면 상당히 신난다는 느낌이 들고 여성 보컬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명반을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Mar 4, 2018
pasolini2 70/100
Doom 장르의 특성상 청자를 휘감을만함 긴장감을 만들기보다는 분위기에 치중할수밖에 없는데 이들의 음악은 드론장르까지 넘나들며 상당히 긴 호흡을 갖게한다. 그러나 블랙메탈의 특성으로 뭔가 주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나 느낌이 와닿지는 않는다 Mar 4, 2018
pasolini2 75/100
독특한 장르인만큼 단시간에 청자들을 사로잡을수는 있으나 팬으로 만들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Mar 4, 2018
pasolini2 90/100
테크니컬 데쓰에서 보여줄것은 다 보여준다. 상당히 리듬믹한 멜로디는 브루털 테크닉과는 다른 몰입감을 준다. 후반부에서의 미드템포 환기는 또 다른 신의 한수인듯하다. 여러모로 쫄깃한 앨범 Mar 3, 2018
pasolini2 75/100
크림즌 아이돌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앨범. 너무 멜랑콜리한 음들로 중무장한 느낌이 든다 Mar 1, 2018
pasolini2 80/100
너무너무 길다. 정말 맘 먹고 준비하고 들어야 한다. 원래 둠과 심지어 드론쪽도 즐겨 듣는편이나 이번 앨범은 어떨게 보면 한편의 서사이나 어떻게 보면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Ma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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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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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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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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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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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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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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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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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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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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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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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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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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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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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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