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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n the Nightside Eclipse
level 11 pasolini2   75/100
Raw black 의 삭막함에 익숙해진 귀가 키보드의 선율에 감동이 배가 될 줄 알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다. 나에게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다.   Sep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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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faust
preview  Darkthrone preview  Panzerfaust (1995)
level 11 pasolini2   80/100
확실히 이전작들에 비해선 닥스론맛이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독성 있는 리프와 바로 옆에서 읖조리는 것 같은 사악한 보컬은 아직도 청자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합니다   Sep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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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ret de la Guillotine
level 11 pasolini2   80/100
Opening의 쌈박함은 중반으로 가면서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Sep 2, 2018
Diluvium
preview  Obscura preview  Diluvium (2018)
level 11 pasolini2   80/100
이전 작대비 확실히 임팩트는 떨어지는 면이 없진 않다. 초반의 상큼함을 앨범의 중반까지도 이어가질 못한다.   Aug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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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dgement Divine
preview  Torii preview  A Judgement Divine (2018)
level 11 pasolini2   75/100
약간의 이펙트들과 둠의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앨범. 그러나 단조로움을 느낄수도 있음   Aug 25, 2018
Mark of the Necrogram
level 11 pasolini2   80/100
앨범 전체의 노래 분위기가 비슷하다. 1번 트랙이 워낙 귀에 쏙 들어오는 편이라 이후 곡들도 흥겨운 편이다. 그러나 획일적인 음악 스타일은 청자로 하여금 쉽게 질리게 만든다.   Aug 22, 2018
Point of Entry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oint of Entry (1981)
level 11 pasolini2   75/100
그들의 잠시 쉬어가는 앨범처럼 느껴진다   Aug 22, 2018
Highway to Hell
preview  AC/DC preview  Highway to Hell (1979)
level 11 pasolini2   85/100
Highway to hell 이전 앨범들도 충분히 흥겨우며 본 스캇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저에겐 도리어 이 앨범이 이전작들에 비해 록 스피릿이 부족한 감이 느껴지네요.   Aug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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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11 pasolini2   80/100
시종일관 정신이 없다. 슬레이어에서 느낄수 있었던 쓰레쉬의 느낌을 색다른 방법으로 느낄수 있었다   Aug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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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Sermon
level 11 pasolini2   70/100
데스코어의 한계인것인지 이 밴드만의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다.   Aug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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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ia
preview  Marduk preview  Viktoria (2018)
level 11 pasolini2   85/100
깔끔하게 들을 수 있어 좋다.   Aug 15, 2018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level 11 pasolini2   80/100
바로크 시대에 성행했던 칸타타 형식으로 음반을 만든 것은 나름대로 이들의 향후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기 위한 듯하다. 실재로 바흐의 유명한 칸타타와 이 앨범을 비교한다면 나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Aug 4, 2018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1 pasolini2   90/100
Judas Priest의 painkiller와 자주 회자되는 앨범이나 음악 스타일 자체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청자들의 선호 스타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각각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후속 countdown앨범이 좀 더 이들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때 이 앨범은 독특하긴 하나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공격적이다.   Jul 31, 2018
Ordinary Corrupt Human Love
level 11 pasolini2   85/100
깔끔해진 것 같기도 하고 말랑말랑 해진것 같기도 하고 너무 어둡지도 않고 그렇게 썩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에 안 들을 수준도 아니고 적당함을 담은 앨범이다   Jul 30, 2018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
level 11 pasolini2   90/100
예전 전영혁 아저씨의 벗쮜라는 발음이 너무 기억에 남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메탈리카의 커버도 좋고 다른 곡들도 너무 감성적이고 느낌이 좋다   Jul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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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is a Terrible Thing to Taste
level 11 pasolini2   80/100
이전 앨범 대비 확고한 인더스트리얼 노선으로 굳힌 앨범. 중독성 있는 리프와 후렴구, 사회성 짙은 나래이션은 이후 앨범에서 자주 등장하게 된다   Jul 27, 2018
Northern Chaos Gods
preview  Immortal preview  Northern Chaos Gods (2018)
level 11 pasolini2   85/100
자꾸만 이들의 초기작들과 비교를 해서 그렇지 실망스러운 작품은 아닌듯. 흡입력과 탄성을 자아내는 리프가 많이 없다는 것이 좀 안타깝고 반복되는 코러스가 때론 지루하게 느껴진다   Jul 27, 2018
Reflections of a Floating World
level 11 pasolini2   80/100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놀라운 앨범. 편하게 신문보면서 듣기에는 그냥 웅웅거리는 소리로 들릴수 있음.   Jul 23, 2018
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1 pasolini2   70/100
소프라노 보컬의 메틀 사운드는 아직도 쉽게 익숙해 지지 않는다. 이상하게 라브리에의 보컬은 귀에 착착 감기는데...   Ju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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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s and August Light
level 11 pasolini2   70/100
이전 EP앨범에 비해서는 확실히 산만한 느낌이 든다.   Jul 19, 2018
Steal the Light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teal the Light (2002)  [EP]
level 11 pasolini2   80/100
시작부터 이들은 이미 멜로디를 만들줄 알았다.   Jul 17, 2018
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11 pasolini2   90/100
Tommy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테크니컬이 가미된 장르적 특성상 음악을 들을 때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진 단순한 음표의 남발로 들릴수 있다. 그러나 기타 라인, 베이스 라인, 드럼 라인 따로 주의깊게 들으면 어느새 경이로움에 빠져든다.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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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11 pasolini2   90/100
최근 30주년 기념반이 나와서 매니아들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앨범. 이젠 더 이상 액슬 로즈의 스크래치 섞인 고음을 들을 수 없지만 이 시절 액슬의 목소리는 참으로 특이하다는 표현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수준이었다. 이 한 앨범에 여러곡의 킬링 트랙을 보유하며 Use your illusion 앨범으로 메틀쪽의 큰 획을 긋게 된다.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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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level 11 pasolini2   75/100
아~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한단 말인가~ 원래 춤을 출수 있는 음악 자체가 아닌듯하다. 다음 앨범과 합쳐서 한장으로 발매해도 무방할 러닝타임은 아쉽기만 하다. 컨셉이 같다면 왜 두장으로 나눴을까?   Jul 14, 2018
Cobra Speed Venom
preview  The Crown preview  Cobra Speed Venom (2018)
level 11 pasolini2   70/100
앨범의 모든 곡들이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다.   Jul 14, 2018
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11 pasolini2   75/100
초기 로블랙의 건조함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이런 음악 스타일을 추종했던 많은 밴드들에게 영향을 준 앨범으로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올해 이 앨범이 발매가 되었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의문이다   Jul 14, 2018
God Damn Evil
preview  Stryper preview  God Damn Evil (2018)
level 11 pasolini2   75/100
이제는 이런 음악을 듣는 사람이 없어서 평이 없는 것인지 스트라이퍼의 창작력이 고갈되어 평을 할 필요가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다. 워낙 다작을 하는 밴드답게 인상에 확 남는 곡들은 많지 않은것 같다. 그저 평이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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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t Hell
preview  Utzalu preview  Idiot Hell (2018)
level 11 pasolini2   80/100
블랙 메탈적인 요소와 펑크 사운드를 잘 섞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앨범. 풀 렝쓰 앨범이 23분이면 여타 밴드 EP 앨범 런닝 타임도 안 나오는 듯 하다. 그러나 사운드는 상당히 귀에 쏙쏙 박히는 경향이 있다   Jul 5, 2018
Stranger Fruit
level 11 pasolini2   70/100
Black metal적인 요소는 전체 음반의 반도 안되는것 같다. 대신 규정할 수 없는 많은 장르들이 어우러져 있다. 내 귀에 주로 들리는 서던롹적인이 요소와 포스트 내지 익스페리멘탈적인 요소는 어떤 때는 신선하게 느껴지나 한편으로 이질적으로, 한편으로는 메킹에 올라와서는 안되는 앨범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암튼 특이한 앨범인것은 분명하다.   Jul 4, 2018
Progressive
preview  Haggard preview  Progressive (1994)  [EP]
level 11 pasolini2   70/100
Therion의 초기작이 그랬던 것처럼 전형적인 death 분위기에 normal한 테크닉한 부분들을 첨가시켰다. 그들의 향후 음악스타일과는 동떨어졌다고 하는것이 맞을듯하다.   Jul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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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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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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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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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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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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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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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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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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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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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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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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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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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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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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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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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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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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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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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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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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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328
Reviews : 10,051
Albums : 166,214
Lyrics : 21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