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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thrash와 power의 딱 중간궤도를 유지하는 음악을 조여준다. 어느 한쪽의 음악만 선호하는 청자들에게 식상한 사운드가 되겠지만.... 두 장르사이를 오가며 깔끔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Aug 4, 2017
pasolini2 85/100
혼자서 20년 가까이 앨범을 내면서 지속적인 음악적 영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뿐이다. 이번 앨범은 내가 듣기에는 전혀 익스페리멘탈하거나 프로그레시브하지 않았다. 도리어 멜로딕한 부분들이 많아 친숙한 따름이었다 Aug 1, 2017
pasolini2 100/100
스레쉬,프록,파워,멜로딕,데쓰 등 장르불문하여 메킹 추천이라면 모두 듣는편이었고 그런 성향에 만족하고 있었으나 이 앨범을 듣는 순간 필린뇻의 감성에 심취해 버렸다.아직도 수많은 락팬들 기억속에서 왜 숨쉬고 있는지 그 만의 느낌에 빠져보시라 Jul 23, 2017
pasolini2 90/100
오랜만에 들어보는 흥겨운 파워 메탈이네요.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 사운드와 착착 감기는 멜로디는 흠 잡을데가 없네요 Jul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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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metallica의 정체성을 완전히 굳히는 앨범. 지금의 장난기 서린 앨범들이 아닌 정말 진지함으로 똘똘 뭉쳐진 앨범이다. Jul 22, 2017
pasolini2 80/100
개인적으로 중기 메탈리카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과정에서 회귀를 위한 앨범으로 보인다 Jul 18, 2017
pasolini2 90/100
첫 EP부터 귀에 쏙쏙 박히는구나 Jul 16, 2017
pasolini2 80/100
스튜디오 앨범에 묻어난 산뜻함이 라이브에서 그대로 전해진다 Jul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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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아직도 그들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질 못한다 Jul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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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post rock scene에서 이들의 엄청난 인지도에 비하면 너무 노멀한 작품이 아닐까한다 Jul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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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언제들어도 명반이구나. 이때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여놓아서 지금의 메탈리카는 탈진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Jul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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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마이클 쉥커때문인지 1집이라서 그런지 현재의 밴드 음악과 상당히 다른면을 보여준다. Jul 9, 2017
pasolini2 90/100
soft하면서도 향후 하드록 성향을 보여줄 것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 앨범. 기대 이상의 앨범 Jul 9, 2017
pasolini2 90/100
1집과 lean into it 앨범까지 듣고 이들을 잊고 산지 20년이 넘은 시점에서 그때의 음악에서 변치않은 사운드를 보여주는 그들의 음악성에 놀란다. 폴 길버트의 기타는 이젠 거의 독보적인경지에 오른듯하며, 밴드는 그것을 가장두드러지게 드러나게 한다. 불현듯 테크니션임을 입증하는 빌리시헌의 베이스 Jul 9, 2017
pasolini2 90/100
지금도 그렇지만 초기의 아이언메이든은 스티브 해리스의 작곡과 폴디아노의 보컬, 리드미컬한 트윈기타가 아주 잘 어우러진 것 같다 Jul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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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그들의 잠재력은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Jul 1, 2017
pasolini2 80/100
데뷔앨범에서부터 비장미가 느껴지고 초기 저먼 파워씬의 한 축을 담당할것을 보여준다 Jun 28, 2017
pasolini2 75/100
metallica나 dream theater 같은 밴드들을 추앙하는 저로서는 정처없이 복잡한 젠트 성향의 메탈코어는 귀에 잘 안들어오네여 Jun 28, 2017
pasolini2 70/100
청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무난한 사운드는 처음 들었을 때보다 반복청취시 계속 감흥이 둘어든다 Jun 28, 2017
pasolini2 95/100
prowler로 하여금 청자들의 주의를 끈 후 running free부터 phantom of the opera를 거쳐 transylvania까지 달리면 정말 80년에 나온 앨범이 맞나하고 부클릿을 뒤지게 된다. 현재도 그렇지만 이 당시에도 제대로 달릴줄 아는 유일한 밴드인듯 Jun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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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prowler 의 전율은 이전 demo ver.에서도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 Jun 24, 2017
pasolini2 90/100
독특한 음감과 멜로디는 메인 스트림에 젖어 있는 청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것이다 Jun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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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워낙 테크니컬 데쓰 밴드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저냥 인듯 Jun 17, 2017
pasolini2 90/100
skyline과 rejuvenate 흡입력만으로 깔끔하다고 할 수 있을듯. 멜로딕 데쓰의 독보적인 밴드 이름값은 충분히 한다 Jun 17, 2017
pasolini2 80/100
doom sound에 복고적인 분위기를 잘 접목시킨 것 같다. 현대적인 터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어필하기 어렵겠지만 70년대 rock 분위기와 doom의 오묘한 조화를 이룬듯 Jun 8, 2017
pasolini2 90/100
클래식을 들을때 보컬이 없어도 충분히 감상이 가능하듯 이 앨범도 허전함 없이 감상이 가능하다. Jun 5,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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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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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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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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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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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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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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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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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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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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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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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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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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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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