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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lave to the Grind
preview  Skid Row preview  Slave to the Grind (1991)
level 11 pasolini2   90/100
중학교 시절 워너뮤직아래 아틀란틱레코드의 특유의 소용돌이 마크와 하얀바탕으로 이루어진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정말 늘어날 정도로 즐겨듣던 앨범.wasted time의 기타솔로는 지금들어도 아드레날린 분출.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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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Safe: Best of the Box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Nothing Safe: Best of the Box (1999)  [Compilation]
level 11 pasolini2   85/100
Layne 이 자살하기 전임에도 너무 많은 라이브 및 컴필레이션 앨범이 나온듯하다. 우울증과 약물 중독으로 더 이상 음악활동이 힘들다고 판단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May 27, 2018
Decade of Decadence '81-'91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Decade of Decadence '81-'91 (1991)  [Compilation]
level 11 pasolini2   90/100
90년초반 내 인생에서 구매한 첫번째 cd이다. 지금은 없지만 압구정 말고 명동 상아레코드까지가서 만육천원에 수입반을 샀다. 중학생 신분에 그 돈은 상당히 큰돈이었는데 지금은 이 cd가 어디에 있을라나....   May 26, 2018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11 pasolini2   95/100
고등학교때 일본 여행가는 친구한테 꼭 좀 사오라고 해서 cd player 주구줄창 듣던 앨범. 파란색 표지의 blue blood cover는 음반 mastering까지 raw한 왠지 따끈따끈한 그들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골우려먹기좀 그만했으   Ma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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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ing for Tomorrow
level 11 pasolini2   80/100
키퍼 시리즈의 향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카이한센의 솔로 앨범은 뭔가 다른 맛을 주긴 하지만 헬로윈이 주지 못한 뭔가를 감마레이가 채워줬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May 24, 2018
Damage Done
level 11 pasolini2   90/100
이들만의 음악스타일은 타의 추정을 불허한다. 강인함으로 한없이 뻗어나가고 있으면 어디선가 깔려있는 키보드 소리가 문득 들린다.   May 22, 2018
For the Loveless Lonely Nights
level 11 pasolini2   90/100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라이브 2곡은 이들의 스튜디오 곡을 어떻게 라이브에서 표현할지 매우 궁금했는데 예상을 뛰어넘었다.   May 19, 2018
The Grimmrobe Demos
preview  Sunn O))) preview  The Grimmrobe Demos (1999)  [Demo]
level 11 pasolini2   90/100
black wedding에서 받은 충격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잔향을 불러 일으킨다. 그 이후의 어떤 앨범도 데모버전의 본 앨범대비 나에게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 둠을 넘어서 드론의 묵직함을 데모버전의 날것으로 느껴.   May 16, 2018
No More Mr. Nice Guy
preview  Megadeth / Dead On preview  No More Mr. Nice Guy (1989)  [Split]
level 11 pasolini2   80/100
초기 megadeth에서 보여준 진지함과 까랑까랑함 대신 커버곡 특유의 롹큰놀 사운드를 느낄수 있다. 왜 split album으로 발매했는지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   May 16, 2018
Live Sentence
preview  Alcatrazz preview  Live Sentence (1984)  [Live]
level 11 pasolini2   90/100
21살의 잉위와 37살의 보넷은 이 라이브 앨범에서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지만 잉위의 탁월한 실력은 이미 보넷의 카리스마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May 16, 2018
Transilvanian Hunger
level 11 pasolini2   90/100
항상 자신들의 두번째 앨범과 견주어 과도한 미니멀리즘이 옥의 티라고 지적되는 앨범. 최근 들은 dissetion의 두번째 앨범과 비교한다면 한없이 raw스러우며 어떻게 말하면 매우 심심하다   May 16, 2018
Disturbing the Peace
level 11 pasolini2   70/100
bonnet의 목소리는 거칠게 질러줄때 그특유의 굵은 쩌렁쩌렁이 매력인데 이상하게 이 앨범에서는 질러주기만 한다   May 12, 2018
No Parole From Rock 'N' Roll
level 11 pasolini2   90/100
bonnet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선물해준것이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래서 pride도 강하고 자기보다 점점 팬들을 많이 갖게 되는 잉위를 견제할 수 밖에...이 라인업은 최고의 조합이자 깨질수밖에 없는 조합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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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the Elephant
level 11 pasolini2   85/100
어떤 장르인지 어떤 주제인지 잘 들리지 않는다   May 12, 2018
Synapse
preview  Angel Vivaldi preview  Synapse (2017)
level 11 pasolini2   75/100
그냥 깔끔하다. 기타 인스트루멘탈이 줄수 있는것만 간단명료하게 들려준다. 잉위의 초기 라이징포스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네오 클래식.   May 12, 2018
Ámr
preview  Ihsahn preview  Ámr (2018)
level 11 pasolini2   80/100
이전 작들에 비해서 창작성의 한계를 보이는 같이 느껴진다. NIN 냄새도 나고 여러가지의 새로운 시도가 참신해 보이지만 특유의 엠퍼러 사운드보단 못한것 같다   May 11, 2018
Ghosts of the Timeless Void
level 11 pasolini2   85/100
punk sound속에 숨어있는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은 단순한 하드코어 punk와는 뭔가 다른 느낌을 갖게한다   May 10, 2018
Beyond Sanctorum
preview  Therion preview  Beyond Sanctorum (1992)
level 11 pasolini2   70/100
완전 death쪽으로 기운듯...   May 3, 2018
Of Darkness...
preview  Therion preview  Of Darkness... (1991)
level 11 pasolini2   70/100
thrash 같으면서도 death 같은 앨범. 초기 therion의 음악스타일을 느끼기에 충분하나 그들의 후기작들과는 차원이 다른 평범함을 보여준다. death 음반으로 추천하기도 뭐하고 thrash로도 명반은 아니다   May 3, 2018
Synthesis
preview  Evanescence preview  Synthesis (2017)
level 11 pasolini2   70/100
amy lee는 굳이 밴드 활동을 안해도 되는것 아닌가.솔로로 나가도 이보다 나은 음악을 할듯하다   May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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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Skid Row (1989)
level 11 pasolini2   85/100
i remember you와 youth gone wild는 30년 가까이 된 현 시점에서도 사춘기의 감수성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트랙인듯하다. 1,2집이 적당히 히트했어도 이들의 생명력은 더 오래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May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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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Your Wings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Your Wings (1974)
level 11 pasolini2   80/100
대밴드의 초기작을 듣는것은 왠지 덤으로 뭔가 얻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Ap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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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of the Light's Bane
level 11 pasolini2   90/100
멜로딕 블랙 메탈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게 음악을 뽑아냈다. 이젠 이런 사운드를 더 이상 창조하지 못한다는 것이 자살의 또 다른 의미로 생각되어진다   Ap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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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MNI
preview  Angra preview  ØMNI (2018)
level 11 pasolini2   70/100
temple album을 듣다가 본 앨범을 들으면 같은 밴드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귀에 들어오질 않는다   Ap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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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
preview  Kalmah preview  Palo (2018)
level 11 pasolini2   90/100
언제나 그랫듯이 칼마하면 생각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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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Anthem
level 11 pasolini2   80/100
메탈코어의 명맥을 그나마 이어가는 앨범   Apr 22, 2018
Bethlehem
preview  Bethlehem preview  Bethlehem (2016)
level 11 pasolini2   70/100
이런 블랙 앨범은 왠지 작위적인 것 같아서 귀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Apr 22, 2018
Écailles de lune
preview  Alcest preview  Écailles de lune (2010)
level 11 pasolini2   80/100
특정 감정 상태에서 듣지 않고는 그냥 포스트 락이라는 것밖에는 느낄수 없었다   Apr 21, 2018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1 pasolini2   90/100
아 트윈기타의 향연에 빠져드는구나. 리바의 보컬은 듣기에 상당히 힘들게 느껴지지만 기타와 묘한 어울림을 자아낸다. 마지막곡의 베이스에서 풍겨나오는 묘한 웅장함은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하다   Apr 21, 2018
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11 pasolini2   75/100
귀와 가슴으로 듣고 느끼기 어려운 작품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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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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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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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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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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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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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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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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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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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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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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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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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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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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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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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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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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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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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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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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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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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328
Reviews : 10,051
Albums : 166,214
Lyrics : 21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