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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Blues Rock
LabelsMoon Records, Mercury Records
Length40:06
Ranked#6 for 1974 , #1,662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9
Total votes :  12
Rating :  89 / 100
Have :  14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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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Rush Vinyl Photo by 꽁우Rush - Rush CD Photo by grooove
Rus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06975
Audio
2.2:19955
3.4:24915
4.7:35985
Audio
5.4:22935
6.3:3486.34
7.5:34904
8.7:10957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Rush Reviews

 (3)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939. Rush - Self Titled 1974. The only Rush album with out Drummer, songwriter Neil Peart. Still rocks! Original drummer John Rutsey was unable to go on extended tours because of complications with his diabetes and so he retired from the band after the album was released. Loaded with some of Rush's best songs, "Working Man", "Finding My Way", "What You're Doing" and "Need Some Love". No gold? Really? Always amazed by album sales sometimes, this is a great record! 2 Stars from Rolling Stone? Once again proving they know nothing about rock and roll! Working Man alone should have earned it a great rating! I gave it a 9.4 rating a great record!
2 likes
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러쉬의 데뷔앨범이다. 드러머가 닐 퍼트 인줄 알았는데 John Rutsey라는 다른 캐나다 드러머이다. 다채로운 그의 드러밍은 실제로 라이브 공연으로 들어준다면 정말 경쾌하고 즐거운 음악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 건강과 음악적 견해 차이로 탈퇴하였고 2008년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그리고 이 음반이외에는 다른 경력 정보는 없는것 같다.
러쉬가 자신들은 그저 하드락 밴드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이 음반은 정말 완전한 하드락 음반이다. 이후 점점 난해해지고 실험적인 음악들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그들 자체의 마음가짐은 여전히 이 데뷔앨범과도 같은가보다.
아까도 말한것처럼 드러밍의 다채로움과 젊을때 당시 힘찬 게디리의 보컬이 유난히 색다르게 들린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프로그래시브하지 않은 러쉬의 단순한 하드락 음악을 듣게되니 더욱 관심있게 들리기도 하는것 같다. 흠잡을 구석은 없지만 이런 음악류의 홍수속에서 큰 주목은 받지 못했지만 신선한 러쉬의 음반을 즐길수 있다는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1 like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Progressive Rock을 대표하는 밴드 Rush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그러나 데뷔 앨범에서는 아직 2112 이후로 밴드 특유의 스타일로 정립된 방대한 곡 구성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지는 않다.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는 Hard Rock 밴드로서의 Rush를 만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렇다해도 Rush의 데뷔작은 2112나 Moving Pictures를 듣고 이들의 초기 작품을 찾아 듣는 리스너가 실망할 정도의 작품은 결코 아니다. 탄탄한 연주와 유연한 전개는 데뷔 앨범부터 비교적 잘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당시의 Rush는 Led Zeppelin이나 Deep Purple 타입의 하드록 밴드였지만, 동시에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필도 일정부분 간직하고 있었다. Rush의 데뷔 앨범은 여러모로 대성할 조짐도 보이기는 했지만, 밴드로서는 아쉽게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일단의 평론가들로부터 밴드는 상당한 혹평에 시달려야했으며, 록 팬들의 관심을 끈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투어직전에 벌어진 John Rutsey의 탈퇴사태는 Rush를 곤경에 빠뜨렸다. 결과적으로 그 유명한 Neil Peart의 가입으로 Rush의 라인업은 더욱 강해졌지만, 훗날의 대밴드 Rush의 미래는 이 당시만 해도 불투명했다. 밴드의 아슬아슬한 위기는 걸작 2112가 발표되기까지 계속되었다.
1 like

Rush Comments

 (9)
level 16   80/100
발매 연도가 1974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굉장히 충격적인 데뷔앨범이다. 그 당시 음악보다 훨씬 시끄럽고, 헤비하며, 테크니컬하다. 40년 이상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8번트랙 Working man 추천.
level 9   90/100
Gran debut de Rush. Finding My Way, Working Man *****
3 likes
level 15   90/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5   95/100
Rush debut is probably their best release. "Here Again" and "Working Man" are best things created by them.
2 likes
level 11   90/100
이들의 연주력이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지면에 회자되던 터라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겠으나 다른 앨범에 비해 심플한 데뷔앨범이 나에게는 더 익숙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2 likes
level 9   90/100
수작 하드 락 앨범. 이걸 듣고 사람들이 레드 제플린 신보냐고 물어봤을 정도이다. 이 다음에 나오는 작품들에 비해서 묻히지만, 그래도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의 송라이팅 실력이 돋보인다.
2 likes
level 19   90/100
Rush의 1집. 그냥 지나치면 안될 앨범이다.
2 likes
level 21   90/100
základom u Rush u mňa bolo zvyknúť si na Geddyho spev. Potom to už išlo. Debut je asi najpriamočiarejší, mix hard/blues rocku
1 like
level 4   90/100
멋진 데뷔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한 면보다 하드락적인 느낌이 강하다. 4, 8번은 유명한 트랙
1 like

Rush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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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