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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교본.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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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차라리 Lamentations DVD를 따로 구하고 말지.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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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Bound, Revolution Is My Name 외에 별 볼일 없는 앨범. Pantera의 커리어가 용두사미로 끝났다는게 아쉬울 뿐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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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여성보컬이라고 가볍게 보았다간 큰코다친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앨범.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하는 앨범이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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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들과 비교해보면 Lamb of God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것과 원곡이 조금 더 낫다는 것 두 개를 경험할 수 있다.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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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리뷰 및 코멘트들이 다 언급을 해주셨고 이의가 없기 때문에 따로 쓸 말은 없지만 강조를 하자면 드럼 듣는 맛이 일품이라는 것입니다.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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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maker는 괜찮았는데 Burn!에서 한 줌의 재가 됐다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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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의 나쁘지 않은 시작. 흡사 데스메탈을 듣는 것 같다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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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지만 당기는 곡이 그닥 없다. Antisocial도 큰 감흥은 없었다 Ap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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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역대 베이시스트들 중 멤버들에게 가장 무시를 많이 받았던 비운의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가 故Cliff Burton의 자리를 처음으로 매꾼 앨범. 베이스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Ride The Lightening만큼 좋아하는 앨범이다.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Dyers Eve는 Metallica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곡들 중 일부이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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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Metal을 선호하진 않아도 지금까지 저명한 밴드의 유명하거나 고점을 받은 앨범들을 들었을 때 모든 작품들이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곤 했다. 하지만 Kamelot은, 아니 이 앨범은 특출난 면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못찾겠다. 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몇몇 밴드들의 스타일을 혼합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멜로디 투성이라 실망이 컸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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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커버 및 B-Side 트랙들이 담긴 앨범. Westworld는 매우 생소한 멜로디라 인상깊었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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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M의 앨범들 중 가장 듣기 편한 앨범. 호불호가 섞여있어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꽤 괜찮게 들었다 Ap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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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메탈코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Parkway Drive의 데뷔작. 언제들어도 머리를 계속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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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이란 어떤 밴드인지 정의를 내리게 된 2집. 만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작사/작곡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 Matt, 지금의 Trivium을 함께 만들어준 Corey와 Paulo의 영입 등은 이 작품이 이들의 궁극체임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곡인 Declaration에서 Metallica와 Opeth를 합쳐놓은 인상을 받았다.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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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파워메탈밴드의 높은 평점을 받은 앨범들은 다 이유가 있다. Black Diamond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이란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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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를 많이했다. 드러머 교체 후 발매된 앨범들 속 명곡들을 실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제발 (라이브에) ご(5)집좀 그만 부리길(I'm not going to lie) 5집이 명반인 건 알겠는데 다른 주옥같은 곡들도 많으면서 왜 항상 5집의 비중을 높이는걸까? 이럴거면 라이브판 5집을 박스셋으로 내던가.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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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탈 기타리스트들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들 중 하나의 Dio의 데뷔작. 이런 류의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불후의 명작임은 틀림없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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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Harris의 밴드라서 한 번 들어봤는데 기대이하였던 앨범. Steve는 Iron Maiden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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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 이렇게 나왔다면 많은 뮤지션들이 애용할 앨범이었겠지만 해당 앨범은 평작이기에 의미가 없는 인스트루먼탈/아카펠라 앨범이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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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락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Bon Jovi라 하면 It's my life를 가장 먼저 연상하겠지만 Always와 Runaway로 이들을 먼저 접한 나에겐 이 컴필레이션이야말로 Bon Jovi 앨범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전의 Bon Jovi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앨범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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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난해해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는 앨범. Gojira 앨범들 중 유일하게 단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Ap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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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Judas Priest의 앨범. 듣기 편한 앨범이라고 보긴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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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에서부터 느껴지는 육중함이 앨범의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다만, 보컬이 내 취향이 아니라 아쉽다. Raze, Deathamphetamine, Now Thy Death Day Come는 이 작품의 킬링트랙이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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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든 것 같은 허접한 앨범커버와 다르게 내용물은 괜찮은 앨범. 그렇다고 Good까지는 아니고 Not bad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Machine Messiah와 Phantom Self에서의 Derrick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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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을 돋구는 FFDP의 2020년작. 둠칫둠칫하게 만드는 밴드답게 이번 앨범도 댄스를 유발한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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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oad와 Figure Number Five를 제외하고 별볼일 없는 너무나도 대중적인 사운드의 Soilwork 앨범. 분명한 것은 취향을 타는 앨범이라는 것.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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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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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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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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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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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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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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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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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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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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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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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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