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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전작이 화끈해서 상대적으로 빛을 못 받는 앨범이지만 이 앨범도 전작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순 있다. 그렇지만 Hordes of Chaos와 Demon Prince외에 잘 듣는 트랙은 없다. Mar 15, 2021
Corvette 65/100
Dance Pop 느낌이 강한 Hoobastank의 3집. 신난다기보단 오그라드는 멜로디가 많다. Mar 12, 2021
Corvette 80/100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이들이 누구인지를 전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준 Limp Bizkit의 3집. Limp Bizkit을 대표하는 여러 곡들이 있기에 이들을 처음 접하는 리스너에겐 가장 먼저 들어보라고 추천해줄만한 음반인 것은 맞다. 그러나 끝내주는 싱글들과 다르게 2집만큼 필러트랙들까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다. Mar 12, 2021
Corvette 70/100
Arch Enemy만의 색채가 이젠 많이 빠진 것 같다. Jeff Loomis가 들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흐리멍텅한 멜로디에 무엇보다도 보컬인 Alissa 맞춤형으로 변모한 것 같아서 감흥없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The Race 외에 귀에 들어오는 곡은 없다.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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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5/100
정말 무지막지하게 길다. 가볍게 듣기엔 너무 길어서 추천하기엔 어려운 DT 앨범. 중간중간에 좋은 곡들은 있으나 뇌리에 남지는 않는다. Mar 12, 2021
Corvette 50/100
사람 귀는 제각각이라더니 내 귀엔 Risk보다 못한 작품. 첫 곡 Sleepwalker는 구성도 그닥이거니와 무엇보다 보컬이 바람빠진 풍선같은 느낌이라 시작부터 별로였는데 다음 곡, 다다음 곡에서도 달리려는 리프와는 달리 힘이 계속 빠져서 듣는 내내 힘들었다. Mar 12, 2021
Corvette 70/100
Slayer 1집과 Metallica 1집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 크게 좋지도 매우 나쁘지도 않은 평범함 그 자체지만 Hardwired, Atlas, Rise!, Spit Out the Bone은 이들의 노련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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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5/100
Candlelight에서의 마지막 앨범이자 Opeth의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Demon of the Fall는 말할 것도 없는 명곡이며April Ethereal과 When은 감탄을 금치 못한 이 앨범 속 베스트 트랙이라고 말할 수 있다. Ma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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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Periphery의 라이브 앨범. 1집과 Omega 앨범의 곡들이 배제된 3집과 4집 위주의 라이브다 보니 셋리스트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이들의 퍼포먼스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앨범.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Blood Eagle에서 Jake의 하쉬 보컬이 백킹보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완벽했다는 점이다. Ma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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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Clint Lowery가 돌아왔지만 초창기의 모습에서 많이 바뀐 상태에서 돌아오다보니 큰 감흥은 없는 앨범. 뉴메탈보다는 얼터너티브로 변모한지 시간이 꽤나 지났으니 어쩔 수 없다. 첫 곡부터 많이 지루하다. 그래도 Clint가 돌아왔다는 것은 Sevendust에겐 호재임이 분명하다. Splinter, Unraveling, Last Breath는 들을만하다. Mar 11, 2021
Corvette 95/100
시애틀 그런지 붐을 일으킨 4밴드들 중 하나인 AIC의 2집. 다른 3 밴드들에 비해 메탈의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있고 이들의 커리어에서도 이만큼 무거운 앨범은 없다고 생각한다. Layne의 샤우팅으로 시작하는 Them Bones부터 명곡 Would?까지 완급조절이 잘된 이들 최고의 앨범.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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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Slayer에게 Reign in Blood 이후의 South of Heaven이 있다면 Megadeth에겐 본작이 South of Heaven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피드와 멜로디 모두 임팩트를 강하게 남겼다면 이번 앨범은 한템포 쉬어가며 여운을 남긴다고 볼 수 있다. Symphony of Destruction, Countdown to Extinction 외에 강력하게 추천해줄 만한 곡은 없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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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불후의 명곡 Dust in the Wind가 포함된 Kansas의 5집. 올드하지만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는 큰 매력을 지닌 작품. Dust in the Wind 때문에 들어보았다가 Point of Know Return과 Paradox에서 신선한 충격의 2연타를 맞은 기억이 있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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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5/100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 때 놀랐다. 첫 곡인 Blackened부터 BTBAM식 커버곡들이 이렇게나 어울리지 않을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곡들이 꽤 많이 분포되어있음에도 실망을 많이 한 앨범. Mar 10, 2021
Corvette 90/100
개인적으로 초창기 Testament 앨범들 중 최고로 간주되는 2집. Trial by Fire와 Into the Pit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대표적인 곡들이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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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대체로 무난한 BMTH의 2집. Suicide Season은 이들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명곡이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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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헤비메탈의 클래식 앨범. Randy Rhoads를 좋아하는 악기연주자라면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알 수 밖에 없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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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Porcupine Tree의 데뷔작. 팝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함을 느낄 수 있지만 낯간지러운 멜로디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 Mar 8, 2021
Corvette 90/100
그루브가 살아있는 RATM 최고의 앨범. 뉴메탈/랩메탈 팬이라면 RATM의 팬이 아니더라도 Killing in the Name과 Know Your Enemy를 한 번쯤은 반드시 들어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Ma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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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시종일관 빡세게 부수는 다음 작품보다 훨씬 낫다. 중후반부부터 지루하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듣고 넘어가줄만하다. Strength Beyond Strength, 5 Minutes Alone, I'm Broken은 이 앨범의 대표곡들. Ma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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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게르만 Big 4 에서 Kreator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간혹 찾게되는 Sodom의 2집. 게르만 Big 4에서 Equalizer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하다. 특히, Nuclear Winter는 Thrash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죽기전에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곡이다. 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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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B-Side에 머물러있기엔 아쉬운 곡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 Mar 5, 2021
Corvette 80/100
후기 Cannibal Corpse는 그루브함은 챙겼지만 어딘지 모르게 달리는 느낌이 모자라는데 쭉 뻗어나가는 시원시원한 기타리프를 원한다면 해당 앨범을 들어보시길 꼭 추천한다. Make Them Suffer는 이 앨범 속 군계일학이다. 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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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흔하디 흔한 Metalcore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고싶다면 이 앨범을 추천한다. 입문자에게 추천해주기엔 적당한 앨범. 하지만 1,2집의 임팩트가 강했던 밴드의 3집 앨범으로서의 가치는 의문점만 남기게 만든다. Autumn Leaves는 메탈코어보단 팝송이라고 보는게 더 나을 듯 하다. Mar 5, 2021
Corvette 100/100
1장은 5집을, 2장은 5집을 제외한 각 앨범을 대표하는 곡들로 구성된 그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없는 Opeth 최고의 라이브앨범. Opeth의 광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한다. Ma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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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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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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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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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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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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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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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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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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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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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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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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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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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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