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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ive or Just Breathing
level 10 Corvette   90/100
Metalcore 내 Killswitch Engage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준 명반. My Last Serenade는 말할 것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Numbered Days, Element of One을 추천한다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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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god
preview  Behemoth preview  Demigod (2004)
level 10 Corvette   90/100
실로 엄청난 앨범. 해당 장르에 대해 잘 모르는 청자조차 압도해버리는 무지막지한 사운드로 중무장된 수작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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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preview  Trivium preview  Shogun (2008)
level 10 Corvette   75/100
듣다보면 오히려 힘이 빠지는 루즈한 곡들이 타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앨범(그리고 곡 제목들도 쓸데없이 길다). 러닝 타임이 3/4만 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아있다   Feb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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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la vie
preview  Novelists preview  C'est la vie (2020)
level 10 Corvette   80/100
우연히 알게된 밴드 Novelists의 2년 전 앨범. 리프들이 무거우면서도 밝은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몇몇 곡에서 Plini가 연상된다. Somebody Else와 Deep Blue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Feb 18, 2022
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전체적으로 양호한 앨범. 첫 곡 Northwards부터 The Moon까지가 가장 깊이 몰입을 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본다. 그 이후엔 곡들의 편차가 큰데 후반부 몇몇 곡들은 비슷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Feb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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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 Weaver
preview  Once Human preview  Scar Weaver (2022)
level 10 Corvette   85/100
Machine Head의 데뷔작인 Burn My Eyes의 킬링트랙 Old와 Davidian의 리프를 작곡한 Logan Mader의 밴드 Once Human의 신보 Scar Weaver는 Djent/Melodic Death Metal/Groove Metal/Metalcore가 어우러진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작품이다. Logan의 작곡은 물론이며 Lauren Hart의 멋진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앨범이며 개인적으로 Where the Bones Lie, Erasure를 추천한다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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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hake with Hell
preview  Arch Enemy preview  Handshake with Hell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Alissa 클린보컬도 마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Deceiver Deceiver에 비해 별로다   Feb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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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Über Alles
preview  Kreator preview  Hate Über Alles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85/100
처음 코멘트를 남겨놓으신 회원님의 말씀과 같이 Slayer의 느낌이 나면서도 Kreator만의 강력함이 묻어나오는 싱글   Feb 8, 2022
Hell Is Where the Heart Is, Pt. I: Love
level 10 Corvette   70/100
실질적으로 3곡인 Oceans의 EP앨범. 무난한 앨범이다. Awakening에서는 Machine Head의 3집과 8집이 섞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Sulfur는 시간의 흐름상 Deathcore로 시작해서 Metalcore식으로 끝맺음 짓는다. 마지막곡 Skin은 Nu Metal 스타일로 Ice Nine Kills이 연상된다. 다음 파트를 기대해본다.   Feb 3, 2022
Feel What I Believe
preview  The Halo Effect preview  Feel What I Believe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무채색 멜데스곡   Jan 24, 2022
Eternal Nightmare
preview  Vio-lence preview  Eternal Nightmare (1988)
level 10 Corvette   65/100
킬링 리프에 Anthrax같은 보컬로 인한 듣기 매우 불편한 앨범   Ja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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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preview  Shadow of Intent preview  Elegy (2022)
level 10 Corvette   70/100
장르가 Deathcore라고 되어있어 들어보았더니 Symphonic Death Metal이었다. 작년에 처음 접했던 Seven Spires와 비슷하면서 다른데 큰 감흥이 없었다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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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Kings and Gods
preview  Spartan preview  Of Kings and Gods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2022년 발매 앨범으로 처음 접한 Spartan의 작품. 크게 부각될 점도 모난 점도 없는 무난한 멜데스 앨범이다. Birth of a God가 가장 좋았다   Jan 14, 2022
Micro
preview  Jinjer preview  Micro (2019)  [EP]
level 10 Corvette   80/100
해당 앨범을 듣고 같은 해 나온 정규앨범이 더 보잘 것 없다고 느껴졌다. Periphery의 EP앨범인 Clear가 연상될만큼 마지막 곡을 뺀 나머지 모두 완급조절이 정말 잘 되어있다(Outro인 Micro도 나름 매력은 있다) 소규모(Micro) 앨범이 대규모(Macro) 앨범보다 훨씬 낫다는 모순을 보여주었다.   Jan 10, 2022
Leidenschaft
preview  Lacrimosa preview  Leidenschaft (2021)
level 10 Corvette   60/100
너무 밋밋해서 지루하다   Ja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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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on Man's Collapse
level 10 Corvette   90/100
Lukas Magyar 합류 이후의 Veil of Maya 앨범밖에 몰라서 전반기 모습은 어땠는지 궁금증에 사로잡혀 살펴보던 중 유일하게 평이 높은 이 앨범을 접했는데 현재의 Veil of Maya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스트루먼탈까지 포함해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지금도 좋긴 하지만 과연 이 앨범의 퀄리티를 넘어설 작품이 나올까 싶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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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Cruz
preview  Edu Falaschi preview  Vera Cruz (2021)
level 10 Corvette   75/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시스트들 중 한 명인 Raphael Dafras의 유튭채널을 통해 발매 될 시기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 들었던 앨범 Vera Cruz. 생각보단 들을만 했다. 개인적으로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날 옥상에서 돋자리 깔고 청명한 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보며 듣기 좋을 것 같은 Skies in Your Eyes가 가장 인상깊었다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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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eam in Static
preview  Earthside preview  A Dream in Static (2015)
level 10 Corvette   80/100
우연히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된 인스트루먼탈 밴드 A Dream in Static. 보통, 인스트루먼탈의 경우 멜로디에 집중하면서 듣는데 이 앨범은 보컬이 들어갔으면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들게하는 부족함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도 그만큼 곡이 훌륭하기 때문이라는 반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A Dream In Static과 Skyline을 추천한다   Jan 4, 2022
Manic
preview  Wage War preview  Manic (2021)
level 10 Corvette   90/100
전형적인 Djent/Metalcore의 앨범. 그래서 내 취향엔 딱 맞아 떨어지는 앨범이다. 왜 발매되었을 때는 접하질 않은 것인지 아쉬우면서 그만큼 감탄하게 된다. Periphery의 Spencer Sotelo의 역량을 Wage War에서는 Briton Bond와 Cody Quistad가 나눠가진 느낌이 든다. Teeth, Manic, Circle the Drain, True Colors를 추천한다   Jan 3, 2022
The Weight of Oceans
level 10 Corvette   90/100
빠르지 않은 템포로 대서사시를 완성한 In Mourning의 정규 3집. 유기적인 분위기가 청자를 압도하여 바닷속 괴물의 아가리에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을 자아낸다. 모든 곡들이 다 훌륭하여 따로 간추려 추천할 곡이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만 있을 뿐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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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ouded Divine
preview  In Mourning preview  Shrouded Divine (2008)
level 10 Corvette   85/100
어제 알게된 In Mourning의 호평을 많이 받은 데뷔작. 사실, 첫 세 곡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다가 그 이후부터는 몰입하게 되었고 왜 호평을 받는 작품인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세 곡 중 The Black Lodge는 In Mourning의 음악적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한 곡으로도 이 밴드를 평가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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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eeding Veil
level 10 Corvette   85/100
Be'lakor 이후 또 하나의 취향저격 밴드를 찾았으니 바로 이 앨범의 주인공 In Mourning이다. 구름 낀 어두운 겨울 하늘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황량함이 베인 이들만의 독창적인 멜로디의 향연을 접할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또 하나의 훌륭한 밴드를 알게되어 기쁘다. Sovereign, Solitude and Silence, Thornwalker를 추천한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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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10 Corvette   75/100
중반까지 매우 지루하다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The Clairvoyant, Only the Good Die Young 이 세 곡 덕분에 그나마 마무리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을 뿐   Dec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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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preview  Opeth preview  Burden (2008)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싱글의 주인공인 Burden보다는 Porcelain Heart를 멜로트론으로 편곡한 Mellotron Heart와 가장 좋아하는 Grunge Metal Band인 AIC의 Would? 커버가 신선해서 인상깊은 싱글   Dec 27, 2021
Garden of the Titans: Live at Red Rocks Amphitheatre
level 10 Corvette   75/100
실력과 퍼포먼스야 의심할 여지없이 여전히 뛰어나긴 하지만 셋리스트가 매력적이진 않고 목소리가 매우 아쉬운 라이브 앨범. 그로울링 부분만 마스터링을 하거나 아예 Damnation 앨범곡들만 예외적으로 포함시킨 후기곡들로 채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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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of Suffering
level 10 Corvette   75/100
This album shows how to make a good album with two virtues; straight and simple.   Dec 23, 2021
Leveler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Leveler (2011)
level 10 Corvette   90/100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은 ABR의 명작들 중 하나. 단, 몇몇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완급조절을 심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만한 요소이긴 하다(좋게 말해 참신하고 나쁘게 말해 집중을 방해하는 흐름) Empire, Pangaea, Salt & Light, Boys of Fall을 추천한다   Dec 21, 2021
Sleepwalking
level 10 Corvette   80/100
무난한 MMF의 데뷔작. 시작부터 특정 장르라고 딱 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그러나 독특해서 매력이 있는 위치에 있었음을 잘 대변해주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40분이 안되는 러닝타임동안 신나게 운동을 하고싶을 때 듣기 좋은 앨범으로 추천할만하다   Dec 20, 2021
Following Ivy
preview  Haunted Shores preview  Following Ivy (2009)  [EP]
level 10 Corvette   80/100
Periphery의 두 기타리스트의 풋풋했던 과거가 담긴 EP. Djent라기 보다는 Melodic Death Metal의 요소가 많이 들어간 Metalcore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의외로 좋았던 것은 보컬 Nicholas Dodd의 목소리가 곡들과 잘 어울렸다는 사실이다. 인스트루먼탈인 Seoul은 야경을 보면서 듣기 꽤 괜찮은 곡이라 생각한다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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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cailles de lune
preview  Alcest preview  Écailles de lune (2010)
level 10 Corvette   80/100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Dec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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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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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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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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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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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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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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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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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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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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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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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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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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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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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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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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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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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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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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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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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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