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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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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5/100
Slayer의 3,4,5집은 무엇부터 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다행이도(?) 나는 이들의 행보를 순서대로 접했고 해당 앨범이 3집과 4집의 특징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집처럼 정신없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4집처럼 어두운 분위기만 조성하는 것이 아닌 완급조절이 확실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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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Incubus의 4집. Wish You Were Here와 Warning이 가장 돋보인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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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5/100
Sold their musical spirits for the sake of showing their patriotism. Not interesting single.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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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5/100
첫 곡 Brotherhood of the Snake외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 밥에 그 나물식의 지겨운 멜로디의 연속 Apr 12, 2021
Corvette 70/100
KoRn이 KoRn의 앨범을 냈을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앨범을 듣고 잊혀졌던 David Silveria의 드러밍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Apr 12, 2021
Corvette 80/100
솔직히 이정도까지 커버를 잘할 줄은 몰랐던 Hatebreed의 커버 컴필레이션. 몇몇 곡은 원곡보다 좋으며 Jamie의 보컬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Apr 12, 2021
Corvette 70/100
Thrash Metal의 초석을 다진 의미있는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은지는 모르겠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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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다시 Drop D 오프닝곡을 가지고 돌아온 Lamb of God의 8집. 마지막 두 곡을 빼곤 다 들어줄만 했으며 이상하게 내 귀엔 Drop C#곡들(512, Engage the Fear Machine)이 정말 좋게 들렸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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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2집에서의 노선변화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이들의 Unplugged 라이브 실황 비디오. 1집에서 Me를 가져다 편곡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Apr 9, 2021
Corvette 70/100
라이브와 기존 앨범에 수록된 트랙들의 데모버젼, (그 당시 신곡이었던) Dull Boy 그리고 Police의 King of Pain 커버곡 등 여러가지가 한데 어우러진 컴필레이션. 데모버젼들이 꽤나 흥미롭다. Apr 9, 2021
Corvette 85/100
이 앨범이야말로 '전설의 시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자격이 있다. Apr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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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0/100
Gore Obsessed와 함께 커리어 최악의 앨범 자리를 다투는 앨범. 이 대결에서 난 이 앨범의 손을 들어주었다. Apr 9, 2021
Corvette 80/100
KoRn의 정체성이 완성된 3집. 뉴메탈 대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곡들과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Freak on a Leash와 Got the Life는 KoRn을 대중들에게 한층 더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도입부가 화려한 It's On!과 Dead Bodies Everywhere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중후반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해서 고점을 줄 수가 없다. Apr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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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BIG4의 데뷔작들 중에선 가장 무난하긴 하지만 4,5집을 먼저 들어서인지 또 듣고싶은 매력은 없다. Apr 9, 2021
Corvette 70/100
Epica의 앨범과 같이 이 곡도 New Album에서 알게 되었는데 Epica보단 이런 쪽이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듣기엔 더 나은 것 같다. 한 번 다른 곡들도 들어볼 의향이 생기게 만드는 무난한 곡 Apr 9, 2021
Corvette 90/100
Alice in Chains의 EP 3장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전곡이 다 훌륭하다 Apr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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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5/100
내가 아는 Butcher Babies가 아니다. 매우 많이 당황스러운 싱글이다. Apr 9, 2021
Corvette 95/100
Opeth의 첫 번째 경이로운 라이브 앨범(Lamentation은 DVD로 발매한 후 Collector's Edition 한정 CD발매이니 논외) CD2에는 3곡 밖에 없어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우 Opeth의 라이브가 당길 때마다 CD2만 반복재생한다.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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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Mike가 솔로 프로젝트인 Fort Minor작업을 착수하기 1년 전 만든 콜라보앨범. 1,4,5 트랙은 매우 잘 만들었다. Apr 8, 2021
Corvette 65/100
Cannibal Corpse 불후의 명곡인 Hammer Smashed Face에서의 Chris Barnes를 생각하며 들었는데 그저그랬던 앨범.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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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5/100
Megadeth 입문자에게 선물해주기 좋으면서도 이 컴필레이션을 듣고나서 정규 앨범엔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 모음집. 2CD로 이들의 곡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아 진정 money talk 컴필레이션이고 보기 때문에 좋게 볼 수가 없다 Apr 8, 2021
Corvette 80/100
원곡이 방방 느낌이었다면 ABR는 펑펑의 느낌이다. 괜찮게 들었다.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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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전반기 BTBAM 앨범들 중 가장 수작인 이들의 3집. 멜로디가 일품이다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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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전작보다 나은 점이라면 Unsainted, Nero Forte, Solway Firth 이렇게 세 곡(즉 전작에서 두 곡이 좋았던 것에 비해 한 곡 더 선호하는 곡이 생겼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산이 변하듯 이들도 변하며 이런 변화에 거부감은 없지만 Stone Sour화 되는 Slipknot의 모습을 보며 슬슬 Jim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Apr 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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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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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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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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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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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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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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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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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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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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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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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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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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