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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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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ark Connection
level 10 Corvette   70/100
헤비메탈이라기보단 댄스메탈이라고 말하고 싶다   Nov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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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preview  Whitechapel preview  Kin (2021)
level 10 Corvette   80/100
희대의 연쇄살인범 Jack The Ripper의 활동지역 이름을 차용한 Whitechapel의 8집. 이제는 원로밴드에 가까워지고 있는 Whitechapel은 이번 작품을 통해 Deathcore밴드의 발전과 그 방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Phil의 클린보컬이 전작에서부터 안정화되면서 이번 앨범에서는 빛을 발하고 있다. Lost Boy, A Bloodsoaked Symphony를 비롯하여 I Will Find You, To the Wolves, Kin 등을 추천한다   Nov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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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 the Future
preview  Archspire preview  Bleed the Future (2021)
level 10 Corvette   85/100
정말 대단한 밴드를 알게되었다. 보통 이런 장르는 듣다가 귀가 따가워서 잠시 쉬었다가 듣곤 했는데 스트레이트로 들어버렸다. 31분이 지나고 유명 드라마의 유명한 어록 중 하나를 바꿔서 생각해보았다: 제발 그만 달려~ 이러다 우리 다 (Archspire의 매력에) 빠져~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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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rence
preview  Be'lakor preview  Coherence (2021)
level 10 Corvette   85/100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밴드 Be'lakor의 정규 5집. 전작에 비해 아쿠스틱의 비중이 많이 늘었다. 그래서 그런지 Opeth의 Candlelight에서 나와 Roadrunner로의 이적 전까지의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 Old Opeth의 비장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겐 New Standard가 될 Be'lakor의 작품이라고 본다. Locus, The Dispersion, Hidden Window, Much More Was Lost를 추천한다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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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ound Power
preview  Firewind preview  New Found Power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그냥저냥 들을만한 헤비메탈   Oct 29, 2021
Morningrise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level 10 Corvette   80/100
불멸의 명곡 To Bid You Farewell이 수록된 Opeth의 2집. 초창기 Opeth의 마지막 모습이 집대성되어있는 작품이며 곡 내의 다양함과 박진감을 모두 찾아낼 수 있는 유희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유일한 흠이라면 긴 러닝타임인데 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필자도 한 번에 모든 곡을 다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본다. However, it is CLASSIC   Oct 28, 2021
The Repentless Killogy
preview  Slayer preview  The Repentless Killogy (2019)  [Live]
level 10 Corvette   65/100
Although this live album is significant and meaningful that they have marked a milestone in their career, it may cause some listeners' frustration and emptiness at the same time because Tom Araya's flabby old dick-like voice makes this live nothing more than just a grandpa's party.   Oct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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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ast for Love
level 10 Corvette   75/100
그 유명한 Motley Crue를 지금에서야 접했는데 무난한 정규 1집이라고 생각한다. Live Wire는 연식이 오래된 차로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듣기 좋은 곡 같다   Oct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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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Highness
level 10 Corvette   80/100
New Albums를 통해 알게된 밴드의 2021년 신보. 여러 스칸디나비안 밴드들이 연상되는 다채로운 색이 담긴 앨범이라 생각하며 중후반부터의 트랙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보너스 트랙을 제외하고) 아쿠스틱으로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마지막곡인 Until We Meet Again이 가장 인상깊었다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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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sidian Conspiracy
level 10 Corvette   80/100
Nevermore의 마지막 작품. Warrel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이들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고 말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본다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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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level 10 Corvette   85/100
만약 필러를 선공개하여 기대감을 낮추고 발매 후 앨범전체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이번 앨범의 마케팅 전략이었다면 나에겐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었다고 본다. 간만에 DT다운 앨범이 나왔는데 8현의 저음까지 잘 소화시켰다. 20분짜리 대곡인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는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트랙이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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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 Deceiver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 Deceiver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특별히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매우 훌륭한 Arch Enemy의 싱글. Alissa체제 이후 처음으로 내가 원하던 모습이 나온 것 같다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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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s
preview  Be'lakor preview  Vessels (2016)
level 10 Corvette   90/100
아쿠스틱이 적절하게 들어간 엄청난 수작. 최근 알게된 밴드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밴드로 Stone's Reach를 듣고 낯이 익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앨범은 내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앨범이다(Opeth를 통해 처음 Progressive/Death를 접했을 때의 그 느낌) Old Opeth를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이 앨범을 한 번 청취해보길 적극 권장한다   Oct 21, 2021
Illusion of Transparency
level 10 Corvette   60/100
Overload 엔도저인 베이시스트 Danilo Arisi가 있는 밴드 Avelion의 정규 1집. Dream Theater와 같은 포지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별로 실력들이 출중하여 객관적으로는 좋은 앨범이라고 본다. 하지만 키보드/신디사이저가 너무 EDM스러운 부분이 있고 보컬의 톤이 너무 밝아서 노래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안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Oct 20, 2021
Stone's Reach
preview  Be'lakor preview  Stone's Reach (2009)
level 10 Corvette   85/100
호주출신 밴드들을 알아보다가 발견 Be'lakor의 2009년 앨범. 전형적인 것 같아서 지루할 것 같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 중 Venator와 Countless Skies는 최고였다   Oct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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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Before the World Wept
preview  The Agonist preview  Days Before the World Wept (2021)  [EP]
level 10 Corvette   80/100
Vicky의 역량이 물 오른 지금이 정규 앨범을 내야할 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The Agonist의 EP앨범. 다음 정규 앨범을 기대해본다   Oct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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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Nothings
preview  Plini preview  Sweet Nothings (2013)  [EP]
level 10 Corvette   90/100
Beautiful and cozy sounds which Plini 'plays' sweet nothings to our ears. For those who are tired of his/her circle life, take your 17 minutes to listen to this album because I'm pretty sure you will feel the pleasant embraces you. Without a doubt, this is the medicines and the cheers at the same time.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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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preview  Arch Enemy preview  The Best Of (2019)  [Compilation]
level 10 Corvette   40/100
물론 이 컴필레이션에 있는 트랙들을 좋아하는 리스너들도 있겠지만 이를 차치하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이 컴필레이션은 곡 선정과 제목에서 무성의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본다. 차라리 제목을 The best of recent era 이런 식으로 해서 내놓았으면 '어 그래'하고 넘어갔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Oct 15, 2021
Vengeance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Vengeance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5/100
역시 ABR 다운 비트   Oct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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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0 Corvette   75/100
전설의 시작. The Ytse Jam(DT의 전신이었던 밴드 Majesty를 거꾸로 쓴 곡) 좋습니다   Oct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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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ith the Underdogs
level 10 Corvette   85/100
Terror의 정규 1집인 본작은 Hardcore Punk계 엄청난 언더독의 등장이라할 수 있다. 32분가량의 짧은 시간 내 미친듯이 몰아치는 이들의 파워를 느낄 수 있다.   Oct 12, 2021
End of Existence
preview  The Browning preview  End of Existence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Doom BGM에 끼어있어도 손색이 없는 장난아닌 싱글   Oct 11, 2021
In Waves
preview  Trivium preview  In Waves (2011)
level 10 Corvette   85/100
전작에서의 지루했던 면이 사라지고 Metalcore/Nu Metal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앨범. 개인적으로 꽤 선호하는 튜닝인 Drop C#으로 중무장된 곡들이라 마음에 들며 그 중 1분 30초의 인트로 뒤 포효로 시작하는 In Waves를 시작으로 Inception of the End, Watch The World Burn, A Skyline's Severance 등은 확실한 킬링트랙이라고 본다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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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un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Outrun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5/100
듣고나면 어느 한 구절은 꼭 이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Iron Maiden이 Djent를 만나면 이렇게 되는거군 ㅋㅋ   Oct 7, 2021
Lavos
preview  Monuments preview  Lavos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5/100
Andy의 다재다능한 목소리 + Doom으로 유명한 Mick Gordon = Djent/Metalcore계 보증수표   Oct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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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
preview  Orbit Culture preview  Shaman (2021)  [EP]
level 10 Corvette   75/100
New Albums로 알게된 밴드의 그루브함이 살아있는 EP앨범. 마지막곡 A Sailor's Tale은 웅장함이 매력적인 곡이다.   Sep 30, 2021
The Violent Sleep of Reason
level 10 Corvette   70/100
Clockworks는 최고이지만 나머지는 이어폰을 귀에서 떼게 만든다   Sep 29, 2021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0 Corvette   70/100
17년만에 Surgical Steel로 복귀한 후 8년만에 나온 본작. 앨범 전체를 다 들었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좋은 것 같기도 하면서 지루하고 아직도 힘이 남아있는 것 같으면서도 바람 빠진 풍선의 느낌도 많이 섞여있는 작품이다. 그래도 Torn Arteries와 The Scythe's Remorseless Swing는 킬링트랙이긴 하니 '시작'과 '끝'은 좋은 앨범이었다고 말해야할까?   Sep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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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Skool
preview  Guns N' Roses preview  Hard Skool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확실히 ABSURD보다는 나아서 이 점수(무려 20점이나 높다)   Sep 28, 2021
Press F
preview  Attack Attack! preview  Press F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5/100
내가 알던 그 Attack Attack이 맞나? 이런 모습이라면 언제든 Welcome이다!   Sep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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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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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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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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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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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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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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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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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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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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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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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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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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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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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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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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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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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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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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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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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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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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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