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56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10 Corvette   75/100
한 레이블에서만 20년 이상 있었던 이들의 마지막 여정으로써 꽤 무난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히 첫트랙을 제외하고 6번 트랙까지는 초창기 이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으며(특히 percussion) 후반부는 5집 때부터 보여준 실험적인 모습들이 두각을 드러낸다. 개인적으로 The Dying Song (Time to Sing), Hivemind, Warranty를 추천한다   Oct 7, 2022
1 like
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전반부는 예상 외로 정말 푹 빠져서 들었고 후반부는 급격히 지루했지만 마지막 대곡인 Voice of Thunder가 유종의미를 잘 거두어주어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은 2022년 Stratovarius의 작품. 첫 곡 Survive는 필청트랙   Sep 29, 2022
4 likes
Opvs Contra Natvram
preview  Behemoth preview  Opvs Contra Natvram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이 밴드의 Demigod를 통해 이쪽 장르에 대해 알게 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 귀엔 무난했으며 특히 맨 마지막곡인 Versvs Christvs는 올해 들은 곡 TOP10 안에 반드시 들어간다는 것 정도는 쉽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Sep 22, 2022
3 likes
Darker Still
preview  Parkway Drive preview  Darker Still (2022)
level 10 Corvette   85/100
듣다보면 어느순간 Metallica의 Black Album이 연상되는 2022년 Parkway Drive의 7집. 이 앨범에서 Nothing Else Matter의 역할을 맡고있는 Darker Still을 비롯하여 Soul Bleach부터 마지막까지가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한다   Sep 12, 2022
1 like
Survival of the Sickest
level 10 Corvette   80/100
매우 허접해보이는 커버와는 다르게 잘 만든 Entombed와 Death가 섞인 느낌을 가진 Bloodbath의 2022년작. Nick이 들어온 후 가장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하나 몇몇 곡에서는 뜬금없는 전개가 있어 한 쪽 눈썹을 위로 올라가게 만든다. 선공개곡들보다는 Malignant Maggot Therapy와 Affliction of Extinction를 추천한다   Sep 12, 2022
1 like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0 Corvette   80/100
명반은 맞지만 처음 들었을 때와 연거푸 들었을 때의 감정이 달라지는 매우 재밌는 앨범(앨범 전체를 다섯 번 듣고나서 쓰는 글) 쉽게 흥분된만큼 나중에 쉽게 차분해졌다.   Sep 9, 2022
4 likes
Compulsion for Cruelty
preview  Dying Fetus preview  Compulsion for Cruelty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간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든 준수한 싱글   Sep 6, 2022
Afterlife
level 10 Corvette   65/100
파핑데펀이 파핑데펀했다. 여전히 댄서블하긴 하지만 평소보단 힘이 더 빠진 느낌이랄까?   Aug 25, 2022
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았다. 해외에서는 리뷰 평점이 크게 갈리고 있는데 어찌보면 Alissa와 Jeff가 들어온 2010년 중반기부터는 이런 스타일로 갔어야만 하는 게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준수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짧은 빌드업부터 정갈한 마무리를 보여준 9,10,11 트랙들이 인상깊었다   Aug 15, 2022
3 likes
Days of the Lost
level 10 Corvette   90/100
2022년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밴드의 작품   Aug 14, 2022
11 likes
Totem
preview  Soulfly preview  Totem (2022)
level 10 Corvette   85/100
Totem은 Soulfly의 12번째 정규앨범이자 Prophecy부터 함께했던 Marc Rizzo가 탈퇴한 후 나온 첫 앨범이다. 발매 전까진 과연 나이든 Max가 혼자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막상 듣고나서 기우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었다. 필러가 한 두곡 있을지언정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한데 무엇보다도 초반부는 Sepultura때의 분위기도 품고있어 마음에 들었다.   Aug 11, 2022
2 likes
Hey You
preview  Disturbed preview  Hey You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75/100
Decent song   Jul 19, 2022
1 like
Shrine
preview  Bleed from Within preview  Shrine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Bleed from Within의 2022년작. 선공개곡들이었던 I Am Damnation, Levitate, Stand Down은 별로였으나(특히, Levitate는 Machine Head의 Now We Die를 표절한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코러스가 똑같다) 나머지 곡들이 꽤 괜찮아 전체적으로 수작인 작품. Drop A 곡들은 거의 다 좋았는데 Invisible Enemy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다.   Jun 25, 2022
1 like
Hate über alles
preview  Kreator preview  Hate über alles (2022)
level 10 Corvette   80/100
본작은 2019년에 Kreator와 20년 이상 함께한 베이시스트 Christian Giesler가 떠나고 나온 첫 앨범이자 Mille의 다양한 실험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여러 메탈미디어들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필자는 이런 변화를 가미한 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 오히려 올해 54세인 Mille의 음악활동에 감사할 뿐. 첫 싱글인 Hate Über Alles와 Slayer 5집이 연상되는 Dying Planet를 추천한다.   Jun 16, 2022
1 like
Modern Primitive
preview  Septicflesh preview  Modern Primitive (2022)
level 10 Corvette   75/100
신보란을 통해 처음 접해본 Septeicflesh의 2022년작. 첫 곡 The Collector를 듣고 기대치가 상승했다가 마지막 두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 곡이 그 곡인 느낌이라 매우 지루했다. 그래도 The Collector와 Psychohistory, A Dreadful Muse는 꽤 괜찮게 들었다.   May 23, 2022
1 like
Portals
preview  Kirk Hammett preview  Portals (2022)  [EP]
level 10 Corvette   60/100
Metallica의 Kirk는 말그대로 존중하지만 솔로 프로젝트에서의 Kirk는 컥! 하고 숨 막힐 것 같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모든 트랙들이 처리해야할 회계자료들로 층층이 쌓인 어질러진 책상 위 모습처럼 두서없다   Apr 24, 2022
1 like
Immutable
preview  Meshuggah preview  Immutable (2022)
level 10 Corvette   65/100
초기 Djent 씬의 대명사였던 Meshuggah의 2022년 신보는 생각보다 필러가 너무 많아 건질 곡들이 없다.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중 선공개곡이었던 The Abysmal Eye와 Phantoms를 제외하고는 보컬 교체 과도기 때의 Sepultura의 지루함과 식상함으로 가득 찬 곡들로 이루어져있다. 점점 더 특색이 없어져가는 것 같아 슬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앨범   Apr 1, 2022
1 like
Gore
preview  Deftones preview  Gore (2016)
level 10 Corvette   80/100
White Pony때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로 가득한 Deftones의 8집   Mar 30, 2022
Stone Sour
preview  Stone Sour preview  Stone Sour (2002)
level 10 Corvette   80/100
본작은 Slipknot의 2집 Iowa가 발매된지 1년 후, Slipknot 이전에 Corey와 Jim이 원년멤버로 있던 또 하나의 Iowa출신 밴드인 Stone Sour의 메이져 데뷔작이다. Get Inside, Cold Reader, Inhale, Bother등의 명곡들이 있다.   Mar 21, 2022
Animus
preview  Moonlight Haze preview  Animus (2022)
level 10 Corvette   70/100
Power Metal 밴드들 중 여성보컬이 있는 경우 꽤나 인상깊은 밴드들이 몇몇 있었기에 한 번 들어본 Moonlight Haze의 2022년 앨범. 별 감흥 없는 Power Popmetal 밴드의 음악이었다   Mar 18, 2022
1 like
Sepulquarta
preview  Sepultura preview  Sepulquarta (2021)
level 10 Corvette   80/100
COVID19 이후 유튜브를 통해 안면있는 뮤지션들과 함께했던 총 23편의 Sepulquarta에서 인터뷰를 제외하고 곡들로만 채워진 이벤트성 컴필레이션 앨범. Megadeth, Periphery, Anthrax, Trivium등 유명한 밴드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는 물론 Devin Townsend처럼 걸출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신구곡들의 재해석을 즐길 수 있는 앨범   Mar 16, 2022
4 likes
Impera
preview  Ghost preview  Impera (2022)
level 10 Corvette   7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듣기엔 괜찮은 앨범인 것 같다   Mar 15, 2022
1 like
Unconquered
preview  Miss May I preview  Unconquered (2022)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무난한 Metalcore. 하쉬보컬이 약간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다   Mar 12, 2022
Void
preview  Haunted Shores preview  Void (2022)
level 10 Corvette   85/100
Misha and Mark combination is all about beautiful chaotic chords, suffocating riffs and fantastic legatos with finger slides which result in marvellous nocturnal atmosphere   Mar 11, 2022
2 likes
Fracture
preview  Bleed From Within preview  Fracture (2020)
level 10 Corvette   80/100
작년에 I am Damnation을 들었을 땐 큰 감명이 없다가 며칠 전 Levitate를 듣고 꽤 괜찮다는 생각에 최근 앨범을 들어보기로 결심해서 들은 앨범. 거의 다 비슷하지만 신이 난다는 점에서는 평작 이상이라고 본다. Pathfinder, Into Nothing, Night Crossing 세 곡을 추천한다   Mar 8, 2022
Let the World Burn
preview  Vio-lence preview  Let the World Burn (2022)  [EP]
level 10 Corvette   70/100
확실히 멜로디는 좋은데 보컬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기존 Slayer 멤버에서 Anthrax 보컬이 합류하면 나올 것 같은 앨범   Mar 7, 2022
1 like
Timewave Zero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Timewave Zero (2022)  [EP]
level 10 Corvette   40/100
무슨 90년도 역사다큐멘터리에서 고대 유물 설명할 때 백그라운드로 깔아줄 것 같은 음(차마 음'악'이라고 할 수 없다. 즐겁지가 않기 때문에)으로 가득찬 앨범.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앨범을 낸 밴드가 맞나싶어 밴드명을 수시로 확인해보았다   Mar 3, 2022
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0 Corvette   85/100
New Albums 카테고리를 통해 알게된 밴드 Allegaeon의 2022년작. 1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해서 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밴드다. 연주력과 보컬 모두 환상적이다. Black, Death Metal에서 Progressive까지 여러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또 하나의 내 취향에 맞는 밴드를 찾아 매우 기쁘다. Into Embers, Called Home, Blight, Saturnine, Only Loss를 추천한다   Mar 2, 2022
4 likes
Carnival Is Forever
level 10 Corvette   80/100
Ola의 셀프러닝에 나온 Homo Sum을 계기로 들어본 작품. 생각보다 괜찮은 Technical Death Metal 앨범이며 Vogg의 기타 사운드가 Pantera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The Knife와 Homo Sum은 필청 트랙이다   Feb 28, 2022
2 likes
The New Game
preview  Mudvayne preview  The New Game (2008)
level 10 Corvette   60/100
Fish Out of Water, Dull Boy 이 두 곡이 없었다면 44분 남짓한 시간이 비스무리한 곡들로 인해 통째로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 뻔 했을 Mudvayne의 정규 4집. 2집 이후부터 갈고닦은 Mudvayne만의 노래로 이루어져있지만 가사,리프,구성 등이 계속 반복된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Feb 24, 2022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3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2 likes
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2 likes
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2 likes
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2 likes
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2 likes
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7
Albums : 165,881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