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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충격적인 앨범커버를 담고있는 EP. Worm Infested는 꽤 들을만하고 커버곡들은 웃으면서 들을만하다. Mar 4, 2021
Corvette 70/100
빡세고 무겁기론 판테라 커리어상 최고인 이들의 8집. 1,9,11번 트랙은 좋지만 나머지는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3곡도 구성이 잘 짜여진 덕분에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것. 전작과 비교한다면 전작에 손을 들어줄 것이다. Ma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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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수 년간의 경험이 집대성된 마스터피스. 모든 멤버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앨범. Judas Priest의 커리어상 이 앨범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Painkiller보다 훨씬 낫다(British Steel은 제가 준 평점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명반으로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밴드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고 성찰을 해야할 밀레니엄 바이블. Ma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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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데뷔작이라 음악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그런지 포스가 약하다. 무섭지 않고 경쾌한 Slayer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앨범 Ma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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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메탈코어를 이끌어가는 밴드들 중 하나인 August Burns Red의 6집. 지루할만한 장르의 6집정도면 이번에도 똑같겠다 싶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트랙들 포지션이 정말 알맞게 잘 된 앨범. Mar 4, 2021
Corvette 70/100
도입부의 파괴력이 끝에가서 흐지부지해지는 싱글이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될지 궁금하게 만들기엔 충분하다. Mar 4, 2021
Corvette 70/100
소위 Sam Carter의 BLEGH창법이 배제된 앨범. 한 인터뷰에서 Sam은 '더이상 (Breakdown으로) BLEGH를 외치지 않겠다. 이 소리가 너무 멍청하게 들리기 때문이다'라고 했지만 아마 대부분의 기존 팬들은 그의 BLEGH를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간의 행보와는 이질적이긴 하지만 Architects판 Alternative라고 생각하고 듣는다면 가볍게 즐길 수는 있을 것이다. Mar 4, 2021
Corvette 60/100
4집은 앨범 분위기와 유기성이라도 있었지만 이건 뭔지 모르겠다. 지난 앨범에서도 선공개된 타이틀곡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 The Devil in I는 Dead Memories 연장선이고 The Negative One은 소음과 잡음을 섞은 느낌이다. Sarcastrophe와 Custer, 이 두 곡 외엔 전작과 오십보백보 Mar 4, 2021
Corvette 60/100
4집이라 그런지 Gematria, Sulfur, This Cold Black, All Hope Is Gone 딱 이 4곡 외에는 귀에 안들어온다. 타이틀곡인 Psychosocial은 멜로디도 보컬도 이전 앨범 Duality의 살짝 업그레이드 버젼처럼 느껴져서 반감만 들뿐. Mar 4, 2021
Corvette 90/100
호주산 프록메탈의 고수인 Karnivool의 2집. 무거운 멜로디에 돋보이는 몽환적인 목소리가 가미된 이들의 커리어상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지레 짐작해본다. Simple Boy와 Goliath는 이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반드시 들어가야할 트랙들. Mar 3, 2021
Corvette 90/100
씬에 엄청난 반향을 미칠 준비가 다 된 밴드의 어마어마한 EP였으나 그 기대감을 한낱 일장춘몽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도 대단한 건 인정. Mar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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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2집 B-Side 곡인 Proud 하나만으로도 값어치가 충분한 앨범 Mar 3, 2021
Corvette 40/100
Greatest Hits 컴플레이션에 포함된 트랙들은 논란의 소지가 있으면 안된다는게 나의 확고한 생각이다. 적어도 1~3집에서 추려낸 곡들은 이해가 갈만하다. 근데 4집은 Eat You Alive와 (MV유무로 봐줘서)Behind Blue Eyes까지는 그렇다치자. 표기논란의 곡 Build a Bridge가 왠말인가? 15~17 트랙은 또 왠말인지. Mar 3, 2021
Corvette 80/100
메탈리카의 풋풋함을 알 수 있는 그들의 데뷔작. 앨범 타이틀은 'Bonjovi 같은 밴드들 싹쓸어버리자'라는 뜻으로 지었다고는 했지만 차라리 Slayer가 이 제목으로 데뷔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Hit the Lights와 Anesthesia는 언제들어도 명곡 Mar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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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0/100
Chester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이라고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트랙리스트도 그렇거니와 Crawling이 아쿠스틱이라는 점이 큰 감점요소로 적용되었다. Mar 2, 2021
Corvette 60/100
굳이 Danny를 다시 데리고 온 의도가 무엇이었을지 심히 의심되는 작품. 최근 In Flames의 행보와 같다. Mar 2, 2021
Corvette 80/100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다이나믹하고 좋지만 그 다이나믹함 때문에 지루하고 단순 소음으로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WW3만큼은 최고. Ma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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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기계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Fear Factory의 7집. 앞서 여러 코멘트에서 언급된 것처럼 Gene Hoglan의 드러밍이 돋보인다. Mar 2, 2021
Corvette 70/100
(앞으로 또다른 앨범이 발매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보았을 땐)Slayer의 마지막 앨범치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원년 멤버 둘이 빠지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자꾸만 아쉬움만 남는 작품. 그래도 Repentless는 Slayer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 곡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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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영국철강이 이렇게나 무뎠나 싶은 Judas Priest의 (소위) 명반 앨범. 들으면서 '이게 왜 명반이지?'라는 생각과 '나만 막귀라서 이 앨범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건가?' 회의감에 빠져있었는데 의외로 나와 생각이 같은 리뷰와 코멘트들이 꽤 있어서 놀랐다. 나도 Breaking the Law 외엔 딱히 와닿지 않는(이 곡 마저도 왜 유명해졌는지 이해할 수 없는) 평작.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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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From This Day를 제외하고 특별할 것이 없는 Machine Head의 가장 평범한 작품. 상업적 성공을 이끈 앨범이지만 사 놓은 CD가 어디있는지 신경도 쓰지 않을만큼 매력이 없다. Feb 26,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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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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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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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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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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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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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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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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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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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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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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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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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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