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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Viscera
preview  Haunted Shores preview  Viscera (2015)  [EP]
level 10 Corvette   85/100
Misha와 Mark가 만든 선물보따리. 같은 해에 나온 Juggernaut 시리즈에서 미처 쏟아붓지 못한 실험적인 면을 드러내는 EP라고 본다. Norway Jose, Harrison Fjord, Blast Inc. 등은 Spencer의 목소리를 곁들인 Periphery의 곡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작들이다   Dec 15, 2021
Yoshū Fukushū
level 10 Corvette   50/100
일본밴드는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Galneryus, Crystal Lake처럼 진지하거나(오글거리는 면도 있지만) Babymetal, M.T.H처럼 일본 특유의 컨셉으로 밀고나가거나. 존중의 개념이 존재 자체에 대한 인정이라면 모를까 후자의 경우 달갑지 않은 것이 솔직한 의견이다. M.T.H의 이 앨범 또한 마찬가지다. 잘한다와 끼부린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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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ow of Satan Is Drawn
level 10 Corvette   75/100
Bloodbath의 정규 5집. Nick Holmes로 보컬이 바뀐 후 첫 앨범인 Grand Morbid Funeral를 건너뛰고 이 앨범을 접했는데 들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Dec 13, 2021
House of Mirro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House of Mirrors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옛날 Arch Enemy의 느낌이 나면서도 왠지 모르게 Machine Head의 냄새가 난다(특히 도입부는 MH의 Be Still And Know가 연상되는 마법같은 일이)   Dec 10, 2021
Making Faces
level 10 Corvette   80/100
Mudvayne의 베이시스트 Ryan Martinie의 또 다른 밴드 Soften the Glare의 1집. Ryan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Jazz Fusion Rock 앨범이다. Turn Around, Conscious Sense of the Present를 추천한다   Dec 9, 2021
Queen of Time
preview  Amorphis preview  Queen of Time (2018)
level 10 Corvette   80/100
웅장한 심포닉 프로그래시브 메탈 앨범   Dec 8, 2021
Portrait
preview  Unprocessed preview  Portrait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5/100
Unprocessed를 접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Manuel Gardner의 연주는 상상을 초월한다   Dec 7, 2021
Voyager
preview  311 preview  Voyager (2019)
level 10 Corvette   70/100
가볍게 듣기 좋은 퓨전 락   Dec 6, 2021
Union Gives Strength
level 10 Corvette   70/100
최근 Serenity in Murder를 통해 일본밴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올 상반기 말에 나온 해당 작품을 뒤늦게 접했다. 오프닝곡인 The Howling Darkness를 듣고 매우 인상적이어서 뒤에 나올 곡들 또한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 한 곡 외에는 전형적인 일본식 오글거리는 Power Metal이라 식상했다   Dec 2, 2021
SION
preview  SION preview  SION (2021)
level 10 Corvette   70/100
Killswitch Engage에서 활동했던 보컬리스트 Howard Jones와 유튜버 Jared Dines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밴드 Sion의 2021년 셀프타이틀 앨범. 전형적인 Metalcore에 자칭 Djent God인 Jared Dines가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보여준 리프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흥미로운(Interesting)조합일 뿐 인상적이진(Impressive) 않다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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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sion Codes
preview  Cynic preview  Ascension Codes (2021)
level 10 Corvette   60/100
Cynic의 2021년작. 해당 앨범의 장르는 Space Progressive Metal이라 칭하고 싶다. 우주에 떠 있는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인상깊은 곡이 단 하나도 없어서 그런 듯 하다   Nov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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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preview  Hypocrisy preview  Worship (2021)
level 10 Corvette   75/100
스칸디나비아 메탈씬에서 유명한 Peter Tägtgren의 밴드 Hypocrisy의 2021년작. 이름만 들어보고 이들의 작품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나쁘진 않았다. 다만, 4번 트랙 이후에는 너무 루즈해져서 귀가 따갑기만 했다. Worship과 Dead World가 가장 인상깊었다   Nov 29, 2021
My Fate
preview  Vimic preview  My Fate (2016)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故 Joey Jordison이 Slipknot을 탈퇴하고 몸을 담았던 밴드들 중 하나였던 Vimic의 마지막 싱글. 갑자기 고인이 그리워서 다시 찾게 되었지만 노래 자체는 그저 그렇습니다   Nov 26, 2021
Plague Accommodations
level 10 Corvette   80/100
Mudvayne 베이시스트인 Ryan Martinie가 속한 또다른 밴드 Soften the Glare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 또한 좋아하게 될 것이다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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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ext
preview  The Who preview  Who's Next (1971)
level 10 Corvette   90/100
Sweet Classic. This is the one that I listened to when I want something experimental as Radiohead but solid rock vibe. Needless to say, although Behind Blue Eyes is one of their best songs, Baba O'Riley & Won't Get Fooled Again those two are the most phenomenal pieces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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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ville
level 10 Corvette   40/100
앨범을 만든 사람들이야 혼신을 다해 작품을 만들었겠지만(진심으로 혼신을 담았는지조차 의심스럽지만) 이건 메탈 씬에 대한 침뱉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모독을 품은 소음덩어리다.   Nov 23, 2021
Moonflowers
preview  Swallow the Sun preview  Moonflowers (2021)
level 10 Corvette   55/100
이전부터 이름은 몇 번 들었던 밴드였는데 New Albums에 나와서 처음 접해본 앨범. 이 노래가 그 노래같고 그 노래가 이 노래같이 동일한 멜로디의 점철, 무한반복으로 들리는 것으로 보아 나는 이 밴드에 대한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다. 지루함과 따분함이 마치 월요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52분동안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는 것과 같았다   Nov 23, 2021
Persona Non Grata
preview  Exodus preview  Persona Non Grata (2021)
level 10 Corvette   80/100
누군가 Thrash Big 4 중 하나인 Slayer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밴드가 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내 대답은 Exodus가 유일할 것이다. Steve Souza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적응하기가 어렵지만 Gary Holts의 여전히 뛰어난 작곡능력 덕분에 끝까지 들을 수 있었다. Persona Non Grata, The Beatings Will Continue (Until Morale Improves), Clickbait, Antiseed는 해당 작품 최고의 곡들이라 생각한다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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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Inside
preview  David Draiman / Nita Strauss preview  Dead Inside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55/100
11월이 되어서야 해당 싱글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몇몇 음악 관련 잡지사에서 해당 곡을 선보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언급하고 있어 기대를 많이 했다가 그만큼 실망도 많이 했다. 조합 자체는 정말 신선한데 음악은 맹탕 그 자체. 숱하게 들었던 David Draiman 목소리와 Nita Strauss의 연주는 최악은 아니더라도 어울린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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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amnation
preview  Bleed from Within preview  I Am Damnation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가볍게 듣기 좋은 무난한 코어 음악   Nov 17, 2021
Reborn
preview  Serenity in Murder preview  Reborn (2021)
level 10 Corvette   75/100
잘 만든 일본식 멜데스 앨범. 일본 음악답게 모든 곡을 멜로디로 덕지덕지 바르긴 했지만 거북하진 않았다. 여자보컬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Anthem, Plead for Your Life, Sea of Stars, Beast in Human Shape, The Glow of Embers, The Four Seasons를 추천한다   Nov 16, 2021
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10 Corvette   85/100
Iron Maiden의 또 하나의 대작이긴 하지만 나에겐 뫼비우스의 띠 같은 작품이다. 곡 간 편차가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앨범 전체를 듣는데는 지루함이 없으며, 듣는 내내 흥은 나지만 뒤돌아서면 인상적이진 않다. 훌륭하다는 말이 쉽게 나오는 앨범인 것은 분명하지만 말을 하면서 뒤통수를 긁적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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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neath
preview  Code Orange preview  Underneath (2020)
level 10 Corvette   60/100
프로레슬러 Bray Wyatt가 WWE에서 마지막으로 활동할 당시 썼던 기믹 Fiend의 등장곡 Let Me In (원곡은 Mark Crozer의 Live in Fear)으로도 유명한 밴드 Code Orange의 정규 4집. 샘플링을 많이 썼음에도 독창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는 점은 훌륭하나 노래다운 노래는 없다는 것이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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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rphin
preview  Infected Rain preview  Endorphin (2019)
level 10 Corvette   55/100
In This Moment와 Jinjer를 섞은 듯한 무난한 Nu-Metal 밴드 Infected Rain. 아류라는 느낌보다도 곡들이 주는 지루함이 꽤나 강하다   Nov 12, 2021
Meridian
preview  The Helix Nebula preview  Meridian (2014)  [EP]
level 10 Corvette   90/100
This is the phenomenal masterpiece. Whenever I listen to this album, the beauty of solid melody in each fantasia makes me speechless.   Nov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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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minds
preview  The Halo Effect preview  Shadowminds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80/100
간만에 듣고싶었던 멜데스를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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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Domini High Definition
level 10 Corvette   85/100
유튭에서 Leprous 신보를 듣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 된 밴드 Riverside. 가장 평이 좋은 앨범이 무엇인지 찾아보다가 해당 앨범을 들어보았는데 고작 5개의 곡이 있는 것 치고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여 꽤 놀랐다. 앞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언급하신대로 Dream Theater, Porcupine Tree, Tool, Pain of Salvation, Between the Buried and Me 가 한데 어우러진 음악을 들려준다   Nov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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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level 10 Corvette   75/100
발매 전 몇몇 싱글은 꽤 괜찮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들었을 때에도 나쁘진 않았던 BFMV의 2021년작. 개인적으로 Paralysed와 Death by a Thousand Cuts가 인상적이었다   Nov 8, 2021
The Chapeltown Rag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Chapeltown Rag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SIC)+Sarcastrophe+Nero Forte+Metabolic+Eyeless 등을 참 잘 섞어놓은 듯한 싱글   Nov 5, 2021
Origin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Origin (2021)
level 10 Corvette   60/100
이들의 모든 앨범을 다 들어본 적도 없거니와 New World Shadows 앨범을 제외하고는 내 귀에 필러라고 간주되는 트랙이 발견될 때마다 건너뛰며 들었기에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 그리고 지금 감상평의 운을 어떻게 떼야할지 모르겠다. 극초창기 Dream Theater가 멜데스 카피하는 느낌? 추천곡이나 쓰고 마무리 지어야겠다. 추천곡으로는 Unity가 있습니다   Nov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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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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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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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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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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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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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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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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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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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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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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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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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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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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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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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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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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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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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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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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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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