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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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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
preview  Erra preview  Cure (2024)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의 다이나믹함은 다소 없어지고 다시 Drift 시절의 몽환적(?) 사운드로 돌아왔다. 사운드는 확실히 완숙미를 풍기고 눈에 띄는 리프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좀 아쉬웠다.   Apr 17, 2024
Ihsahn
preview  Ihsahn preview  Ihsahn (2024)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그동안의 이샨 음악에 좀더 블랙메탈적 터치가 보인다. 특히 선공개되었던 3번 트랙을 들으면 흡사 Emperor의 느낌마저도 들 정도이다. 그외에도 앨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음반으로, 이샨팬 뿐 아니라 블랙메탈 팬들도 빠져들 수 있을 듯한 수작이다.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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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tual | Terminal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들의 신작은 그동안의 다키스트 아워 음악의 요약본이라 칭할만하다. 1번트랙을 비롯한 몇몇 곡에서는 이들 특유의 멜데스 느낌나는 메틀코어를 멋들어지게 보여주고, 또 일부 트랙에서는 전작과 같은 스트레이트한 코어 음악을 선보인다. Undoing Ruin과 같은 번뜩이는 멜로디가 부재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들의 건재함을 보여주기엔 충분한 수작.   Feb 27, 2024
Inspiratio Profanus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Inspiratio Profanus (2023)  [Compilation]
level 13 녹터노스   40/100
창작력이 떨어진 딤무의 돈벌이용 신작. 대체 궁금하지도 않은 커버곡 모음은 무엇이며 심지어 이 곡들도 그동안의 재탕이라는게 소름끼칠 수준. 전작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도 모자를 판에 리마스터에 커버곡 재탕 앨범 발매라니.. 팬으로서 참 안타까운 행보이다.   Dec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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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oly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Sunholy (2023)
level 13 녹터노스   60/100
1, 2집을 좋아했던 리스너라면 크게 실망할 앨범. 모던해진 사운드로 돌아온 이들은 기존의 웅장함이나 사악함과 같은 심포닉 블랙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상실하였다.   Oct 6, 2023
Portals
preview  TesseracT preview  Portals (2021)  [Liv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베스트 앨범 수준의 라이브 앨범이다. 팬데믹 시절 속 라이브여서 관객 호응은 들리지 않아 생동감은 덜하지만, 이들의 음악을 아는 리스너라면 테서랙트 특유의 분위기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이브 실력은 말하면 입 아플 정도이고, Of Matter이나 Concealing Fate 시리즈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앨범의 백미이다.   Oct 6, 2023
Shining
preview  Shining preview  Shining (202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여전히 샤이닝만이 할 수 있는 전매특허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전작과의 다른 점이라면 클린보컬 사용 빈도가 많아지고 4번 트랙처럼 합창(?) 느낌나는 곡이 있는 등 새로운 시도도 엿보인다는 점이다. 샤이닝 셀프 타이틀에 걸맞는 준수한 신작.   Oct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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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robation
preview  Avkrvst preview  The Approbation (2023)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메킹에 추천해주셔서 들어봤는데 내가 듣기에는 아직 미완성의 느낌이 강했다. 다들 말씀하신대로, 일단 곡 중간에 오페스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개인적으로 오페스 특유의 리프 스타일을 그대로 차용한 느낌이 강했고 곡들이 생각보다 단조로우며 보컬의 역량이 좀 아쉬웠다. 2집을 기대해볼만한 데뷔작.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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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Being
preview  TesseracT preview  War of Being (202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분위기 있는 박자 쪼개기 젠트를 고수하던 테서렉트가 드디어 변화를 꾀했다. 전작들보다 곡 구성에서 매우 역동적으로 변했는데, 걸출한 보컬리스트 다니엘의 그로울링 차용이 사운드와 곡 변화에 있어 큰 요소로 적용된 듯 하다. 이들만의 색깔을 유지한 채 과감한 변화로 전작들의 단점을 커버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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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verse
preview  Violet Cold preview  Multiverse (202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잘 할 수 있고 수작을 뽑아내는지 대단할 따름. 최근 이들의 우주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특유의 서정성을 잘 결합시켰다. 포스트 블랙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수로 체크하셔야 할 올해의 신작이다.   Aug 31, 2023
Sky Void of Stars
preview  Katatonia preview  Sky Void of Stars (2023)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는 꽤 지루했다. 최근작들도 호평 일색이던데 개인적으로 Dead End Kings 이후 이들 음악은 마치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이다.   Aug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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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er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lasher (2023)  [EP]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그럭저럭 괜찮은 OG의 신작 EP. 리메이크 곡이 꽤나 괜찮고 요즘 이들만의 느낌을 아주 잘 담았다. 그런데 중기 전성기(New World Shadows, Beyond) 때의 감동적인 느낌을 주던 이들을 기다리는 리스너들도 많을 듯... 다음 신작에서는 그런 감성을 담은 앨범을 발매했으면 하는 바이다.   Aug 31, 2023
Take Me Back to Eden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독특하긴 하나 이 정도로 화제작일 필요는 있을까 싶은 작품. 장르가 다채롭긴 한데 각각의 곡들이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사운드라던지 보컬의 역량이 일품이기는 하다.   Aug 23, 2023
Heavener
preview  Invent Animate preview  Heavener (2023)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앨범 커버와 부합되는 느낌을 들려주는 젠트 기반의 메탈코어. 분위기가 좋지만 축축 처지는 느낌보다는 적당한 브레이크다운에 멋진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클린보컬이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고 흡입력은 좀 부족한 듯 하다.   Jun 9, 2023
Life Is But a Dream...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으로 꼽고싶다. 그전 어벤지드 세븐폴드 특유의 대중적인 캐치함은 온데간데 없지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밴드가 한걸음 더 나아간 앨범. 이들이 그전에 종종 보여주던 여러 감성과 프록적인 음악성을 한껏 담았다. 평은 극과 극으로 갈리겠지만 나는 이쪽도 환영하고 싶다.   Ju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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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m]other (202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모던하게 멋진 변화를 해낸 앨범. 사실 이들의 음악은 특색이 강하지만 필러 트랙도 많아 앨범 단위로는 기다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들 특유의 짤막하여 조밀한 브레이크다운에 일렉이나 신디 사운드를 결합해서 미래지향적 느낌을 냈는데 이게 아주 좋다. 들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을 수 있는 수작!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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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ongandr
preview  Satanic Warmaster preview  Aamongandr (2022)
level 13 녹터노스   90/100
한창 블랙메탈 즐겨듣던 시절 좋아했던 사타닉 워마스터의 신작. 정말 여전하다는 말이 딱 잘 어울릴 정도로 이들 특유의 멜로디어스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오히려 전작보다 비장미는 진일보한 느낌. 프로듀싱도 훨씬 발전해서 음질도 좋다. 요즘 보기 드문 블랙메탈 수작 !   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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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th We Seek
preview  Currents preview  The Death We Seek (2023)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들과는 다소 다르게 몰아치는 느낌보다는 진중해지고 클린보컬 비중이 엄청 늘었다. 이들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맛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런 시도도 좋다. 역시 잘하는 밴드는 다르다! 라는걸 느낄 수 있는 앨범.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아쉽다.   May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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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and Their Double Lives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세월이 지났는데 엄청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라이브 특유의 생동감은 덤이다. 그러나 하나의 라이브 실황이 아니라 라이브 중 좋았던 곡을 선정했는지 일관성없게 흘러가는 진행이 아쉽고, 무엇보다 선곡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정말 멋진 라이브.   Ma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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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 the Infinity
preview  After the Burial preview  Embrace the Infinity (2023)  [EP]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역시 특유의 테크니컬하고 그루브한 젠트 리프를 자랑하는 After the burial식 신곡이다. 근데 사운드나 믹싱이 왜이리 산만해진건지 아쉽다. 그리고 곡들은 사실 명작이었던 전 3개 앨범들에 비하면 평이한 수준.. 새 앨범을 기대해본다.   Apr 15, 2023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3 녹터노스   50/100
개인적으로 세인트앵거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출근길에 졸다가 사고날뻔 했을 정도. 이정도 연륜있는 밴드가 이렇게 지루한 곡구성에 무성의한 음악이라니 실망이 크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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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Exul (202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앨범. 기존 앨범들과는 방향성이 약간 다른데, 대체로 앨범 커버와 비슷한 비장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확 다가오는 느낌은 없지만 계속 곱씹어 듣게 되는 매력이 있는 수작이다.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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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elow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Death Below (202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ABR 후기 최고작. 이들 특징인 절로 머리를 흔들게 하는 무한 브레이크 다운 속 정교한 연주에 구성미를 더한 것 같다. 앨범 전체적으로 압도적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앨범.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도 눈에 띈다. 올해 끼고 살 듯한 메틀코어 수작.   Mar 30, 2023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참신함이 번뜩이던 밴드였는데 자기 복제가 다한 앨범. 2집에서의 긴박함 그리고 감동을 주던 포인트들이 지루함의 연속이 되어 돌아왔다. 특히 종종 보이는 의도적인 떼창? 구간은 억지로 감동을 불러일으키려는 것 같아 아쉽다.   Mar 14, 2023
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역대급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인솜니움 특유의 서정미는 지금까지 별로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전보다는 공격적이면서도 비장미를 끌어온 느낌인데 아주 좋다. Winter’s Gate 앨범 이후로 잘 듣지 않았는데, 이 앨범은 이변이 없는 이상 23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가 될 듯하다.   Mar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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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예전 스타일로의 복귀는 막상 앨범 들으니 잘 모르겠다. 그냥 이 앨범이 좋고 이번에 음악을 잘만드신거다. 멜데스와 모던스타일의 융합이란 말에 적극 공감하며 In flames we trust !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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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Symptoms of a Broken Spirit
level 13 녹터노스   40/100
BMTH의 아류 그이하. 신세대 메탈코어의 대표격 밴드가 이렇게 나락으로 가는구나. 문제는 BMTH는 That’s the spirit 앨범이 좋기라도 했다는 것이다. 보컬이 화장도 하고 밴드가 추구하는 바가 이제 팝적인 측면으로 명확해졌는데 음악은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본다.   Oct 21, 2022
Kin
preview  Whitechapel preview  Kin (2021)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전작들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욱 돋보인다. 전작에부터 쓸쓸한 감성을 도입 및 부각시키며 이들의 후반기 음악성으로 굳힌 듯한데,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든다. 이 계열의 기념비적인 보컬 Phil의 클린도 상당히 듣기 좋으며, 최근 중심이 없어보이던 이들의 사운드에 분위기가 들어와 알차진 느낌이다.   Oct 18, 2022
Songs of Loss and Separation
level 13 녹터노스   60/100
1집의 그 감성은 어디 가고, 2집은 킬스위치 앨범을 만들다가 남은 쳐진 느낌의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다.. KsE와 의도적으로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오히려 앨범을 언밸런스하게 만든것 같다. 1집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앨범.   Oct 17, 2022
Pain Remains
preview  Lorna Shore preview  Pain Remains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전 앨범에서 한층 진일보한 앨범. 듣는 중간에 내가 심포닉블랙메탈 듣고 있나 싶을 정도로 왠만한 심블보다 분위기며 구성 부분이 출중하다. 특히 보컬은 너무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온다.. 다만 데스코어 특유의 피그스퀼과 함께 나오는 느린 브레이크다운은 다소 뜬금없어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감점 요소로 생각된다.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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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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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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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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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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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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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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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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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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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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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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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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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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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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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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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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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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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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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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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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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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