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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over art
Artist
Album (199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Metallica Comments

  (153)
level 6   100/100
본인도 이걸 들었는데 대중성도 있으면서 나름 사운드가 육중해서 듣기 좋았고 띵곡들도 많이 있었다. 진짜 헤비메탈을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다만 이 앨범의 코멘트들말대로 더이상 스래쉬를 할 수 없는 상태면 Black Album을 토대로 다른 앨범들을 만들었으면 성 분노나 루루같은 개똥반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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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전세계 스래쉬/헤비메탈의 마지막 히트앨범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 의미로서 나에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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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욕좀 먹었을지 몰라도 솔직히 엄청난 명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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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앨범 하나로 이전 앨범들까지 하나당 수백만장 이상씩 더 팔아치우게 만든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해도 이 앨범의 위대함은 끝없이 칭송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과감하게 8번트랙 이후 4곡을 용감하게 잘라냈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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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일단 스래쉬는 확실히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묵직한 기타톤으로 헤비메탈과 하드록의 중간 정도로 편곡이 된 팝 뮤직 같은 느낌이 큽니다. 곡 자체의 완성도로 보면 듣기 좋은 곡들이기는 한데 빨리 질립니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록 음악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8번에서 보여지는 메탈리카 특유의 발라드 감각은 여전합니다. 그냥 평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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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메탈 앨범중에서 대중성으로 보면 가장 잘 뽑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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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100/100
MOP가 메탈 팬들의 입문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전 세계 일반인들에게 헤비메탈을 부담감 없이 입문시킨 앨범. 음악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마이너한 메탈이라는 장르를 메이저 시장으로 올려서 대중화(?)시킨 것에 만점의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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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쓰레쉬를 버린건 괜찮지만 이후로 싸지를 똥을 전지적시점에서 평가하자면 용서할수없다. 명반인건 인정한다. 그래도 이앨범 자체를 용서할수 없다. 먼 미래에 성분노를 밥락또한 용서할수없다 ...어쨋든 용서할수없다
level 7   85/100
Enter sandman과 The god that failed는 정말 훌륭한 트랙들이라고 생각한다. 템포는 전작들처럼 빠르지 않으나 묵직한 기타리프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 주는 이 앨범이 메탈리카의 역작 중 하나로 취급되어도 손색은 없겠다. 그런데, 이런 음악 할 줄 알면서 뒤에 앨범들은 왜 그렇게 만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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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메탈입문하기 좋은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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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어차피 머스테인없는 메탈리카는 스래쉬를 버리는게 나았다. 남들은 얼털리카를 욕하겠지만 난 썩 괜찮은 시도였던것같다. 나는 그런지락도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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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메탈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앨범이다. 20년전 중학생때 Enter sandman, sad but true, the unforgiven 등을 몇백번씩 들었는지 기억도안난다. 어려가지 이유불문 수많은사람들을 메탈로 끌어들인 역사적인 명반으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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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3   95/100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악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본작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에게 어필한 메탈음반으로 봐도 무방할것이다. 본작의 기름지고 절도있는 박력은 굳이 메탈 리스너가 아닌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테크닉적으로 대단하지 않을지는 모르나 메탈리카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육중한 리프와 드럼의 필인이 듣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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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인생 처음으로 접하게 된 헤비메탈앨범.. 그만큼 대중성을 인정하며 개인적 의미가 깊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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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훌륭한 헤비메탈 앨범
1 like
level 12   90/100
None of us will disagree that this album should be contained in every Heavy metal beginner pack for newbies.
1 like
level 9   100/100
이 정도 음악을 두고 정통 스래쉬가 맞니 아니니 따지는 건 진짜 무의미한 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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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0/100
그냥 스래쉬메탈이란 장르를 표방하는 밴드가 맞는가 의심스러운 앨범...수많은 메탈헤드들의 비난 속에서도 정말 상업적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다.
level 1   95/100
솔직히 unforgiven wherever i may roam 잘 듣고 오자 이런 대중성에 이런 가사 이런 음악 진짜 불세출이다 이건 대중음악의 사치라고
level 11   85/100
2장짜리 LP사들고 얼마나 많이 턴테이블에 올려 놓았던지...아직도 추억이 아련하다. 중기 메탈리카로 넘어간 앨범으로써 이젠 작들에 비해 비장감은 떨어지나 명확한 자기들만의 진로를 결정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을듯하다.지금은 LP판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의 중고등시절을 대표
level 15   50/100
이때부터 망해가는 메탈리카성님
level 9   90/100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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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지금도 빌보드 200 안에 있다던데...
level 4   80/100
준작
level 4   95/100
헤비메탈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명반.
level 9   95/100
MOP에 이어 2번째로 메탈리카를 상징하는 음반. 4번 트랙 역시 Fade to Black과 더불어 훌륭한 발라드 트랙. 무엇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쭉 듣는게 가장 좋다
level 3   95/100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대중 친화적인 블랙앨범. 그래도 이때까지는 좋았다.
1 like
level 10   75/100
거참.. 이 밴드는 정말 정확한 평가가 힘들다. 잣대를 바꿀때마다 지옥에서 천당을 왓다갓다..
level 5   90/100
The black album!
level 13   95/100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경이로운 수준의 명반.. 메탈리카 비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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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