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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경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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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경이  (ex-bluemirror)
Average of Ratings 84.6 (5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7-09-28 12:01 Last Login 2019-02-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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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Death - The Sound of Perseverance
Pain of Salvation - Remedy Lane Re:Lived
Sad Legend - Sad Legend
SikTh - The Trees Are Dead and Dried Out Wait for Something Wild
Death - Spiritual Healing
Oathean - Ten Days in Lachrymation
Pain of Salvation - Road Salt One: Ivory
Babymetal - Ijime, Dame, Zettai
Wolverine - Still
Method - Survival Ov the Fittest
Lacrimas Profundere - Burning: A Wish
Dark Tranquillity - The Gallery
Wolverine - Cold Light of Monday
Tvangeste - Firestorm
Opeth - Damnation
Evanescence - Origin
Dark Tranquillity - Fiction
Vektor - Terminal Redux
Dark Mirror Ov Tragedy - The Lunatic Chapters of Heavenly Creatures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Pain of Salvation - In the Passing Light of Day
Theatre Of Tragedy - Musique
Wolverine - The Window Purpose
Gruesome - Twisted Prayers
Theatre Of Tragedy - Storm
Pain of Salvation - Road Salt Two
Lacrimas Profundere - Memorandum
Tvangeste - Damnation of Regiomontum
Moonshine - Eternal
Various Artists - Am I Metallica
Megadeth - The World Needs a Hero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Testament - First strike Still Deadly
Steven Wilson - Insurgentes
Kamijo - Symphony of the Vampire
Andromeda - Extension of the Wish
Metallica - Garage Inc.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Asgaard - Ex Oriente Lux
Cynic - Focus
Slayer - God Hates Us All
Opeth - Deliverance
Chalice - Chronicles of Dysphoria
Theatre of Tragedy - Forever Is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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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1998) (95/100)    2019-02-11
Sad Legend Sad Legend가 TOP밴드 예선에서 탈락한 일은 납득될 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애초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격 상 Sad Legend에게 불리할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은 팀들이며, 특히 자신들의 무대 준비와 전략도 충분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왜 비틀즈를 커버했을까요? 차라리 예전에 커버했던 Fade to Black이나 개구리 왕눈이를 하지...) 그렇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Sad Legend가 그저 흔하디 흔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색적인) 도전자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는 점입니다.

Sad Legend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작곡의 오리지널리티와 완성도가 특별합니다. 또한 음악과 노랫말, 부클릿의 이미지가 잘 일치되어 (이제는 식상한 표현이지만) '한'이란 주제와 정서의 표현력이 독보적입니다. '국내'란 수식어를 붙여도, 붙이지 않아도, 각각에 있어 의미가 있는 명반이며,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레전드의 대우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Sad Legend는 방송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뭔가 빡세고 특이한, 컬트적인 음악을 하는 한 인디밴드 중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되었습니다. 아무리 무대가 크건 작건, 그들의 인지도가 높건 낮건 간에, Sad Legend의 음악에 걸맞는 대우가 필요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힐 수 있는 명반을 만든 밴드를, 그런 앨범을 만들어보지 못한 이에게 심사받는 상황 자체가 유감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Sad Legend의 해체보다도, 그들이 아마츄어 직장인밴드와 같은 참가자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 TOP밴드의 방송취지와 또 그것에 그들이 동의한 것과 무관하게 –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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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Musique (2000) (85/100)    2018-12-29
Musique 고딕메탈은 90년대의 음악이고,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면서 변화 혹은 해체의 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팝고딕/심포닉메탈의 길을 갔고, 일부는 해체를 하였고, 소수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였습니다. 90년대 3장의 앨범을 통해 고딕메탈의 한 획을 그은 Theatre of Tragedy은 일렉트로닉을 수용한 앨범을 2000년(Musique)과 2002년(Assembly)에 발표합니다.

이들의 대표 앨범인 2집 <Velvet Darkness They Fear>을 떠올린다면, 이들의 변화는 급작스럽고 생각지 못한 것으로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2-3-4집을 연계해서 듣는다면, 이들의 변화는 충분히 연속적이며 예견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3집 <Aegis>에서 Liv의 목소리는 순수한 '성녀'보다는 색계의 '여인'에 가깝고, Raymond는 그로울링을 버렸으며, 사운드의 바탕에는 애트모스퍼릭한 색체가 칠해졌습니다. 2집에서 3집으로 향했던 발자국을 하나 더 나아간 것이 바로 4집으로 저는 봅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 지나고나서 보면 세상의 모든 변화는 그 조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또 연속적입니다.

첫 3개의 트랙(Machine, City of Light, Fragment)은 꽤 근사한 곡들로, Theatre of Tragedy의 특유의 매력적인 멜로디와 Liv의 나긋나긋한 노래, 영롱한 사운드 그리고 시크한 가사와 잘 어울러집니다. 다만 그 이후의 곡들은 Image를 제외하면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Theatre of Tragedy의 이러한 변화와 시도는 Within Temptation 류의 팝고딕보다도 음악적으로도 더 의미있고, 대중적으로도 먹힐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Theatre of Tragedy는 망했고, Within Temptation은 거물이 된 것을 보면, 어김없이 제 취향은 마이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군요.

이 앨범에 진하게 배어있는 세기말/세기초의 정서도 참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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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Road Salt One: Ivory (2010) (90/100)    2018-12-05
Road Salt One: Ivory 오늘날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드림씨어터를 원형으로 한, 테크니컬하고, 길고, 복잡한 박자가 특징인 장르로 정형화되어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하나의 고유명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 ‘프로그레시브’란 형용사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진보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메탈 음악으로, 일반명사로서의 해석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Pain of Salvation(PoS)는 고유명사로서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진보성을 시도한, 일반명사로서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입니다. 2세대 프로그레시브 메탈과는 구분되는 정서와 표현력, 작곡으로 PoS만의 음악은 발전했고, 3집(Perfect Element Pt. I)과 4집(Remedy Lane)을 통해 PoS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PoS는 자신들이 완성한 음악을 떠나, 어쿠스틱(12:5), 실내악 협연(BE), 모던헤비니스(Scarsick) 등의 일련의 실험을 시도했습니다.어쩌면 1–4집의 작법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들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그것을 계속하는 것은 동어반복 혹은 매너리즘일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7집 Road Salt One의 선택은 복고였습니다. PoS의 또다른 새로운 시도는 그럴듯했습니다. 7080 하드락+프록락의 끈적임과 빈티지함, 아날로그의 소리가 매력적이고, 또 D. Gildenlow의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기타의 경우 게인의 양이 쭉 빠지고, 키보드에는 아날로그의 따뜻함이 더해졌습니다. 작법의 경우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기예, 복잡함과 길이는 기각되었지만, 곡 진행과 곡 구성에 있어서 프로그레시브한 접근까지 완전히 포기된 것은 아닙니다. EP로도 발표되었던 Linoleum은 이러한 변화의 선언적인 곡이며, 노래와 키보드(전자피아노와 멜로트론)로만 구성된 Road Salt는 제목에서 보듯이 이번 앨범(Road Salt One)과 다음 앨범(Road Salt Two)의 정수에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개성적인 곡들도 귀에 뜨이며(5번, 7번, 8번, 10번), 모든 곡들이 우수합니다. 어쩌면 D. Gildenlow도 더 이상 청년이 아닌 아저씨가 되었고, 아저씨에게 어울리는 음악으로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저는그러한 PoS의 새로움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제 취향은 외길만 파는 장인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움을 찾는 크리에이터에 가까운가 봅니다.

그러나저나 Sisters는 어찌해야 할까요. Sisters는 노래에 배여 있는 감정과 정서, 분위기와 사연이 빼어납니다. 노래는 모임이 끝나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며 길을 걷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는 그릇된, 그렇지만 어찌할 수 없는 욕망을 마주하고는, 숨을 부여잡고(“hold my breath”), 눈을 감고(“close my eyes”), 잘 가라는 인사를 하며(“say goodnight”), 마음의 내적 갈등을 수습해갑니다. 이 노래의 차분하면서도 격정정인 감정의 흐름이 참 좋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저 역시 넘쳐나는 감정을 잡지 못해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차가운 밤 공기로 제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PoS 최고의 싱글곡일 수도 있었던 이 곡은, 안타깝게도 Secret Garden의 Nocturne을 표절하였습니다. 이유와 사연이 어찌되었건 D. Gildenlow와 PoS에게 흑역사로 남은 이 곡을,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음악에 대한 선호는 이성적인 판단과는 다소 독립적인가 봅니다.

그래도 표절은 표절이고, 과오는 과오니까 좀 점수를 깎아서 90점을 부여하겠습니다. 여담으로 <냐호>님의 코멘트가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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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ikTh preview  The Trees Are Dead and Dried Out Wait for Something Wild (2003) (95/100)    2018-11-27
The Trees Are Dead and Dried Out Wait for Something Wild 헤비메탈을 왜 좋아하시나요? 저는 헤비메탈이 주는 새로운 청각적 경험을 좋아합니다. Metallica의 금속으로 꽉 채운 소리의 풍경(soundscape), Dream Theater의 구름 위를 걷는 느낌, 고딕메탈의 어둠과 청아함이 대비되는 분위기... 이들을 처음 들었을 때 귀로 접한 새로움이 충격적이었고, 그러한 청각적 충격을 계속 좇아왔습니다. 세상에 새로움은 유한하기에, 소유하는 앨범이 한 장 한 장 쌓일 수록, 제 나이가 한 해 한 해 먹을 수록, 그 새로움의 경험은 아쉽게도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어쩌면 더이상 헤비메탈에 새로움이 생산되지 않는 시대이거나, 아니면 제가 새로움을 인식하지 못하고 익숙함만 찾는 세대가 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SikTh는 최근 10년 사이에 제가 접한 유일한, 그리고 마지막 청각적 충격이었습니다(앨범은 03년에 나왔지만 저는 07년에 처음 접했습니다). 새롭고 또 새롭습니다. 리듬(드럼과 베이스), 화성과 선율(트윈 기타), 가창(클린과 스크리밍) 등 모든 면에서 넘치는 창의력과 연주력, 재능이 날뜁니다. 하드코어 바탕에 프록메탈의 진보성이 더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불가능의 연속으로, 다행스럽게도 (제 기준에서) Meshuggah와 달리 이해가능성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즉, 기존의 헤비메탈의 문법 위에 탈문법의 상상력이, 놀랍도록 진보적이며, 아찔합니다. 1번 트랙은 SikTh의 시작을 알리는 매력적인 타이틀곡이고, 4번 트랙은 아웃트로의 복잡계적 규칙성과 서정성이 인상적입니다. 재미난 트랙들이 중간 중간에 있습니다.

재능과 성공의 불일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널려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재능있는 팀이 왜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지 아쉽습니다.

제 기준에 100점의 완벽함까지는 아니지만, 넘치는 새로움 하나로 98점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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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Falling Home (2014) (75/100)    2018-08-07
Falling Home <Falling Home>은 쉬어가는 차원에서, 또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가볍게 기획된 앨범입니다. PoS 역사상 처음으로 "쉽게(effortless joy)" 만들려고 한 앨범이라고(비록 실제의 과정은 쉽지 않았으나) 라이너노트에 스스로 쉴드를 쳤으며, 밴드 멤버의 변화와 길덴로우의 투병생활로 인해 팀 재정비 차원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PoS에 대한 팬들의 기대, 혹은 저의 기대는 – 가혹하게도 – 극을 향한 음악적 진보성과 창작력, 특별함입니다. 그들이라고 항상 치열할 수만은 없고, 한 번 쯤 휴식을 취할 수도 있겠지요. 수록곡 <Falling Home>이 노래하는 늙고 지쳐서 집으로 추락하기를 희망하는 새의 모습은, PoS와 길덴로우의 자화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가항력적인 밴드와 길덴로우의 사정도 십분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PoS이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어쿠스틱 편곡은 이미 10년전 <12:5> 라이브 앨범을 통해서 한 번 시도된 바 있어 재탕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또한, 프록메탈로서 음악적 진보성과 창작력이 극에 달았던 1–4집 곡들을 어쿠스틱으로 편곡한 <12:5>에 비해서, 프록메탈의 성격이 약해진 6–8집 곡들이 중심이 된 <Falling Home>의 어쿠스틱 편곡은 그리 임팩트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Road Salt One&Two 앨범 수록곡은 애초에 어쿠스틱/아날로그의 성격이 강해서, 그것의 어쿠스틱 편곡이 원곡가 그다지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뭐, Falling Home은 – 길덴로우가 아닌 새 멤버인 – Zolberg의 좋은 곡이고, 편곡과 연주력이 뛰어나며, 라이너노트의 글은 소소하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음 앨범 <In the Passing Light of Day>으로 재도약의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도한 성취를 거두었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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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Eve & Other Stories preview  Trans-Siberian Orchestra preview  Christmas Eve & Other Stories (1996) (75/100)    2018-12-25
메리크리스마스. 계절이 될 때 마다 한 번씩 캐롤 대용으로 이 앨범을 틀지만, 그냥 별 감흥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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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ow Purpose preview  Wolverine preview  The Window Purpose (2001) (85/100)    2018-12-15
2,3,6번 트랙만큼은 정상급 프록메탈 곡입니다. 보컬의 음색이 우수하고, 중간에 그로울링이 적당하게 들어가고, 기타 라인도 괜찮습니다. 음악을 뭔가 재미나게 만들줄 아는 팀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 7-10번 트랙에 건질 것이 그리 없다는 것. 다른 장르라면 넘어가겠는데, 프록메탈 그것도 명색이 컨셉앨범인데 뒤가 부실한 것은 치명적인 문제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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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me, Dame, Zettai preview  Babymetal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Single] (90/100)    2018-10-24
메인보컬의 청량한 노래, 시원시원한 메탈 사운드와 기타 솔로, 우수한 작곡, 그리고 두 어린이의 격정적인 안무와 초딩 코러스. 이 모든 것들이 통섭을 이루어서 2010년대에 몇 안되는 음악적 새로움과 충격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요. 저는 사실 메탈만큼 아이돌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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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Prayers preview  Gruesome preview  Twisted Prayers (2018) (85/100)    2018-10-17
영리합니다. Death의 Spiritual Healing 카피캣과 오마쥬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잘 탔습니다. 더 이상 헤비메탈에 새로움이 없다면, 과거의 것을 재발견하는 시도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재발견의 대상으로 Death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단 오리지널리티의 측면과, 앨범 전체를 듣기엔 좀 버겁다는 점에서 각각 5점 감점합니다. 2번 트랙 가사 영상은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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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Healing preview  Death preview  Spiritual Healing (1990) (95/100)    2018-08-21
(데스)메탈의 성문기본영어. 경외감이 듭니다.
Storm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Storm (2006) (85/100)    2018-08-17
ToT가 제시한 2000년대의 고딕메탈, <Storm>은 그리 성공하지 못했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우수한 트랙(3, 5번)도 있고, 앨범 전반에 쓸쓸함의 정서와 예쁜 멜로디가 괜찮습니다. 그저 고딕의 시대가 지나간 것일까요.
Still preview  Wolverine preview  Still (2006) (90/100)    2018-08-15
Wolverine은 프록메탈의 현란함/화려함과 정반대의 모던함을 지향해왔으며, 본 앨범은 모던함의 방향성이 잘 구현되었습니다. 전 앨범보다 멜로디와 번뜩임은 약해졌지만, 깊이와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호소력이 강한 보컬을 듣는 맛이 좋습니다. 대표곡은 아니나, 5번 트랙은 독특한 매력이 있고 그 위치가 좋습니다. 전 앨범과 견줄만한 수작입니다.
Survival Ov the Fittest preview  Method preview  Survival Ov the Fittest (2006) (90/100)    2018-08-14
(어쩌면 실례가 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Method의 앨범 중에 첫 앨범인 본작이 가장 매력적이고 최고였다고 봅니다. 앨범에 양질의 리프와 기타솔로가 한가득입니다.
Countdown to Extinction preview  Megadeth preview  Countdown to Extinction (1992) (80/100)    2018-08-09
RIP 이후 메가데스의 앨범은 자신의 이름값을 유지할만한 괜찮은 2–3곡과 나머지 나쁘지 않은 곡들로 구성된 80–85점 수준의 앨범이 반복되는 듯합니다. (괜찮은 곡이 없는 Risk 당신은 도대체...) 메가데스식 꾸준함의 시작.
Ex Oriente Lux preview  Asgaard preview  Ex Oriente Lux (2001) (80/100)    2018-08-01
팀 이름만 보고 왠지 북유럽의 이름 있는 밴드인 줄 알고 덜컥 앨범을 구매했는데, 메킹에 코멘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밴드일 줄은 몰랐습니다. Devil Doll에 심블랙이 가미된 듯한 느낌으로, 나름 독특한,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단, 꽂히는 곡이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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