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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경이's profile
Username bluemirror   (number: 16938)
Name (Nick) 경이  (ex-bluemirror)
Average of Ratings 84.7  (6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28, 2017 12:01 Last Login September 19, 2019 10:54
Point 30,230 Posts / Comments 2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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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5점을 중심으로 정규분포 형태의 평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2. 앨범 사진은 따로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CD로 소장하는 앨범에 대해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Theatre of Tragedy - Aégi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Death - The Sound of Perseverance
Pain of Salvation - Remedy Lane Re:Lived
쓰레기스트 - 헬조선
Evanescence - Fallen
Sad Legend - Sad Legend
SikTh - The Trees Are Dead and Dried Out Wait for Something Wild
Death - Spiritual Healing
Oathean - Ten Days in Lachrymation
SikTh - Death of a Dead Day
Pain of Salvation - Scarsick
Pain of Salvation - Road Salt One: Ivory
Babymetal - Ijime, Dame, Zettai
Wolverine - Still
Method - Survival Ov the Fittest
Lacrimas Profundere - Burning: A Wish
Dark Tranquillity - The Gallery
Wolverine - Cold Light of Monday
Tvangeste - Firestorm
Opeth - Damnation
Evanescence - Origin
Dark Tranquillity - Fiction
Vektor - Terminal Redux
Dark Mirror Ov Tragedy - The Lunatic Chapters of Heavenly Creatures
Theatre of Tragedy - Theatre of Tragedy
Pain of Salvation - In the Passing Light of Day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Theatre Of Tragedy - Musique
Wolverine - The Window Purpose
Gruesome - Twisted Prayers
Theatre Of Tragedy - Storm
Pain of Salvation - Road Salt Two
Lacrimas Profundere - Memorandum
Tvangeste - Damnation of Regiomontum
Moonshine - Eternal
Various Artists - Am I Metallica
Megadeth - The World Needs a Hero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Testament - First strike Still Deadly
Steven Wilson - Insurgentes
Kamijo - Symphony of the Vampire
Andromeda - Extension of the Wish
Metallica - Garag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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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Scarsick (2007) (90/100)    Jun 6, 2019
Scarsick 저에게는 Dream Theater의 Train of Thought와 같이 묶여서 기억되는 앨범입니다. 우선 두 앨범 다 회색톤의 앨범 커버를 통해 어두움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각 팀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사운드가 무겁고 진행이 직선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팀의 디스코그라피의 정점을 찍은 Scenes From a Memory와 Remedy Lane 이후 다다음으로 나온 앨범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앨범의 시작을 장식하는 첫 곡인 As I Am과 Scarsick도 뭔가 느낌이 비슷한 것 같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두 앨범다 당시에는 즐겨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굳이 잘 찾지 않게 되었다는 것도 비슷합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이들의 다른 앨범보다, 심지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Road Salt 시리즈 앨범보다 비교우위에 있는게 특별히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곡의 구성이 단순해졌고 직선적이다 보니, 그 위에 Daniel Gildenlow의 감정표현이 더 돋보이게 되었는데 그것 만으로 곡을 끌고 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도 좋긴 한데, 이들의 이전 앨범들에서와 같이 변화무쌍한 곡 전개 속에 Daniel Gildenlow의 감정표현이 아찔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성이 단순해진 것 치고는 개별 곡들과 앨범 전체의 길이가 좀 길다는 느낌이 ... See More
preview  Evanescence preview  Fallen (2003) (95/100)    May 23, 2019
Fallen Evanescence의 Fallen을 들을 때면, 일시적으로 과거 청춘의 정서로 되돌아갑니다. 삶의 밑바닥을 향해("Going Under") 추락했고("Fallen"), 그럼에도 타인에 의해 삶을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랬고("Bring Me to Life"), 상처에서의 출혈을 막을 지혈대("Tourniquet")를 간구했던 정서로 말입니다. 이제는 제 일상과는 무관한 정서지만, 그 정서로부터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이 정서를 좋아합니다.

Evanescence의 장점은 Amy의 호소력 있는 노래와 공감을 부르는 노래 가사에 있습니다. Amy의 짙은 노래는 추락하는 감정을 절실하게 표현하면서도, 동시에 잔잔한 코러스는 그것을 감싸고 어루만져줍니다. 저는 이따금 보컬 주선율보다는 코러스 선율이 더 좋아서 그것을 따라부를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래 가사는 비영어권 청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언어로 쓰여졌지만, 어떤 현학적으로 쓰여진 가사보다도 문장과 이야기가 세련됬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 여러 청춘들이 Amy의 노래에서 자신을 찾았습니다.

스모키 화장에 드레스가 어울렸던, 그리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무대를 휘저은 고스여왕의 등장은 센세이션이었습니다. Bring Me to Life 뮤비의 미장센도 감탄스럽구요. 외형 뿐만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뉴메탈과 고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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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Images and Words (1992) (100/100)    Apr 8, 2019
Images and Words 저는 Image and Words 앨범으로 Dream Theater를, 그리고 프록메탈을 입문했습니다. 아직도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의 첫 느낌이 새록새록 합니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그것은 청각을 통해 펼쳐진 문자 그대로의 '꿈의 극장'이었습니다.

저에게 Image and Words는 Dream Theater의 기준점이자, 프록메탈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디스코그라피가 계속될 수록 이들은 모던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고, 지금 시점에서 Image and Words는 드림시어터의 전체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헤비하지 않은, 이질적이고 예외적인 앨범이 된 것 같습니다.

Image and Words는 헤비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80~90년대 팝의 색채랄까요, 투명하고 높은 음색, 그리고 위를 향한 상승의 흐름을 좋아합니다. 뭔가 꿈과 기대를 품게 만드는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적입니다. Take The Time의 유니즌은 마치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듯한 기분 좋은 경쾌함이 인상적이라면, Metropolis의 유니즌은 리듬과 멜로디가 주고 받는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긴장감이 절정에 이르는 것이 돋보입니다. Under A Glass Moon의 기타 솔로는 J.P.의 인생 솔로며, 그 이후에 속주 아르페지오로 시작하는 K.M.의 키보드 솔로는 앞에 기타 솔로로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받아 잘 마무리하고 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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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1998) (95/100)    Feb 11, 2019
Sad Legend Sad Legend가 TOP밴드 예선에서 탈락한 일은 납득될 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애초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격 상 Sad Legend에게 불리할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은 팀들이며, 특히 자신들의 무대 준비와 전략도 충분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왜 비틀즈를 커버했을까요? 차라리 예전에 커버했던 Fade to Black이나 개구리 왕눈이를 하지...) 그렇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Sad Legend가 그저 흔하디 흔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색적인) 도전자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는 점입니다.

Sad Legend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작곡의 오리지널리티와 완성도가 특별합니다. 또한 음악과 노랫말, 부클릿의 이미지가 잘 일치되어 (이제는 식상한 표현이지만) '한'이란 주제와 정서의 표현력이 독보적입니다. '국내'란 수식어를 붙여도, 붙이지 않아도, 각각에 있어 의미가 있는 명반이며,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레전드의 대우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Sad Legend는 방송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뭔가 빡세고 특이한, 컬트적인 음악을 하는 한 인디밴드 중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되었습니다. 아무리 무대가 크건 작건, 그들의 인지도가 높건 낮건 간에, Sad Legend의 음악에 걸맞는 대우가 필요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힐 수 있는 명반을 만든 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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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Musique (2000) (85/100)    Dec 29, 2018
Musique 고딕메탈은 90년대의 음악이고,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면서 변화 혹은 해체의 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팝고딕/심포닉메탈의 길을 갔고, 일부는 해체를 하였고, 소수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였습니다. 90년대 3장의 앨범을 통해 고딕메탈의 한 획을 그은 Theatre of Tragedy은 일렉트로닉을 수용한 앨범을 2000년(Musique)과 2002년(Assembly)에 발표합니다.

이들의 대표 앨범인 2집 <Velvet Darkness They Fear>을 떠올린다면, 이들의 변화는 급작스럽고 생각지 못한 것으로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2-3-4집을 연계해서 듣는다면, 이들의 변화는 충분히 연속적이며 예견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3집 <Aegis>에서 Liv의 목소리는 순수한 '성녀'보다는 색계의 '여인'에 가깝고, Raymond는 그로울링을 버렸으며, 사운드의 바탕에는 애트모스퍼릭한 색체가 칠해졌습니다. 2집에서 3집으로 향했던 발자국을 하나 더 나아간 것이 바로 4집으로 저는 봅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 지나고나서 보면 세상의 모든 변화는 그 조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또 연속적입니다.

첫 3개의 트랙(Machine, City of Light, Fragment)은 꽤 근사한 곡들로, Theatre of Tragedy의 특유의 매력적인 멜로디와 Liv의 나긋나긋한 노래, 영롱한 사운드 그리고 시크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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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ightside Eclipse preview  Emperor preview  In the Nightside Eclipse (1994) (75/100)    Sep 13, 2019
'심블랙 장르에서의 역사적인 가치' 외에 특별한 감상이 없습니다.
Fragments of D-Generation preview  Disarmonia Mundi preview  Fragments of D-Generation (2004) (70/100)    Sep 8, 2019
쉴틈없이 몰아치는 쾌감,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의 부재. 그래서 계속 듣기에 피곤하다.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100/100)    Aug 20, 2019
고딕메탈의 전통적인 문법에서 벗어났음에도, 저에게 Aégis만큼 고딕의 미학을 완성시킨 앨범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이고 야릇한 목소리로 신화적인 운명과 금기, 그리고 욕망을 노래합니다. 오! 경외하라! 리브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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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of a Dead Day preview  SikTh preview  Death of a Dead Day (2006) (90/100)    Aug 6, 2019
데뷔앨범 만큼의 충격과 설득력은 아닐지라도, 이들의 작곡과 연주, 재능은 영특하고 빛이납니다.
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70/100)    Aug 6, 2019
저는 헤비메탈이 서정적이어서 좋습니다. 메탈의 차갑고 무거운 질주 가운데 터져나오는 기타솔로와 맑은 아르페지오, 이와 같은 서정적인 요소들은 헤비메탈을 보다 비장하고 우아하게 만듭니다. 마치 빗속의 전장을 연상하게 한달까요. 리프로 꽉꽉 채워 있는 본 앨범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제 취향이 파고들어갈 틈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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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stem Has Failed preview  Megadeth preview  The System Has Failed (2004) (75/100)    Aug 6, 2019
본작부터 Super Collider까지 5장의 앨범이 가지는 의미는 머스테인이 죽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Dystopia 앨범을 위해 명맥이 유지되었다는 것
헬조선 preview  쓰레기스트 preview  헬조선 (2016)  [Single] (95/100)    Jun 4, 2019
시대 정신을 관통하는 명곡입니다. 확실한 훅도 있고, 리프도 준수하고, 가사와 노래의 합이 탁월합니다. 특히, 자본의 부족을 창의력으로 메꾸려는 인디 문화의 가치가 돋보이는 뮤비까지. 비록 여러 사건과 논란이 있었지만, 이곡 하나만으로도 쓰레기스트는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이정도로 의미 있는 곡을 하나라도 발표한 밴드는 드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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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anasia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75/100)    May 28, 2019
나쁘지는 않은데, 중간 중간에 메가데스 특유의 날카로움도 나오고 흥겨운 분위기도 있으나, 그렇다고 앨범 전체적으로 딱히 끌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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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Train of Thought (2003) (85/100)    Apr 23, 2019
이 앨범 이후로 DT의 앨범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한 동안 귀에 꼽고 다닐 정도로 헤비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좋은 앨범임은 분명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이 이후의 작품들은 기본 이상은 할지언정, 이들을 특별하게 했던 번뜩이는 어떤 것이 더 이상 기대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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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Eve & Other Stories preview  Trans-Siberian Orchestra preview  Christmas Eve & Other Stories (1996) (75/100)    Dec 25, 2018
메리크리스마스. 계절이 될 때 마다 한 번씩 캐롤 대용으로 이 앨범을 틀지만, 그냥 별 감흥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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