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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경이's profile
Username bluemirror   (number: 16938)
Name (Nick) 경이  (ex-bluemirror)
Average of Ratings 83.9  (11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28, 2017 12:01 Last Login January 20, 20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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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5점을 중심으로 정규분포 형태의 평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2. 앨범 사진은 따로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CD로 소장하는 앨범에 대해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Lists written by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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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A Darkened SunpreviewpreviewA Darkened Sun  [EP]2021-05-14951Mar 26, 2025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Remedy Lane (2002) 100/100    Nov 25, 2025
Remedy Lane I am the unclean

자신이 더럽혀진 존재임을 선언으로 전작 The Perfect Element Pt. 1 (2000)은 시작합니다. 본작 Remedy Lane (2002)의 정서와 주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전히 불안정하고 결핍된, unclean한 존재를 노래합니다. 왜 20년 전, 20살의 청춘은 Remedy Lane을 사랑했을까요?

음악적으로 작곡과 연주의 요소 요소가 다른 앨범에서 유래없을 정도로 창의적이고 유려하며 흘러 넘칩니다. 곡의 구조와 박자가 개별적으로는 복잡하고 예측치 못할 정도로 변화무쌍하지만, 더 큰 규모에서 규칙성을 형성합니다. 절정에 도달한 천재의 재능과 에너지를 접했을 때의 그 절대적 압도감은 비교불가능한 미학을 발생시킵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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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olverine preview  A Darkened Sun (2021)  [EP] 95/100    Mar 26, 2025
A Darkened Sun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메탈 밴드 Wolverine은 2020년 늦가을 A Darkend Sun이라는 제목의 Audio-Visual EP를 발표합니다. Phoenix Slain, The Breach, Dead as The Moon, Hibernator로 이어지는 28분 분량의 네 곡을, 혹은 네 챕터로 구성된 한 곡을, 서사를 가진 영상에 덧입혀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YouTube 영상으로 EP를 발표한 후, 2021년 LP와 스트리밍 형태로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과거 Wolverine이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신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적도 한 때 있었습니다만, 2집, 3집을 거듭하며 점점 주류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작곡에서 벗어나면서, 이들을 향한 이목도 점점 희미해졌습니다. 이제는 이들의 디스코그라피가 아직도 계속 ... See More
preview  Gaerea preview  Coma (2024) 90/100    Mar 23, 2025
Coma TJ가 오해하는 것이 있다. 나는 모던한 음악을 싫어하지 않는다. 내가 팝고딕이나 블랙게이즈를 불호하는 이유는 그것의 모던함 때문이 아니라, 고딕이나 블랙메탈의 정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고딕메탈 혹은 블랙메탈의 정서를 바탕으로 모던한 음악을 시도하는 팀은 언제나 환영한다. 애초에 음악은 항상 모던해야 한다고, 즉 그 시대에 뒤쳐져서는 안된다는 관점이다. 그런 면에서 Swallow the Sun의 모던한 고딕메탈을 좋아하듯, Gaerea의 모던한 블랙메탈을 좋아한다.

사실 이들의 모던한 사운드스케이프에 가려져서 그렇지, 정통 블랙메탈의 문법에 상당히 충실하고 번뜩이는 면이 있다. 이들의 음악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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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閃靈 (Chthonic) preview  武德 (Bu-Tik) (2013) 90/100    Mar 4, 2025
武德 (Bu-Tik) Defenders of Bu-tik Palace 한 곡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나머지 곡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질주감과 완급조절, 멜로디가 수려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음계와 얼후, 중국 성조의 여성보컬 활용으로 독자성을 갖추었습니다. 무덕전을 소재로 한 곡의 주제 의식 또한 훌륭하고, 청나라·일본군·국민당과 맞서싸우는 뮤직비디오의 서사와 잘 어우러집니다. 따라서 Defenders of Bu-tik Palace는 Bu-Tik 앨범 뿐만 아니라 Chthonic 디스코그래피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딕 블랙메탈 명곡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失竊千年 / Timeless Sentence] 앨범에서 선보인 이 곡의 어쿠스틱 버전 또한 수작 ... See More
preview  Chthonic preview  失竊千年 / Timeless Sentence (2014)  [Compilation] 95/100    Feb 18, 2025
失竊千年 / Timeless Sentence 본작은 Chthonic의 대표 작인 高砂軍(Takasago Army; 2011)와 武德(Bu-Tik; 2013)의 대표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였습니다. 헤비메탈에서 디스토션과 익스트림보컬, 파워 드러밍 등 헤비니스 요소들을 제거한 어쿠스틱 편곡은 나름의 의외성과 서정성으로 매력적일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제는 헤비메탈의 어쿠스틱 편곡은 중견 밴드의 이정표라고 해야할까요? 그 정도로 종종 시도되어서 나름의 신선함과 식상함이 함께 합니다. Chthonic의 어쿠스틱 편곡은 과연 어떨까요?

Bu-Tik에서와 마찬가지로 본 어쿠스틱 앨범에서도 暮沉武德殿(Defenders of Bú-Tik Palace)이 대미를 장식합니다. 우리말로 읽고 번역하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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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988) 85/100    Dec 31, 2025
그 시절 메탈키즈 입문서: 헤비메탈의 조니워커 블랙라벨. 헬로윈에서 각자 취향을 찾아 슬래쉬, 멜스메, 프록메탈, 익스트림메탈등으로 갈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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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75/100    Dec 31, 2025
고전 명반에 대한 존경과 존중을 감안하더라도,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과 다를 것 없는 (아니 그보다 못한) 사랑과 즐거움, 행복이 가능한 "미래 세계" 가사는 좀 짜친다.
City preview  Strapping Young Lad preview  City (1997) 60/100    Jun 24, 2025
거기 아저씨. 너무 시끄러운 거 아니오?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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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gn to Oblivion preview  Epica preview  Consign to Oblivion (2005) 80/100    Jun 23, 2025
메탈은 메탈리카, 에픽은 에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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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萬遍 (Endless Aeons) preview  閃靈 (Chthonic) preview  百萬遍 (Endless Aeons) (2025)  [Single] 95/100    Apr 29, 2025
이들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교차점인 무덕전(武德殿; Bú-Tik Palace)으로 돌아왔다. 자기 복제인가? 아니다. 역사적 진실과 진지함은 Chthonic 세계관을 확장하게 했다. 또한 이들의 페르소나 남주 黃士勛(황스쉰)과 여주 王丁筑(왕딩주)가 출연한 두 편의 MV는 역사적 아픔을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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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70/100    Mar 31, 2025
사회과학의 고전『공산당 선언』을 읽어보려 몇 번 도전했지만, 첫 문장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밖에 기억에 없듯이, 이 헤비메탈의 고전 또한 첫 1분 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분명 첫 시작은 쩌는데, 나머지 트랙은 고전이라는 의무감으로만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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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Down the Spiral preview  Nine Inch Nails preview  Further Down the Spiral (1995) 60/100    Mar 24, 2025
사실 NIN은 명성만 알고 있었지, 제대로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언젠가 멜로딕피아였나, 도프레코드였나, 특가 할인을 하길래 덜컥 구매했습니다. 싸게 파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메킹 평점이라도 미리 확인해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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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 Bloody Gore preview  Death preview  Scream Bloody Gore (1987) 70/100    Feb 11, 2025
Chuck이 만들어 낼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 그러나 아직은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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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fect Element I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The Perfect Element I (2000) 100/100    Jan 17, 2025
Dear SilentScream213. I deeply appreciate your awesome review and interpretation on this masterpiece, which hit my youth 15 years ago. 이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SilentScream213님의 멋진 리뷰를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 작품을 진심을 다해서 리뷰하겠습니다. 그 때까지는 이 감상평으로 대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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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85/100    Jan 8, 2025
미국에 Killing in the Name이 있다면, 한국엔 퍼킹USA가 있다!? 랩, 기타, 베이스, 드럼 모든 파트가 타이즈처럼 쫄깃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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