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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메탈처치 1집에 대한 첫 기억은 친구집에서 듣다가 마지막에 하이웨이스타의 커버버전만이 기억난다. 사실 마이크 하우를 워낙 좋아해서 마이크 하우 위주로 메탈처치를 들었다가 2집의 일부곡이 생각나고 다시 이렇게 데이빗 웨인 시절도 갖게 되었다. 스래쉬 같기도 하고 정통헤비메탈 같기도 한 그런 80년대 초중반의 음악성이다. 구매 후 후회는 없다. Dec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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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100/100
dogrulesxxx 100/100
수없이 꺼내 들어도 여전히 테크닉과 멜로디와 박자가 미친듯이 심금을 울리는 가장 드림씨어터 다운 꿈의 극장 앨범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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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개인적으로 시대순으로 음반을 듣는것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한 밴드의 디스코그라피 내에서도 그렇고,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면에서도 그렇습니다. 현대의 메탈을 기준으로 두고 거슬러 올라가 본작을 뒤늦게 듣는다면 별볼일없을수있으나, 이거를 먼저 듣고 이후 영향을 받아 쏟아져나온 것들을 듣는다면 본작에 내려질 평가가 상당히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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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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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5/100
There's so much happening in this music that it's like a fun challenge to catch all of it. Sep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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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d this one so much, and this great album helps tip 2023 toward being a huge year for metal. I'm wondering if TesseracT gets overlooked by people looking for extremely heavy progressive metal. Well, this music has what they're looking for.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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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세상에나.. 1970년도에 이런 음악이..?! 그것은 블랙사바스요. 데뷔 앨범 Black Sabbath로다. 첫곡부터 그 음산함과 리프의 절묘함이란.. 전곡이 명연이자 심층 청취 대상. Aug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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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95/100
MasterChef 90/100
JSLake 100/100
파워 메탈 명반 중 하나로 특히 희망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의 Land of the Miracle은 계속해서 찾게 되는 명곡 중 하나 Jul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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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rodya 100/100
강렬한 메탈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실히 해냈으면서도 음악성까지 빼어난 명반 Ju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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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 95/100
원체 좋은 앨범이지만 각 곡의 개성도 뛰어나 듣는 재미가 있다. Lady of Winter는 기타 리프 듣기가 좋고 Red Sharks는 보컬, Masque of the Red Death는 찰진 스네어 리듬이 돋보인다. In Dark Places로 진지도 한번 빨아주고 Eternal World로 하이라이트 찍고 타이틀곡으로 현자타임까지 마련해주니 듣는 맛이 쏠쏠하구나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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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Evil Dead 100/100
klegio 95/100
어제 앨범이 도착해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앨범이 너무 좋아서 놀람. 간만에 앨범 정말 잘 뽑았네요.ㅋ May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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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만 60/100
솔직히 블랙앨범 이후의 메탈리카는 의리로 들어주는 팬이 아니라면 굳이 들을 만한 앨범이 하나도 없었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세월 지나고보니 얼터너티브의 영향을 받았다고 그리도 욕먹었던 load/reload 앨범의 블루지함이 지금 와서는 차라리 들을만했다고 느껴진다. 녹음과 곡의 퀄리티를 따지지 말고 가볍게 잠을 청해야 할 때 bgm으로 활용하자. Ap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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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파비오 리오네의 음색을 좋아한다. 전체 앨범을 하나의 통으로 보면 굉장히 잘만든 컨셉앨범이다.. 잘만들어진 시계처럼 곡들이 진행되어 간다. Ap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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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65/100
리뷰 지우고 다시 쓴다. 한 3번 들었는데 그리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 이전 앨범 Hardwired 가 개인적으로 훨씬 좋다 Ap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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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95/100
머스테인 아니었으면 이들은 '스래쉬메탈'을 잘하는 팀이라고 보기 어렵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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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 95/100
메탈리카의 신보를 듣고나서 그들의 평점을 까내리기보다는 라이벌 밴드의 평점을 드높여주기로 했다.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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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it 95/100
전작인 하드와이어의 장점은 살리고, 간혹 늘어지는 곡들이 있었다는 단점은 거의 없앴다. 후기 커리어의 정점으로 불릴만한 명반. 특히, 해외에서 관람한 발매 전야 프리미어에서, 관객들은 You Must Burn!에 탄성과 박수갈채를 선사했다! 7년의 기다림이 서운하지 않을 만큼, 한곡 한곡 정말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느낌을 고스란히 받는다.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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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60/100
데스 메그네틱에서 부활의 조짐이 보였지만, 지난 앨범부터 못 박힌 타이어가 되더니 이번 신보에서는 드디어 바람 빠진 풍선이 되어버렸는데 전곡이 그야말로 하품만 나오는 수준을 넘어 세인트 앵거 싸다구 날리는 수준의 똥반이 될지도 모를 지경임;; 게다가 믹싱은 또 왜이래? 했더니 셀프 프로듀싱...ㅋㅋㅋ 할베요;;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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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9080 90/100
비록 Karma-Epica-The Black Halo로 이어지는 S급 3연타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A급은 되는 작품들을 꾸준히 내주는 토미 Saga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2번 트랙에선 개인적으로 토미 카멜롯의 최대 명곡으로 생각하는 Liar, Liar의 느낌이 나서 애착이 간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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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gio 100/100
정말 좋은 앨범. 디지팩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은 디지팩이 진리 !! 잔혹동화 책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ㅋ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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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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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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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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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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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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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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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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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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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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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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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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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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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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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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