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22,27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evel 2 sundancelee   100/100
이전에도 또 이후에도 N.EX.T 의 Being/World 두 앨범의 곡,연주,멤버별 밸런스를 능가하는 앨범이 또 나올수 있을까   Jan 4, 2019
6 likes
Shadows of the Wasteland
level 5 tak   95/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합치면 이런음악이 될것같네요 (Dark Tranquillity,Persefone,Fallujah 등등)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기본도 탄탄합니다 프록맛도 나면서 재밋네요 훌륭합니다   Jan 1, 2019
6 likes
Tiara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level 7 hot9080   95/100
카멜롯의 최근 앨범들을 들으며 토미 카레빅이란 보컬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았다. 지나치게 큰 전임 보컬의 그림자 속에서 잘 부르긴 하지만 자신의 색을 만들지 못하는 느낌이었기 때문. 하지만 고향에서의 그는 달랐다. 이곳의 토미는 자신에게 딱 맞는 음악과 함께 완벽하게 녹아들어 그만의 세계를 펼치고 있었다. 이만한 보컬을 카멜롯은 왜 낭비하는지.   Dec 27, 2018
6 likes
The Killing Gods
level 6 Spiderpig   90/100
세기말의 절망적인 분위기와 그라비티 블라스트의 타이트한 조합이 일품인 데스 메탈 엘범. Heirs to Thievery때의 그라인드코어 특유의 정신없음과 사회비판 이미지는 옅어진것은 아쉽지만 그것을 고려하고도 좋은 퀄리티의 엘범입니다.특히나 리프들이 과하게 테크니컬 하거나 빡세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것이 맘에 드는군요   Dec 23, 2018
6 likes
Nightmares Made Flesh
level 6 Spiderpig   95/100
전작의 연장선이지만 이번에는 거대함과 웅장함으로 잡아 끄는게 더 부각된 엘범. 전작이 투박하고 묵직하게 때리는 맛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정교하게 조지는 맛이 있습니다. 잠시 들어온 Peter Tägtgren 야성적인 보컬도 묵직한 미카엘의 보컬과 차별되는것이 있어 맘에 들고요.   Dec 23, 2018
6 likes
Resurrection Through Carnage
level 6 Spiderpig   95/100
빡셈도 빡셈이지만 완급조절과 리드기타의 사용이 맘에듭니다. Dismember나 Entombed 특유의 메이든 멜로디와 차별화되는 음산한 멜로디라인도 맘에 들고요. Death Delirium같이 분위기에 취해있다가 갑자기 확 빡센 리프로 잡아 끄는것도 좋고, Bathe in Blood 처럼 클래식하게 D-beat로 조지는것도 맘에 듭니다.   Dec 23, 2018
6 likes
The Art of Balance
level 14 Kahuna   85/100
너무나도 사랑했던 앨범이다. 두 기타가 만들어내는 리프와 애드립은 매우 저돌적이면서도 캐치하며, 자주 들리는 피킹하모닉스는 고막을 찢는 듯 했다. 보컬이 단조로운게 흠. 이 다음다음부터 나온 앨범들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신선하고 날카로웠는데 어쩌다 지금 꼴이 된건지...   Dec 22, 2018
6 likes
Shadows Fall - The Art of Balance CD Photo by Kahuna
Rebirth
preview  Angra preview  Rebirth (2001)
level 11 pasolini2   95/100
너무 상업적인 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파워메탈의 특성상 팝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들의 음악은 브라질 밴드라는 선입견을 무마하고도 남을 음악적 감수성의 넓은 span을 확보하고 있다. 템플 앨범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을 독보적 멜로디 라인은 이 앨범을 또하나의 파워메틀 명반으로 만들었다   Dec 22, 2018
6 likes
Hunting Time
preview  Anthem preview  Hunting Time (1989)
level 10 NEKENKIM   95/100
80년대 모리카와 유키오가 참여한 앤섬의 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편곡의 수준도 높고, 주 선율은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듯한 매력이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반이다.   Dec 21, 2018
6 likes
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5 OUTLAW   90/100
음악잡지들에서 극찬이 자자했던 이 엘범이 라센발매 된다는 기사를 보고 단골 음악사에 달려가서 주문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에는 참신했던 이 음악은 지금 다시 들으니 그 때 만큼 신선하지는 않지만 역시나 탁월한 감동을 준다.   Dec 20, 2018
6 likes
Nightwish - Oceanborn CD Photo by OUTLAW
Conviction
preview  과매기 preview  Conviction (2014)
level 14 Kahuna   80/100
선동성 100, 파워 100. 듣다보면 무언가가 속에서 마구마구 끓어오른다. 테러나 헤잇브리드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비슷하고 단조로운 곡들이 많아서 한 앨범을 다 듣긴 힘들다. 듣는 트랙만 듣게 되는 듯.   Dec 20, 2018
6 likes
과매기 - Conviction CD Photo by Kahuna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evel 14 Kahuna   85/100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통으로 매끈하게 잘 담았다.   Dec 18, 2018
6 likes
Dream Theater -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CD Photo by Kahuna
Rebirth
preview  Angra preview  Rebirth (2001)
level 19 Rock'nRolf   95/100
에두아르도 팔라쉬의 보이스와의 매치가 정말 좋은 필자가 꼽는 앙그라 최고의 앨범이다. 전착들에서 아무래도 앙드레 마토스는 좀 쥐어짜내는듯한 설익은 느낌이 컸기 때문이다. 키코의 역량도 이때가 최고조가 아니었을까 싶다. 나의 베스트 10 앨범중 하나이다.   Dec 18, 2018
6 likes
Screaming for Vengeance
level 12 Davilian   85/100
Yellow became my symbolic color of Heavy Metal by this album. Purple too, as of Painkiller. Black either, because of British Steel. Red is for sure, because Firepowe... Wait what the fu-   Dec 17, 2018
6 likes
Live in Finland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Live in Finland (2011)  [Live]
level 14 Kahuna   90/100
시기적으로 5, 6집 대표곡들을 좋아하는 나한텐 딱 좋은 라이브다. 선곡뿐 아니라 토니까꼬의 보컬도 이전도 이후도 아닌 이 때가 가장 여유롭고 물이 오른 때라 생각한다. The Day of Grays 2번CD와 더불어 정규보다 더 많이 들었었다.   Dec 16, 2018
6 likes
Sonata Arctica - Live in Finland CD Photo by Kahuna
Dirt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Dirt (1992)
level 7 툴 이즈 쿨   90/100
내가 감상한 얼터너티브 중 Tool 다음으로 오묘하고 환상적인 밴드. 기분 꿀꿀한 날 Layne staley의 흐느끼는 보컬을 따라 엘리스 인 체인스의 흐느적거리는 멜로디를 따라가면 아리송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들을 수록 맛깔이 사는 앨범.   Dec 16, 2018
6 likes
Algorythm
preview  Beyond Creation preview  Algorythm (2018)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들이 타 테크데스 밴드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특유의 볼륨감있는 베이스 사운드 위에 적절한 멜로디가 어울러진다는 점이다. 이번 앨범은 그 정점에 있는 듯한데, 마치 앨범커버처럼 뿌연 사운드 위에 복잡한 듯하면서도 정교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앨범 !   Dec 16, 2018
6 likes
Good Acoustics
preview  Firehouse preview  Good Acoustics (1996)
level 15 OUTLAW   80/100
대표엘범도 아니고, 헤비하지도 않지만 정말 좋네요. 그냥 틀어놓는 용으로 가장 자주 선택하는 엘범 중 하나입니다.   Dec 16, 2018
6 likes
Firehouse - Good Acoustics CD Photo by OUTLAW
...For I See Death in Their Eyes...
level 20 똘복이   90/100
어찌보면 참 지독하다. 이 첫 앨범부터 2집 Atonement Ritua과 2014년의 4집 Darkness Impenetrable 까지, 내가 갖고 들어 본 3장의 앨범 내내 정말로 끔찍하다 싶을 정도로 변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서이다. 물론 밴드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마니아들의 바램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슬슬 새로운 시도를 준비해야 하지 않나 하는 걱정도 사실 생긴다.   Dec 14, 2018
6 likes
Embrace of Thorns - ...For I See Death in Their Eyes... CD Photo by 똘복이
Speed Between the Lines
level 13 verzox   90/100
어우 솔직히 스레쉬는 잘안듣는데 이앨범은 손이자주간다 너무신남   Dec 14, 2018
6 likes
Slaughter of the Soul
level 14 Kahuna   80/100
이 새로운 사운드가 이전까지 앳더게이츠 앨범의 스타일과는 완전히 단절되고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할 순 없지만, 이 정도의 변화는 본작을 기점으로 시작된 새로운 음악의 창조라고 봐야 한다. 한 때 정말 많이 들었고 찬양했지만, 역사적 의의와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단조로운 탓에 쉽게 질리는 단점이 있다.   Dec 13, 2018
6 likes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Kahuna
7800 Fahrenheit
preview  Bon Jovi preview  7800 Fahrenheit (1985)
level 16 랍할포드   75/100
1,2번 트랙까지는 좋았으나, 그 뒤부터는 캐치하지도 않고, 곡 구성도 심플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특히 5번트랙같은 경우는 스티브 바이 스타일의 슬로우템포 곡으로,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앨범을 들을 때마다 흐름이 끊겼다. 2번트랙 추천.   Dec 13, 2018
6 likes
High 'N' Dry
preview  Def Leppard preview  High 'N' Dry (1981)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미국 스타일이 많이 묻어나는 앨범. 내 취향과 미국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높은 점수를 주진 않았지만,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들었던 5번트랙 추천.   Dec 13, 2018
6 likes
Heading for a Storm
level 19 Rock'nRolf   90/100
데뷔작에 이은 동일선상의 앨범이다. 전형적인 80년대식 믹싱의 사운드이지만 아드리안 판덴베르흐의 카랑카랑한 기타 멜로디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특히Friday Night, This Is War 에서는 80년대판 멜로디컬 헤비록의 정수를 느낄수 있다. 추천트랙은 1,2,4,5,8,9 트랙 정도.   Dec 12, 2018
6 likes
Vandenberg - Heading for a Storm Vinyl Photo by Rock'nRolf
Insomniac Doze
preview  Envy preview  Insomniac Doze (2006)
level 8 witchheart   100/100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라고 하면 메탈이라 하겠다. 하지만 내가 항상 최고라며 물고 빠는 앨범은 아니었다. 본 앨범은 내가 살면서 가장 감명깊게 들은 앨범이고 마지막 트랙은 나의 베스트 트랙 넘버원이다. '나는 어웜룸을 위해 살아있다'고 하면 누군가는 '오그라드는 말은 블로그에서 해라' 하겠지만 그게 사실인 걸 어쩌나? 덕분에 살아감에 감사할 뿐이다.   Dec 12, 2018
6 likes
E
preview  Enslaved preview  E (2017)
level 14 Kahuna   80/100
이 사람들은 블랙메탈이 더 어울리긴하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레시브를 못하는 건 아니다.   Dec 10, 2018
6 likes
Enslaved - E CD Photo by Kahuna
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9 하늘운명   90/100
무려 82년도에 이런 사악함을 음악과 가사로 표현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당시 시대를 고려해도 중간도 못미치는 녹음상태가 이 앨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Dec 9, 2018
6 likes
Endless Supply of Pain
preview  Crash preview  Endless Supply of Pain (1994)
level 7 툴 이즈 쿨   95/100
한국 메탈씬이 일본만큼만 대중화 되어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정말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는 megadeth와 testament보다 이들이 좋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파워풀한 보컬과 스타일리쉬한 기타솔로가 평소 쓰레쉬에 크게 관심이 없던 내 귀를 열어젖혔다. 정말 훌륭하다.   Dec 9, 2018
6 likes
Big Game
preview  White Lion preview  Big Game (1989)
level 19 Rock'nRolf   90/100
전작이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본작은 전작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유는 공격적이면서도 서정미가 넘치는 전작에 비해 다소 유하게 사운드가 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토 브라타의 아기자기한 기타 리프는 여전하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저러한 리프를 한번쯤 만들고픈 생각이 들 정도로...   Dec 9, 2018
6 likes
White Lion - Big Game Vinyl Photo by Rock'nRolf
Damned If You Do
level 19 Rock'nRolf   90/100
언제나 변함없는 한가지 노선의 사운드. 특히 마이크 하우의 보이스가 30년전과 많이 다르지 않아 깜짝 놀랐다. 그만큼 목 관리를 잘한 모양이다.   Dec 8, 2018
6 likes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4 likes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7 days ago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3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3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72
Reviews : 10,047
Albums : 166,032
Lyrics : 21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