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 of the Wasteland

강약조절이 부드럽고 확실해서 지하철에서 쪽잠자며 잘 들었음

모던 멜데스 수작으로 연주, 보컬 뭐 하나 흠잡을데 없습니다만 모든 곡이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빨리 질리는게 단점입니다

색다른 느낌의, 간만에 아주 괜찮은 멜데스

난 전앨범이 더 좋지만 이앨범은 다른 매력이 있다. 그렇기에 점수를 깎기에는 좀 아쉬운 느낌이 있다.

이런 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합치면 이런음악이 될것같네요 (Dark Tranquillity,Persefone,Fallujah 등등)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기본도 탄탄합니다 프록맛도 나면서 재밋네요 훌륭합니다

일본 음반쇼핑중 우연히 10분 듣고 바로 구매해온 앨범. 깜짝 놀랄 퀄리티다. 부디 대형레이블과 계약해서 널리 알려지길.

굉장히 새롭다 닥트랭의 냄새가 살짝 느껴지긴 하지만 좀 더 트렌디한 느낌이다 이런 형태의 멜데스는 처음 들어본다 2018년도를 빛낼 수작이 될 듯하다 닥트랭의 뒤를 이을 멋진 밴드가 되길 바란다

이들의 신보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2집의 멜로디와 구성력을 그대로 갖고온 3집은 이에 완급조절까지 완벽을 추구했다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분들에게 이들의 음악이 울려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