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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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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preview  Gaerea preview  Mirage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엄청 잘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랙매탈만큼은 품질보단 감성으로 생각한다. 깔끔하고 연주 좋은데, 듣는 내내 사악함이리던지 블랙 특유의 감정, 비장미 등을 느낄수는 없었다. 취향이 변한 걸수도 있지만 그 옛날 블랙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느낌이 아쉽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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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preview  Coldworld preview  Isolation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고만고만한 콜드월드의 신작. 명반이자 시작을 알린 1집보다 깔끔하다는 것 외에는 새로움과 감동은 덜한 편이다. 점점 연주곡나 엠비언트 비중이 커지는 것 같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들었다.   Oct 15, 2022
Omens
preview  Lamb of God preview  Omens (2022)
level 13 녹터노스   90/100
하던대로 하셨는데 너무 잘한, 이제는 거장인 밴드의 최근 수작. 모든 곡이 준수하며 사운드가 너무 좋다 !! 선공개된 Nevermore라던지 기타 뮤비로 공개된 Ditch, Omens도 좋지만 September song이 숨겨진 보석 트랙으로 이전 Resolution의 King Me가 생각날 수준. 꼭 들어보시라 !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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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처음 듣고는 '아 40점 짜리 졸작이다.'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음 한번 더 듣고 싶은데..?' 하다가 계속 찾게 되는 앨범. 솔직히 그동안 슬립낫의 음악을 생각한다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만큼 다채롭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잘 드러났던 앨범도 드문 것 같다. 강하진 않되 묘한 매력으로 이끄는 앨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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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vs Contra Natvram
preview  Behemoth preview  Opvs Contra Natvram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에는 전작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그저그런 임팩트없는 블랙메탈. 끝트랙까지 특별함을 모르곘고 그럭저럭 들을만은 하다. 차라리 이럴거면 에반게리온 때가 그립다는건 나뿐일걸까.   Sep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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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Decay
level 13 녹터노스   50/100
현실에 타협해버린 TDWP. 선공개되었던 Sacrifice나 Watchtower같은 트랙은 꽤나 좋았는데 그외 앨범 수록곡들은 당혹스럽다. 클린보컬이 매우 늘었으며 특유의 느낌도 많이 사라진 듯하다.   Sep 16, 2022
Of Kingdom and Crow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고 마냥 까기에는 그래도 준수하나 싶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중간중간 집중을 흐리는 인터벌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터지는 리프나 구성은 머신헤드가 그나마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다.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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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매우 좋다. 특히 선공개된 곡들은 압권이고 스피디한 전개, 깔끔한 프로듀싱 그리고 매력적인 리프가 돋보인다. 중간중간 필러 트랙들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가 압권이지 않나 싶다. 이미 대단한 밴드의 후반기 명반.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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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Light
preview  White Ward preview  False Light (202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평이 하도 좋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재즈와 포스트 블랙이 접목된 어프로치는 좋지만 곡들이 너무 길고 그에 비해 임팩트는 부족하지 않나싶다. 그래도 요즘 트럼펫을 접목 시킨 메탈 음악 중 가장 잘쓰인 예 중 하나인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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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솔직히 새로울 것은 없는 음악이긴 하지만, 그만큼 믿음이 가는 수작 멜데스 엘범이다. 그야말로 신기하게 다크트랭퀼리티와 인플레임즈의 장점이 고루 섞였는데, 굳이 그런 생각을 안해도 좋은 곡들이 넘쳐난다. 중간중간 Gateways나 Conditional 같은 곡은 예측 못했기에 더 끌리는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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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글쎄 좀 많이 평범해진 것 같다. 이들하면 타이트한 전개에 감탄나오는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멜로디가 약하다보니 좀 평범한 곡들을 계속 듣는 느낌이다.   Aug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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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웰메이드 그 자체. 평이 좋아서 처음 들어본 밴드의 앨범인데 이렇게 잘할 수 있나 싶은 정도이다. 곡들이 흠잡을데 없이 타이트하며 깔끔한 동시에 분위기도 잡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곡들이 다 좋고 중간중간에 멜로디도 좋아서 계속해서 듣게 된다. 중간중간 피처링이 들어가는 곡들로 다채로움도 잡은 앨범. 수작이다 !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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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3 녹터노스   90/100
Southern Kor님의 리뷰에 100프로 동감. 옛날 스타일의 걸출한 밴드들의 분위기를 여기저기 가져와서 합쳐놨는데 결과물은 요즘 그쪽 나라 밴드들보다 훨씬 낫다. 요즘 시대에 이런 중세적인 멜블랙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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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planet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Exoplanet (201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이전에 구매해놓고 BTBAM의 아류 정도로 취급만 해서 잘 안 듣던 앨범. 요새 이 밴드의 아성이 올라오기도 했고 앨범 전체 라이브 투어를 돌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앰비언트적인 느낌과 혼란스런 메틀코어를 잘 결합하여 앨범 커버처럼 신비한 우주 느낌을 잘 전달하는 듯하다. Flourish,Oscillator 강력 추천.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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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level 13 녹터노스   40/100
퇴물 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안 맞는 트렌디한 옷을 입고 나올 필요는 없다. 라이브도 못할 꺼면서 굳이 왜 요즘 유행하는 메탈코어를 차용했는지. 이들이 인기있던 이유를 자기들이 까먹은 것 같다.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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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항상 잘한다고 생각하는 밴드가 끌린적은 없었는데, 이 밴드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테크닉에 분위기를 가져왔으며, Called Home의 경우 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Opeth적 터치 느낌도 난다. 점점 발전하는 밴드의 수작.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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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sTraNgeRs (2022)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전 EP에서 보여준 짧은 강렬함보다는 이모코어? 느낌을 택한 것 같다. 신선함보다는 진부했던 곡.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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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토속적 멜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모피스의 신보. 전작보다는 약간 포스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원래 개성이 확실한 밴드기에 항상 인상깊다.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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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preview  Korn preview  Requiem (2022)
level 13 녹터노스   60/100
난 정말 별로였다. 기존 모습에서 실험적 요소는 더한건 알겠는데, 그것도 노래가 좋을때 통하는 이야기이다. 킬링트랙의 부재는 당연하고 옛날 앨범 끄내듣게 하는 신작이다.   Feb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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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좋지도 않으나 무난한 앨범이다. 언제부터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던가? 컴백에 감사하고 더 좋은 앨범을 기대할 뿐이다. 곡들은 전반적으로 들을만한데 너무 짧은 트랙 구성이 아쉽고 전체적으로 초반 3~4 트랙 빼곤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하다.   Jan 29, 2022
Live at Helsinki Ice Hall
preview  Amorphis preview  Live at Helsinki Ice Hall (2021)  [Live]
level 13 녹터노스   100/100
말도 안되는 라이브 실력. 개인적으로 보컬의 클린/언클린 전환이 라이브에서는 구현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음원보다 라이브를 더 잘하는 수준이다.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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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bsentia Dei
preview  Behemoth preview  In Absentia Dei (2021)  [Liv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Nergal이 대단한 인물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목이 갔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할것 같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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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Origin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평이한 작품이다. 이들은 왜 New world shadow와 Beyond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이런 평범한 멜데스를 이어오는지… 그래도 특유의 멜로디는 있긴 하지만 네임 밸류에 비하면 그저 그런 앨범.   Dec 19, 2021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과 비슷한 사운드라고도 볼수 있지만, 이들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음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의 전매특허와 같은 칼같은 사운드는 여전한데, 어딘가 모르게 지루함이 느껴진다.   Dec 19, 2021
Existence Is Futil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너무 훌륭한 복귀작이다. 중후기 크래들이 잘할 수 있고 제일 잘하는 요소들을 모두 때려넣은, 명실상부 후기 크래들의 역작이라고 볼수 있다. 단지 계속 듣고 싶은 중독성은 덜하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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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eeding Veil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처음에는 기존보다 무게감이 없어진듯한 사운드에 실망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이들의 감정을 잘 살리면서도, 기존보다는 단순해진 곡 구성이 맘에 든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앨범.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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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hund
preview  Lantlôs preview  Wildhund (202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최근 트렌디한 리프를 주축으로 직전의 앨범 분위기를 합친 느낌이다. 문제는 보컬인데, 맥없는 클린보컬로 인해 곡이 그냥 중심없이 지나가는 느낌이다. 아쉬운 앨범.   Sep 13, 2021
Primordial Arcana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일부러 고리타분하기 위한 블랙메탈은 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멜로디는 괜찮으나 흡입력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Sep 13, 2021
Colors II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이전 작과 EP로 인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들의 역량은 출중했다. 기존 Colors만큼 캐치한 곡은 없지만, 그래도 그런 명작의 2부라는 것에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앨범. 종종 1탄의 오마주같은 리프가 있어 듣는 재미도 있고,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은 구성이 인상적이다.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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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r Alien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전보다 멜로딕해지고 대중성 있어졌지만 다채로운 시도가 빛나는 BOO의 신보. 친근하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기존 이들의 장점을 잃지 않은 수작!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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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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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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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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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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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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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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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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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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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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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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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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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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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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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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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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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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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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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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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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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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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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