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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Metalcore 내 Killswitch Engage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준 명반. My Last Serenade는 말할 것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Numbered Days, Element of One을 추천한다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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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우연히 알게된 밴드 Novelists의 2년 전 앨범. 리프들이 무거우면서도 밝은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몇몇 곡에서 Plini가 연상된다. Somebody Else와 Deep Blue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Feb 18, 2022
Corvette 85/100
Machine Head의 데뷔작인 Burn My Eyes의 킬링트랙 Old와 Davidian의 리프를 작곡한 Logan Mader의 밴드 Once Human의 신보 Scar Weaver는 Djent/Melodic Death Metal/Groove Metal/Metalcore가 어우러진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작품이다. Logan의 작곡은 물론이며 Lauren Hart의 멋진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앨범이며 개인적으로 Where the Bones Lie, Erasure를 추천한다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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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Alissa 클린보컬도 마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Deceiver Deceiver에 비해 별로다 Feb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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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처음 코멘트를 남겨놓으신 회원님의 말씀과 같이 Slayer의 느낌이 나면서도 Kreator만의 강력함이 묻어나오는 싱글 Feb 8, 2022
Corvette 70/100
실질적으로 3곡인 Oceans의 EP앨범. 무난한 앨범이다. Awakening에서는 Machine Head의 3집과 8집이 섞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Sulfur는 시간의 흐름상 Deathcore로 시작해서 Metalcore식으로 끝맺음 짓는다. 마지막곡 Skin은 Nu Metal 스타일로 Ice Nine Kills이 연상된다. 다음 파트를 기대해본다. Feb 3, 2022
Corvette 65/100
킬링 리프에 Anthrax같은 보컬로 인한 듣기 매우 불편한 앨범 Ja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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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장르가 Deathcore라고 되어있어 들어보았더니 Symphonic Death Metal이었다. 작년에 처음 접했던 Seven Spires와 비슷하면서 다른데 큰 감흥이 없었다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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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2022년 발매 앨범으로 처음 접한 Spartan의 작품. 크게 부각될 점도 모난 점도 없는 무난한 멜데스 앨범이다. Birth of a God가 가장 좋았다 Jan 14, 2022
Corvette 90/100
Lukas Magyar 합류 이후의 Veil of Maya 앨범밖에 몰라서 전반기 모습은 어땠는지 궁금증에 사로잡혀 살펴보던 중 유일하게 평이 높은 이 앨범을 접했는데 현재의 Veil of Maya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스트루먼탈까지 포함해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지금도 좋긴 하지만 과연 이 앨범의 퀄리티를 넘어설 작품이 나올까 싶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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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시스트들 중 한 명인 Raphael Dafras의 유튭채널을 통해 발매 될 시기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 들었던 앨범 Vera Cruz. 생각보단 들을만 했다. 개인적으로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날 옥상에서 돋자리 깔고 청명한 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보며 듣기 좋을 것 같은 Skies in Your Eyes가 가장 인상깊었다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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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우연히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된 인스트루먼탈 밴드 A Dream in Static. 보통, 인스트루먼탈의 경우 멜로디에 집중하면서 듣는데 이 앨범은 보컬이 들어갔으면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들게하는 부족함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도 그만큼 곡이 훌륭하기 때문이라는 반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A Dream In Static과 Skyline을 추천한다 Jan 4, 2022
Corvette 90/100
빠르지 않은 템포로 대서사시를 완성한 In Mourning의 정규 3집. 유기적인 분위기가 청자를 압도하여 바닷속 괴물의 아가리에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을 자아낸다. 모든 곡들이 다 훌륭하여 따로 간추려 추천할 곡이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만 있을 뿐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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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어제 알게된 In Mourning의 호평을 많이 받은 데뷔작. 사실, 첫 세 곡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다가 그 이후부터는 몰입하게 되었고 왜 호평을 받는 작품인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세 곡 중 The Black Lodge는 In Mourning의 음악적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한 곡으로도 이 밴드를 평가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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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Be'lakor 이후 또 하나의 취향저격 밴드를 찾았으니 바로 이 앨범의 주인공 In Mourning이다. 구름 낀 어두운 겨울 하늘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황량함이 베인 이들만의 독창적인 멜로디의 향연을 접할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또 하나의 훌륭한 밴드를 알게되어 기쁘다. Sovereign, Solitude and Silence, Thornwalker를 추천한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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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중반까지 매우 지루하다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The Clairvoyant, Only the Good Die Young 이 세 곡 덕분에 그나마 마무리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을 뿐 Dec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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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실력과 퍼포먼스야 의심할 여지없이 여전히 뛰어나긴 하지만 셋리스트가 매력적이진 않고 목소리가 매우 아쉬운 라이브 앨범. 그로울링 부분만 마스터링을 하거나 아예 Damnation 앨범곡들만 예외적으로 포함시킨 후기곡들로 채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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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This album shows how to make a good album with two virtues; straight and simple. Dec 23, 2021
Corvette 90/100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은 ABR의 명작들 중 하나. 단, 몇몇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완급조절을 심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만한 요소이긴 하다(좋게 말해 참신하고 나쁘게 말해 집중을 방해하는 흐름) Empire, Pangaea, Salt & Light, Boys of Fall을 추천한다 Dec 21, 2021
Corvette 80/100
무난한 MMF의 데뷔작. 시작부터 특정 장르라고 딱 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그러나 독특해서 매력이 있는 위치에 있었음을 잘 대변해주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40분이 안되는 러닝타임동안 신나게 운동을 하고싶을 때 듣기 좋은 앨범으로 추천할만하다 Dec 20, 2021
Corvette 80/100
Periphery의 두 기타리스트의 풋풋했던 과거가 담긴 EP. Djent라기 보다는 Melodic Death Metal의 요소가 많이 들어간 Metalcore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의외로 좋았던 것은 보컬 Nicholas Dodd의 목소리가 곡들과 잘 어울렸다는 사실이다. 인스트루먼탈인 Seoul은 야경을 보면서 듣기 꽤 괜찮은 곡이라 생각한다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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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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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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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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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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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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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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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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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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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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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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