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6 ]
[ wish list - 21 ]
Username | dnfxmfkdlrj (number: 8795) | ||
Name (Nick) | 푸른날개 | ||
Average of Ratings | 88 (20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25, 2012 20:05 | Last Login | January 25, 2021 15:32 |
Point | 73,598 | Posts / Comments | 157 / 1,001 |
Login Days / Hits | 1,155 / 2,587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Album Photos (115)
Lists written by 푸른날개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
oath of cirion | Symphonic Melodic Black Metal | Finland | 1 | 1 | Jan 14, 2017 |
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
![]() |
dragonmagick | 2001 | 90 | 1 | Jan 14, 2017 | |
![]() |
![]() |
![]() |
Dis Manibvs | 2016-08-26 | 90 | 4 | Dec 21, 2016 |
Album reviews written by 푸른날개
no data |
200 comments
![]() |
![]() ![]() |
(85/100) Jan 23, 2021 |
블랙에서 바이킹으로 기나긴 여정속에 있는 디스코그래피에 딱히 책 잡힐꺼리는 없다지만 두장르 특성상 고난위 테크닉의 블랙에서 상대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표현되어질 바이킹으로 뼈대 잡으니 제 아무리 내공이 깊은 대가의 꾸며주는 효과음과 음반 프로듀서의 훌륭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음에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식상함을 도무지 감추지 못하겠는
![]() | ||
![]() |
![]() ![]() |
(90/100) Jan 14, 2021 |
구수한 똥반이 아니라서 독수리 안심 불고기를 앂고 뜯으며 씨부리는데 이 앨범의 속지는 블랙 앨범 역사상 가장 훌륭하게 씨리 삐까번쩍하게 길이 길이 빛나는 곱스페인팅의 미학 진수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것도 모자를까 싶어 블랙 명곡인 Mother North 도 있다 ㅋㅋ
![]() | ||
![]() |
![]() ![]() |
(90/100) Dec 19, 2020 |
빠가 시절에 한번 듣곤 바리 팔아치워 삐릴렸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구매하지 않도록 낙동강 오리알로 삐까번쩍하게 고이 모시게 되었던 건 순전히 앨범 커버가 너무나 환상적이게 강렬한 똘끼가 맘에 들어 영구히 장롱 속에다 박제하도록 박쥐같이 동면하던 어느날 밑도 끝도 없이 주까가 덧없이 높이 쏟구치는 것을 보면 나는 잣같치 굉장한 행운아 다 ㅋㅋㅋ
![]() | ||
![]() |
![]() ![]() |
(90/100) Dec 16, 2020 |
로우 갬성을 담백하게 담아낸 음반이라 90년대의 향숙이 떠 올릴 잔 재미를 전혀 모르겠걸랑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감자 맥이는 송강호에게 따끔한 이단 옆차기로서 가르침을 찰지게 당해 봐야 아 내가 2020년대의 블랙 게이즈에 귀가 너무 썩었구나 할끼야 ㅋㅋ
![]() | ||
![]() |
![]() ![]() |
(85/100) Nov 28, 2020 |
빠삭 무식 단순 명료하게 반복으로 목구녕 넘어가는 경향 돈까스를 싸시미로 아작내다 피볼 뱀파이어의 갬성을 이다지도 잘 전해 주는 주디 전달력에 굉장히 후덜덜하지만 반대급부로 뻐언한 이미지 메이킹에 다소 질리게 씨리 극적 긴장감이 어이 상실하게 삼씨 세끼를 매번 이지랄할려니 ㅋㅋ
![]() | ||
![]() |
![]() ![]() |
(80/100) Nov 23, 2020 |
훌륭한 자질에 자지러 질 뻔대기를 잘끈 잘끈 씹고 싶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녹음이 너무나 잣같아서 큰 애들 옷은 필수와 같이 대단한 음반 프로듀서에게 코치를 쫌 받고 했더라면 덧없이 좋은 뱀파이어 블랙의 명반이 탄생 했을 껀덕지에 피눈물이 아가리에다 질질 흘러 넘치는 몰골이 너무 싫네요
![]() | ||
![]() |
![]() ![]() |
(80/100) Nov 19, 2020 |
빠가 시절 멜블 듣고 있자니 돼지멱딸 소리가 굉장히 귀에 거슬린 것만 빼면 인상적인 멜로디에 간들어지도록 자지러질것인데 하믄서 굉장히 안타까웠던 나날에 어느덧 스크리밍의 중독으로 오히려 클린 보컬이 더 짜증나는 호모 사피엔스로 회피할것 같을 잣같은 것에 극적 긴장감의 대비효과가 아니라 그저 평탄하도록 순탄한 전개에 따분한 시고르자브종
![]() | ||
![]() |
![]() ![]() |
(90/100) Nov 17, 2020 |
클래시컬한 로우 이랄까 상당히 세련되게 잘빠진 로우하고 자빠져 있으니 무릇 도른님이 아닌 부자집 도련님이 중이병에 나자빠져 갬성으로 두손 고이 모아 로우하고 자빠진 것에서 앨범 듣기 전 이번주까지도 다크 웨이브인줄 알아서 아껴 들을라 했는데 ㅋㅋ 진부한 로우의 진화로서 덧없이 가능성을 보게 되는 뜻밖의 행운이 ㅋㅋ
![]() | ||
![]() |
![]() ![]() |
(90/100) Nov 14, 2020 |
이들 발매작 중에서 제일 좋다 카는 것에서 무시 못할 동유럽 페이건 메탈인지라 나름 수준이 높다할 껀덕지에서도 너무나 곡들 사이에 편차가 큰 편인지라 인과 관계 도중에 김이 새어나가는 몰골이 나름 추할수 있겠던 것에 뻔데기나 아가리에 앂을수 있어도 그 꿀맛 같은 이국적인 판타지에 현옥 안 당할 수는 없지비 ㅋㅋ
![]() | ||
![]() |
![]() ![]() |
(95/100) Nov 7, 2020 |
바이킹이 가져다 줄수 있는 서사적인 가방끈이 존나 길다 카는 거에 학을 띨맨키 거대하고 묵직하게 광활한 대물을 직접 대면 볼수 있다 카는 것에 시원 상쾌한 청량감마저 바리 현자로서 전해 주는 북유럽의 환영이 덧없이 전해오는 그곳에 검은 고인돌로 인생하직하고 싶은 ㅋㅋ
![]() |
Track ratings submitted by 푸른날개
no data |
Album lyrics submitted by 푸른날개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29 posts
Title | Date | Hits |
---|---|---|
METAL FEST == oz on stage 부산 공연 ![]() |
Nov 27, 2019 | 1076 |
북부의 판타지에 대한 잡설 [8] ![]() |
Oct 22, 2019 | 1002 |
알파벳 아니게 음반 골라내는 방법론 [31] | Oct 14, 2019 | 1350 |
2018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의 주요 밴드 시간표 (최종버전) | Aug 9, 2018 | 1820 |
부산 록 페스티벌에 관심있으면 읽어 보세요 ㅋㅋ [6] | Jun 21, 2018 | 1040 |
집으로 가던 중에 우연히 똬악 ㅋㅋ [17] | May 14, 2018 | 1186 |
2017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감상문 [5] | Sep 2, 2017 | 1458 |
2017년 부산록페스티벌의 주요밴드 소개 시간표 (추가한팀) [10] | Aug 9, 2017 | 1987 |
2017년 부산록페스티벌에서 최고로 기대되는 밴드 [2] | Jul 26, 2017 | 1591 |
헤비한 메틀에서 장르분류하는 견해 [5] | Jun 3, 2017 |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