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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u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LabelsByelobog Productions
Length52:17
Ranked#181 for 2010 , #5,010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4
Total votes :  35
Rating :  77.2 / 100
Have :  18       Want : 1
Added by level 19 Mefisto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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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Belus CD Photo by grooove
Bel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0:3376.73
2.6:2391.34
3.11:5487.54
Audio
4.6:4388.84
5.2:27835
6.5:4588.84
7.8:5491.73
8.9:37903

Line-up (members)

Recorded in Grieghallen Studios, Norway.
All songs written and performed by Burzum.

Translations:
1. The Intrigues of Leuke (Introduction)
2. The Death of Belus
3. The River of Forgetfulness
4. The Descent of Kaimadalthas
5. Sword Dance
6. The Horse of Kelio
7. Dawn
8. The Return of Belus (Conclusion)

An earlier working title for the album was "Den Hvite Guden", which in Eng ... See More

Belus Videos

Belus Reviews

 (1)
Reviewer :  level 7   98/100
Date : 
블랙 앳츠모스패릭의 제왕 카운트 크리쉬나크가 11년만에 돌아왔다.

그 답게 이번 앨범 역시 녹음 상태가 엉망이지만 어찌보면 녹음 상태가 구린 것이 음산함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것 같다. 연출력 또한 이번 앨범에서 큰 빛을 발하는데, 주로 4개 부분의 파트로 이루어져 각 2개의 트랙마다 전개가 비슷해 구별하기도 쉬웠다.

이번 앨범은 상당히 전작에 비해 보컬 상태가 깔끔해진 듯한 느낌이 드는데, 전작에서 보여준 감옥에서의 절규 같은 외침은 보이지 않는다. 그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 소리를 내기 힘들어진건지, 살짝 긁는 스크래치 정도로 나간다. 게다가 다크 앰비언트 같은 느릿하고 조용한 전개의 곡은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Filosofem 보다 더 듣기 좋아졌다는 생각을 한다. Jesus' Tod에서 보여준 무한 반복 리프 또한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는데, 적응이 안된 청자의 입장으로써는 상당히 난해할수 있다. 이런 트랙이 한,두곡이 아니니 말이다. 게다가 온통 노르웨이어뿐이니, 해석하기도 불가능하다. 그저 음악만 들을뿐.. 주관적으로 3번 Glemselens Elv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Jesus 'Tod처럼 무한 반복 리프가 인상적이지만 오래 들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트랙이라 할 수 있다.

십수년이 지나도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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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Belus Comments

 (34)
level 6   90/100
Atmospheric Black Metal의 현대식 재해석
level 13   85/100
서슬퍼런 분노는 무뎌지고 도인같은 느낌을 풍기는 작품. 누워서 듣다보면 편안히 잠들 수 있다.(좋은 의미로)
1 like
level 15   55/100
Belus it was bad tbh
level 12   95/100
워낙 리프를 잘 쓰다보니 반복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들을수록 맛깔난다.
3 likes
level 8   85/100
초기 앨범보단 구려진게 맞으나 여전히 블랙메탈의 대부라는 명칭이맞다.
level 7   70/100
이 양반은 같은 멜로디 반복적으로 연주하는걸 어지간히 좋아하나보다.블랙메탈계의 메슈가 인정!
1 like
level 13   85/100
Varg가 2009년 가석방 되고나서 발표한 첫 앨범입니다. 수감 중에는 제한된 작업환경에 앰비언트 사운드만을 만들어냈지만, 다시 이것저것 손 댈수 있는 몸이 되어서 그런지, 90년대 초반의 Hvis lyset tar oss나 Filosofem을 떠오르게하는 앳머스페릭 블랙메탈입니다. 그 작품들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특유의 잿가루 같은 사운드에 녹아있는 묘한 최면적 감성은 여전합니다.
1 like
level 7   90/100
바르그 음악 커리어 최대의 적은 노르웨이 목조 교회도 유로니무스도 아닌 바르그 자신의 완벽한 전(ex)앨범들이다
4 likes
level 8   85/100
이 정도면 들어줄만한데...
level 19   40/100
얘는 4집까지가 끝이었다.
level 9   65/100
다시 감옥에 집어넣고 키보드만 던져주고싶다.
1 like
level 14   65/100
예전 스타일의 답습수준인데다 오히려 자기복제수준에 그쳤다. 감옥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감을 잃어버렸나..
level 12   65/100
4집에서 좀 덜 지루해지긴 했는데 뭐 그다지...
level 5   80/100
괜찮은 앨범. 사악함보다는 우울한 정서가 돋보이는 것 같다. 3번 트랙 강추!
level 21   70/100
priemer
level 5   50/100
듣다가 잠들었다.........
level 12   78/100
앨범 전체적으로 들으면 상당히 별로다. 하지만 개 명 곡이 있기에 사버렸지,,,,,3,4,6,7지존
level 16   70/100
초기작품들의 추악하고 어두운 사운드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평범해져버린 그의 음악
level 9   84/100
역시 버줌은 앨범마다 확실한 킬링트랙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어서 구매할 수밖에 없다.
level 3   72/100
내가 사랑하던 Ambient 사운드는 어따 팔아먹었3
level 3   70/100
아..이번앨범은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level 16   60/100
전혀 Buzum 같지 않다. 지극히 평범한 Black Metal 이다.
level 1   82/100
In one hand : cannot deny that this is good to hear Burzum's touch again. In the other hand : Overrated without a doubt.
level 13   74/100
세월이 지났지만 버줌은 버줌이구나 하는 앨범. 그외감흥은 별로없는게 아쉬을뿐..
level 9   88/100
이정도면 수작아닌가
level 11   68/100
많이 깔끔해진 사운드가 인상적.. 깔끔해져서 느낌이 다른 것일까?
level 6   70/100
3번트랙을 빼면 논할 가치가 없는 앨범
level 4   86/100
앨범커버마냥 깔끔한 블랙 메탈.
level 1   92/100
카운트씨 감옥살이 하면서 느낀점이 참 많나 보네요. 나도 그 울분이 느껴지는!!
level 3   80/100
특유의 원시적인, 최면적인 느낌이 덜하다.... 예전같은 음악을 안할거라면 버줌은 앞으로 3번같은 스타일로 나가야한다고 본다
1 like
1 2

Burz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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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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