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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아나나비야's profile
Username Ananabiya   (number: 18335)
Name (Nick) 아나나비야  (ex-Ananabiya)
Average of Ratings 88.8 (4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19, 2018 09:43 Last Login May 24, 2019 16:59
Point 17,221 Posts / Comments 4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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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좋아하는 장르 순위
1. 블랙 메탈
2. 테크니컬 데스 메탈
3. 브루탈 데스 메탈
4. 테크니컬 스래시 메탈
5. 스래시 메탈
Vektor - Terminal Redux
Anaal Nathrakh - The Whole of the Law
Carpathian Forest - Black Shining Leather
Negura Bunget - OM
Converge - Jane Doe
Marduk - Opus Nocturne
Cryptopsy - None So Vile
Death - Individual Thought Patterns
Black Sabbath - Paranoid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Death - The Sound of Perseverance
Gridlink - Longhena
Bathory -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
Mayhem - Mediolanum Capta Est
Emperor -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Deathspell Omega - Paracletus
Metallica - Kill 'Em All
Gorgoroth - Antichrist
Gorgoroth - Pentagram
Mayhem - Deathcrush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Urobilinemia - Wriggling Chrysalis of Metaphysical Grudge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Death - Symbolic
Sigh - Imaginary Sonicscape
Coldworld - Melancholie²
Revenge - Behold.Total.Rejection
Burzum - Hvis lyset tar oss
Darkthrone - Panzerfaust
Megadeth - Rust in Peace
Arch Enemy - Wages of Sin
Napalm Death - Scum
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Batushka - Litourgiya
Various Artists - A Tribute to Mayhem: Originators of the Northern Darkness
Carpathian Forest - Through Chasm, Caves and Titan Woods
Shining - IV - The Eerie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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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100/100)    Apr 23, 2019
Terminal Redux 메탈 킹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익스트림 메탈 음반인 본작은 극도로 테크니컬한 리프, 광기 서린 보컬, 많은 리프로 꽉 채운 대곡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런 인기를 보임은 메킹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사랑해서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집중을 들이면 결국 뚫리는 음반이기 때문이다.
가사를 보면 스페이스 오페라(SF 장르)로 듄(Dune) 같은 우주 대하 소설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장르적 측면에서 보면 프로그레시브/테크니컬 스래시 메탈인데, 블랙 메탈이 더해졌다. 스래시 명반에 왜 블랙 타령이냐 할 수도 있지만 스래시와는 다른 블랙의 트레몰로 리프가 있을 뿐더러 벡터 특유의 보컬은 당연히 블랙의 그것이다. 위키백과나 RYM 같은 음악 사이트에도 세부 장르로 블랙 메탈이 기록돼 있다. 블랙 메탈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블랙에서 찾기 힘든 테크니컬함과 프로그레시브함이 스래시를 통해 나타나는 듯해 좋았다.
곡 구성으로는 역시 1, 9~10이 최고다. 세 곡 모두 잔잔한 부분 뒤에 터트리는 구조인데, 특히 1과 10의 연결이 의미 있다. 1의 리프가 10에서 기습적으로 나와 서사시의 결말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제목부터가 Charging the Void로 시작해서 Recharging the Void로 음반을 마무리한다. 음반 중간중간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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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arpathian Forest preview  Black Shining Leather (1998) (95/100)    Mar 20, 2019
Black Shining Leather 정통 블랙 메탈에 키보드, 앰비언트, 어쿠스틱 등 다양한 요소를 넣은 잡탕 음반이다. 하지만 이 요소들은 너무 남발하거나 화려해서 통일성을 해치기보다 적재적소에 들어가 고유의 분위기를 유지한다. 심포닉 블랙 메탈보다는 Beherit의 Drawing Down the Moon 정도의 키보드가 들어가 있다. 어쿠스틱의 경우 포크를 섞은 EP보다는 1곡으로 줄어들었지만(10번 곡)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연주력도 뛰어나다. 보컬은 전형적인 블랙 보컬이지만 매우 뛰어나고, 리드미컬한 미들 템포 리프도 좋다. 가장 강조된 건 베이스인데, 블랙 메탈 베이스 치고 화려한데다 음량이 매우 크다. 가끔 기타 소리를 덮을 정도인데 과할 때도 있지만 저음으로 축축 처지는 게 음습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한다.
가사가 독특하다. 음반 제목과 4번 곡만 봐도 알 수 있듯이 BDSM을 주제로 하는데, 당장 인트로에도 가학적인 샘플링을 썼다.
마지막 곡은 포스트펑크 밴드 큐어를 커버한 곡인데, 재발매반 보너스 트랙이다. 블랙 메탈 음반에서 갑자기 신나는 비트가 나와 당황스러웠지만 들을 만 하다. 음반을 감싸는 여운을 주기도 한다.

종합하자면, 실험적 요소가 많음에도 적절히 배치해 좋은 효과를 낸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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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95/100)    Jan 6, 2019
Paranoid 헤비 메탈은 이름난 곡들만 들어 왔고, 내겐 옛날 음악이라 생각했다. 음반을 역사적 가치로 평가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음반은 내게 옛날 음악이나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음반이 아닌, '음악이 좋아서' 사랑하는 음반이다.

블랙 사바스는 라인업이 완벽하다. 보컬 오지 오스본은 거칠고 음침한 분위기로 후대 익스트림 메탈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오지의 보컬이 싫으면 건스 앤 로지스나 아이언 메이든은 어떻게 듣는지 모르겠다.
베이스는 기타를 대신해 멜로디를 이끌기도 할 만큼 화려하고, 드럼은 7번 곡의 솔로에서 실력이 드러난다.
가장 중요한 건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다. 독특한 기타 톤과 다운 튜닝, 날카로운 리프로 하드 록에서 메탈을 구별해 놓았다. 손가락에 장애가 있음에도 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실력을 보여주는 천재다. 중독성 있는 리프와 감성적인 솔로까지 완벽하다.

1970년에 발매된 본작은 블루스 록부터 헤비 메탈, 멀게는 둠 메탈의 원형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즐길거리 많은 헤비 메탈 최고의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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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ayhem preview  Deathcrush (1987)  [EP] (90/100)    Dec 25, 2018
Deathcrush 이 음반이 메이헴 초기의 날것이나 풋풋했던 시절로 여겨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후 발매된 1집도 이 EP처럼 가면 재미있었을 것이다. 1집의 사악함이 이때는 드러나지 않지만, 더 망가져 있고 공격적이다.

단점으로 지적 받는 저음질, 난잡함, 보컬 마니악을 보자. 음질은 다크스론이나 엠퍼러와 비교했을 때 엄청 나쁘지도 않다. 유로니무스의 기타가 묻힐 만큼은 아니다. 사악한 분위기로 압도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굿판처럼 산만한 분위기는 이때의 메이헴이 아니면 들을 수 없다. 이건 보컬의 영향이 크다. 마니악이 메이헴에서 가장 인기 없는 보컬이지만 지나치게 정석적인 데드보다는 사악하다. 데드는 사상적 의미가 더 크기도 하고..

곡들 중에선 Deathcrush의 리프가 가장 좋다. 인트로인 Silvester Anfang도 드러머의 역량이 드러나는 독특한 곡이다. 라이브로 재현되는 거 듣고 놀랐다.

요약: 메이헴은 아마추어 티 없이 초기부터 천재였다. 이 음반 무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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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k of Putrefaction preview  Carcass preview  Reek of Putrefaction (1988) (80/100)    May 21, 2019
전반에 비해 후반이 지루하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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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ourgiya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80/100)    May 21, 2019
블랙 메탈에 비잔틴 성가를 섞음은 참신하지만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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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bute to Mayhem: Originators of the Northern Darkness preview  Various Artists preview  A Tribute to Mayhem: Originators of the Northern Darkness (2001) (80/100)    May 10, 2019
3집의 독특한 톤을 그대로 살린 고르고로스와 원곡을 초월한 카르파티안 포레스트 빼고는 다 아틸라 따라하기에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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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hena preview  Gridlink preview  Longhena (2014) (90/100)    May 3, 2019
디스코던스 액시스 보컬의 새 밴드다. 장르도 테크니컬 그라인드코어로 전과 같은데, 바이올린 추가와 완급 조절용 곡을 넣어 더 세심하고 정갈해졌다. 디스코던스 액시스가 매스코어의 엇박으로 날카롭고 차가웠다면 그리드링크는 더 메탈적으로 깔끔하고 단단하다. 다만 보컬을 비롯해 음악이 전체적으로 유해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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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 preview  Bathory preview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 (1987) (90/100)    May 2, 2019
역사적 가치도 음악이 좋아야 인정 받고, 인정 받을 만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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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Lifelover preview  Pulver (2006) (90/100)    Apr 23, 2019
디프레시브 블랙 메탈에 포스트펑크가 섞였다. 커버에서부터 느껴지는 날카롭고 유독한 분위기가 단순한 리프와 짧은 곡 구성으로 전해진다. 피아노, 스포큰 워드 같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도 섞여 있다.
Melancholie² preview  Coldworld preview  Melancholie² (2008) (85/100)    Apr 21, 2019
눈이 오기 전의 우울한 구름(1) 눈 오기 시작(2) 폭설(4) 눈이 그치고 햇살에 녹음(9)로 트랙마다 눈이 내리는 과정이 선하게 보여서 분위기 있다. 눈 올 때마다 밖에 나가서 듣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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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Chasm, Caves and Titan Woods preview  Carpathian Forest preview  Through Chasm, Caves and Titan Woods (1995)  [EP] (80/100)    Mar 30, 2019
나중에 발매된 1집보다 실험적이지만 조금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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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lanum Capta Est preview  Mayhem preview  Mediolanum Capta Est (1999)  [Live] (90/100)    Mar 30, 2019
가끔 이 라이브의 Freezing Moon이 스튜디오 버전보다 좋을 때가 있다. 매니악의 보컬도 Deathcrush 스튜디오보다 좋고, 헬해머의 드럼 소리가 잘 들려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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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le of the Law preview  Anaal Nathrakh preview  The Whole of the Law (2016) (95/100)    Mar 24, 2019
이펙터가 잔뜩 들어간 무정한 보컬 때문에 광기가 서리면서도 은근히 멜로디컬한 리프와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때문에 듣기 편하다. 아, 음질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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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ourgiya Ектения VIII: Спасение (75/100)    May 21, 2019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Litourgiya Ектения VII: Истина (75/100)    May 21, 2019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Litourgiya Ектения VI: Упование (75/100)    May 21, 2019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Wriggling Chrysalis of Metaphysical Grudge Lycoris (85/100)    May 19, 2019
preview  Urobilinemia preview  Wriggling Chrysalis of Metaphysical Grudge (2015)  [EP]
Wriggling Chrysalis of Metaphysical Grudge Endurance (90/100)    May 19, 2019
preview  Urobilinemia preview  Wriggling Chrysalis of Metaphysical Grudge (2015)  [EP]
Deathcrush Pure Fucking Armageddon (85/100)    May 19, 2019
preview  Mayhem preview  Deathcrush (1987)  [EP]
Opus Nocturne Opus Nocturne (90/100)    May 18, 2019
preview  Marduk preview  Opus Nocturne (1994)
Opus Nocturne On Untrodden Paths (Wolves Part II) (95/100)    May 18, 2019
preview  Marduk preview  Opus Nocturne (1994)
Opus Nocturne From Subterranean Throne Profound (85/100)    May 18, 2019
preview  Marduk preview  Opus Nocturne (1994)
Opus Nocturne The Appearance Of Spirits Of Darkness (90/100)    May 18, 2019
preview  Marduk preview  Opus Nocturn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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