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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버줌맨's profile
Username czechlove   (number: 20161)
Name (Nick) 버줌맨  (ex-czechlove)
Average of Ratings 70.9  (140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y 16, 2019 21:19 Last Login July 19, 2019 12:41
Point 7,640 Posts / Comments 4 / 136
Login Days / Hits 38 / 264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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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ation Student
Interests Burzum

Burzum Ist Krieg
Bathory - Blood Fire Death
Agalloch - The White
Old Funeral - The Older Ones
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Burzum - Hvis lyset tar oss
Burzum - Det som engang var
Burzum - Filosofem
Burzum - Burzum
Root - Zjevení
Babymetal - Babymetal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Vio-lence - Eternal Nightmare
Master's Hammer - Ritual
Ulver -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Manes - Under ein Blodraud Maane
Burzum - Hliðskjálf
Burzum - Aske
Emperor - Emperor
Sorcerer - Heathens from the North
Isengard - Vinterskugge
Amebix - Arise!
Enslaved - Hordanes Land
Absurd - Der Funfzehnjahrige Krieg
Gorgoroth - Pentagram
Cult of Fire - 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Cult of Fire - Triumvirát
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Burzum - Belus
Zyklon-B - Blood Must Be Shed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Nagelfar - Hünengrab im Herbst
Kreator - Extreme Aggression
Ulver - Perdition City
Metallica - Kill 'Em All
Acid Bath - When the Kite String Pops
Carpathian Forest - Through Chasm, Caves and Titan Woods
Shape of Despair - Angels of Distress
Mysticum - In the Streams of Inferno
Cathedral - Forest of Equilibrium
Carpathian Forest - Black Shining Leather
Falkenbach - ...En Their Medh Riki Fara...
Ahab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Pestilence - Malleus Malefic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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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oot preview  Zjevení (1990) (95/100)    Jul 7, 2019
Zjevení 음악의 역사는 BC와 AD로 구별할 수 있다. Before Count와 After Det som engang var. 즉 버줌은 음악을 구별하는 기준점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AD의 시대에 음악에 대해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던 결국에 버줌이 최고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버줌 이전, 즉 기원전 BC 시대의 음악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것은 극도로 중요하다. 신이 도래하기 이전에 혼돈과 무질서에 빠져있던 우리 인류가 어떻게 버줌이라는 메시아의 등장을 준비하며 그를 염원해왔는지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90년대 초반 체코의 메탈씬은 기원전 음악 중 가장 괄목할만 한 성과를 내놓은 위대한 조류였다. Crux, Torr, Master's Hammer, Maniac Butcher 등 체코출신의 메탈밴드들이 노르웨이 수준 까진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가장 뛰어난 수준을 자랑했다는 것은 메탈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Root 라는 밴드를 주목할 가치가 있는데, 음악 자체가 뛰어나기도 하지만 (솔직히 Master's Hammer가 한 수 위라고 본다) 그 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 밴드의 유명곡 중 하나인 Pisen Pro Satana 가 버줌의 War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하다.

흔히 버줌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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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95/100)    Jul 3, 2019
Babymetal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메탈'이라는 범주는 1990년대 초반 "바르그 비케르네스"라는 인간을 가장한 신이 지상에 강림함에 따라 완성되었다는 것이 적절한 견해이다.

메탈 내에서 버줌을 뛰어넘기란 유로니무스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그는 카운트의 유일한 라이벌이었으므로-비록 노르웨이의 왕이 누구인지 겨루는 미학적 라그나뢰크에서 패배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아마 부활한다면 버줌을 뛰어넘을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할 것이라 본다.)

하지만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 이야말로 감정을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도 중 하나라 볼 수 있겠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버줌의 영역에 도달하려고 분투하는 오늘날의 메탈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이해해 볼 때 버줌을 뛰어넘기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1 +1 = 2이며 사각형의 네 각의 합이 360도 라는 명제가 불변하는 진리인 것 처럼 메탈에 한정해서는 버줌이 정점이라는 진술이 경험이 아니라 선험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반박 불가능한 공리(Axiom)이기 때문에, 무모한 시도를 하는 메탈인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들이 악기연주를 하고 작곡을 하고 리프를 짜낼 시간에 공무원 시험 공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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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Ulver preview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1995) (95/100)    May 25, 2019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앨범리뷰 아님)

시애틀 출신 밴드들, 즉 너바나, 마이크로폰즈, 언와운드, 카싯 헤드레스트 등은 내가 메탈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전에 가장 많이 듣던 부류들이었다. 이쪽 동네에 뭔가 판타지가 있었기에 메탈을 듣기 시작한 후에도 시애틀 혹은 그 인근지역 출신 밴드중에 대단한 게 뭐 없나 관심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이쪽에서는 Cascadian Black Metal이라는 앳머스피릭하고 포스트락스러운 블랙메탈씬이 상당히 발달해있었고, 이게 또 최근 미국을 대표하는 메탈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시애틀이라는 지역이 주는 신뢰감과, 내가 최초로 들은 메탈앨범인 버줌 3집 및 4집과 같은 장르인 앳머스피릭 블랙메탈이라니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가 없었고 그 때문에 Wolves in the Throne Room, Agalloch, Ash Borer, Fauna, Weakling, Panopticon, Skagos 등으로 대표되는 카스캐디안 블랙메탈 밴드들이 실질적으로 내가 버줌 다음으로 가장 먼저 접한 메탈 밴드들이 되었다.

사실 얘네를 듣기전에도 메이헴, 다크스론, 이모탈, 엠퍼러 같은 놀위젼 세컨드웨이브 유명밴드들이 필청이라길래 한번씩 들어봤는데 서정적이고 뭔가 흐리멍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버줌(내가 이 당시 들은 유일한 버줌 앨범은 3집과 4집뿐이었고 1집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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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od Seed preview  I Begin (2012) (40/100)    May 24, 2019
I Begin 짱줌과 메이헴을 빼곤 음악 외적인 밴드에 대한 이야기는 별 관심없어서 나는 몇일전까지 Gaahl 이라는 사람이 고르고로스 원년멤버이자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고르고로스인 1집-3집의 그 앙칼진 보컬리스트인줄 알았다. 게다가 얼굴이 뭔가 직쏘처럼 생긴게 약간 간지도 나고 해서 무의식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 노르웨이 블랙메탈씬에 대해 탐구하다가 우연히 Gaahl은 까놓고 말해 고르고로스가 하락세를 시작한 이후 들어온 사람이고, 원년 보컬리스트는 따로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가알은 내가 아는 고르고로스랑은 전혀 무관한 사람 이었다. 심지어 목소리도 들어보니까 고르고로스 1-3집의 악마적이고 날카로운 목소리가 아니라 할애비 바람빠지는 목소리라서 상당히 실망이 컸다. 여기 까지 였으면 뭐 딱히 문제가 없을텐데, 심지어 이 인간이 고르고로스의 유로니무스라는 Infernus를 King ov hell 이라는 이상한 놈이랑 함께 추방시키고 고르고로스를 집어 삼키려는 시도마저 했다는 것 (가알의 정체를 알게된 시점과 동시에) 역시 알게되었다. 저 킹 오브 헬이라는 인간도 셀프타이틀 앨범을 드어보니까 음악적 역량은 솔직히 놀위젼 세컨드웨이브의 유명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밑바닥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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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Evil Witching Black preview  Necromantia preview  Scarlet Evil Witching Black (1995) (70/100)    Jul 19, 2019
별특색없음 별루임......
Blood Must Be Shed preview  Zyklon-B preview  Blood Must Be Shed (1995)  [EP] (85/100)    Jul 15, 2019
True Norwegian Fast Black Metal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100/100)    Jul 12, 2019
버줌의 카운트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메틀 뮤지션인 바쏘리 최고의 작품이자 스웨덴 메틀 중에선 유일하게 노르웨이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희대의 개미친 명반. 1번곡 fine day to die는 본인의 장례식(바이킹 예법에 따라 수장할거임)에 틀 예정이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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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80/100)    Jul 12, 2019
너무 요란해서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를 지켜본 결과, 벡터에는 "버줌의 정신"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음악 외적인 점에서 버줌과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다시 들어보니 제법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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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 Thulee preview  Blut Aus Nord preview  Ultima Thulee (1995) (75/100)    Jul 12, 2019
버줌 4집 조무사임 프랑스는 카운트가 이민가준걸 고맙게 여기고 당장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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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hold preview  Summoning preview  Stronghold (1999) (40/100)    Jul 12, 2019
내가 톨킨이라면 버줌의 노래들을 진정한 반지의 제왕 정신을 담은 에픽함의 정점으로 찬양할듯 이건 걍 에픽 판타지 조무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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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unters preview  Wolves In The Throne Room preview  Two Hunters (2007) (50/100)    Jul 12, 2019
이건 머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앨범임
Lurker of Chalice preview  Lurker of Chalice preview  Lurker of Chalice (2005) (40/100)    Jul 12, 2019
나도 만들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은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너무 정직하게 못만든 앨범이라 그런 생각이 안들 수 없음
Roads to the North preview  Panopticon preview  Roads to the North (2014) (45/100)    Jul 12, 2019
정말 구림 그 자체임;; 구림의 이데아라고 할만함
Ash Borer preview  Ash Borer preview  Ash Borer (2011) (80/100)    Jul 12, 2019
이쪽 출신 밴드중에선 제일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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