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7 유로니무스's profile
Username valfar   (number: 20188)
Name (Nick) 유로니무스  (ex-valfar)
Average of Ratings 89.3  (26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y 28, 2019 19:21 Last Login February 17, 2024 13:07
Point 31,900 Posts / Comments 279 / 347
Login Days / Hits 112 / 147 E-mail
Country Gender / Birth year
Interests 노르웨이 전통문화, 민속예술

writer, editor
interested in Norse traditions, old Norwegian farming culture, Norwegian history, Norwegian folk tunes, folktales and folk art
loves Norwegian traditional music, Norwegian hardanger fiddle music, Norwegian classical music, Norwegian metal music
favourite metal bands are Windir, Vreid, Cor Scorpii, Sigtyr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Photo by 유로니무스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CD Photo by 유로니무스Vomit - Rot in Hell CD Photo by 유로니무스Extol Vice - Ares / Extol Vice CD Photo by 유로니무스Burzum - Filosofem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
Cult of Fire - Triumvirát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Amputation - Slaughtered in the Arms of God CD Photo by 유로니무스Phobia - Slaughterhouse Tapes CD Photo by 유로니무스Satyricon - Nemesis Divina CD Photo by 유로니무스Satyricon - The Shadowthrone CD Photo by 유로니무스Windir - Likferd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
Windir - 1184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Windir - Arntor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Windir - Sóknardalr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Windir - Likferd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Windir - Arntor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Vomit - Still Rotting CD Photo by 유로니무스
 
Lists written by 유로니무스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AbsurdPagan Black MetalGermany42Jun 12, 2022
previewAbsurdBlack Metal, RACGermany46Jun 12, 2022
previewSpells of FogBlack Metal, Dungeon SynthAustralia11Jun 10, 2022
previewVomitDeath MetalNorway61Sep 15, 2020
previewThyabhorrentDeath Metal, Thrash MetalNorway31Sep 15, 2020
previewDisgustingDeath MetalNorway40Sep 15, 2020
previewBalvazDeath MetalNorway30Sep 15, 2020
previewNightmare VisionsDeath Metal, Doom MetalUnited Kingdom80Sep 15, 2020
previewPerdition HearseBlack MetalNorway31Jul 10, 2020
previewHerr Der QualBlack MetalFinland11May 9, 2020
View all artists »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SoldatenliederpreviewpreviewSoldatenlieder2022-11-09-0Jul 8, 2023
BlutgebundenpreviewpreviewBlutgebunden2022-11-09-0Jul 8, 2023
In MemoriampreviewpreviewIn Memoriam2016-04-29-0Jan 29, 2023
The SightpreviewpreviewThe Sight  [Single]2012-0Jan 29, 2023
WeltenfeindpreviewpreviewWeltenfeind  [EP]2020-05-0Jun 12, 2022
Grimmige Volksmusik die Folterkammer-SitzungpreviewpreviewGrimmige Volksmusik die Folterkammer-Sitzung  [Demo]2019-12-24-0Jun 12, 2022
Live & Raw in the NorthpreviewpreviewLive & Raw in the North  [Live]2015-10-03-0Jun 12, 2022
Grösser als der TodpreviewpreviewGrösser als der Tod  [EP]2014-06-08-0Jun 12, 2022
GrabgesangpreviewpreviewGrabgesang  [EP]2021-08-02852Jun 12, 2022
Pure DarknesspreviewpreviewPure Darkness  [EP]2020-05-29-0Jun 12, 2022
View all albums »
preview  Mayhem preview  De Mysteriis Dom. Sathanas (2020)  [Boxed set] 100/100    Jan 27, 2023
De Mysteriis Dom. Sathanas 한 사람의 성격, 개성, 그리고 삶을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남긴 기록물과 창작물을 보면 된다. 이 박스셋은 유로니무스의 음악과 글을 통해, 그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심취하게 한다.

살해되기 얼마 전, 27. 7. 93에 유로니무스가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는 ‘WHAT DO YOU WANT FOR NOTHING’이었다. ‘당신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이다. 소름 돋는 것은 유로니무스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고 살았던 이였다는 것이다. 그가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추구했던 자신만의 음악적 소신과 비전, 그의 치밀하고도 치열했던 삶 ... See More
15 likes
preview  Windir preview  The Sognametal Legacy (2021)  [Boxed set] 100/100    Sep 3, 2022
The Sognametal Legacy Windir라는 밴드와 음악, Valfar라는 뮤지션에 대한 글은 Sognametal 리뷰에 소상히 적어놓았으므로, 오늘은 발파르의 생일을 기념하여 2014년 1월 11일에 발파르의 고향 Sogn 지역신문에 실렸던 인터뷰 기사 전체를 번역해 올려 본다.
기사는 총 3파트로서, 기사 소개와 발파르의 생전 인터뷰 구절들이 실린 1, 발파르의 어머니와 형의 인터뷰가 담긴 2, 발파르의 절친이자 윈디르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야를레 크볼레의 인터뷰가 담긴 3으로 구성된다.
*문장 속 (괄호) 안에 든 부연 설명은 본인이 직접 덧붙인 것이다.

1. 영원히 기억될 전설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Jan Inge Fardal 작성

다가오는 1월 14일은 타르예 ... See More
4 likes
preview  Alkonost preview  The Path We've Never Made (2006) 95/100    Jun 10, 2022
The Path We've Never Made 노르웨이 본토의 포크 음악 이외에, 본인이 살면서 가장 많이 접했던 민속 음악은 여타 노르딕 포크와 게르만, 슬라빅 포크다. 그 중 슬라빅 포크는 메탈 음악과 접목한 형태로 듣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는데, 러시아로 대표되는 방대한 슬라빅 포크 음악은 분명 그 특유의 신비함과 뽕스러운 매력 때문에 잠시 잊고 지내다가도 어느새 그리워지기를 반복해왔다.
그리고 훌륭한 음악적 소재이자 테마인 이 슬라빅 포크 요소를 블랙메탈, 둠메탈, 멜데스, 심지어는 메탈코어 등 다양한 여러 장르들과 섞은 음악들이 많이 나와있는 상황이다.
여기 포크, 페이건, 에픽, 심포닉, 둠, 블랙적 속성을 모두 가졌다 ... See More
4 likes
preview  Vomit preview  Still Rotting (2007)  [Compilation] 100/100    Mar 22, 2021
Still Rotting 분명 유로니무스랑 사진도 많이 찍었고(밴드 프로필에 사진 올려놨음) 데드랑 헬해머 오기 전에 잠깐(1987-88) 메이헴에 있었다는데 얘네는 뭐냐 싶은 뮤지션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노르웨이 올드스쿨 데스메탈밴드 Vomit의 멤버들이고, 그냥 넘겨버리기엔 노르웨이 익스트림씬 팬으로서 천추의 한이 맺히도록 아쉬울만큼 흥미로운 곡들을 남겼다는 사실은 본국 노르웨이에서도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이들에 비해 비교적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동류 밴드들인 Old Funeral, Amputation, Cadaver 등보다도 2-3년 이른 시기에 이미 뛰어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였음에도, Vomit은 짧았던 활동 시기 그리고 멤버들의 향 ... See More
6 likes
Vomit - Still Rotting CD Photo by 유로니무스
preview  Emyn Muil preview  Túrin Turambar Dagnir Glaurunga (2013) 95/100    Dec 1, 2020
Túrin Turambar Dagnir Glaurunga 투린 투람바르 다그니르 글라우룽가.. 이는 영웅 투린의 묘비에 도리아스의 엘프들이 새겨넣은 글귀로서 ‘투린, 운명의 주인(스스로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용을 죽인 자신의 검은 칼 구르탕으로 마지막에는 자결을 택함)이자 글라우룽을 죽인 자(이 골칫덩이 용을 결국 죽이는 데 성공한 난세의 영웅임)’라는 뜻이다.
앨범명부터 덕심이 묻어나는 본작은 Nartum의 원맨밴드 Emyn Muil의 첫 작품이자 지금까지 나온 그의 세 앨범들 중 전체적으로 가장 내용상 통일감 있으면서도, 가장 다양한 극적인 시도를 해내는 마법적인 힘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후린과 그의 아들 투린에게까지 이어지는 모르고스의 저 ... See More
10 likes
View all reviews »
Fire Chariot of Destruction preview  Graveland preview  Fire Chariot of Destruction (2005) 85/100    Jul 1, 2022
일관성 있는 컨셉, 음악적 무게와 서사성, 뮤지션의 지긋한 덕심 모두 잘 알겠는데 재미가 없다. 차라리 이런 사운드 원류인 바쏘리의 바이킹 메탈이나 다른 페이건 메탈을 듣고 싶다. 형식미는 갖췄을지언정 이 밴드만의 신선한 내용미가 있었던 미가공의 초기작들이 그립다
1 like
Creed of Iron preview  Graveland preview  Creed of Iron (2000) 95/100    Jul 1, 2022
개인적으로 그레이브란드 작품들 중 제일 취향이다. 앞에 냈던 앨범들과 뒤에 낼 앨범들의 장점 축약판이라 생각
2 likes
Immortal Pride preview  Graveland preview  Immortal Pride (1998) 75/100    Jul 1, 2022
버줌 음악처럼 오랜 과거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내면 세계를 되찾으며 깨달음을 얻는 유익한 최면이 아닌, 별 의미 없는 반수면 상태를 유도당했다
1 like
Following the Voice of Blood preview  Graveland preview  Following the Voice of Blood (1997) 90/100    Jul 1, 2022
기타 톤이 유럽 전통 현악기에 디스트 건 듯한 짤랑짤랑 소리가 나서 놀랐었음. 드럼도 포크음악 퍼커션같고 전체적으로 이쪽을 겨냥한듯함 근데 리프가 중세적이고 포크적인 매력이 있어 그런 프로덕션이 어울림. 중세 중부유럽 음악이 떠오르는 멜로디와 스트러밍이 인상적. 2집에서 잡아낸 밴드의 raw한 아이덴티티에 페이건 색채를 개성적으로 잘 더했다 생각
1 like
Schwarze Bande preview  Absurd preview  Schwarze Bande (2022) 95/100    Jun 13, 2022
친형 Wolf와 갈라져 독립적인 Absurd를 시작한 Hendrik Möbus의 음악이다. 옛 극단성에 원숙한 기량이 더해진 명쾌, 명석한 사운드다. 특유의 득의만면한 원기를 내뿜는, 초심으로 돌아간 본격 Absurd라고 생각한다. Wolf와 Unhold의 음악도 좋아하지만 내심 '진짜'인 Hendrik의 귀환을 바랐기에 만족스러웠다. Intro, Outro까지 컨셉에 맞게 완벽하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1 like
Grabgesang preview  Absurd preview  Grabgesang (2021)  [EP] 85/100    Jun 13, 2022
기존 페이건, 포크 블랙 스타일보다는 더 펑크 색이 짙어진 블랙이다. 밴드의 핵심멤버인 Wolf와 Unhold는, 원조멤버 JFN(Hendrik Möbus)과 이번에 확실히 각자노선을 가게 되었는데, 커버아트의 피리 부는 감성적인 해골이 Hendrik Möbus가 새로 낸 앨범커버의 빡침으로 타오른 해골과 대조되며 각각의 음악적 스타일의 차이를 시사하는 듯하다.
1 like
На Крыльях Зова (On the Wings of the Call) preview  Alkonost preview  На Крыльях Зова (On the Wings of the Call) (2010) 95/100    Jun 10, 2022
모든 악기와 보컬, 음악적 주제에 있어 '슬라빅 포크'를 순도 높게 표현한, 희귀성 있는 슬라빅 포크 메탈이다. 밴드명 알코노스트는 슬라브 신화 속 여인의 얼굴과 새의 몸을 가진 존재인데, 밴드가 음악을 연주함에 따라 이 새(여보컬)를 부화시키고 날개를 달아주며 슬라브 민속풍의 시적 언어로 마법 주문과도 같은 노래를 하게 만든다. 페이보릿 트랙: 2,3,4,6
2 likes
Forlorn Citadel / Mirkwood / Spells of Fog preview  Forlorn Citadel / Mirkwood / Spells of Fog preview  Forlorn Citadel / Mirkwood / Spells of Fog (2021)  [Split] 85/100    Jun 10, 2022
Mirkwood 새로운 곡 들으려고 감상했는데 의외로 Forlorn Citadel의 존재감을 느꼈다. 나는 Windir탐지기라서 조금이라도 Windir스러운 멜로디나 리프가 감지되면 사족을 못 쓰고 작동하는데 잠깐 그것이 작동되었다. 또한 이쪽 계열이 대개 그렇듯이 Summoning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페이보릿 트랙: 2,5
3 likes
Fedrelandets alter preview  Kaevum preview  Fedrelandets alter (2021)  [EP] 90/100    Jun 10, 2022
10년 만에 돌아왔는데 기본기와 역량이 그대로 남아있음. 특유의 냉소적이고 고결하게 번뜩이는 리프들이 듣기 좋음. 선조들이 피땀 흘려 지켜내고 일구어낸 땅을 향한 이들의 신조가 드러남. 윗동네라 덜하겠지만, 지난 십여 년간 얼마나 더 착잡했을까... 고뇌의 산물. 아무리 들어도 음악적으로 최하점 받을 작품은 아닌데 terror 당하신 듯하다. 피는 물보다 진함
2 likes
Achieve the Mutilation preview  Amputation preview  Achieve the Mutilation (1989)  [Demo] 90/100    Mar 22, 2021
Immortal의 전신인 올드스쿨 데스메탈 밴드. Demonaz on vocals, Jørn Tunsberg(바르그랑 92년 크리쓰마스 이브에 오사네 교회 태워먹고 2년 빵살았음) on drums. 음악은 좋은데 노르웨이적이기보다는 남미적임. 이 시절 뛰어난 노르웨이 데모들 특징: 본작처럼 Thanks to 리스트에 유로니무스가 있음
4 likes
View all comments »
Track ratings added by 유로니무스
 
no data
Album lyrics added by 유로니무스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90
Reviews : 10,033
Albums : 165,624
Lyrics : 21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