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Burzum - Det som engang var cover art
Artist
Album (199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Black Metal

Det som engang var Comments

  (36)
level 12   40/100
너무 별로다 지루하고 대체 뭘 표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제대로된 엠비언트나 중세 rpg겜 ost를 듣겠음.
level 6   95/100
한없이 음침하고 차가운데 인간의 슬픔도 사운드에 스며들어있는 걸작.
level 20   95/100
개인의 음악성이 제대로 무르익기 시작한, 결실 맺기 시작한 어마어마한 앨범. 3집의 완성도에 비해서는 분명 더 거칠고 또 공격적이면서도 풋풋하다. 그 와중에도 분위를 빼놓지 않고 갖추긴 했다. 그의 어마어마한 창작욕이 빛을 발하는 앨범으로 3집의 곡들은 합주를 해 본 적이 없지만 이 2집의 곡들은 꽤 여러 곡 합주를 한 바 있다. 추억이 새록새록한 앨범.
4 likes
Burzum - Det som engang var Vinyl Photo by 똘복이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4   85/100
Lost Wisdom stands out as a real musical accomplishment. I was pleasantly surprised that nothing was really a mess or lazily repetitive like on many of his other albums. However, I find it mostly mediocre with a few very good points here & there.
level 10   95/100
Varg가 만들어낸 회색빛 세상을 보여주는 앨범. 공허한 사운드와 Varg의 소름끼치는 스크리밍은 가히 압도적이다. 아직 확실한 엠비언트의 느낌은 덜하기 때문에, 엠비언트가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이라도 괜찮게 들을 수 있다.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IntotheBlack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12   60/100
"Lost Wisdom" is great, but there is a lot of filler here. Not quite an improvement on the previous material.
2 likes
level 2   90/100
solid album.
level 12   95/100
분위기를 어루만지는 능력이 발현되는 앨범으로, 각종 던전 신스/앰비언트 트랙이나 묘한 리프 반복으로 그 분위기를 가감없이 내펼치고 있지만, 앨범 전체의 전개와 구성에 있어서는 후속작들에 비해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지루해지지만, 특유의 분위기만은 잃지 않는 모습이다.
5 likes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goremonkey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3   80/100
어둠이 찾아온 노르웨이 어느 추운 숲속을 연상케 하는 냉랭하고 비인간적인 사운드. 절규가 참으로 암울합니다. Euronymous 가 게스트 라인업에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본작이 93년 8월 20일에 나왔는데, Euronymous 는 그 열흘 전인 8월 10일에 Varg Vikernes 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리하여 본작은 Varg Vikernes 가 감옥 들어가기 전에 나온 마지막 작품이 되는 셈입니다.
level 11   80/100
초기 Burzum 앨범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은 20년이 훌쩍 넘은 현 시점에서도 가히 탁월하다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후 블랙 메틀장르에서 많은 명반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 앨범 자체만으로 최고의 명반이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다.
level 11   85/100
앳모스페릭 블랙 메탈의 기원이 보이는 2집. 버줌의 음악이 완성된 다음 작품보다는 부족하지만 2~4번 작곡이 좋다.
1 like
level 3   100/100
This album is my number 2 of burzum!
1 like
level 19   95/100
3,4집이 워낙 명반이여서 그 전작들을 상대적으로 박하게 봤었는데 내 착오였다. 이 앨범에서부터 Burzum은 블랙메탈의 큰 특징인 분위기를 본 작에서부터 강점에 두기 시작했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Atmospheric화 되가는 과도기의 앨범이며, 그 특유의 오묘함과 스산함 그리고 중독성은 Burzum 아니면 낼 수 없는 그 만의 색깔이다.
3 likes
Burzum - Det som engang var CD Photo by 서태지
level 7   100/100
우울하다가도 이 앨범을 들으면 우울함을 아름답게 표현해줘서 황홀해짐과 동시에 태어나 이 앨범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된다. 유로니무스 스타일의 연주가 제일 많이 들어가있는 앨범이며 사실상 버줌 음악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마술적으로 모두 암시되어있음. 2번곡 가사가 유로니무스한테 독백하는거 같아서 섬칫함
5 likes
level 8   100/100
버줌만의 독특한 개성이 녹아들어간 블랙메탈 명반 더 많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는 게 슬플 뿐이다
2 likes
level 15   80/100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꽤나 즐겨들었던 음반. 지금 돌이켜 보면 음악 외적인 사건들이 이 음악들을 더욱 신비롭게 포장해 줬던 것 같기도 하다.
2 likes
level 9   50/100
Quite the Black Metal work Varg got here. Cue the signature grainy guitar sounds and them evil vocals! An album praised by Black Metal enthusiasts is born.
1 like
level 7   85/100
버줌 앨범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작품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1 like
level 9   75/100
'블랙 메탈' 넘버들은 대체로 My journey to stars같은 곡에 비해 흡입력이 떨어지는 편이나 오히려 엠비언트쪽이 괜찮다.
2 likes
level 14   85/100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요
1 like
level 12   90/100
1집에 비해 정돈된 건조한 블랙메탈을 보여준다. 오히려 거칠고 비장한 스타일이다.
1 like
level 6   75/100
솔직히 말해서 내귀에 아주 훌륭하진 않았다.하지만 각자 취향도 다르고 명반이니 입문자는 들어보길 권한다.
1 like
level 12   95/100
그가 왜 버줌인지 말해주는 앨범
1 like
level 3   85/100
주술적인 리프들의 반복속에 빨려들어간다.
1 like
level 21   75/100
to lepšie z blackku
1 like
level 12   96/100
전 작품과 다음작품을 한데 엮은 느낌.그야말로 최강입니다..하....
1 like
level 16   90/100
전에 1집과 EP에서 보여진 지루한 반복은 없고, 엘범 전체적인 유기성이 더 강조되어진 엘범. 디스코그라피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마력이 있는 엘범
1 like
level 13   100/100
음악에서 묘한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해준 앨범이다
1 like
level 21   88/100
절규하는 듯한 보컬, 분노라기보단 한을 품은 울분에 가깝다.
1 like
level 11   66/100
버줌의 앨범 중 가장 원초적인 느낌이 드는 앨범인듯.
1 like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7
Albums : 165,883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