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8)
Flesh and Bloo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range Days Of Uncle Jack | 1:40 | - | 0 | |
2. | Valley Of Lost Souls | 3:58 | 85 | 1 | |
3. | (Flesh & Blood) Sacrifice | 4:40 | 90 | 1 | |
4. | Swampjuice (Soul-O) | 1:25 | - | 0 | |
5. | Unskinny Bop | 3:48 | 90 | 2 | |
6. | Let It Play | 4:21 | 92.5 | 2 | |
7. | Life Goes On | 4:47 | 90 | 3 | |
8. | Come Hell Or High Water | 5:02 | 85 | 1 | |
9. | Ride The Wind | 3:51 | 88.3 | 3 | |
10. | Don't Give Up An Inch | 3:43 | 90 | 1 | |
11. | Something To Believe In | 5:28 | 92.5 | 4 | |
12. | Ball And Chain | 4:23 | 90 | 1 | |
13. | Life Loves A Tragedy | 5:14 | 90 | 1 | |
14. | Poor Boy Blues | 5:19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et Michaels : Vocals
- C.C. DeVille : Guitars
- Bobby Dall : Bass
- Rikki Rockett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ohn Webster : Keyboards & Piano
Production staff / artist
- Bruce Fairbairn : Producer
- Mike Fraser : Producer, Engineer, Mix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3x Multi-Platinum 3,000,000
Flesh and Blood Lists
(1)Flesh and Blood Reviews
(1)Date : Jun 16, 2013
글램메탈이라는게 당시에 워낙 팝적이고 대중적이고 흔하다고 하면 흔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많은 밴드들에 대해 조금 가볍고 쉬운 밴드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선입견을 깨도록 해준 애들중 하나가 바로 이 포이즌이다. 사실 포이즌 음반은 바로 이 음반 하나 우연히 굴러들어온것 외에는 없었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다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데프레파드 공연에 포이즌이 오프닝 밴드로 나왔었다. 그 나이에 오프닝 밴드라.. 역시 뭐 데프레파드 오프닝 밴드정도라고 하면 대단한 밴드까지는 아니었나보구나.. 생각했다가 이들의 노련함과 연주력에 감탄을 금치못했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그들이 연주한곡중 가장 눈에 띈곡은 바로 이 음반에 수록된곡중 하나인 Unskinny Bop! 팬들과 함께 교감하며 부르던 그 명곡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그저 흥겨운 멜로디만 가지고 있는 글램메탈 밴드들이 많았던것에 비해서 포이즌은 기타 연주에 테크닉이라는것이 분명히 있다.
(Flesh & Blood) Sacrifice , Unskinny Bop , Ride The Wind , Ball And Chain, Life Loves A Tragedy 등 신나고 화려한 연주의 곡들 외에도, life Goes On ,Something To Believe In의 아름다운 발라드곡들도 적재적소에 배치해있는 명반!
(Flesh & Blood) Sacrifice , Unskinny Bop , Ride The Wind , Ball And Chain, Life Loves A Tragedy 등 신나고 화려한 연주의 곡들 외에도, life Goes On ,Something To Believe In의 아름다운 발라드곡들도 적재적소에 배치해있는 명반!

Flesh and Blood Comments
(17)Mar 12, 2022
Cinderella나 Slaughter처럼 블루스 느낌이 나는 점이 매력 포인트. 개인적으로 전반부는 매우 지루하고 후반부의 곡들이 좋음. 7번 ~ 12번까지의 6곡을 가장 좋아함.

Aug 6, 2015
정말이지 훌륭하고 탁월하다. 많은 비판과 까임을 당하는 CC가 기타 히어로의 위치에 근접할 수 있다면 바로 Poison에 속해 있기 때문일 것임이 분명하다.
음악을 듣는 이유가 음악을 통해 즐겁기 위함이라면 분명 이 엘범은 100점 만점 이상이다!

Dec 27, 2014
드뎌 이들의 최고작이 탄생.
개인적으로 2집과 3집은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그리고 이 앨범으로 완전체가 됐다고나 할까?
그런데 이 애범 이후부터 왠지 나리막길로 가는 듯한....
참고로 앨범자켓이 Rikki Rockett의 팔뚝 사진!

Sep 3, 2012
아직도 Life Loves A tragedy를 들으면 머리가 저절로 흔들린다.. 굳이 장르에 연연할 것 없이 시대를 초월한 역작!..

Jul 13, 2012
포이즌 최고작일듯. 3,5,7,9,11 이 주요곡인데 개인적으로 7은 every rose보다 좋았었음. 5,9도 좋아하고 그당시에 팝적이라고 비난을 받던 밴드중 하나인데 앨범으로 들어보면 가볍기는 할지언정 바삭바삭한 복고 사운드가 그리 팝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Pois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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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What the Cat Dragged In | Album | May 16, 1986 | 83.1 | 17 | 1 |
Open Up and Say...Ahh! | Album | May 21, 1988 | 86.3 | 17 | 1 |
▶ Flesh and Blood | Album | Jun 21, 1990 | 89.8 | 18 | 1 |
Swallow This Live | Live | Nov 12, 1991 | 85.6 | 8 | 2 |
Native Tongue | Album | Feb 8, 1993 | 80 | 11 | 0 |
Crack a Smile... and More! | Album | Mar 14, 2000 | 85 | 3 | 2 |
Power to the People | Live | Jun 13, 2000 | - | 0 | 0 |
Hollyweird | Album | May 21, 2002 | 80.3 | 3 | 0 |
Poison'D! | Album | Jun 5, 2007 | 65 | 2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