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dyssey Comments

한창 드림씨어터에 빠져 있을때 알게된 밴드.... 심포니엑스 입문작이자 모든 앨범이 베스트인 밴드....

더 강력해지고 더 프로그레시브메탈에 가까운 강력한 리프들로 변박과 각 악기들의 보강으로 세련된 파워모던프록메탈을 보여준다

The Odyssey in the middle length its boing

찰진 연주력만큼은 인정한다.

밴드가 가진 최소한의 성분을 극대화하여 헤비 프로그레시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는 러셀 알렌의 보컬이 보여주는 퍼포먼스 역시 최고. 1번 트랙의 첫 소절을 부르는 부분을 처음에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곡 오딧세이의 구성미와 기승전결 역시 이들의 저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귀를 사로잡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클래시컬한 앨범

팬이라면 그럭저럭 즐겁게 들을 수 있다

네오클래식 프로그레시브의 정점을 찍었던 V와 헤비하고 잘짜여진 리프속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Paradise lost 사이에 있는 약간의 과도기적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But,8번트랙 하나만으로도 설명끝

8번 트랙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다. 과도기적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워낙에 기본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관계로 이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역시 Symphony X다.

긴장감과 드라마틱함을 두루 갖춘 헤비니스... 1,2,6에서 매우 특출나며 8번은 말 할 필요도 없다!

기름진 사운드가 일품인 앨범.(5집이 좀 답답한 느낌이였음) 과거의 중세적 네오클래시컬과 현재 건조한 프로그레시브의 과도기적인 시기라고나 할까? 모든 곡들이 평균 이상 수작들임. 오디세이보다는 1,5,6,7번 등이 개인적으로 더 와 닿는다.

오디세이로만 EP를 냈으면 아마 파워메탈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상하게 제일 손이 잘 안가는 엘범

The Odyssey 정말 멋진곡이다

변함없이 항상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그룹이다. 추천트랙은 4,7,8

개인적으로 뽑는 symphony X 최고의 앨범이다 처음들을때는 과도기적 작품이라 듣기에 거북함이 심했지만..오디세이하나만으로도 백점이다

opäť kvalitka

The Odyssey 한곡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앨범.

이 때부터 헤비함과 공격성의 징조가 나타난다.

오딧세이 대단하지만 1,4 트랙도 상당히 좋아한디 즉, sx 앨범중 손이가장많이감

초기 앨범들에 비해 헤비해서 더 맘에 든다. 처음 오디세이 시작할때 에O랜드 테마곡 같다 ㅋ

전체적으로 괜찮은 작품이나 8번곡에 나머지 곡들이 먹혀버린다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확연히 튄다.

초반을 너무 강렬하게 시작한 면이 있다. 덕분에 중반부는 지루. 그러나 8번으로 그것은 소멸한다.

역시 심포니 액스... 전체적으로 감동스럽다.. 특히 오디세이가....ㅠㅠ

오딧세이가 좋은건 알겠지만 오딧세이밖에 안들려요.

처음엔 8번 트랙의 웅장함에 압도되고, 시간이 갈수록 눈물나게 아름다운 4번트랙이 빛을 발한다.

전작보단 구성면에서 좀 떨어지지만, 좀 더 직선적이고 타이트한 곡들로 이뤄져있다.

8번트랙을 차치하고도, 전곡이 매우 긴장감넘치고 타이트한 구성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역시 SX

오딧세이는 정말 항해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