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nger Comments

로드, 리로드때랑 비교하자면 괜찮은 앨범

3집을 감명깊게 들은 후 가장 최신작을 듣자는 마음에 들었더니, 아니 웬 깡통패는 소리가... 그렇다 쳐도 이 무슨 연필 굴려서 나온대로 갖다붙혀버린 구성은 또 뭔지...

깡깡깡깡깡통 사운드

1, 2, 3번을 봐서 각 곡당 5점씩 더하여 55점을 주도록 하겠다. 나머지 트랙 중에는 9번 이후 후반부 트랙이 그나마 상태가 좋으나 그것들도 1, 2, 3번만 못해서 그다지 의미는 없다.

뉴메탈등 90, 2000년대 메탈밴드에서 들을 수 있는 Low-tuned 기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신세대 밴드와 비교해서 좋은 점은 없었던 것 같다...

som fanúšikom starej skupiny Metallica, ale toto je vážne sračka a v dobe vydania obrovské sklamanie :(

개인적으로 아무리 스래쉬는 취향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으로 듣는다. 메인으로 듣는게 아닐뿐. 하지만 이앨범은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걸 떠나서 시간이 아깝다. 여담이지만 주고싶은 점수가 메킹의 최하점수와 동일하다

decpcionante

이 앨범을 접할때 한창 뉴메틀에 빠져있을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몇곡은 상당히 좋게 들었다. 나머지는 못듣겠다

앨범커버부터 병맛의 정점에 서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Frantic이 아까울 따름.

A misunderstood masterpiece!! Truly inventive and progressive songs here!

나의 첫 구매 앨범이자 메탈 입문 앨범.... 당시에 메탈리카라는 이름의 위대함만 알았지 이 앨범과 전에 발매한 3개를 제대로 말아먹은줄은 몰랐다. 아무런정보없이 이 앨범 산게 비극... 마지막으로 이 앨범은 정도를 뛰어 넘은 망장OF망작

자켓이 왜 저런지 알게됨...

This album is terrible. The Worst " Thrash" Metal album of the history.

Lulu를 먼저 들었다. 차라리 세인트 앵거가 더 낮다. lulu보다는 말이지.

All within my hands is the best song from this album.

ㅋㅋ 오래전 학원선생님이 메탈리카 팬이었는데 이앨범나오고 썩창으로 강의하러 들어오셨음.. 왜그렇나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고 아하.

'설마 메탈리카가...' 그런데 설마가 아니다...?

다른 의미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말하자면 이 앨범의 드럼은 역대 최악이다.

구매는 발매일과 동시였다.....어제 용기(?)를 내어 다시 꺼냈다......젠장

데스마그네틱 보단 덜 쓰레기니까 2점 더 주겠다..

똥...........................................

S&M에 뒤이은 연타석 0점짜리 엘범. 이런거 내놓을라면 어디가서 '스래쉬메탈 4대천황' 칭호를 쓰지마라.

너무 정신 사납고 귀가 아픈 앨범,,,,,Frantic 이곡은 제대로 재녹음 해보면 멋지게 재탄생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번트랙인 세인트 앵거의 인트로가 좋아서 2점준다...

컬렉션 만든답시고 제 때 팔아치우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성질 뻗쳐서 증말 ㅡ.ㅡ

모든걸 다 떠나서 노래가 너무 지루하다. 너무 의미없이 늘어잡으면서 시간 끄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