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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4/100
Onyx전의 이들의 모습은 평범한 블랙처럼 보이나 곡들은 괜찮다 Aug 20, 2010
녹터노스 68/100
개인적으론 정말 실망스럽게 들은앨범. 이것도저것도 아니고, 지겨웠다 Aug 20, 2010
녹터노스 85/100
난 좋던데;;; 이상하다 이전 앨범에 비해서는 훨씬 중세적인 면도 부각되고 오히려 이들 본연에 그나마 가까운 앨범이 아닐까하는데 말이다 Aug 20, 2010
녹터노스 90/100
감성적인 블랙메탈이라고 해야할까..? 분위기에 압도당한 수작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 10여 년전에 고3 때 비오는 날 공부하던게 생각할 정도로 감성에 젖을 수 있는 앨범이다. 블랙메탈이지만 분위기와 서정성 모두 잡은 인생의 앨범.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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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2/100
레코딩만 좀 좋앗어도... 아쉬움이 남지만 음악은 끝장난다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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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정말로 흡혈귀가 생각나게 하는 앨범... 멜로디감도 역시 탁월하다 Aug 20, 2010
녹터노스 84/100
약간은 너무 평범?한 전개가 아쉬운 앨범 Aug 17, 2010
녹터노스 85/100
크래들의 향기가 물씬느껴지면서도 들으면 흥미있는 앨범 Aug 17, 2010
녹터노스 86/100
레코딩이 정말 너무 안좋다.... 좀만개선됫더라면 정말 좋은 앨범이지 않았을까 Aug 16, 2010
녹터노스 90/100
The Memorable Tide 하나만으로도 이앨범은 인상깊다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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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솔직히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에픽함이 살아있는 웅장한 분위기로 프로듀싱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블랙메탈에 충실한 4곡이 앨범 전체를 채우고 있다.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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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4/100
커버 그대로 무차별 폭격을 하는 앨범이다.. 패스트블랙은 바로이게 아닐까?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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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8/100
음산한 앨범커버와 매우 잘맞는 음악. 마치 어두운 숲속에 들어온느낌을 주는!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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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2/100
약간은 어중간?한 음반이다. 초기와 후기의 중간정도 되는듯한 음악 Aug 16, 2010
녹터노스 100/100
감히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라는 장르를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샤이닝 최고 걸작이다. 단순히 우울함과 어두움을 넘은 그 뭔가가 있다. Aug 16, 2010
녹터노스 78/100
1집을 기대하고 샀지만 다소 지루한 앨범이었습니다 Aug 16, 2010
녹터노스 78/100
처음엔 좀 난잡한듯해도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괜찮은음반 Aug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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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다크스론 특유의 느낌도 살리고 펑크스럽다고는 하지만 그 결합이 괜찮앗던,, 흥미있던 앨범 Aug 9,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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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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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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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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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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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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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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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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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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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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