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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elentless Reckless Forever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오히려 전작들보다 못한듯 하다   Sep 6, 2011
Undoing Ruin
preview  Darkest Hour preview  Undoing Ruin (2005)
level 13 녹터노스   86/100
이들 특유의 스타일과 멜로디를 잘 보여주는 앨범.   Sep 6, 2011
Aspera Hiems Symfonia
level 13 녹터노스   100/100
정말 아름다우면서 한편으로는 매우 차가운 음반. 최고다   Sep 1, 2011
3 likes
This Is Hell
preview  Dimension Zero preview  This Is Hell (200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달려주는 곡들에 인플레임즈 스러운 멜로디로 멋을 낸 앨범.   Sep 1, 2011
Quantos Possunt Ad Satanitatem Trahunt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동시대 동료들과는 달리 정통만을 고수하는 듯한 제대로된 블랙메탈   Sep 1, 2011
The Age of Nero
preview  Satyricon preview  The Age of Nero (2008)
level 13 녹터노스   66/100
더이상 사티리콘이 아니다...   Aug 26, 2011
The Revenge of Soul
level 13 녹터노스   80/100
독특하지만 이들의 음악을 이 음반으로 처음접해서인지 크게 감흥은 없었다   Aug 26, 2011
Harvest
preview  Naglfar preview  Harvest (2007)
level 13 녹터노스   70/100
그냥 평범하게 멜로딕하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Aug 26, 2011
no image
preview  Mayhem preview  Dawn Of The Black Hearts (1995)  [Live]
level 13 녹터노스   72/100
이런 음질로 녹음하기도 힘들듯.. 곡이야 말할필요가 없지만 무슨곡인지도 모를수도 있다   Aug 22, 2011
Watershed
preview  Opeth preview  Watershed (2008)
level 13 녹터노스   84/100
오페스의 전집을 유심히 듣진 않아서 인진 몰라도 앨범의 분위기가 압권이다.   Aug 22, 2011
Leere
preview  Kaltetod preview  Leere (2005)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비장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보컬레코딩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이것도 블랙메탈의 매력이니.   Aug 22, 2011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저번앨범은 이 앨범을 만들기위한 준비운동에 불과했음을 알려주는듯!   Aug 19, 2011
The Insignificance of Life
level 13 녹터노스   92/100
길지 않은 러닝타임속의 베스트트랙들   Aug 17, 2011
Fist of the Northern Destroyer
level 13 녹터노스   82/100
이들 특유의 건조함이 잘 나타난 수작.   Aug 14, 2011
Reroute to Remain
preview  In Flames preview  Reroute to Remain (2002)
level 13 녹터노스   86/100
인플 변절의 시작이라 불리우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전곡이 다 좋다   Aug 14, 2011
The Tokyo Showdown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Tokyo Showdown (2001)  [Live]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최악의 라이브이다.   Aug 11, 2011
Beautiful Tragedy
level 13 녹터노스   66/100
멜로디도 그렇고 그냥 평타 이상의 음악이나 보컬때문에 이 점수이다.   Jul 28, 2011
Fire Chariot of Destruction
level 13 녹터노스   88/100
참 좋은 바이킹블랙 앨범. 웅장함과 멜로딕함을 동시에 지녀서 지겹지도 않다   Jul 26, 2011
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약간은 촌스럽지만 서정미 넘치는 인플레임즈 초기의 멋진 멜데스 명작 !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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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shed and Forgotten
level 13 녹터노스   78/100
유명한 앨범이나 그렇게까지 돋보이는점을 찾을수 없었다 그냥그런 블랙메탈   Jul 19, 2011
Black Legions Metal
preview  Torgeist / Vlad Tepes preview  Black Legions Metal (1996)  [Split]
level 13 녹터노스   58/100
어째어째 구한 앨범이나 정말 실망이다.. 음질은 정말 최악 그이상이다   Jul 18, 2011
ε psilon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ε psilon (2011)
level 13 녹터노스   55/100
성공적이면서 매력적인 시도를 했던 전작들에 비해 그냥 오덕메탈로의 전향   Jul 5, 2011
Beneath Silent Faces
level 13 녹터노스   76/100
개인적으로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음악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May 29, 2011
Let The Devil In
preview  Sargeist preview  Let The Devil In (2010)
level 13 녹터노스   84/100
상당히 좋아진 레코딩, 그렇지만 곡은 예전 곡들이 더 좋은것 같다   May 18, 2011
The Powerless Rise
level 13 녹터노스   82/100
타이틀곡은 엄청좋지만 다른곡들은 그곡이 그곡인 느낌이다   May 18, 2011
The Black House
preview  Krieg preview  The Black House (2004)
level 13 녹터노스   96/100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앨범. 앨범커버와 싱크로율이 뛰어나다!   Apr 21, 2011
Blue Miasma
preview  Krieg preview  Blue Miasma (2006)
level 13 녹터노스   92/100
크릭 특유의 뭔가 몰아치는? 사운드는 줄어들었으나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다   Apr 21, 2011
Hate Crew Deathroll
level 13 녹터노스   92/100
시원시원한 멜로디에 제대로 신난다. 정말 즐겨주기에 최고의 메탈음악이 아닐까?   Apr 21, 2011
Le Secret
preview  Alcest preview  Le Secret (2005)  [EP]
level 13 녹터노스   92/100
엄청난 변화의 시작? 블랙메탈이라는 장르를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니..   Apr 21, 2011
Fallen
preview  Burzum preview  Fallen (2011)
level 13 녹터노스   76/100
저번 앨범에선 그나마 느껴지는 Burzum의 냄새가 아예 사라졌다. 그래도 괜찮긴하지만..   Apr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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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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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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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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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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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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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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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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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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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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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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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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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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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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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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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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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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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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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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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2 EFMB15   90/100
The magnum opus of concept albums. Masterpiece!   Mar 30,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2
Reviews : 10,034
Albums : 165,699
Lyrics : 21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