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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Combat Records
Length46:14
Ranked#28 for 1987 , #1,394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9
Total votes :  20
Rating :  87.9 / 100
Have :  22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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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CD Photo by melodic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꽁우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CD Photo by melodic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CD Photo by MASTODON7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Cassette Photo by melodic
Pleasures of the Fles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46915
2.4:5188.36
3.4:56865
4.4:17875
5.4:26854
6.7:36854
7.0:42785
8.5:0186.34
9.5:46895
10.4:52895

Line-up (members)

Pleasures of the Flesh Lists

 (1)

Pleasures of the Flesh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Exodus는 Thrash Metal 밴드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사운드를 구사한다고 평가받는 밴드이다. 맨 처음에 누가 그러한 평가를 내렸는지는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었지만,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Exodus가 스래쉬라는 어원에 가장 적합한 음악을 하는 밴드라는 평이 저절로 이해된다. 그중에서도 Exodus의 데뷔 앨범 Bonded By Blood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스래쉬 메탈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은 이후 스래쉬 메탈 팬들로부터 고전 스래쉬의 걸작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실 상업적으로는 소소한 성공을 거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들의 작품은 고정적인 팬층을 형성하기에 이를 정도로 나름의 성공을 구가했다. Bonded By Blood에 대한 스래쉬 메탈 팬들의 호의적인 평가에 고무된 밴드는 이윽고 전작 못지 않은 걸작을 발표했다. Pleasures of the Flesh는 현재에는 Exodus의 작품들 중에서도 Bonded By Blood와 함께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데뷔작보다 오히려 이 앨범을 좀더 좋아하는 편이다. Pleasures of the Flesh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고농도의 파괴적인 에너지는 이제 잘 갈무리되어 좀더 세련된 형태로 발산되고 있다. 세련되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타 밴드들에 비하면 이들의 사운드는 여전히 ... See More
1 like

Pleasures of the Flesh Comments

 (19)
level 20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4 likes
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level 15   85/100
엄청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미들템포에서 쿵딱쿵딱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오래전에는 엑소덕스에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제는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고전 스래쉬를 찾게 되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level 7   85/100
전성기 앨범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컬을 맡으며 건재한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첫 참여앨범. (커버에서 맨 오른쪽 만23세때의 앳된얼굴) 이후 90년 4집까지 계속 달리는 스래쉬를..
1 like
level 7   90/100
오피셜4대천왕쓰래쉬를 제외한 진짜 킬엠올쓰래쉬를 구사하는 언더그라운드4대천왕의 최고쓰래쉬메탈의 대표선수앨범중 하나
2 likes
level 3   90/100
exodus exodus and again exodus!! warriors of thrash
1 like
level 4   90/100
그루브함과 혜비함이 잘 공존되어 있다. 무작정 달리는 느낌도 있으면서 신나는 그루브감도 있으니 매우 듣기 즐거운 음반이다.
2 likes
level 12   85/100
A great albeit much less ferocious release from Exodus that sadly doesn't match the debut despite having some awesome riffs.
1 like
level 13   90/100
스래쉬의 황금기에 나온 정통 스래쉬. 모난 부분 없이 교과서적으로 만들어진 정석적 작품입니다. 스래쉬메탈이 가지는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그 기준을 제시해준다고 봅니다. 템포조절의 유려함과 탄력있는 사운드들이 춤을 춰대고, 야만성의 미학과 함께 쫄깃하게 긴장감을 조성하는 리프들의 연결이 탁월합니다. 더 펀치감이 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2 likes
level 19   95/100
국내에 발매된건 1990년. 당시 본작을 접했을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다. 스래쉬라는 명함에 가장 부합되는 충격적인 사운드에 감히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9   90/100
주모 여기 갈아입을 팬티 좀
level 15   90/100
중독성 쩌는 쓰레쉬 헤비메틀의 향연. 들어보신 청자는 높은 확률로 헤드를 뱅잉하다 목이 삐끗할 것이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쓰레쉬 대표주자는 단연, Exodus이다!
1 like
level 6   90/100
전작이 순수 스래쉬메탈 그 자체였다면 본작은 순수 스래쉬메탈에 자신들만의 색깔이 살짝 첨가된 느낌? 보통 별로인 트랙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인데 본작에는 없었다.
level 6   90/100
이 음반이야말로 난 1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신나고 질주하는 쓰레쉬 마스터!
level 21   90/100
podarenejší a pestrejší ako debut
level 3   88/100
Exodus 형님들의 초기앨범을 듣다보면 스래쉬의 영원한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level 11   80/100
국내 발매 예음 이었던가... 포비든 하고 함께 구매한 기억... 낫 배드 였다....
1 like
level 7   88/100
탄력있고 흥겨운 사운드의 brain dead 추천트랙!
level 14   86/100
시원시원하고 깔끔함
level 6   70/100
전형적인 스레쉬 메탈. Exodus 특유의 리프가 일품이다.

Exod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8.7542
▶  Pleasures of the FleshAlbum87.9201
Album8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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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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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1,023
Lyrics : 21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