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s of the Flesh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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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87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Combat Records |
Length | 46:14 |
Ranked | #28 for 1987 , #1,394 all-time |
Album Photos (16)
Pleasures of the Fles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eranged | 3:46 | 91 | 5 | |
2. | 'Til Death Do Us Part | 4:51 | 88.3 | 6 | |
3. | Parasite | 4:56 | 86 | 5 | |
4. | Brain Dead | 4:17 | 87 | 5 | |
5. | Faster Than You'll Ever Live To Be | 4:26 | 85 | 4 | |
6. | Pleasures Of The Flesh | 7:36 | 85 | 4 | |
7. | 30 Seconds (instrumental) | 0:42 | 78 | 5 | |
8. | Seeds Of Hate | 5:01 | 86.3 | 4 | |
9. | Chemi-Kill | 5:46 | 89 | 5 | |
10. | Choose Your Weapon | 4:52 | 89 | 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Steve Souza : Vocals
- Gary Holt : Guitars
- Rick Hunolt : Guitars
- Rob McKillop : Bass
- Tom Hunting : Drums
Pleasures of the Flesh Lists
(1)Pleasures of the Flesh Reviews
(1)Date : Nov 2, 2014
Exodus는 Thrash Metal 밴드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사운드를 구사한다고 평가받는 밴드이다. 맨 처음에 누가 그러한 평가를 내렸는지는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었지만,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Exodus가 스래쉬라는 어원에 가장 적합한 음악을 하는 밴드라는 평이 저절로 이해된다. 그중에서도 Exodus의 데뷔 앨범 Bonded By Blood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스래쉬 메탈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은 이후 스래쉬 메탈 팬들로부터 고전 스래쉬의 걸작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실 상업적으로는 소소한 성공을 거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들의 작품은 고정적인 팬층을 형성하기에 이를 정도로 나름의 성공을 구가했다. Bonded By Blood에 대한 스래쉬 메탈 팬들의 호의적인 평가에 고무된 밴드는 이윽고 전작 못지 않은 걸작을 발표했다. Pleasures of the Flesh는 현재에는 Exodus의 작품들 중에서도 Bonded By Blood와 함께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데뷔작보다 오히려 이 앨범을 좀더 좋아하는 편이다. Pleasures of the Flesh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고농도의 파괴적인 에너지는 이제 잘 갈무리되어 좀더 세련된 형태로 발산되고 있다. 세련되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타 밴드들에 비하면 이들의 사운드는 여전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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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Comments
(19)Dec 2, 2024
Dec 31, 2023
엄청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미들템포에서 쿵딱쿵딱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오래전에는 엑소덕스에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제는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고전 스래쉬를 찾게 되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Apr 29, 2023
전성기 앨범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컬을 맡으며 건재한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첫 참여앨범. (커버에서 맨 오른쪽 만23세때의 앳된얼굴) 이후 90년 4집까지 계속 달리는 스래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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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2
오피셜4대천왕쓰래쉬를 제외한 진짜 킬엠올쓰래쉬를 구사하는 언더그라운드4대천왕의 최고쓰래쉬메탈의 대표선수앨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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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0
그루브함과 혜비함이 잘 공존되어 있다. 무작정 달리는 느낌도 있으면서 신나는 그루브감도 있으니 매우 듣기 즐거운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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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A great albeit much less ferocious release from Exodus that sadly doesn't match the debut despite having some awesome 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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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0
스래쉬의 황금기에 나온 정통 스래쉬. 모난 부분 없이 교과서적으로 만들어진 정석적 작품입니다. 스래쉬메탈이 가지는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그 기준을 제시해준다고 봅니다. 템포조절의 유려함과 탄력있는 사운드들이 춤을 춰대고, 야만성의 미학과 함께 쫄깃하게 긴장감을 조성하는 리프들의 연결이 탁월합니다. 더 펀치감이 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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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17
Aug 26, 2015
중독성 쩌는 쓰레쉬 헤비메틀의 향연. 들어보신 청자는 높은 확률로 헤드를 뱅잉하다 목이 삐끗할 것이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쓰레쉬 대표주자는 단연, Exodu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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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4
전작이 순수 스래쉬메탈 그 자체였다면 본작은 순수 스래쉬메탈에 자신들만의 색깔이 살짝 첨가된 느낌? 보통 별로인 트랙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인데 본작에는 없었다.
Exodu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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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d by Blood | Album | Apr 25, 1985 | 88.7 | 54 | 2 |
▶ Pleasures of the Flesh | Album | 1987 | 87.9 | 20 | 1 |
Fabulous Disaster | Album | Jan 13, 1989 | 87.7 | 19 | 2 |
Objection Overruled | EP | 1990 | - | 0 | 0 |
Impact Is Imminent | Album | Jun 21, 1990 | 86.7 | 11 | 1 |
Good Friendly Violent Fun | Live | 1991 | 85 | 1 | 0 |
Force of Habit | Album | Aug 17, 1992 | 69.5 | 13 | 3 |
Another Lesson in Violence | Live | Jul 8, 1997 | 83.3 | 3 | 0 |
Tempo of the Damned | Album | Feb 2, 2004 | 84.2 | 27 | 1 |
Live At DNA 2004 | Live | 2005 | - | 0 | 0 |
Shovel Headed Kill Machine | Album | Oct 5, 2005 | 89.7 | 34 | 3 |
The Atrocity Exhibition... Exhibit A | Album | Oct 23, 2007 | 79.5 | 13 | 0 |
Double Live Dynamo! | Live | Apr 29, 2008 | - | 0 | 0 |
Let There Be Blood | Album | Oct 28, 2008 | 79.5 | 10 | 0 |
Exhibit B: the Human Condition | Album | May 7, 2010 | 84.8 | 16 | 0 |
Blood In, Blood Out | Album | Oct 10, 2014 | 82.3 | 17 | 0 |
Persona Non Grata | Album | Nov 19, 2021 | 87.2 | 9 | 0 |
British Disaster: The Battle of '89 (Live at the Astoria) | Live | May 31, 202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