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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전작인 Urn에 비하면 훨씬 좋다. 그러나 2집 Citadel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Dec 17, 2023
Southern Kor 95/100
멜데스를 잠깐 듣던 중학생때 칼마는 가볍게 넘겼었는데, 노땅 아저씨가 된 상태에서 이 앨범을 우연히 접했는데 굉장한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They will return은 아름다움 그 자체... Mar 5, 2023
Southern Kor 90/100
블랙, 페이건, 헤비메탈.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구매하고 싶은 앨범. Dec 5, 2022
Southern Kor 85/100
수려하다. 스포티파이로 우연히 알게 된 음반인데, 스포티파이에 감사할뿐 Nov 2, 2022
Southern Kor 90/100
2번 트랙은 대놓고 국산 블랙메탈 밴드 수뇌의 비익조가 떠오르게 한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양질의 음악인데, 찢어지는 보컬은 개인적으로 극불호라 높은 점수를 주기가 쉽지는 않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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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50/100
여태껏 발매한 음반들 중에 100점을 줄 정도로 개인적인 음악적 선호도에서 최고를 찍었던 밴드가 다크스론 이었다. 이들의 후기 작품은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신보가 나올 때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1번 트랙에서부터 너무 힘들다. 다크스론 초기작을 찬양하는 만큼, 별로인 건 별로라고 굳이 코멘트를 남기고 싶다. Sep 8, 2022
Southern Kor 90/100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Prophecy 레이블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쪽 장르는 전혀 모르지만, 장르불문 좋은 음악인건 확실하다 Aug 23, 2022
Southern Kor 95/100
음악 듣는 즐거움 그 자체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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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메쏘드 대부분의 앨범은 음반으로 듣는 것 보다 공연에서 직접 보는 게 훨씬 좋다. 그만큼 라이브를 잘한다는 의미. 반면에 음반으로 듣기에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 녹음 탓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공연에서의 육중함과 박진감 모든게 음반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진다. Jul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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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이걸 왜 이제야 들었을까. 비슷한시대의 Venom의 Welcome to Hell 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음악이다. Jul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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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싱글 한 곡인데 무척 좋다. 실제 아메리카 원주민의 프로젝트 밴드이고, 음악도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Jul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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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앨범 보다는 라이브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젊은 스래쉬 밴드!! Ju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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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좋아하는 장르가 전혀 아니지만 나름의 매력이 또 있다. 공연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종종 공연이 있으면 기꺼이 지불하고 보러 가고싶은 밴드! Ju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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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13년전에 몇번 듣고는 별로 안좋아했던 고지라를 다시 듣게 만들어준 역작. 고지라 대단한 사람들이었구나ㅠㅠ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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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어디가서 블랙메탈 좋아한다고 말하기 민망하다. 이 앨범과 이 밴드를 2022년도에 알게 되었다니. 지나간 세월이여…..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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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굉장히 평이 좋은데 나는 별로인 경우 평점을 남기기가 쉽지는 않다. 1집과 3집은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2집은 손이 안간다. Dec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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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종종 들리는 매력적인 심포닉 멜로디 라인이 좋다. 개인적으로 2000년도 이후 작품들 중에는 2015 Hammer of witches가 제일 좋다.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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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머리로는 거부하지만 (기존에 시티팝 테크노 신스웨이브 등의 장르를 전혀 즐기지 못해왔기에) 귀는 계속 듣기를 원한다. 블랙메탈이 깔리면 이렇게나 알흠답습니다 여러분. 개꿀잼이라는 표현에 백번공감!! Oct 5, 2021
Southern Kor 80/100
Southern Kor 85/100
듣기 편한 멜블랙. 군더더기 없이 듣기 정말로 편하다. Feb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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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꼬꼬마 중학생 시절 The Groan of Wind 를 들으며 "이야 칠보나 노더보다 훨씬 훌륭하다" 감탄하며 들었던 앨범. 멜로딕 데스메탈 장르는 이후에 거의 듣지 않는 장르가 되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봐도 참 좋다. Ja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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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피아노나 키보드가 약간 훌륭함과 진부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깔려있는듯 하고 기타 멜로디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귀에는 잘 감긴다! Ja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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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65/100
Southern Kor 85/100
한결같은 음악을 들려주는것도 능력이다. 1번 트랙이 킬링트랙 Dec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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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5/100
왠지 모르게 정말 마지막 작품일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한다. 아마 오지오스본이 죽으면 진심 눈물 찔끔 흘릴수도 있겠다 싶었다. Under the Graveyard 같은 노래를 부르면 어떡합니까 ㅠ 노장의 쓸쓸한 퇴장 앨범같다. 이렇게 썼는데 다음에 음반 또 내면 꽤나 민망할것 같다. Dec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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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중동풍 악기의 차용과 그 멜로디가 묘하게 블랙메탈이란 장르와 어울린다. 페이건 사우디아라비아 블랙 메틀. Nov 25, 2020
Southern Kor 85/100
요즘 디엠오티에 빠지긴 빠졌나보다. 예전엔 귀에 안들어오던 음악이 지금은 촥촥 감긴다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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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신선한 사운드. 메탈이라는 장르에 접목된 몽골 전통적 색체가 무척이나 좋다. 메탈의 색체가 더 강했으면 좋을것 같다. Nov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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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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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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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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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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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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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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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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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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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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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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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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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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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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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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