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ill Return

Gran álbum de los fineses. Kalmah te atrapará con su atmósfera llena de riffs.

멜데스를 잠깐 듣던 중학생때 칼마는 가볍게 넘겼었는데, 노땅 아저씨가 된 상태에서 이 앨범을 우연히 접했는데 굉장한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They will return은 아름다움 그 자체...

They Will Return I really like this album I was astonished by the honesty

개인적으로 굉장히 굉장히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 3집이후 부터의 칼마 앨범은 보컬 스타일이 넘 무겁게 바뀌고 멜로디도 좀 식상한면이 있는데 이때만 해도 멜로디가 너무 환상적이고 날카로운 기타솔로도 너무나 듣기 좋다! 특히 타이틀곡은 지금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두고두고 멜로디가 잔상에 남는다.

멜로디 하나로 끝장을 보는 형님들. 전작부터 보컬의 그로울링이 흐릿하고 뭉개지는 느낌이라 아쉽지만, 그런 단점들을 다 커버하는 환상적인 멜로디입니다. 별빛같은 키보드사운드와 기타가 만들어내는 선율에 대한 이야기말고는 제가 이 앨범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기타솔로 멜로디도 탁월하네요. 보컬과 리프에서 빠진 힘이 죄다 멜로디로 갔습니다.

podarenejší než debut, piesne sú výraznejšie, spev/rev ma stále moc neoslovuje - škriatkovský - blackový je divný, ale ten hlbší deathový growling je lepší. Štýl: Naďalej Melodický Death Metal

멜로디의 융단폭격

개인적으로 1집보다는 덜 듣는데 개인적으로 의외의 명곡인 4,6,8번 트랙을 추천한다.

칼마는 멜로디의 신이야!!!

멜로디 하나는 정말 최고다!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here's my number. So Kalmah maybe!

멜데스 계열에서 연주력하면 바로 이 음반이 아닐런지.

멜로디는 화려한데, 특별히 캐치한 멜로디가 적어서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런 멜데스 앨범. 하지만 5번트랙의 솔로는 기가막힌다. 5,8번 추천.

전반적으로 괜찮은 앨범. 특히나 1.2.5 번트랙은 후기 앨범들의 명곡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전곡이 멋진 앨범

정말 미친듯한 멜로디를 뽑아낸다. 특히 Pasi Hiltula 의 키보드덕을 많이 보는 듯 싶다.

엄청나지만 보컬은 억지로 적응하려해도 잘 안된다. 그래서 -10점.

pasi님만 믿고 들어서 그런지 실망ㅠㅠ. 같은 해에 나온 A virgin and a whore처럼 화려한 맛이 없네요.

새싹부터 아주 튼실하구나.

최근작들에 비해서는 차갑고 화려한 키보드 사운드가 약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 앨범부터 귀가 호강한다

처음 만난 칼마. 동시에 이들 앨범중 최고로 꼽는다. 정신을 쏙 빼놓는 7번트랙의 기타솔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솔로파트 베스트3에 든다. 나머지 점수는 후에 나올 앨범을 위해 비워둔다.

6집을 먼저 접하고 들어보니 빈틈이 느껴지던 앨범,,,보컬의 창법도 지금과는 많이 다르고 건반이 약간 거슬림,,

전형적인 좋은 멜데스의 그것...

칠드런 옵 보돔의 전통을 이어가지만, 확실히 스래쉬한 모습이다. 스웨덴 밴드들하고 다른 이들의 개성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수작!

Kalmah음반중에는 첫번째로 구입했었던 앨범. 1번 트랙부터 멜로디라인이 귀에 쏙쏙 박힌다!

칼마 최고앨범. 화려한 멜로디라인과 타이트한 연주가 너무 좋다. 역시 Pasi 시절이 좋았다.

1집의 연장선상이지만 조금 더 화끈해진 느낌이다. The Blind Leader의 기타솔로 직전에 나오는 하모닉스 아밍....표효 그자체다

지금까지 Kalmah에 편견을 갖고있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