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16 ]
[ wish list - 0 ]
Username | korny103 (number: 7585) | ||
Name (Nick) | Epitaph K. (ex-KoRn, korny103) | ||
Average of Ratings | 88.9 (23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1, 2011 16:53 | Last Login | August 17, 2016 21:10 |
Point | 21,143 | Posts / Comments | 98 / 570 |
Login Days / Hits | 171 / 278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Occupation | 기타쟁이 | ||
Interests | 기타치고 음악듣고 책읽기 | ||
Lists written by Epitaph K.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submitted by Epitaph K.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
![]() |
Reign in Blood Live : Still Reigning [Live] | 2004-07-11 | 89 | 3 | Oct 3, 2011 | |
![]() |
![]() |
![]() |
Where the Wild Things Are [Live] | 2009-09-29 | 88 | 1 | Sep 24, 2011 | |
![]() |
![]() |
![]() |
Satriani Live! [Live] | 2006-10-31 | 85 | 1 | Sep 24, 2011 | |
![]() |
![]() |
![]() |
Professor Satchafunkilus and the Musterion of Rock | 2008-04-01 | 75 | 1 | Sep 24, 2011 |
7 reviews
![]() ![]() |
(85/100) Oct 27, 2013 |
![]() 물론 "저 양산형 코어예요!!"라고 자기소개를 하는 듯한, 메탈코어적인 리프에서 코러스, 및 브릿지로 이어지는 곡전개 부분의 느낌과 데스코어스러운 기타톤과 브레이크 다운은(양쪽의 인기를 얻으려는, 트렌디를 쫒으려는 시도를 필자는 싫어하지는 않지만 분명 취향에 맞지 않는 이들에겐 이 부분이 큰 감점요소가 되리라) 진정성 없는 메탈을 기피하는 이들에게는 관심을 식게하는 요소겠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리프도 만족스럽고, 가미된 키보드/신스, 즉 fx사운드도 본작의 영화같은 분위기를 살리는데 큰 장치로 활약한다. 이 본작의 가장 큰 특징은 후크 부분의 완성도인데, 캐치하고 트렌디한 보컬라인에 그를 확실히 받혀주는 코러스와 후크를 돋보이게 하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가장 잘 살린 트랙인 revive를 추천하는 것으로 본 ... See More ![]() | |
![]() ![]() |
(95/100) Oct 19, 2013 |
![]() 전설은 전설이고 대가는 역시 대가였다. 카르카스의 믿어지지 않는 복귀에 고개를 숙여야할 것이다. ![]() | |
![]() ![]() |
(96/100) Mar 18, 2012 |
![]() 퀄리티를 보여준다.) 리릭이 한글이라는 점 역시 독특하면서도 한국 밴드라는 점을 떠올리게 한다. 유럽의 멜데스 밴드인다-하면 들려오는 한글 가사가 왠지 뿌듯한 미소가 지어지게끔 해준다. 아쉬운 점이라면 매끄럽고 유연하게 흘러간다기에는 조금 부족한 리프간의 연계와 홈 레코딩 (보컬만 스튜디오 레코딩, 드럼은 미디를 찍었다.) 때문에서인지 평면적인 톤과 조금 불편한 마스터링이다. 하지만 이 음반이 데모 엘범임을 감안하자면 이 ... See More ![]() | |
![]() ![]() |
(90/100) Feb 6, 2012 |
![]() 메탈뮤직으로써 많은 메탈 팬들이 뉴메탈을 메탈로 인정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뮤직으로 인정하지만 이 음반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전작에서부터 느껴졌던 헤비메탈 식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중심이 되어서 나타낸 음반이다. 뉴메탈에서 보기 힘든 기타 솔로까지 치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메탈로써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뉴메탈 밴드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뉴메탈에서 잘 다루지 않으면서 파워/헤비메탈에서나 다루는 내용인 전쟁과 힘, 강함에 대한 1번 트랙 'Indestructible'의 강렬한 리프며 애인으로 보이는 여인의 자살로 시작하는 MV를 가진 2번 트랙 'Inside the Fire'의 기타리프와 데이비드의 강렬하면서도 그루브하게 터져나오는 보컬 스타일. 그리고 1번 트랙보다 좀 더 화려하고 빠른 구성을 보여주는 기타 솔로 등, 뉴메탈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한 번 쯤은 들어볼 만한 트랙이다. 안타깝게도 포문을 터뜨린 1번과 2번 트랙이 너무나 강렬하고 헤비메탈 뮤직으로써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 그 뒤의 트랙들의 매력이 반감하는 듯 하지만 하나도 빼기 힘든 멋진 트랙들로 가득 차있다. 2000년대 초, 메탈리카와 콘으로 메탈을 입문했던 나였기에 뉴메탈 ... See More ![]() | |
![]() ![]() |
(90/100) Sep 24, 2011 |
![]() Load로부터 이어지는 메탈리카 최대의 실수 3연작들, 특히 세인트 앵거에 대한 실패에 이들이 정신을 차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었다. 1번과 2번 트랙의 강렬함만으로도 그들이 돌아왔다는 것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펑펑 터져나오는 그들의 현대적인 느낌의 스레쉬는 공격적으로 청자들에게 '메탈리카가 돌아왔다'라고 말하는 듯 했고 이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에서 세인트 앵거를 연상시킬만한 것은 쓸데없이 긴 러닝타임 정도일까? 사실 불만점으로 뽑을 만한 대표적인 요소는 러닝타임이 아닐까 싶다. 1,2,3번 트랙의 경우에는 그 긴 러닝타임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반면에 다른 트랙들은 그에 조금 못미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조금 안타깝다. 만약 초반의 세 트랙 수준의 곡으로 트랙리스트를 가득 채웠더라면 적어도 이 앨범의 평점은 88점을 넘기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조금씩 질리는 듯한 느낌은 이 앨범의 가장 큰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발라드 트랙 역시 크게 나쁘진 않으나 청자를 지루하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같다. 초반부처럼 청자를 강하게 밀어붙히는 트랙으로 승부를 보았으면 더 ... See More ![]() |
224 comments
![]() |
![]() ![]() |
(90/100) Feb 23, 2014 |
하나의 흘러가는 영화를 보여주는 통일성보다는 각각의 진미를 담은 코스요리같은 느낌이었다. 젠같은 느낌이 덜해도, 이들이 표현하기에 젠트 이외의 요소가 필요했다면 젠트의 느낌들 덜어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EP는, 굉장히 인상적인 한 획이 되었다.
![]() | ||
![]() |
![]() ![]() |
(90/100) Dec 11, 2013 |
미친자들아... 이런걸 만드냐...
![]() | ||
![]() |
![]() ![]() |
(100/100) Dec 1, 2013 |
살다가 홀리워 리프가 별로라는 메탈헤드를 볼 줄은 몰랐다.
![]() | ||
![]() |
![]() ![]() |
(80/100) Oct 30, 2013 |
구매하고 몇 번을 돌렸는데... 확실히 좋은 것 같긴 한데 집중을 못 하겠다. 그러니까, 여타 심포니 요호를 용한 멜데스니 블랙이니 하는 밴드들이랑 어디가 크게 다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 ||
![]() |
![]() ![]() |
(80/100) Oct 27, 2013 |
전작의 EP에 비해서 어딘가 다소 어중간한 느낌이 강하다. 1,2집, 그리고 EP까지 통틀어서 이렇게 각 앨범마다 스타일이 다른 밴드는 참 오랜만에 보는듯... fx파트를 강화시킨건 좋지만 fx와 밴드 사운드가 제일 조화가 잘 됐던 EP가 딱 좋았다.
![]() | ||
![]() |
![]() ![]() |
(85/100) Oct 3, 2013 |
...80년대의 리스펙트가 돋보인다고 해서 이들을 이미 알고 있던 난 청취 이전엔 상상이 안됬는데, 듣고보니 괜찮았다. 사비 부분의 보컬 멜로디 훅이 꽤 괜찮다.
![]() | ||
![]() |
![]() ![]() |
(85/100) Sep 26, 2013 |
타이틀에서의 번뜩이는 멜로디가 좋았다. 시선을 확 가로채고 두드려패는 깡패같은 작품.
![]() | ||
![]() |
![]() ![]() |
(95/100) Aug 26, 2013 |
명반엔 이유가 있는 법
![]() | ||
![]() |
![]() ![]() |
(90/100) Aug 12, 2013 |
역시 KSE는 제시 리치가 있어야 한다
![]() | ||
![]() |
![]() ![]() |
(90/100) Aug 6, 2013 |
정말 최고다. 제대로 조져주는 1,2번 트랙과 원곡 못지 않은 포스의 커버곡이 인상적.
![]() |
Track ratings submitted by Epitaph K.
no data |
Album lyrics submitted by Epitaph K.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남들은 평이 갈리지만 자기만큼은 확고하게 최고의 밴드라고 할 수 있는 밴드가 있으신가요 [27] | Mar 28, 2014 | 2258 |
닉네임이 초기화됬었었네요? [10] | Aug 7, 2013 | 2074 |
음악이 공식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고 [24] | Aug 5, 2013 | 2678 |
혹시 메킹에 드럼 능력자 분 계시나요? | Feb 23, 2013 | 1726 |
기타리스트의 솔로 음반추천해주세요. [15] | Mar 3, 2012 | 3208 |
마초틱한 느낌이 팍팍 뿜어져 나오는 메탈밴드랑 어느정도 유명한 글램메탈 밴드 추천해주세요! [17] | Jan 8, 2012 | 3512 |
전 왜이렇게 커버곡이 좋은지... ㅋㅋㅋ [10] | Dec 13, 2011 | 3125 |
분명 난 피끓는 10대인데... [4] | Dec 8, 2011 | 3424 |
아이팟 클래식 쓰시는 분들께 질문... [10] | Dec 7, 2011 | 4914 |
더 훅 등록됬으면 [7] | Dec 6, 2011 | 3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