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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은 극찬을 하고 싶다. 꽤나 공격적인 리프에 뿅뿅거린다고 욕먹는 키보드조차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음악의 감칠맛(?)을 높여서 앨범명대로 'Extreme'한 Power Metal을 선보이고 있다. 2, 4, 8번트랙 추천. Jul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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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UDO 솔로앨범보단 ACCEP 시절의 트랙들로 구성된 이 라이브가 훨씬 좋았다. Jun 26, 2022
랍할포드 80/100
그냥저냥 들을만하다. 큰 감흥은 없는 앨범. 11번 Vampire's Kiss 추천. Jun 26, 2022
랍할포드 80/100
무난한 라이브앨범. 쉥커의 기타는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라이브에서도 빛을 발한다. Jun 13, 2022
랍할포드 85/100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하고, 크게 끌리는 음악은 없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듣다보면 파워메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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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음악 자체는 참 좋고 Well-made 인데, 메탈 관점에서 볼땐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다. May 29, 2022
랍할포드 60/100
귀에 멤도는 멜로디가 전혀 없는 앨범. 멤버들이 한계를 두고 그 틀 안에서 작곡을 쥐어 짠 느낌이다. 그 한계가 맨지니인지, 노후에 따른 실력 감퇴인지 모르겠지만, 포트노이 시절의 드림씨어터 음악과는 너무 비교되는게 사실이다.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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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메탈이라는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봤을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오케스트라와, 지루한 메탈리카 트랙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Ma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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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화끈하고 다채로운 갈네리우스 스타일의 메탈이다. 마지막 2 트랙은 왜 Re-Recording 했는지 모르겠다. Mar 15, 2022
랍할포드 85/100
추억팔이용 앨범. 하지만 주다스 프리스트 음악을 하루종일 듣던 옛 시절이 상기되서 기분이 참 좋았다. Mar 6, 2022
랍할포드 80/100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음악에서 피로감이 느껴진다. 변하지 않는 스타일과 사라진 그루브, 심심해진 멜로디는 그냥 평범한 메탈코어, 데스코어로 느껴졌다. 5번트랙 추천. Dec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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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첫인상은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는, 가벼운 음악이었다. 하지만 들을수록 멜로디가 나쁘지 않았고, 데뷔앨범 치고는 꽤나 괜찮은 포텐을 보여주고 있다. Dec 10, 2021
랍할포드 80/100
인플레임즈와 닭트랭 멤버들이 모였다는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그냥 무난한 멜데스 트랙이다.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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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멜로디는 화려하고, 음악은 헤비하다. MPE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충분히 열광할만한 앨범이다. 단, 다 듣고나면 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답답한 느낌이 든다. Nov 8, 2021
랍할포드 80/100
70년대 메탈을 잘 보여주는 앨범. 조악한 음질과 짧고 단순한 리프, 하지만 패기만큼은 훌륭하다. Nov 6, 2021
랍할포드 90/100
전작의 부진을 깨끗하게 씻어낸 앨범. 개인적으로 Infinity는 이번 앨범을 이끌어가는 슈퍼킬링트랙으로, 이들의 커리어 중 3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Oct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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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50/100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잉베이의 곡은 죄다 비슷하고, 기억나는 트랙, 앨범은 하나도 없다. 그냥 기계적으로 신보를 몇 번 듣고, 또 비슷하다며 코멘트를 남기는, 의미없는 행동의 반복이다. 어쩌면 잉베이에게도 앨범작업이 창작이 아니라 그저 루틴에 의한 반복노동으로 전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Oct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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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글쎄.. 마이클 쉥커가 나간 이후로 No Place To Run 앨범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이번 앨범부터 특색이 사라졌다. 한마디로 재미 없어진 앨범. Sep 30, 2021
랍할포드 75/100
생각했던 그대로의 스타일, 발전없는 멜로디, 조금씩 다운그레이드 되는 랄프 보컬의 콜라보 앨범. 아무런 기대 없이 들을만 하지만, 특색이 없어서 금방 질린다. Sep 18, 2021
랍할포드 75/100
솔직히 멜로디가 그닥 재미없었던 앨범. 킬링트랙 없이 인상적인 멜로디가 없다보니까 속도만 빠른 트랙은 오히려 소음으로 들렸다. 속도를 한참 줄인 5번트랙 추천. Sep 13, 2021
랍할포드 85/100
이번 앨범은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메탈과 EDM의 조화가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들었다. 전자음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번 앨범은 메탈코어 베이스에 EDM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귀를 즐겁게 해준다. 6번트랙 추천. (추가) 이 앨범은 Bass를 맡고있던 Kei의 죽음 때문에 발매가 늦춰졌다고 한다. 즉 Kei의 유작이자, Sxun의 보컬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앨범이다. Sep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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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Nemesis 앨범과 스타일이 유사한 컴필앨범. 킬링트랙은 없으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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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데뷔앨범부터 계속 언급하는데 바뀌지 않는 점, 바로 재미없는 앨범이다. 멜로디가 화려한 것도 아니며, 엄청나게 헤비하지도 않고, 킬링트랙도 없다. 음악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Secret Sphere 만의 음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Sep 9, 2021
랍할포드 85/100
공격적인 멜로디가 일품이지만, 킬링트랙의 부재가 아쉬운 앨범. 앤디길런이 탈퇴했는데, 다음 앨범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Sep 8, 2021
랍할포드 60/100
아무런 감흥이 없는 앨범. 헤비하지도 않고, 블루지하지도 않으며, 마이클쉥커 특유의 멜로디도 살아남지 못한 앨범이다. Jul 14,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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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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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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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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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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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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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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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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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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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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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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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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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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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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